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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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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준비 완성을 위한 조선식 훈련혁명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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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포평론가 작성일15-08-02 15:18 조회3,9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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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 직접 전투비행술 지도 해

  - 김정은동지 미국과 전쟁준비 완성을 위한 조선식 훈련혁명 -

 

◆ 조선,〈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관들 전투비행술 경기대회-2015〉 

√ 로동신문 7월 29일자는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였다. 원문 그대로 인용 해보자.『온 나라 천만군민이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영원한 전승의 날인 7.27을 선군조선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시위하는 혁명적명절로 성대히 경축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위한 총 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2015〉가 선군시대를 빛내 이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개건 확장된 갈마비행장에서 성대히 진행 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을 맞으며 진행된《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2015》를 지도 하시였다.(생략) 경기대회가 진행되는 갈마비행장에는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게양 되여 있었으며《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성취하자!》,
《위대한 김정은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훈련혁명을 일으켜 인민군대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무적필승의 최정예 혁명 강군으로 만들자!》,《모두다 주체적인 항공 및 반항공군 전법에 정통하자!》,《선군태양을 옹위하는 은빛 날개가 되자!》,《선군조선의 푸른 하늘을 철벽으로 지키는 성새, 방패가 되자!》라는 구호들과《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5》라는 글발이 세워져있었다.
또한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오전 8시 30분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타신 전용기《참매-1》호기가 갈마비행장 상공을 날으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구분 대들에 대한 사열비행을 하였으며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전용기가 착륙하자 폭풍 같은《만세!》의 환호성과 우렁찬 박수소리가 터져 하늘과 땅을 진감하였다.(...생략) 오전, 오후경기성적이 종합되고 등수가 결정 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이 시상식발언을 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다하는 날강도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모략과 날조, 무모한 침략책동으로 하여 6.25전야와 같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는 때에 항공군안의 모든 비행부대들이 참가한 전투비행술경기대회를 성대히 진행한 것은 천만대적도 발아래로 굽어보시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 용단이며 최고사령관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의 장쾌한 승리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기에 참가한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 비행사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앞에, 조국과 인민 앞에 자신들의 견결한 전투정신과 실전능력을 검열 받는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꾸준히 련마한 비행술을 잘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경기대회 성적을 발표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을 비롯한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우승을 쟁취한 성원들과 단위에 시상하였으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의 페막 발언을 끝으로 경기대회가 끝났다.
세계전쟁사에서 처음으로 날강도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을 맞으며 성대하게 진행된《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5》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 반미대결전의 년대마다에서 공중비적들을 통쾌하게 타승 한 고귀한 승리의 전통을 이어 자주적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해치려들고 우리의 정의로운 진군을 가로막아보려는 침략자들에게 우리 식의 비행전법으로 무자비한 징벌의 불소나기를 퍼붓고야말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멸적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뜻깊은 계기로 된다.
전체 참가자들은 《훈련혁명을 일으켜 인민군대를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무적필승의 최정예 혁명 강군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백두산 훈련 열풍 속에 훈련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그 어떤 전투임무도 완벽하게 수행하는 펄펄 나는 백두산호랑이로, 통일대전의 영웅으로 억세게 준비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고 보도하였다.
세계 어느 나라도 어느 강국도〈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2015〉같은 경기대회나 훈련을 해보지 못한 전투비행술이다. 표면적인 형식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이지만 내막적으로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조선공군들의 실전과 같은 전투비행 훈련이다. 훈련도 신나고 재미있게 해야 한다. 승부욕에 넘치는 펄펄 나르는 조종사들의 진짜전투 승리의 위용을 훈련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잠재적 실력을 다 보여준다.
로동신문의 보도는 "오전 8시30분 김정은 동지께서 타신 전용기《참매-1》호기가 갈마비행장 상공을 날며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 구분대들에 대한 사열비행을 했다"고 소개하였다. 이어 "비행 지휘관들과 전투 비행사들은〈습격비행〉과〈초저공비행〉,〈특수기교 비행〉을 비롯한 여러 가지 공중 전투비행과 동작들을 능숙히 수행하면서 평시에 연마한 자기들의 비행술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설명한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는〈전승절〉에 맞춰 이번 대회를 연 것은 "전군이 전승세대의 영웅적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미제와 괴뢰 패당에 대한 멸적의 투지에 넘쳐 전쟁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훈련혁명을 일으켜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 원수는 "비행술이 높지 못하면 용감하고 싶어도 용감할 수 없고 위훈을 세우고 싶어도 세울 수 없다"며 "훈련경기를 많이 조직하고 경기판정과 총화를 엄격히 진행해 지휘성원과 군인들의 경쟁열, 훈련열을 최대로 폭발시켜야 한다."고 지시하였다.
앞서 리영길 총참모장은 개막사를 통해 이번 전투비행술 경기대회는 "모든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 비행사들을 높은 비행술을 소유한 일당백의 만능 비행사들로 준비시키려는 의도에 따라 진행되는 훈련경기"라고 그 의의를 설명하였다. 리 총참모장은 또 경기대회가 끝난 뒤 시상식에서는 "날강도 미제와 남조선 괴뢰역적패당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침략책동으로 6·25 전야와 같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며 조선의 공군 지휘관 전투비행술 경기대회는 조선인미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의 지시와 지도로 지난해 처음 열린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회에는 유난히 '공군'과 '비행기'를 좋아하고 전투기 조종사들을 사랑하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의 관심이별도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선은 매년 7월27일을〈전승절〉로 미제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날을 전군전민이 기념한다. 또다시 미제가 침략해 온다면 단매에 굴복시키겠다는 승리자의 자신감 속에 비행술 대회가 열린 것이다. 
 

◆ 8월의 을지훈련 작계〈5027〉침략전쟁 성격을 띠고 진행 

√ 8월의 뜨거운 열기처럼 조선반도의 8월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전쟁의 열기가 고조되는 시간대를 맞는다. 세계최대 규모의 침략전쟁을 상정한 한미합동 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이 17일 부터 시작된다. 남한 군부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대비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는 미명하에 포커스 랜스 한미합동훈련을 명칭만 바꿔 2008년부터 대채 해 온 훈련이 바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이다.
이 훈련의 목적은 한반도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위기관리 절차에 따라 전쟁억제가 실패하면 전면전으로 확대될 경우 작전계획 시행에 대한 숙달을 염두에 두고 진행되는 훈련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정례적 훈련이라는 포장된 말 속에는 북침전쟁훈련이라는 것이 감추어져 있다.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은 침략적 성격을 띠고 전개되는 훈련이다. 올해 봄 키리졸브(KR)연습 때 부분적으로 적용되었던〈맞춤형 억제전략〉을 구체화하고 훈련 시나리오와 억제수단을 반영한 시뮬레이션으로 검증도 할 예정이다.
또한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서는 생화학 무기 등 대량살상무기 살포훈련, 제거 훈련, 국지도발 대응훈련도 시작된다. 그러나 훈련의 기본은 조선의 급변사태를 대비한 안정화 작전, 사이버테러 대응훈련도 진행된다. 이 훈련에는 시, 군, 구 이상 전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단체, 중점관리 지정업체 등 4000여개 기관 48만여 명이 참여 한다.
조선인민군 포병부대들의 장사정포, 각종미사일, 화생방 공격에 대비한 수도권 및 접경지역의 대피훈련도 실시되며 또 생화학전을 대비하는 화학물질 누출, 감염병 확산 등 복합재난이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한 민관군 합동훈련을 집중적으로 벌리게 된다. 다중이용시설과 고층 아파트 화재, 단전, 단수 대응조치, 방독면 착용 등의 대국민 참여훈련도 병행된다.
2014년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은 미군과 남한 군을 포함해서 7개국 참관단과 비밀리에 참가한 일본 자위대 요원들, 총 한,미연합군과 외국군 50여 만 명의 군관민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북침략전쟁 훈련을 했다는 점에서 엄중성이 있다. 이 훈련은 기본적으로 훈련 2부에 들어가서 대북침략전쟁 훈련으로 전환해 이북 땅으로 처 들어가 이북을 점령하는 훈련으로 종료 된다.
√ 국방부는 30일 한미 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하면 대화할 수 있다는 조선의 요구를 일축하였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교류와 관련해 한미연합훈련은 전제조건이 될 수 없다"며 "전제조건으로 내세워서 남북교류를 문제 삼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한미연합훈련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며 "조선의 남침에 대비한 방어적인 훈련으로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외세의 힘을 빌려 동족을 치려는 전쟁의 성격을 띠고 전개되는 훈련을 한미연합사와 국방부는 순전히 방어훈련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그것이 얼마나 허구성을 띤 거짓인가를 알 수 있는 근거는 얼마 던지 찾을 수 있다.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은〈작계 5027〉에 따른 대북 침략전쟁의 성격을 띠고 진행된다. 그 구체적인 훈련내용을 나열해 본다면,
① 평양을 점령하고, ② 조선의 최고 지휘부를 격멸 와해시키며 ③ 조선의 최고 지도자를 생포 하고 ④ 조선정권을 붕괴시킨 후 ⑤ 홉수통일을 완수하고 ⑥ 점령지 안정화작전”을 실시하며 ⑦ 조선을 평정한다는 훈련이다. 참으로 가관인 것은 한, 미양국은 조선점령지를 대상으로 한미연합사와 통일부, 경찰청 등이 참여해 조선지역의 안정화 작전에 직접 참가시켜 실전을 방불케 진행되는 훈련을 해 왔었다 점이다.
한, 미 양국군이 조선의 모든 기관을 접수하고 주민들을 통제 동화시키는‘응전자유화계획’(충무계회9000)에 따른 훈련도 포함이 되어 있다.
평양 점령계획은 ∇ 조선인민군 격멸, ∇조선정권 지휘부 제거를 목적으로 추진하였으며 2015년 훈련도 예외는 아니다. 2014년의 경우 한, 미 양국 합참의장이 서명한〈공동국지도발계획〉은 남한 군이 주도하고 평상시 국지전에도 남한 측의 요청이 있으면 미군은 즉각적으로 초전부터 자동개입 할 수 있게 만든 작전훈련도 포함 되었다. 그리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가 1호 전투태세 돌입 명령시, 또는 국지도발 시, 조선의 최고 존엄이고, 국가의 구심점인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동지의 동상을 정밀타격으로 파괴한다는 계획까지 세워놓았다.
예로부터 유능한 군사 전략가들은 과다한 군사훈련은 안 한 만 못하다고 하였다. 모든 전쟁은 군사훈련에서 출발하지만 전쟁의 최고 형태인 전략과 전술은 물의 흐름과 같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남한의 군사훈련 동향을 보면 재래전을 상정한 군사훈련의 연속이었다. 그런데 3차 대전은 그런 재래전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다면 큰 오산이다. 재래식 전쟁은 발붙일 곳이 없게 된다. 전자전이기 때문이다. 길어야 3일 전쟁으로 끝을 맺거나 시간전쟁도 길다고 할 전도로 속전속결 전쟁이 된다.
어느 남한 군 장병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참으로 한심하다 못해 이런 군대는 수백만이 있어도 패전할 것이다. 남한의 일반장병들은 짧은 군 복무기간인 2년간 어영부영 훈련 10번만 하면 제대한다고 한다. 그러니 총 들고 훈련에 나서지만 마지못해 시간이나 떼우는 훈련, 머릿속은 제대 날짜만 꼽고 기다리는 군 장병들의 정신자세에서 그런 군대는 전쟁에서 백전백패 할 수밖에 없다. 절대로 조선과 전쟁해서 남한은 승리할 수가 없다.
조선의 전쟁전략, 전술방향은 전쟁초기에 미군 증원역량이 남한투입 움직임만 보여도 기지 출발단계에서 차단, 사전 격멸하고 초전에 주한미군을 거의 전멸시키거나 포로로 잡기위한 전략에 중점을 두고 무기개발과 침투전술을 완성하고 집중 훈련해 왔다고 한다. 그것은 한미연합군에게 미군이 차지하는 주도적인 지위와 역할에 기인한 것이며 역사적 경험은 미군의 전쟁 참전여부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게 되기 때문이란다.
조선의 초전공격의 첫 대상은 주한미군과 미 군사기지가 되며 미군이 피해를 입게 되면 미본토에서 50∼60만 명의 병력이 즉각적으로 투입되어야 한다. 남한군은 전쟁을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이 예를 들 수 있다. 남한전선에 미군 병력증파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시간적으로 불가능 하다. 미군의 증파는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절차상 미 의회의 승인과 병력전개 전에 전비 등 재정문제가 선결적으로 걸리게 된다. 현대전은 군대수가 많다고 전력이 강화되는 것이 아니다.
미군 재투입이 불가능하다. 시기를 놓치게 되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한, 미연합군의〈신속억제방안〉에 따라 일본의 오끼나와, 괌, 하와이, 미 본토에서 120시간 이내에 조선반도에 전개 될 미군무력은 해, 공군 가용전력을 우선 투입한다는 계획이지만 조선의 속전속결 전에 대응력은〈신속억제방안〉을 내세우지만 실행이 불가능한 방안이다. 조선인민군이 먼저 분계선을 넘어 전방에 제2전선을 형성하고 후방에 제3의 전선을 형성하면 남한의 군대는 포위된 채 전방지역에 증원 병력을 보내기 조차 어려워진다.
보급이 끊기면 전쟁 수행능력을 상실하게 될 뿐만 아니라 후방지역에 고향이 있는 장병들은 동요가 일어나 탈주병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특히 한, 미 연합사의 본거지인 용산과 평택의 미군 중추지휘기능과 최전선은 미군의 적극적인 참전이 매우 중요한데 미국은 미군의 희생을 우려하여 2015~2016년 말까지 모두 후방지역인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 될 계획에 있다. 최전선은 남한군의 전투의지와 사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재래전을 상정한 전쟁일 때 후방의 전력이동과 안전한 퇴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 자리에서 백의종군하거나 죽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만약 전세가 불리해 지면 하늘과 바다로 신속하게 철군해 일본으로 빠져나갈 유리한 지역이 평택이 된다. 중부벨트 군사지역이 되는 평택이 바로 퇴각운송수단들이 단시간에 접근하고 빠지는데 유리한 지리적 측면은 된다. 비행장이나 항구, 항만은 미군이 철수하는데 유리한 지형이 되고 탈출로가 일본과 매우 가깝다는데 있다.
결국 미군이 조선의 공격에 맞서 일선에서 싸움을 피하고 먼 거리에서 전투비행기와 폭격기로 혹은 장거리포로 반 타격을 가하겠지만 남한지역은 전후방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전장터가 된다. 이미 한, 미 연합군의 무장력은 와해된 뒤에 전방에 남아있는 남한군의 퇴로가 막히고 소멸된 후가된다. 남한 군대는 후방배치 전력을 최전방으로 내 몰아 총알받이가 되어야 하며, 미군에 의지해 목숨 줄을 거는 남한정권과 군 장성 지휘관에게 매우 커다란 정신적, 심적 동요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평택지역이야 말로 조선인민군의 최우선 타격권이 될 수밖에 없다. 상대적으로 1차 타격은 모면하거나 피할 수는 있을지 모르나 이미 서해상에서 조선해군에 포위된 평택지구는 사전초토화 된 이후가 될 것이다. 전쟁초기에 미군의 동향은 남한 군에게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조선은 한, 미연합군의 근거지부터 타격을 가하게 될 것이다. 평택이 안전지대라고 생각하지 말라. 최전선과 전장 터가 된다.
이 단순한 이야기는 엄청난 것을 그 안에 내포하고 있다. 히틀러는 10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에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인 독일을 전 유럽과 맞서 전쟁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나라로 키웠다. 그나마 히틀러는 독일의 1차 대전 패전의 멍에로 승전국들의 감시 하에서 이렇게 독일을 군사 강국으로 키워낸 것이다. 이러한 독일과 히틀러의 예에서 우리가 엿볼 수 있는 것은 한 국가가, 또는 개인이 마음만 먹는다고 한다면,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고 한다면, 인간은, 그리고 국가는, 그 어떤 것이든지 할 수 있다.
조선인민군은 한, 미연합군의 이러한 약점을 최대한 이용해 전쟁초기에 미군을 완전 제압할 목적을 가지고 변동되는 미군의 후방이전 배치지역 상황에 맞게 구체적인 전략을 짜고 해당한 타격수단을 개발하고 배치하고 있다. 월남전이나 이란혁명에서 보듯이 소위 인권을 중시한다는 약점을 갖고 있다. 미국의 여론은 미군편이 아니다. 2만 8천여 명의 주한미군이 완전 괴멸되거나 피해상황이 엄청나다는 것이 알려지면 미 전역에서 반전운동이 미 정계를 뒤 엎을 것이다. 미군들 중 죽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은 조선인민군의 인질이 되며 미국은 매우 약한 취약성을 지니고 있다.
 
◆ 조선 가공할 핵 강국, 미 패권전략(hegemony strategy)의 종말 

미국이 "패권전략"(hegemony strategy))을 거머쥔 20세기 이후 세계에 강요한 것은 결코 인류에게 공동번영이 아니였다. 특히 미국을 장악한 몇몇 유태자본가들의 이익을 위해 전 세계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 그들의 패권 전략이었다. 인류를 위한 진보의 발걸음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제국 아래의 식민지 국가나 속국으로서의 지위를 강요당한 것이다. 그것은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과학적 분야에서의 미국에 의한 전 세계의 통제 규제 조정을 의미하였다. 세계화는 바로 이것을 더 세분화해 세계 모든 나라와 인간들을 이 틀 속에 묵어두어 착취를 위한 허울뿐인 교활한 개혁이고 구조 조정이 였다.

미국은 인류의 진보적 발전을 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자본주의적 패권을 택하였고 그 패권의 본질은 모든 나라들은 국가적으로는 미국의 말에 순종해야 하며 앞지를 수 없게 억제 당하며 살아야 했다.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는 국가의 경우 그 국가의 정권을 책임진 정책자들이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또는 집권을 위해서 알아서 미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스스로 기어야 하였다. 미국서 공부한 테크노크라트는 이러한 미국의 보이지 않는 패권의 정치를 현장에서 앞장서서 수행하는 전위대들로 위치를 점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 우리가 현실적으로 보는 새 누리당의 대표라는 김무성을 보자. 사람들은 그런다. 등치에 어울리지 않게 저런 수준의 인물도 정치인 인가 한다. 그의 정치적 의식수준을 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고 그의 유권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그에게 무슨 정치적 논리가가 있으며 서민을 위한 정책이나 사람을 위한 철학이 단 한 점이라도 찾아 볼 수 있는가. 그에게 분단된 민족의 아픔과 민족감정이 단 한 조각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래도 봐 줄 수는 있겠다. 좀 깨인 사람들은 그를 민족 반역자의 후예의 무리 속에 포함시켜 경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단 한 번도 민족우선의 논리를 내 놓지 못한 자이다. 

남한의 여당을 대표하는 김무성이 얼마 전 서울에서 주한미군 장교를 등에 업고 찍은 사진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람들을 경멸의 시선을 보내고 구역질나게 하였다. 그가 주한미군과“같이 가자, 앞으로...”구호를 왜 친다.? 김무성은 사진이 신문에 오르내려 많은 사람들에게 친미 사대매국노의 이미지를 풍기고 조소를 자아내더니 이번에는 7.27을 계기로 일부 의원들을 데리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찾아가 미 제향군인 일행들에게 엎드려 큰절을 하자면서 큰 절까지 하는 사진이 한 동포언론에 실렸다. 

그 두개의 사진들은 그의 정치적 이미지에 긍정적으로 기여 하였을까. 남한의 집권 여당대표의 친미사대성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주었다면 미국에서 참전 군인들에게 엎드려 절 한 것은 미국에 스스로 알아서 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된다. 미 정계에 나는 뼈속까지 친미의 DNA가 배어있으니 나를 밀어 달라는 반민족적 추태이고 아첨이 아니고 무엇인가. 사대매국에 찌들어 미국의 남한 식민지 지배체제를 정당화하고 합법화 하는데 복무하는 자가 민족분단의 아픔을 알고 통일의 과제를 알고 있기나 할까. 그런 자가 당 대표이다. 한때 젊어서는 민주화 운동권에 몸 담았던 그가 변절자의 진짜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주한미군을 철군하라는 소리를 단 한 번도 내지 못하는 가짜 진보들, 가짜 민주통일인사들, 민족의 자주권을 쟁취하자는 소리를 모기소리 만큼도 내지 못하는 진보정치인 이라면 그런 정치인은 수천 명이 있어도 사회개혁과 참다운 민족과 나라를 위한 정치가 창조되지 못한다. 조선은 21세기 지구상에 새 강국으로 등장하였다. 그러면 자신이 철석같이 믿었던 이전의 조선이 아니기 때문에 그 진실을 진실로 현실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의식적으로 외면한다. 상당한 시간이 흐른 후에나 인식한다. 

가짜진보, 시간은 인간에게 시대를 발전시키는 추동력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그런데 현실은 가짜진보에게는 그 올바름을 부정하고 아니라고 외면한다면 당연히 새것을 지향하는 정치인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시대의 부름을 외면하고 남이 살아온 파벌정치에 얹혀서 항상 지나온 반복되는 정치에 만족해야만 한다. 남한의 집권당은 미국이 정한 선을 넘는 순간 미국이라는 나라가 직접 움직이고, 미국이 직접 움직일 때 그 정치인과 그 정권의 생사가 불투명하게 함으로써 직간접적으로 이러한 통치기술은 이미 전 세계에 암묵적인 힘의 형태로 작용하였고 고착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미국의 암묵적 영향력을 거부하는 나라들이 있다. 미국은 이러한 나라들에 대해 소위〈악의 축〉이라는“경전구절에서 나온 악마의 상징성”문자를 동원해 압박을 가하거나 그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위선의 박애정신을 들먹이고 인권문제를 들먹여 정치적으로 상대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군사적 무력을 동원하여 협박 공갈을 일삼는다. 힘이 약한 나라를 무력으로서 철저하게 짓밟음으로써 다시는 반기를 드는 나라가 없게 만드는 효과를 만듦과 동시에 자신들이 택한 직간접적 세계지배의 공고성을 더 확실하게 다져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자주〉라는 기치 아래 끝없이 이러한 주체적인〈불량 국가들〉은 늘 툭툭 튀어나왔고 지금까지 미국의 전횡에 그 나라들은 잘 대처해왔다. 미국유대는 반대자를 보이지 않게 비밀장소에서 죽이고, 그 죽음을 자신의 속국들에게 보임으로써 세계의 진정한 패권을 확인시키려는 작업이 지금까지는 원활하게 진행되어 왔던 것이다. 미 제국주의자들은 마피아 속성과 다름없는 힘의 패권을 추구한 것이다.

역으로 이러한 지나간 70여년을 미국의 마피아 패권정치로부터 봉쇄와 제재를 받아온 조선이라는 나라를 자본주의 시각으로 대치해 보자면 거의 기적에 가까운 나라로 볼 수밖에 없다. 똑같은 봉쇄를 남한, 또는 일본이라는 나라, 또는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는 다른 나라에 대입해 보면 앞이 깜깜할 것이다. 70년 아니라, 단 10년, 아니 5년도 견디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조선은 그러한 미국의 봉쇄를 70년 이상이나 견디어 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긴 시간을 견뎌야 할지 아직 아무도 모른다. 조선인민의 힘은 일심단결에 있고 자력갱생 간고분투라는 쓰디 쓴 보양식에 생존의 면역력을 키워왔다. 

석유, 가스, 식량, 생필품의 교역이 중단된 채 5년을 견뎌 낼 자본주의 국가가 있을까? 아마도 그 국가가 내부적으로〈붕괴〉되지 않는 다면 그것이 기적일 것이다. 조선은 그 기적을 70여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더〈기적〉적인 것은 붕괴가 아니라 오히려 그 나라가 지금 미국의 패권을 정면으로부터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이 부분에 관해 미국과 남한은 열심히 조선 인민공화국의 인민정권을〈독재〉나〈왕조세습〉의 문제로 대중들을 선동하고 현혹한다. 한 마디로 세뇌작업인 것이다. 

21세기에 여전히 인민독재가 가장 민주적인 정치체제인 것을 모르니 무지의 정치세계에서 살고 있다고 해야 한다. 사우디의 세습왕정이나 벨기에의 세습왕정, 영국의 독재적 세습의 여왕적 전제군주정치에 대해서는 반대의 목소리를 못 내면서 조선의 백두혈통에 의한 백두산 혁명의 계승정치를 왕조세습으로 보는 무식한 사람들이 잘난 척 하는 시대에, 미국 자신들이 독하게 군것은 싹 생략한 채 무시해도 될 만한 조선의 특정 부분만을 끄집어 내 강조하여 대중들에게 그 이미지를 반복 세뇌작업으로 조선을 떠 올릴 때 가장 먼저 조건 반사적으로 부정적 이미지만을 떠올리게 한다. 

이 세뇌의 작업으로 거의 대부분의 대중들은 조선에 대해 아무런 생각 없이 맹목적인 조건반사적 이미지만을 무의식적으로 먼저 떠올려 스스로의 정당한 사고를 차단시켜왔다. 누가 한 말이던가, 예수도 조선에서는 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조선의 아름다운 인간미와 인민사랑의 정치가 멈춰서는 것은 아니다. 미국이나 제 삼자의 희망과 기대와는 별개로 조선은 자기가 가고자 하는 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자주의 길이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그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고 오직, 제 갈 길을 가고 있는 그 주체만이 자신의 걸음을 멈추게 할 수 있다. 

문제는 조선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그 운반수단도 실전배치한 상태에서 또다시 2차 핵 반격을 가할 수 있는 핵 전략잠수함 탄도탄 미사일발사 기술까지 획득한 상황은 미군이 조선반도 전쟁 발발 시 발을 빼고 포기할 확율이 99% 현실로 다가 온 것이다. 조선이 핵으로 미국과 맞서는 조건에서 미국 본토 땅이 핵전쟁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조선반도 전쟁에 매달릴 가능성은 0%이다.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원래부터 조선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 찬 미국과 미군이다. 남한군은 조선인민군이 핵무기까지 보유한 상황을 그 어떤 무기나 전략으로도 대처가 불가능한 최악의 열세에 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첨단화되고 막강해지는 조선의 힘 앞에서 밑창 빠진 독에 물붓기식인 군비경쟁은 남한경제와 국민 복지를 파탄으로 밀어 넣고 있다. 자신의 삶과 생을 미국에 의존한다.? 미친 짓이다. 더우기 동족인 조선을 상대로 한 전쟁은 우리민족의 멸망을 의미하며 우리민족의 삶이 터전인 조선반도를 영원히 불모의 땅으로 만드는 어리석은 짓이다. 미국이나 남한 군부는 6.25전쟁에서 심각한 체험적 교훈을 찾고 참패한 전쟁에서 진실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조선을 악의 축으로 붕괴대상으로 여기는 미국과 반북 보수 세력들의 헛된 전쟁광증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들을 배격하고 남북이 손잡고 스스로가 조선반도의 주인이 되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끝 2015년 7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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