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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철수실천단★ 결심은 바로 실천!! 목표300% 초과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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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군철수실천단 작성일05-01-12 13:01 조회1,9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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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활동총화
“결심은 바로 실천!! 목표 300% 초과달성”


어제 밤늦은 시간까지 [“민족이 요구하면 결사관철!! 100% 목표 달성!!” 2시기 막판 총력전을 위한 중앙 실천단 결심대회]를 진행하면서 이번주를 총력전으로 선포하고 다음과 같은 결심을 세웠습니다.

- 미군철수 원년을 신념화하자!!
- 하루 유인물 5600장과 의견개진 운동 50명 초과 달성!!
- 한 명의 대중도 절대 놓치지 않는 선전선동가가 되자!!
- 마당사업에서 새로운 정형을 반드시 창출하자!!

총력전에 맞게 실천에서 성과를 세우자라는 집단적인 결심을 세우고 쉴틈없는 활동으로 목표를 300% 초과달성하였습니다.

<새벽선전전>
오늘도 역시 아침 5시 기상과 함께 새벽 선전전을 하였습니다. 매일 신문에서 얘기하는 ‘오늘이 제일 춥다’라는 것쯤은 무시하고 발산역 주변으로 나가서 아파트를 가가호호 돌면서 유인물을 뿌렸습니다.
돌아와서도 쉬는 것이 아니라, 서대문 지하철역에서 출근선전전을 하면서 아침에만 유인물 목표인 5,600장의 반가까이되는 2,800장을 뿌렸습니다.

조회와 아침식사 마당사업준비를 하고 나서 미아삼거리로 향했습니다. 물론 가는 동안도 시민들을 만나면서 모든 시간을 알차게 보냈답니다.

<미아삼거리 마당사업>
숭인시장 앞에서 마당사업을 하면서 시민들을 만나갔습니다. 버스정류장과 건물앞에 계신 시민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혜화 서울대병원 앞 마당사업>
이후 저녁 마당사업까지 시간이 남아서 중간에 허비하는 시간없이 실천하자는 결심으로 혜화역으로 향했습니다. 마로니에 쪽보다는 건너편에 사람이 많아서 서울대병원에서 마당사업을 진행했는데, 이곳은 정말 강추!! 장소입니다.
시민분들이 줄을 서서 의견개진운동에 참여하시고 실천단도 더욱 기세충천하여 시민들을 만나갔습니다.


<석계역 마당사업>
석계역에서 마당사업은 광운대학교 실천단과 함께 했습니다. 광운대학교 실천단과 함께 빠이빠이야 율동, 평화만들기 율동도 함께 하고 주변 시민분들을 만나고 중앙실천단과 광운대실천단의 활동에서 서로서로 힘을 받으며 마당사업을 힘있게 진행했습니다.


<故 김남식 선생님 조문>
숙소에 잠시 들렸다가 故 김남식 선생님 빈소에 가서 분향을 올렸습니다. 故 김남식 선생님께서 미군없는 통일세상에서 행복하게 지내시지 못하고 눈을 감으시는 것을 가슴 아파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미군없는 세상을 만들자라는 결의를 더욱 세우고 돌아왔습니다.

<정리>
숙소로 돌아와서는 저녁 종례를 하고 마당사업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히트치던 1탄이 아쉽긴 했지만, 더욱 시민분들에게 내용적으로 준비되고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준비한 2탄을 창작하고 열띤 연습을 하였습니다.

하루를 정리하면서 유인물과 의견개진운동을 총화해봤더니
뚜둥~~~~ 자그만치 유인물은 6,200장을 뿌리고 의견개진 운동은 161명을 받았습니다.
의견개진운동을 300%나 초과달성하였습니다.
실천단이 집단적으로 결심하면 목표달성을 100%가 아니라 200%, 300%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실천단은 민족이 요구하면 결사관철하고 100% 목표달성이 아니라, 200%, 300% 초과달성하는 청년학생답게 투쟁하자고 결심을 다지면서 하루를 다짐했습니다.


- 반미반전 주한미군 철수 2시기 중앙 실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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