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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원인모를 사건이 터지면 미국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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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진우 작성일15-09-08 10:46 조회3,4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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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무성 "또다시 원인모를 사건이 터지면 미국책임" (전문)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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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7  15: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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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 당국이 새로운 작전계획 '작계 5015'를 수립, 지난 6월 서명한 것과 관련, 북한 외무성은 "또다시 원인모를 사건이 터지면 미국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은 7일 대변인 담화를 발표해 "위험한 전쟁놀음은 얼마 전에 공개된 '작전계획 5015'와 같은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 시나리오를 연마하고 실천적으로 추진하는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고 지적했다.

담화는 "미국은 세계지배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재균형전략에 따르는 무력증강의 구실을 필요로 하고있다"며 "그 때문에 미국은 조선반도정세의 항시적인 긴장을 유지하기 위해 도발적인 군사행동들을 주기적으로 벌리고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미국이 자기의 대병력을 남조선에 주둔시키고 남조선의 군통수권을 틀어쥐고있는 한 북남관계도 미국의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게 되어있다"며 "세계가 멀리 전진하고 냉전이 끝난지도 오래된 오늘 미국은 남조선강점이 시대착오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40년전 제30차 유엔총회에서 밝힌 '유엔군사령부' 해체 결의를 언급하며, "주둔 미군을 철수시키는 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고 밝혔다.

담화는 "이번 북남 고위급 긴급접촉에서의 합의를 통해 우리민족끼리 일촉즉발의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를 수호할 능력이 있음을 온 세상에 보여준 조건에서 '조선반도의 안정을 보장한다'는 미군 주둔의 해묵은 구실도 더는 통하지 않게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일 미국이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지 않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계속 벌리는 한 앞으로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원인모를 사건이 터지거나 그로 인해 무장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우리는 미국의 책임을 엄중히 따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외무성 대변인 담화 (전문)

미국이 우리 조국의 남반부를 강점한 때로부터 70년의 세월이 흘렀다.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에 배치되게 조선의 분렬을 고착시키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무모한 적대시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하여왔다.

미군의 남조선강점 70년은 전쟁과 교전관계의 력사이다.

지나간 70년은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국토분단과 그로부터 초래된 류혈적인 전쟁,항시적인 긴장과 대결의 위험한 환경속에서 살아온 나날들이였다.

지난 70년간 조선반도에서 일어났던 전쟁과 모든 무장충돌들,교전들의 배경에는 대규모의 미군무력을 장기주둔시키고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일삼고있는 미국이 있다.

국제사회는 이번에 조선의 북과 남사이에 교전직전까지 치달았던 위험천만한 사태도 다름아닌 3만여명의 미군이 투입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한창 진행되고있던 와중에 터졌다는데 주목을 돌리고있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조미사이뿐아니라 북남사이의 대결과 불신도 격화시키는 기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지금 이 위험한 전쟁놀음은 얼마전에 공개된 《작전계획 5015》와 같은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씨나리오를 련마하고 실천적으로 추진하는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다름아닌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남조선에서 어느 하루도 그칠새없이 벌어지는 북침전쟁연습들의 빌미로 되고있다.

미국은 세계지배를 위한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에 따르는 무력증강의 구실을 필요로 하고있다.

그때문에 미국은 조선반도정세의 항시적인 긴장을 유지하기 위해 도발적인 군사행동들을 주기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자기의 대병력을 남조선에 주둔시키고 남조선의 군통수권을 틀어쥐고있는 한 북남관계도 미국의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게 되여있다.

세계가 멀리 전진하고 랭전이 끝난지도 오래된 오늘 미국은 남조선강점이 시대착오라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국제공동체는 이미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유엔총회 결의를 통하여 남조선에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며 모든 외국군대를 철거시킬데 대하여 강력히 요구하였다.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대로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요구로 나서고있다.

더우기 이번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의 합의를 통해 우리 민족끼리 일촉즉발의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를 수호할 능력이 있음을 온 세상에 보여준 조건에서 《조선반도의 안정을 보장》한다는 미군《주둔》의 해묵은 구실도 더는 통하지 않게 되여있다.

만일 미국이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지 않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계속 벌리는 한 앞으로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원인모를 사건이 터지거나 그로 인해 무장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우리는 미국의 책임을 엄중히 따지게 될것이다.

2015년 9월 7일
평양

[출처-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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