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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겨레의 투쟁은 막을수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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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 작성일15-12-29 08:26 조회3,4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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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2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겨레의 투쟁은 막을수 없다 (1)

 

주체104(2015)년이 저물어가고있다.

올해는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이 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기울인 우리 공화국의 통일애국의지에 무한히 고무되여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

 

온 겨레를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에로 부른 장엄한 포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는 우리 겨레가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운동을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조선민족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합니다.》

새해의 첫날 아침 해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에 접한 우리 겨레모두는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모신 커다란 민족적긍지로 하여 감격과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신년사의 구절구절마다에 흘러넘치는 뜨거운 동포애와 철석의 통일의지, 민족대단합, 대단결의 웅대한 뜻은 그대로 온 겨레에게 새 힘을 북돋아주고 찬란한 통일조국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슴뿌듯이 안겨주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하여서와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절대시하면서 체제대결을 추구하지 말며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올데 대하여 호소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그대로 올해 우리 민족이 들고나갈 투쟁의 지침, 승리의 표대였다.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오기 위하여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고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한다고 하신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호소는 관계개선을 절실히 바라는 온 겨레의 적극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였다. 또한 신년사는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싸우는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우리 민족의 뜻과 힘을 합치는 길만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조국통일투쟁에 한결같이 궐기해나서도록 추동하였다.

해외동포들이 살고있는 세계의 각지에서도 신년사에 대한 연구토론회들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이 한층 강화되였다.

올해 우리 공화국은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참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다.

지난 1월 20일에 올해를 북남관계의 대전환의 해, 대변혁의 해로 빛내일 일념을 안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 그리고 지난 6월 15일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의지로부터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 역시 불미스러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끝장내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조국통일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대용단과 의지가 낳은 숭고한 결정체이다.

이렇듯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확고한 의지와 성의있는 노력이 있었기에 지난 8월 15일 백두산에서 출정식을 가진 《조국해방 일흔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평양과 판문점으로 이어지며 전례없는 규모에서 성대히 진행될수 있었고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도래하였던 지난 8월말에는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이루어짐으로써 전쟁발발의 위기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킬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다. 또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이루어진 합의리행을 위한 우리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내외 반통일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광란이 매우 우심한 속에서도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과 북남로동자축구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12월 중순에는 북남당국회담도 성사시킬수 있었다.

이 모든것은 공화국이 올해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얼마나 진정어린 성의와 노력을 기울였는가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시로 된다.

참으로 온 겨레를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에로 부른 장엄한 포성으로 시작되여 줄기차게 흘러온 이해는 우리 공화국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투쟁한 해였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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