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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민화협 일부간부들의 무례한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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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미동포 작성일05-03-10 12:03 조회1,4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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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강산에서 열린 6.15공동선언 민족공동행사 공동준비위원회가 난관가운데 결성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해외측 대표단과 남과 북 대표단 모두를 11시간 이상 괴롭힌 남측 민화협 일부 간부들의 자성을 촉구합니다. 다른 지역 구성체계를 존중하지 못하고 6.15정신에서 단결단합과 상대방존중의 원칙을 거부하여 장시간 난관을 조성한 사태가 앞으로 다시는 발생되지 말아야 합니다.

남측대표단은 해외측 대표단의 구성체계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간섭할 입장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물론 좋은 의견들을 제언할 수 있으나 해외측 대표구성에 대하여 이래라 저래라하며 남북 해외 3자의 구성에 관련하여 무산된다느니 분열된다느니 하면 11시간 30분정도 어려움을 조성하였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자세는 내정간섭이며 동시에 6.15선언 정신을 모독하려는 태도입니다.

종말에는 남측대표단 대부분의 의견들이 다른 지역구성에 대하여 간여하는 것이 바람지하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결성식에 임하자는 여론때문에 민화협 일부 간부들이 승복하였기 때문에 이번의 결성식이 성사되었다는 구체적인 해외측의 설명으로 이번사태에 조성된 문제가 남의 민화협 일부간부들에 의하여 발생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어 한말씀 드렸습니다. 우리 해외대표들은 인터넷 소식을접하며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렸고 그 이유가 자세히 무엇이지 궁금한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남측 민화협 일부간부들의 무례한 행동이 돌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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