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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4-11-11 17:11 조회1,7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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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차 금요집회 보고]부시는 대북적대정책 철회하라!!

반미반전 미군철수 미대사관 47차 금요집회는 대통령으로 재당선된 부시에게 대북적대정책을 철회하고 한반도 전쟁책동을 중단할데 대해 요구를 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47차 금요집회는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에도 반미민족공조로 우리민족의 생명과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겠다는 결심으로 힘차게 진행되었다.

김자경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집행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집회는 이번 주도 변함없이 미국의 한 주 사건, 사고를 고발하는 반미의 징을 울려라~로 시작하였다.

이명승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집행위원은 이 주에 비무장지대 무인정찰 재개된 것과 한미방위비 분담 협상에서 "C4" 현대화비용 쟁점사안이라는 것, 용산미군기지 녹사평의 환경오염실태와 한미간 안보공동선언을 추진하기로 한 것 등을 고발하였다.

이어 이관복 박정희기념관반대국민연대의 상임대표의 연설이 있었다. 그는 부시나 케리나 그 놈이 그 놈이지만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부시가 당선된 것이 더 잘된일일 수 있다며 그 이유로는 부시가 앞으로 이렇게 계속 패권정책, 전쟁정책을 고수해나가면 미국이 빨리 망할 수 있다는 것을 들었다. 그는 부시에게 대북적대정책을 철회하고 한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에 적극 참가하는 것이 미국이 살길이라는 요구를 하고 한반도 전쟁시나리오 작성에 열을 올리는 부시를 맹비난하였다.

마지막으로 장진익 그림공장 작가의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에서 부시에게 대북적대정책 철회, 한반도 핵전쟁책동 중단, 주한미군 철수 등을 촉구하였다.

JING.jpg반미의징보러가기

            

결의문 보러가기


반미반전 주한미군철수 연대회의
공동대표 권오창 / 임찬경 / 윤기진 / 백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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