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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4-12-04 16:12 조회1,5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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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거리연설회 보고]




14번째 거리연설회는 토요일 오후 1시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14번째 거리연설회는 새로 제작한 기획포스터를 준비하여 나갔던 연설회였습니다.


이전 선전물보다 크기도 작고 위치 선정도 좀 부족해서인지 눈길을 많이 끌지는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여전히 관심있게 지켜보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민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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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연설자는 반미반전 주한미군 철수 연대회의 공동대표이신 권오창 선생님이셨습니다.



<권오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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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창 선생님께서는 큰 소리로 구호를 외치시며 주변을 환기시키시고 연설을 시작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연설을 진행하시면서 연설장 주변을 돌아다니시며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미국의 대북고립압살책동 등을 비판하시며 그의 본질에 대한 규탄을 하셨습니다. 또한 한반도를 강점하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적으로 미국이 저지른 만행과 미국의 본질에 대한 규탄을 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연설자는 덕성여대 김미숙 학생이었습니다.



<덕성여대 김미숙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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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학생은 부시 재선 이후 자행한 이라크 팔루자 학살에 대한 이야기로 연설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잔혹성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고 현재 한반도 정세를 긴장시키는 미국에 대한 이야기를 조목조목 차분히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민족이 단결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연설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실천활동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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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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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설회에는 덕성여대 학우들과 범청학련 남측본부 후원회 통일청춘에서 결합을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동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15번째 거리연설회 보고]




15번째 거리연설회는 11월 30일 화요일 건대입구역 앞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건대입구 역 앞에서는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의 선생님들과 건국대 학생들, 청학연대와 실천연대 집행위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신호등 주변에 선전물을 배치하고 의견개진 운동을 받고 리플렛을 나눠주며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선전물과 실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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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을 기다리는 시민분들이 연설을 주의깊게 들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날 연설은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의 홍석영 선생님과 청학연대 집행위원이 진행하였습니다.



<홍석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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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자들은 최근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17대 국회를 규탄하시며 그 동안 한국 정치가 미국을 위한 정치였고 이에 예속되어 있었던 사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연설을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건대 일꾼들 및 주미철본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반미반전 주한미군 철수 연대회의


(공동대표; 권오창, 임찬경, 윤기진, 백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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