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의문>2005년을 주한미군 철수와 자주통일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범국민적인 운동에 힘과 지혜를 모으자. > 투쟁속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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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의문>2005년을 주한미군 철수와 자주통일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범국민적인 운동에 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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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 청년 김양무 작성일05-01-01 23:01 조회1,5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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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을 주한미군 철수와 자주통일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범국민적인 운동에 힘과 지혜를 모으자.

2005년, 을유년 새 아침이 밝았다.
올해는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발표 5돌, 조국광복 60돌이 되는 뜻깊은 해이자, 김양무 열사의 서거 5주기되는 해이다.
우리는 2005년 새 아침을 맞이하면서 올해를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자주통일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 발표 이후 우리는 더 이상 주한미군과 같은 하늘에 아래서 함께 지낼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다. 이 땅에 강점한 이래로 우리 민족의 불행의 근원이자, 범죄와 학살의 원흉인 주한미군은 날로 높아지는 민족의 반미감정과 통일에 대한 의지로 설자리를 잃고 있다.

우리 민족과 미국의 대결은 피할 수 없는 사실로 되고 있다.
민족의 화합과 단결에 사사건건 훼방질이던 미국은 이제 개성공단의 안정성에 시비질하고 있다. 이제 주한미군의 철수, 민족의 자주통일을 우리 민족의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고 민족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떨쳐 일어나 미군강점 60년이 되는 올해를 넘기지 말고 주한 미군을 ! 몰아내고 2005년을 자주통일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범국민적인 운동에 힘과 지혜를 모으자.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는 우리 민족의 앞날에는 승리의 영광이 빛나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새 것을 창조하는 실천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을 앞당기자

2005년 1월 1일
615와 함께 빛고을 청년 김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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