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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간띠 잇기 이모저모-"노 대통령 이쯤되면 막가자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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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자보(펌) 작성일04-07-26 23:07 조회2,8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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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이쯤되면 막가자는 겁니까”

광화문 종로 일대 5천여 시민 ‘파병철회 인간띠잇기’, 경찰의 폭력속 무산
민노당, 국민행동, 만민공동회, 한총련 등 동시다발 집회, 대부분 언론 외면
  


김영국  
  


"국민생명의 위협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꾸만 "섶을 지고 악마의 불길속으로" 뛰어드려는 노 대통령의 막힌 귀를 어떻게 하면 뚫을 수 있을까요"



지난 24일(토) 주말을 맞아 5,000여명의 시민들이 광화문에 모여 청와대까지 "파병저지 인간띠"를 만들어 파병강행만을 고집하고 있는 노 대통령의 꽉 막힌 듯한 귀를 열어 볼려는 간절한 시도가 경찰의 강력 저지로 끝내 무산됐다.


이 과정에서 집회 참가자들과 경찰간의 심한 몸싸움과 충돌로 일부 참가자들이 경찰이 진압차 내리찍은 방패등에 맞아 피를 흘리며 부상을 당하는가 하면, 일부 학생들은 경찰에 연행되기도 하는 등 광화문 일대는 경찰병력과 인간띠 잇기를 시도하는 시민들 사이에 1시간 30여분 동안 곳곳에서 마찰이 발생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파병반대국민행동측과 시민들은 평화적으로 인간띠를 만들 것을 밝히며 경찰에게 길을 터줄 것을 요구했지만 경찰은 광화문에서 열린시민공원쪽으로 가는 도로를 경찰버스 수십대로 가로막고, 틈이 있는 곳에는 수백명의 전경들을 마치 그물망을 치듯 빼곡히 배치하는 바람에 일반시민들이 다니는 인도마저 겹겹이 봉쇄당했다.



이 바람에 집회 참가자들은 물론, 귀가하는 시민들까지 곳곳에서 경찰이 쳐놓은 그물망속에 갇혀 밤늦도록 통행여부를 놓고 실랑이가 벌여졌다.



"대통령의 꽉 막힌 귀 때문에 너무도 가슴이 답답하다"
"대통령님 이쯤되면 막가자는 겁니까?"



이 날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는 오후 6시 20분경부터 "파병저지 범국민 궐기의 날, 청와대 인간띠 잇기 대행진"을 위한 행사가 1부 본행사로 각계 각층의 파병관련 발언과 문예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로 광화문-청와대 인간띠 잇기 대행진이 예정되어 있었다.



1부 본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한 손엔 촛불을, 다른 한 손엔 "파병 강행 노무현 규탄" 등이 적힌 레드카드를 들고 파병반대를 외치며 이를 강행하려는 노무현 정부를 맹렬히 성토했다.




▲7월 24일 파병반대 집회가 광화문을 비롯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열렸다.    ©참정연  




▲‘파병저지 범국민 궐기의 날, 청와대 인간띠 잇기 대행진’을 위한 1부 본행사가 각 계 사회단체 및 일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다     ©참정연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지금 부산 10부두에서는 이라크로 갈 군수물자를 실은 선박이 떠날 준비를 하고 있고, 자이툰부대 병사들은 서울공항 부근에서 비행기 탈 시간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고 운을 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 대통령은 시원한 청와대에서, 민주노동당 의원을 제외한 많은 의원들은 지금 국회에 이라크 파병 재검토 권고안이 상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어떻게 하면 입지를 넓히거나, 폼나게 살아볼까 궁리나 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신랄하게 꼬집은 뒤 "이런 상황이 너무나 갑갑하고 국민들 볼 낯이 없어서 머리를 깍고, 밥을 굶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는 60세에 가까운 나이와 현재 단식농성 중임에도 불구하고 20대 젊은 여성을 연상케 하듯 특유의 씩씩하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살려달라고 외치던 김선일씨의 목소리와 파병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소리를 듣지 않고, 꽉 막혀버린 노 대통령의 귀를 어떻게 뚫어야 할 지 너무나 가슴이 답답하다. 내 목숨이라도 던져서 우리의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을 막아야 겠다는 심정으로 단식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노 대통령은 제발 우리의 아들들을 죽이지 말아 주세요"라며 호소하기도 했다.



또한 한상렬 통일연대 대표는 몸뚱이는 하나인데 머리가 둘인 아기를 예로 들며 "파병은 죽음이고 철회는 생명이다. 파병은 침략이고 철회는 평화다. 파병은 반동이고 철회는 참역사다. 파병은 국악(國惡)이고 철회는 국익(國益)이다" 라며 파병의 부당성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어 " 노 대통령이 탄핵국면 때 <칼의 노래>를 읽었다길래 정신을 좀 차리나 싶었는데 점점 비겁자가 되어 가고 있다. 노 대통령이 살 길은 자주와 개혁일진대 이 꼴이 무엇인가"라며 반문하고 "한미동맹은 죽음을 불러오는 평화파괴동맹이고 우리를 미제의 총알받이로 삼는 노예동맹"이라며 "우리 힘으로 이러한 한미동맹을 부수고 민족동맹을 쟁취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어 반전평화기독연대 장창환 목사,백종호 한총련 의장, 평화네크위크 소속 최민씨, 김광일 "다함께" 운영위원, 은동철 학생실천단장 등 각 계 인사들의 파병반대 주장들이 이어졌다.



또한 이날 집회 중간 중간에 민중록그룹 "천지인"과 민중댄스그룹 "젠(ZEN)"" 노래공연, 부시 대통령에게 한미동맹을 과시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굴욕적인 모습과 자유의 여신상이 차도르를 입은 이라크 여인을 무릎꿇리는 퍼포먼스등이 펼쳐졌다.




▲죽음의 여신이 된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노 대통령을 연출하는 퍼포먼스     ©참정연  




▲민중댄스그룹 "젠(ZEN)"의 노래공연     © 참정연



특히 그룹 <젠>의 여성가수는 우렁찬 목소리로 "노무현 대통령, 이쯤되면 막가자는 겁니까?" 라고 묻고, "어떻게 해서든 파병만은 막아내야 한다"고 주장해 집회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동당 소속 국회의원인 단병호,천영세,조승수,강기갑 의원등이 참석 했으며, 참여연대 김기식 사무처장등 시민사회단체 인사들도 참여했다.



조승수 의원 "파병 재검토안 국회 본회의 상정위해 파병반대 의원들 고군 분투중"



조승수 의원은 이 날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이라크 파병 재검토 결의안의 현재 진행상황과 전망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필자의 질문에 "현재 7월말경 상임위 안건처리를 위한 국회 국방위의 소집 가능성은 있다"면서 국방위에서 부결이든 가결이든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국방위에서 부결 처리시에는 곧바로 국회 본회의 전원위원회에 파병 재검토 안건을 재적의원 1/4(75명선)의 서명을 받아 상정해서 가결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라크 파병 재검토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해도 현재로선 가결이 매우 불투명하다.



과반수가 넘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파병에 관한한 찬성당론으로 찰떡 공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에 계류중인 \"파병 재검토 결의안\"의 현재 진행상황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조승수 민주노동당 의원(울산 북구갑)     © 참정연  



"현재 약 60여명 정도가 파병반대에 동참하고 있고, 본회의 안건 상정요건인 75명은 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는 조승수 의원의 말 속에는 파병 재검토 결의안 상정자체도 녹녹치 않은 상황이라는 반증이다.



결국 국민들의 상당수가 "탄핵반대 민주수호"를 외치며 개혁/진보세력에게 의회 과반수가 휠씬 넘는 수를 만들어 주었지만, 진보적인 민주노동당은 자기 길을 가고 있는 반면 개혁세력이라며 과반수가 넘는 "횡재"를 한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은 결국 탄핵반대 물결에 파묻혀 진품, 모조품 구별없이 뽑아준 후유증을 이제사 겪고 있는 셈이다.



그 후유증치곤 너무나 심한 가슴앓이를 탄핵반대를 외치며 죽기살기로 표를 몰아준 개혁적 국민들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물론 비단 파병문제 때문에만 열린우리당에 이런 혹독한 평가를 하고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걸 이젠 왠만한 국민들도 다 알것이다.



경찰 방패와 "차벽"에 찢기고 막혀 끝내 잇지 못한 5천명 인간띠



한편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 가자 청와대로 이라크 파병 저지하자"라는 구호등을 외치며 2시간이 넘는 1부 행사를 마치고, 8시 46분경 청와대 인간띠 잇기 대행진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1차적으로 파병저지 단식 농성장이 마련된 열린시민공원과 청와대쪽으로 이동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경찰은 버스를 이용한 완벽한 "차벽"과 경찰병력으로 이들의 통로를 겹겹이 차단, 행진단과의 몸싸움이 시작되었다.




▲청와대 인간띠 잇기 행진을 시도하는 참가자들과 경찰병력 사이에 심한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 참정연  




▲청와대 인간띠 잇기가 무산된 후 경찰과 대치중이던 참가자들이 교보문고 앞에 모여 정리집회를 갖고 있다     ©참정연



몸싸움이 격렬해지며 경찰이 휘두른 곤봉과 방패등에 맞고 찢긴 부상자가 속출하자 9시17분경 국민행동 지도부는 삼삼오오로 흩어져 열린시민공원으로 이동할 것을 결정하고 참가자들을 향해 안내방송을 했다.



그럼에도 곳곳에서 수백명씩 진을 치고 있던 경찰들과의 충돌이 끊이지 않으면서 광화문 일대가 혼전상태에 빠져들었다.



경찰의 강경진압에 흥분한 참가자들은 "평화행진 보장하라", "폭력경찰 물러가라", "때리지 마라" 등을 외치며 계속해서 행진을 시도 곳곳에서 경찰과 대치하게 되었으며, 결국 밤 10시 20분이 넘어서야 열린시민공원과 교보문고 앞에 모여있던 참가자들이 각각 정리집회를 가지면서 혼란상이 수습되었다.



정리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비록 청와대까지 거대한 인간띠를 이어 파병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소리를 대통령 귀에 까지 전달하려던 계획은 실패했지만, 갈수록 줄어만 가던 파병반대 집회 참가 인원수가 다시 크게 불어난 데 고무된 듯 이 날의 열기를 이어 다가오는 8월에는 파병저지 범국민운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결의했다.



본행사 시작전 광화문 일대, 파병저지 위한 다양한 행사 곳곳에서 열려
미대사관옆 열린시민공원, 파병저지 10만 릴레이 단식농성등 새로운 아지트로 부상



한편 이 날 오후 6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파병저지 범국민 궐기대회, 청와대 인간띠잇기 대행진" 본행사가 열리기 전인 오후 4시부터 광화문 일대 곳곳에서 파병 저지를 위한 갖가지 행사가 여러 단체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파병 저지를 위한 새로운 농성장으로 떠오른 미대사관 옆 열린시민공원에서는 각 계 대표를 비롯 시민들이 "파병 저지를 위한 10만 릴레이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었다.




▲본행사 시작전 광화문 일대, 파병저지 위한 다양한 행사 곳곳에서 열려     ©참정연




▲미대사관옆 열린시민공원, 파병저지 10만 릴레이 단식농성등 새로운 아지트로 부상     ©참정연  



이 곳에서는 현재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를 비롯한 민주노동당 대표단과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 파병반대국민행동,통일연대 소속 대표단등 각 계 인사들이 무기한 단식농성을 진행중이며,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은 명동성당에서 1차 단식농성을 벌인 후 2차 릴레이 단식에 돌입하였으며, 향후 다른 여러 단체등에서도 단식농성에 가세할 예정이어서 대대적인 확산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이 곳에서는 또 이 날 오후 4시부터 민주노동당 자체적으로 대표단과 소속 국회의원,당원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시국 거리 연설회"를 가졌다.



한편 같은 시각 인사동 열린문화마당에서는 사회진보연대, 민지네(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네티즌 모임),이윤보다 인간을,다함께,전국학생공동행동, 전국학생연대회의, 전국노점상연대,노동자의 힘등 10여개가 넘는 단체와 시민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파병강행 노무현 퇴진을 위한 만민공동회"가 열렸다.




▲노짱! 파병철회할래? 퇴진당할래? 인사동 입구에서 열린 만민공동회 참가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참정연




▲종로 거리에서 신나는 율동으로 파병철회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대학생들     ©참정연  



이 날 열린 만민공동회에서 참가자들은 문화공연과 시민 자유 발언대등을 통해서 파병을 강행하는 한 노무현 대통령의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파병강행, 노무현 퇴진!"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또한 미대사관 옆 정보통신부 앞에서는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청년학생위원회 주최로 "파병저지 청년학생 결의대회"가 한총련 소속 대학생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파병저지 청년학생 결의대회을 하고 있는 한총련 소속 대학생들     ©참정연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길이 없으면 청년학생들이 길을 만든다"는 각오로 릴레이 단식농성을 비롯 파병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을 결의하고, 17대 국회에 보내는 메시지등을 낭독하기도 했다.



아울러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는 민주노총,전농등 노동자 단체등이 본행사가 열리기 전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렇게 해서 각 계 각층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본행사 시작전에 광화문 일대의 곳곳에 나뉘어 시민들과 함께 동시 다발로 파병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및 집회등을 개최하고, 오후 6시경부터 교보문고 앞 본행사에 속속 집결하면서 이 날 행사가 그동안 진행해 온 촛불집회, 철야농성, 중앙실천단 활동, 학생들의 선도 투쟁 등 파병 저지를 위한 각계 각층의 7월 총력투쟁을 총화하는 자리가 되었다.




▲만민공동회등 각자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본행사가 열리는 교보문고를 향하여 질서정연하게 행진을 하며 집결하고 있다     ©참정연  



한마디로 집회 참가 단체들마다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청와대 인간띠 잇기라는 그동안의 촛불문화제 위주의 단편적인 행사에서 한 걸음 나아간 색다른 프로그램 진행등이 어우러지며 10.000명에서 최근 한때 800여명 수준으로 줄기만 했던 집회 참가자와 시민들이 다시 5,000여명 수준으로 불어나 파병반대 운동의 열기를 재점화 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한 셈이다.



파병 반대 열기 재점화, 주요 방송사와 종이신문들의 외면 의도적인가 무책임인가



그러나 필자가 못내 아쉬웠던 건 이러한 파병반대 열기의 재점화와 인간띠 잇기등 새로운 시도 그리고 경찰과의 충돌로 인한 시민들의 부상이라는 뉴스 거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종이신문들과 방송사의 보도가 미미했다는 점이다.



추가 파병 강행과 함께 테러발생등 국민생명의 현실적인 위협이 우리 사회에 이미 상존하고 있고, 여당의 고위인사마저 500명 전사 가능성등을 공공연히 예상하고 있을 정도의 중대한 국가적 이슈인 파병문제를 다루는 언론의 보도 태도에서 과연 그들이 지금 사회 공기(公器)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지 곱씹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보수 언론이야 그들의 속성상 기대할 것이 없다 치자.



진보적인 사장과 노조가 있어 그나마 중립적이라는 방송사와 심지어 한때 진보매체라 불리웠던 일부 종이신문들의 파병문제를 다루는 보도 태도를 보면 그야말로 한 여름 피서인파나 국방부 인사들의 얼빠진 보고 누락 소식, 친일문제로 정치인들끼리 옥신각신하는 뉴스가 파병문제를 보일듯 말듯 스쳐가는 가십거리 정도로 만들어 버릴 만큼 그렇게 국가적으로 큰 뉴스였단 말인가.



언제나 명망가와 이 사회 주류들만 i아다니며 그들의 일기나 써주는 걸로 장사하려는 소위 "엘리트 저널리즘" 혹은 "주류 저널리즘"의 속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이 사회의 개혁과 진보적 발전에 그들이 언론으로서 기여할 몫은 그만큼 줄어들 것이며 ,영원히 적자생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결국 이들 언론을 흔들어 깨우고 제 몫을 찾아 주는 것도 오롯이 국민들에게 맡겨진 것인가.



* 필자는 "참정연" 회원입니다.

  


2004/07/26 [06:19] ⓒ대자보 (www.ja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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