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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의 위성체 동시발사계획은 진행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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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동포 평론가 작성일15-07-26 14:42 조회4,0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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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4~500t급 위성체 동시발사계획?
- 서해발사장, 무수단리 발사장 같은 시간대 2기 동시발사라면 세계초유의 일 -

◆ 조선의 핵과 이란의 핵 개발은 본질적으로 달라
√ 존 커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1일 "조선이 핵보유국을 추구하는 있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핵보유국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커비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조선외무성이 21일 '조선은 명실공히 핵보유국이며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ㅐㅇ는 취지의 논평을 내놓은 데 대해 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커비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조선이 그런 핵보유국을 인정받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조선과 진정성 있고 신뢰할 수 있는 협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화를 희망하고 있다"며 "그 협상은 조선의 핵 프로그램 전체를 겨냥하고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조치들로 귀결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미국의 대조선 비핵화를 위한 협상의 원칙, 방법은 다음 세 가지로 압축되어있다.
∇ 모든 것이 완전하고(Complete) ∇ 검증이 가능해야 하며 (Verifiable) ∇ 되돌릴 수 없는 핵 폐기(Dismantlement) 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었다. 이 3대원칙은 10년 전 부시 행정부 때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들고 나왔던 미국의 대조선 비핵화 협상원칙이었다. 공화당 부시가 집권했을 때의 대 조선정책이 오바마 민주당이 정권을 잡게 된 이후에도 변함없이 대조선적대시 정책을 그대로 답습해 왔다.
√ 2015년 7월 15일, 미국은 이란의 핵문제가 타결 되였다고 오바마 행정부는 매우 격동된 분위기에 휩쌓인 것 같다. 이란의 핵문제 타결로 다음은 조선의 차례라고 언론들은 벌써부터 여러 가지 추측과 희망 섞인 분석보도를 내놓고 있다. 그러나 조선의 핵과 이란 핵은 그 출발점부터 다르다. 주객관적 여건도 다르며, 핵 개발의 역사적인 로정도 동일하지 않다.
우선 조선이 첨단화된 핵을 가지게 된 것은 결국 미국이 20년 전에 채택한 제네바〈조, 미기본합의서〉를 파기한데서 시작되었으며 미국이 상대에 대한 국가적 신용과 신뢰감을 갖고 전진해 나갔더라면 조선의 핵문제는 20년 전에 이미 해결되었을 것이다. 미래 지향성이 결여된 미국의 대조선 정책과 전략이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것이 될 것이다.

한마디로 조선은 미국과 비핵화 대화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미국과 남한, 일본은 흔히들 조선이“벼랑 끝 전술을 쓴다”고 말한다. 조선은 미국의 전쟁전략인〈대조선적대시 정책〉의 패기를 주장하고 조선반도의 핵협상과 평화체제 보장을 위해서는〈조, 미간 평화협정〉을 채결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조선은 미국과 관계정상화가 필요하지만, 미국의 요구대로 조건 없는 핵 폐기는 절대적으로 응할 수 없으며 불가능의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

조선이 더 많은 실리를 챙기기 위해 또는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핵을 개발 한다고 오판을 해 왔다. 이러한 오판은 제네바 조미기본합의문을 채택하고 조선은 핵 동력공업을 동결하였지만 미국은 경수로를 제공할 의무를 포기하고 KEDO를 폐기하였으며 대신 조선이 얼마 가지 못해 저절로 몰락해 붕괴할 것이라는 시대착오적인 믿음과 기대 속에 전략을 세우면서 그럭저럭 시간만 낭비하고 보내다가 정권이 바뀌자 그것마저 포기하고 말았다. 오늘날 조, 미관계의 핵문제는 이전 시기의 조, 미관계의 핵문제 수준이 아니다.

조선의 핵은 미국의 핵 수준보다 더 빨리 발전하였고 오늘날 조선은 비핵국가가 아니라 강 위력한 핵보유국이 되었으며 조미관계가 대등한 핵보유국 대 핵보유국이라는 동등한 지위의 관계로 크게 변하였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핵위협공갈의 시대는 영원히 끝났으며 조선반도 비핵화라는 구호는 완전히 물 건너간 얘기가 된 것이다. 조선의 비핵화 문제는 미국의 비핵화의 논리를 제공하게 되였고, 미국보다 우월한 핵보유국이 된 조선은 미국의 비핵화라는 역 공세를 펼 수 있게 정세로 변화 되었다.

오늘날 누구도 미국의 비핵화를 말하지 못한다. 그러나 조선만 미국의 비핵화 문제는 강하게 제기한다. 미국의 비핵화는 세계의 비핵화문제로 부상해 국제정치 군사문제로 등장하게 되었다. 솔직히 말해 이란은 중동의 패권을 위해 핵무기가 필요한 것이지 정권의 생존문제를 다투는 초미의 과제는 아니다. 그러나 조선은 민족의 운명과 정권의 생존에 항시적인 미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위협으로 부터 민족의 보위를 위해 핵무기를 개발한 것이며 조선반도의 안전과 전쟁억제력을 위해 힘이 필요했던 것이다.

조선의 핵은 그 출발이 이란과 근본부터 달랐으며 미국이 항구적인 안보를 보장하는 조치들이 취해지지 않는 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지 않는 한, 조선의 손에서 핵무기를 내려놓게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 조선은 이미 각 종류의 핵무기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조선의 핵은 이제는 협상의 대상에서 제외되며 다른 경제적인 대가를 얻는다고 하드라도 혹은 무슨 정치적 거래나 흥정물이 될 성질의 문제도 아니다. 조선의 비핵화는 미국의 비핵화가 실현된 뒤에나 고려해 볼 문제로 명확히 밝히고 있다.

조선의 핵개발의 역사는 이란과 다르며 완전히 다른 발전단계를 거쳐 왔다는 점에서 이란과 한 테이불 우에 놓고 핵개발포기라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졌다. 이란은 아직 핵개발의 원시적인 초기단계이지만 조선은 이미 미국이나 어느 나라보다 더 우월한 핵기술에 의거한 핵무기의 소형화, 다양화, 경량화, 정밀화 단계를 넘어서 있다. 핵무기가 아직 없을 때의 비핵화 전략과 이미 가공할 만한 특수한 핵을 소유한 나라의 비핵화란 하늘과 땅차이 만큼이나 차이가 난다. 한마디로 어른과 어린아이의 차이 이다.

미국은 조선의 핵에 대한 고정된 사고를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조선의 핵은 이제는 비핵화를 따나〈핵의 비확산〉문제로 보고 정책적, 전략적 전환을 해야 되는 문제로 되었으며 더 나아가서 조선의 핵이 세계로 무제한 확산되는 경우 미국은 조선의 핵이 아니라 다른 중소국가들의 소유한 핵으로부터 핵 참회를 당하는 결과를 낳게 될 지도 모른다. 문제는 당장에 핵이 확산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있다.

지금 오바마 정부가 이란 핵문제와 관련한 협정을 타결했다고 하드라도 다음번 강경한 공화당 정권으로 바뀌게 되면 협상이 파기될 지도 모른다. 이러한 미국의 대외정책이 극에서 극으로 뒤 바뀐다는 것은 조선으로 하여금 미국은 신뢰가 없는 나라, 국가 간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라, 정치성향의 이해관계에 따라 언제고 정책이 뒤바뀔 수 있는 나라, 조선의 핵문제를 더 어렵게 가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반미국가인 이란이나 쿠바를 국가로 인정하고 정권과 체제도 인정하면서 고급한 첨단 핵무장 국가인 조선을 한 번도 인정한 적이 없다.

조선정권 붕괴가 미국의 최종적 전략목표이며 그 전략은 미국의 역대정권에서 지금 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한 번도 포기된 적이 없었다. 조선이 핵을 보유하게 만든 원인제공자는 미국이며 그런 미국이 변하지 않고 호시탐탐 전쟁을 할 기회만 찾고 있는 현실에서 조선만 변하기를 바라고 있다면 그 기회에 조선은 핵무기 수를 더 많이 보유 하도록 용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이〈조미기본합의서〉를 페기하고 조미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전환에는 귀도 기울이지 않고 형식적인 회담에만 치중한 결과 20년이 지난 오늘의 조미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핵 대 핵의 정면대결이라는 악몽과 같은 현실이 펼쳐지게 되었다.
조선은 조미기본합의문을 휴지장으로 만들고 핵 선제공격 설을 내돌리면서 핵전쟁연습에 광분하고 있는 미국의 음흉한 속셈에 대처하여 경제건설과 핵 무력건설〈병진노선〉을 내놓고 핵 무력강화를 정책화, 법제화 해 핵보유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미국이 엄연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아직도〈대조선적대시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는 한, 미국의〈대조선적대시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언제가도 조선반도의 핵 문제는 절대로 풀리지 않을 것이며 미국이 조선정권을 압살하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고 적대시정책에 계속 매달리는 한 전쟁을 피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미국은 조선의 프로톤(Proton) 핵탄에 의해 본토가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
◆ 변한 건 조선의 가공할 핵능력, 안 변한 건 미국의 조선에 대한 무지
조, 미관계는 사실상 높은 산에 가로막혀 있다. 아무리 거대한 산일지라도 그것은 작은 티끝, 먼지들이 모여 이루어 진 것이다. 우리는 그 산을 파기만 하면 된다. 쉬지 않고 열심히 파면 그 산을 이길 수 있다. 역경은 위대한 선생님이다. 개인이나 국가도 누구나 역경에 처하고 어떠한 실패도 경험한다. 역경과 실패를 통해서 성장하는 것이다. 조선의 힘은 그렇게 단련되어 만들어 진 것이다.

작년 가을(2014년 10월 20일)에 있었던 경향신문의 손제민 특파원의 기사를 오늘의 논단에 서 다 인용해 보자. 그는 조. 미 제네바 기본합의서 타결 20주년을 맞아 2014년 10월 20일 미국 워싱턴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에서 당시 조선과의 협상, 의무이행 과정 등에 참여했던 왕년의 노련했던 멤버들이 만나 20년 전의 조, 미 회담을 회고하고 향후 전망을 론 하는 자리에 참석해 취재한 기사이다. 과거를 재평가 해 보고 조미관계의 오늘과 내일, 미래를 향해 나가보자고 기사를 소개한다.

『...참석자들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미국이 변하지 않은 것은 조선에 대한 무지, 근거 없는 붕괴론 등을 꼽았고, 변한 것은 조선의 강위력 한 핵능력 증대와 더 줄어든 미국의 선택지를 들었다. 조, 미간의 합의가 깨진 것은 조선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책임이 있다는 의견이 많었다. 민주당의 오바마 대통령이 임기 8년을 공화당의 전임 부시정권이 써먹던 대북정책을 고스란히 답습해 왔다. 오바마 대통령의 집권마지막 시점에서 조, 미관계에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은 있을까. 대부분 대채로 낮은 부정적인 전망을 한다. 조, 미관계는 최고 집권자의 정치적 리더쉽에 달렸다고 말 한다.

√ 〈조미기본합의서〉에 따라 대조선경수로지원 사업을 위해 요란하게 출범한〈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초대 사무총장이었던 스티븐 보즈워스는 "당시 조선이 곧 붕괴할 것이라는 신화가 있었다. 그것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잘못된 정보에서 나온 신화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은 조선에 실제 경수로를 지어주는 것보다는 경수로를 지어줄 것처럼 보이려는 데 목적이 있었다."며 "그들이 언제인가 붕괴할 것이라는 믿음이 강했기 때문"이라고 증언하였다.

√ 당시 협상 도중인 1994년 7월 조선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 주석의 서거는 이러한 믿음이 더욱 강화되었고 미국 내 강경파들도 합의 타결을 크게 시비를 걸지는 않았다. 로버트 갈루치 당시 조선 핵 특사는 "조선이 곧 붕괴할 것이라고 보고 합의에 임했다는 것은 적어도 내 마음 속에는 없었다."고 말하였다. 다만 "우리는 1994년이나 2014년 오늘에도 조선을 너무 모른다는 점에서 변한 것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 스티븐 보즈워스는 "조선 사람들이 미쳤다는 것이 우리가 갖고 있는 조선에 대한 두 번째 신화" 이며 "그들은 미치지 않았고, 우리와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를 뿐"이라고 말하였다. 또 대 조선정책이 남한과 미국 내 정권교체시기에 너무 큰 영향을 받았고 국내적으로 대 조선정책에 대한 이견이 크다는 점을 장애로 들었다. 이날 화두 중 하나는 누가 먼저 합의를 깼느냐는 하는 것이었다.

√ 로버트 아인혼 당시 군축담당 부차관보는 클린턴 행정부 말기인 2000년쯤 정보당국에 포착되기 시작한 조선의 우라늄농축 프로그램이 기본합의서를 파탄 나게 한 결정적 요인이었다는 점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지만 실은 미 의회가 행동 대 행동의 원칙을 어기고 대 조선 중유지원 등을 늦추게 하고 부시 행정부가 클린턴 전 행정부의 정책을 180도 바꾸면서 조선이 합의서를 깨도록 빌미를 제공해 주었다고 정황을 설명 하였다.

√ 로버트 갈루치는〈조미기본합의서〉가 깨진 뒤 조선의 핵능력이 대체로 강화돼 동북아의 전략적 균형이 바뀌기 시작하였다고 우려하였다. 보즈워스는 "조선의 미사일 기술과 핵 기술이 만나는 시점이 오바마 행정부 때일지 다음 행정부 때일지 알 수 없지만 그것이 만나는 순간 미국의 대조선 옵션은 더욱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였다. 아인혼은 "그들이 핵을 완전히 포기할 것인가는 1994년이나 지금이나 미지의 영역에 속 한다"며 "그들의 핵, 미사일 프로그램의 전모를 파악하고 동결하는 것만으로도 거래를 할 가치가 있다"고 말하였다.

√ 반면 오바마 행정부에서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을 지낸 게리 세이모어는 "2009년 빌 클린턴 방북으로 만든 기회를 천안함 사건으로 날리고, 다시 베이징에서 2, 29합의를 했지만 조선은 또다시 미사일 실험(지구인공위성)을 발사했다"면서 "대화는 다음 행정부에서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대조선 핵 특사는“조선 측 협상 대표였던 강석주 현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를 지금 다시 만난다면‘어떻게 하면 다시 협상이 진행되도록 할 수 있을까’를 함께 논의할 것”이라며 대화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현재 조지타운 대 교수로 있는 갈루치 전 특사는 최근 연구실에서 가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조, 미 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진 오늘의 상황은 매우 실망스럽다”며“미국은 조선에 진정성을 요구하고 있지만 나는 실용적이어서 진정성보다는‘좋은 협상(good deal)’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하였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대화를 통해 조선의 비핵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믿는가.

“대답은‘글쌔(maybe)’일 것이다. 지난해 9월 스티븐 보즈워스 전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함께 독일 베를린에 가서 조선대표에게 물었다 그들도 엮시 아마도 (maybe)였다.”

―조선과 대화가 미국에서 정치적으로 수용 가능한가.

“지금 조선과 대화를 하겠다는 미국의 어떤 대통령도 우파들의 비판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빌 클린턴 당시 대통령도 미국 내 우파와 보수적인 김영삼 대통령도 보수우익들의 비판을 받았다. 대 조선 문제는 집권자의 강력한 의지, 누구의 간섭도 철처히 배제되는 정치적 리더십에 달린 문제이다.”

―지난 20년 동안 미국의 대 조선정책, 조선의 비핵화 정책은 실패했다고 선언했다.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나.

“우리에겐 성공할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고 기회를 놓쳐버렸을 수도 있다. 2002년(2차 북핵 위기 당시)에 제네바 합의를 깨기보다 대화를 더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김영삼 대통령은 1994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제네바 합의를 통해 붕괴직전의 조선을 구해줬다고 주장했는데….

“많은 사람이 조선이 붕괴할 것이라고 예측해 왔다. 하지만 조선은 붕괴된 것이 아니라 조선이 붕괴할 것이라는 희망이 전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시 강비서와 협상하면서 기억에 남은 일화가 있다면….

“협상이 한창일 즈음‘협상 진전을 위해 조선반도에 함대를 배치하겠다.’는 미 해군 장성의 발언이 알려졌다. 강비서는‘이 일로 당신을 공격하게 될 것’이라고 나에게 사전에 알려줬다. 나도‘고맙다. 나도 내 생각과 관계없이 미국을 변호할 것’이라고 답해줬다...』

제네바〈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 된지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강산이 두 번 이상이나 바뀌었다. 고요하게 앉아 본 후에야 미국은 자신들이 경박했음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냈음을 알았을 것이다. 20여 년 전 제네바 조, 미기본합의문 작성에 참가하였던 갈루치 까지도 미국의 대북정책은 완전히 실패하였으며 조선의 핵무기 보유를 피할 수 없게 만들도록 기회를 제공 하였다고 하였다. 갈루치는“제재나 봉쇄로 바라는 것을 얻겠다는 것은 전략이 아니며”미국은 조선과 조건 없는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미국은 조, 미 핵 대결 20년사에서 교훈을 찾고 자해적인〈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는 정책적 결단을 내릴 때, 핵을 가진 조선의 현실을 인정하고 조건 없는 대화에 나설 때, 가장 이성적인 현실적 사고라 해야 할 것이다. 20년 전의 비핵화를 오늘에 말하기에는 조선은 미국보다 너무 앞서 나갔다. 조선의 비핵화는 뒤로 물리치고 조미대화를 한 다면 오늘의 시대에 맞는 의제로 나가야 한다. 달라져야 한다. 혹,〈핵 비확산 정책〉이나 〈주한미군철군〉을 전제로 한〈조, 미 핵군축평화협정〉을 맺는 것 이라면 모를까...

◆ 동창리에 67m 지구인공위성 대형 발사장 증축 완료
2015년7월 22일자 연합뉴스 보도에는 조선은 중국과 가까운 서해 발해만 인근지역에 67m 규모의 대형〈지구인공위성 발사대〉를 세운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지난 2013년 말부터 기존 50m 높이의 발사대 증축 공사를 시작한 조선은 최근 17m를 더 높여 67m 크기의 발사대 증축공사가 거의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서해 지구인공위성발사장〉이 정식명칭이 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발사장에서 조선이 지난 2012년 발사한〈은하3호〉장거리 로켓(30m) 보다 2배 크기의 로켓을 발사할 수 있을 것으로 군과 정보 당국은 분석했다. "조선은 증축된 동창리 발사대를 이용해〈은하3호〉보다 톤수가 높고 길이가 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면서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전후로 발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조선의 동창리 발사장은 평양의 국가우주개발국 위성관제종합지휘소와 음성 및 영상, 데이터 송수신 체계가 연결되어 있을 것으로 정보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선 국가우주개발국은 지난 5월 "주체 조선의 평화적 위성을 필요한 시기에 정해진 장소에서 계속 발사한다는 것은 우리의 불변의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본의 교도 통신도 조선이 동창리 뿐 아니라 무수단리 발사장에서도 은하 발사체로 지구인공위성을 발사할 구체적 계획이 있다고 보도하였다. 이 통신은 평양발 기사에서 동창리에 있는 〈서해위성발사장〉의 장명진 총책임자가 '우주개발'과 관련해 이번에 위성을 발사하는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뿐만 아니라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의 발사장에서도 위성을 발사할 구체적 계획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렇다면 두 군대서 두기의 위성발을 쏜다는 얘기가 아닌가. 세계 어느 나라가 두기의 위성을 각각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발사하는 나라가 있었던가. 놀라운 소식이다.
통신에 의하면 장명진 총책임자는 "무수단리에서 위성을 발사할 경우 로케트 1단의 낙하지점이 육지가 될 수 있어 남쪽으로 발사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해, 동북향으로 발사할 계획임을 시사 하였다. 장 총책임자가 위성 발사시기를 분명히 밝히지 않았으나 조선이 무수단리에서 위성을 발사할 경우 일본열도 상공을 가로지르는 사실상의 장거리 탄도미사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다. 무수단리는 지난 1998년과 2009년 2차례에 걸쳐 일본의 북부인 도호쿠 지방의 우주상공을 넘어 캄챠카 반도를 지나 태평양에 마련된 과녁을 정통으로 때린 적이 있다.
장 총책임자는 동창리의 시설과 관련 해 지난번에 발사할 로켓인〈은하 3호〉의 무게가(91t) 인데 비해 " 이번에는 네 배, 다섯 배에 가까운 400t~500t 짜리 로케트를 쏘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면서“이를 위해 발사체도 크게 했다"고 설명하였다. 조선이 소개한〈은하 3호〉는 외견상 2009년 무수단리에서 발사한 대포동 2호 개량 형으로 보이는〈은하 2호〉와 큰 차이가 없다. 조선의 지구인공위성은 9호까지 시리즈가 있고 발사대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 말하면 당시 조선의 지구인공위성 발사는 수령님탄생 100돓을 경축하는 축포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보다 심각한 정치군사적 문제는 2011년 10월 조, 미간 대화에서 보다 심사숙고해야 할 문제가 존재한다. 당시 그에 대한 이야기는 비공개적인 정치외교문제에서 나온 사안들이다. 조선반도에서 주한미군철군 문제에 대해서 조선은 미국을 강하게 밀어붙인바 있다. 그 내용은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중국과 러시아 방문에서 동북아시아 군사연합체 결성과 관련해서 미국에 대한 군사봉쇄와 경제봉쇄에 대한 내용의 이야기가 조, 중, 러간 깊이 있게 화두로 등장한 적이 있었다 한다.
바로 동창리 발사장과 무수단 발사장이 동시에 등장하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번 10월 10일 당 창건일을 맞아 축하 지구인공위성을 쏜 다면 4~500t 급 지구인공위성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였다. 조선은 원래 은하3호와 광명3호 발사 전 2011년에 미국에 위성발사 사실을 사전 통보해 준 적이 있었다. 미국은 그에 대하여 2011년 10월 중순에 동의하는 비공개 합의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왜 그것을 반대하고 말도 되지 않는 미사일 발사라고 우겼느냐, 그 당시 발표할 당시만 해도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가 서로 간에 합의가 도출된 문제인데 시비를 하는가. 미국의 내정문제 때문이었다.
조선의 위성발사까지도 시비를 했던 이유가 바로 미국의 조선반도전쟁 정책 때문이었다. 미국의 신 재벌은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미국이 시비를 하면 조선은 또 다른 카드를 꺼내든다. 그 카드가 바로 프로톤(Proton) 핵의 등장이다. 핵무기 프로톤(Proton)은 전기적으로 중성인 중성자(Neutron)로 이뤄져 있다. 조선이 세계 최초로 프로톤(Proton) 발사에 대한 문제를 상기시키면 먼저 손들고 나올 자가 바로 미국의 유대계 인사들이다. 왜,? 프로톤 딱 한 발이면 유럽도 아메리카도 전 세계 유대계는 건질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된다. 모든 것이 사라지고 만다. 완전전멸이다.
조선은 프로톤(Proton) 핵탄두 비장의 전략 핵무기로 감춰두고 있을 것이다.
이번에 쏘게 될 지구인공위성도 프로톤(Proton)은 아니다.〈은하3호〉는〈광명3호〉를 극궤도에 안착 시키는 첨단 위성발사체계이다. 그렇다면 프로톤(Proton) 핵은 무슨 역활을 의미하는가? 프로톤의 핵무기 내용은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다. 빅 이벤트적 기술적 설명을 하자면 한 없이 긴 얘기가 된다.
1990년대 초 조선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조선이 없는 지구는 필요 없다.”(Earth without Chosun, No need)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긴 적이 있다. 바로 프로톤(Proton)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의식한 발언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프로톤(Proton) 핵의 로켓트에 대한 기술적 기준은 180t 급 대륙간탄도미사일로 인정하고, 중국도 프로톤을 180t 급을 기준하고, 러시아가 210t을 기준 한다고 한다. 그 정도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우주나 대기권으로 올려 보내는 무게를 말한다.
4~500t 급의 무게를 우주로 올려 보내는 로케트 발사체 기술은 보통의 문제가 아니다. 여기에서 핵 기술에 대한 문제를 잠간 짚고 가자. 즉 임계질량에서 핵을 탄도미사일에 적재하느냐, 아니면 핵 소형화에서 소형탄두를 그대로 탑재하느냐, 이 문제는 핵무기 탄두 논리로 가야한다. 여기에서도“무리군 핵무기”가 존재한다.“수소폭탄”이나“변형 핵 이온 전자 립탄”도 핵무기이냐. 아니냐, 그럴 때 프로톤(Proton)의 탄두미사일은 첫째로 얼마만 한 무게로 대기권의 임의의 장소로 보낼 수 있느냐,
이와 같은 기준이 정해진 바는 없다. 조선의 기준은 4~500t 급 이상을 말한다고 한다. 미사일 무게가 4~500t 급이면 핵을 얼마나 장착할 수 있겠는가, 상상을 불허하는 무게의 핵을 장착하게 된다, 조선은 변형 핵무기 초 소형화를 완성한 나라이다. 미국의 프로톤(Proton) 핵무기 180t 급이면 핵은 18t 량을 적재 할을 수 있고 중국 역시180t 급 이면 핵은 18t 이고, 러시아가 210톤이면 핵무기 적재량은 21톤이 된다는 계산이다. 히로시마 1기의 핵 피폭이 임계질량이 6.7kg이였다.
소형이면 핵의 임계질량이 2.2kg에서 최대 1.2kg이 소형화된 핵폭탄이 있다. 그리고 극 초소형은 즉, 히로시마 1기 수준의 임계질량을 대입하면 극초소형은 핵물질이 최대 적재량이 0.01gm까지 나가는 것도 있다. 총알용으로 보면 된다. 이때 미사일 장착으로 가면 초소형은 0.7kg부터 시작된다. 미국이 초소형을 개발하였다고 하면 미국의 프로톤은 180톤에서 1대10으로 보면 초소형일 때 얼마만한 핵 피폭 량이냐, 대단한 피폭 량이다, 여기서 자료를 보면 조선은 무수단에서 400t급 이상도 쏠 수 있는 가하는 것이다? 조선의 발사체는“소형 변형 핵탄두”장착이 가능하다.
무수단리에 있는 미사일 발사장의 발사체는 위성발사체가 아니라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프로톤 발사장이다. 조선이 언제 프로톤을 쏠 것인가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4~500t급을 1대10으로 계산하면 핵 피폭량 4~50kt급의 핵이 적재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미국이나 유럽은 이 4~50kt 급 프로톤 한방이면 땅이 재가 되거나 바다가 된다. 미국이 겁을 먹고 있는 문제가 바로 조선은 언제 프로톤 급 핵 개발을 했겠는가 이다. 90년대 초반으로 보면 된다. 너무나 앞서나간 핵탄두이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체이다.
조선은 미국에게 약속대로 주한미군을 철군하고 미국은 남한에 대한 군사통제권을 조선에 다 넘기라는 의미도 된다. 이때 조선반도 전쟁은 공민전쟁의 성격을 띠고 전게되는 전쟁이 지만 그때가 국지전을 넘어 전면전은 피할 수 없게 된다. 미국이나 유럽 누구라도 시비를 걸면 조선은 4~500t 급의 프로톤을 극궤도에 올려놓을 지도 모른다. 이제는 완전한 대미 압박정도가 아니라 언제든지 실전으로 갈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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