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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미 동 서부 연안, 태평양 공해상에서 핵 잠함 훈련 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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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미동포 작성일15-06-13 02:43 조회3,0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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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미 동 서부 연안, 태평양 공해상에서 핵 잠함 훈련 할 수도 있어 

√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마이클 엘러먼 선임연구원은 6월3일 조선 문제 전문웹사이트〈38노스〉기고문에서 "조선이 비행실험 없이도 전략무기체계를 실전배치하겠다는 의도를 보였던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엘러먼 연구원이 언급한 조선의 전략무기체계는 중거리 미사일이며 약3000㎞~4000km인 무수단 미사일과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사일〈KN-08〉을 의미한고 말하였다. 

그는 기고문에서 조선의 탄도미사일이 잠수함에서 발사됐는지 아니면 바지선에서 발사됐는지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실험발사 과정에서 발생할 변수를 통제하기 쉽고 실험과정에서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 등을 들어 바지선에서 미사일을 사출한 다음 발사실험을 하는 일은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면서 엘러먼 연구원은 "조선의 미사일 실험을 사기극으로 치부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구소련 역시 수중탄도탄(SLBM) 개발은 바지선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실험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조선이 다양한 조건 아래에서 미사일 발사실험을 하고자 앞으로 바지선이나 지상에서 여러 번의 추가발사실험을 하고 이후에 실제로 잠수함에서 수중탄도탄을 발사하려 할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조선이 공개한 사진 속의 미사일 화염을 분석한 결과 "사거리가 약 2천400㎞인 구소련의〈R-27〉미사일 엔진이 아니라 사거리 약 1천600㎞의 노동미사일 엔진을 장착해 실험에 나섰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미사일의 사정거리 2400km나 1천600km의 차이는 큰 의미는 없으며 중거리 미사일은 얼마 던지 사거리를 신축적으로 늘일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 한, 미 군사훈련을 하고 있을 때 미 항공모함이 한반도 수역으로 출동해서 그 위용을 과시하겠다고 하면 조선의 핵전략잠수함이 하와이 앞바다나 괌도 앞바다에 슬쩍 부상해서 유유히 수상항행의 영상을 의도적으로 미국의 정찰기에 사진을 찍혀주면 되겠다. 아니면 태평양 중간쯤 공해상에서 조선 측의 핵전략잠수함이 부상해 보급선이 잠수함에 보급물자를 내려주는 훈련을 한다든지. 워싱턴과 플로리다 앞바다에서 조선 측의 잠수함과 수상함 편대가 해저와 해상훈련을 연출하면 조선과 미국은 피차 동등한 핵 잠함 훈련을 하는 셈이 되겠다. 

조선해군 무력이 4~5000톤급 이상의 핵전략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가. 당연히 있다. 5~6천톤급 핵 잠함도 두 자리 수 00척 이상이 존재한다고 하였다. 잠수함 군사상식에서 수중 탄도탄(SLBM)을 발사할 수 있으려면 최소한 4~5천 톤급 이상의 대형 전략핵잠수함이 있어야 가능하다. 미 본토를 조준 위협하려면 핵전략잠수함이 필수이며 전략잠수함 보유대수가 00여척 이상은 보유하고 있어야 세계적 범위에서의 작전과 빠른 전력의 이동과 다양한 전술체계의 완성도를 갖게 한다. 조선은 무서울 게 없는 나라이다. 모든 것을 다 준비한 나라이다. 

미국의 전횡을 파탄시키고 유엔을 민주적으로 개혁하거나 개혁이 어렵다면 유엔까지도 굴복시켜 해산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조선의 국제사회에 대한 자주적인 정당한 요구를 거부한다면 미국, 남한, 일본은 지도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조선이 바로 미국과 서방나라들을 강하게 압박하고 밀어 붙이는 데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조선은 미국보다 더 우월한 세계 최고의 핵무장 국가라는 것을 인정하고 접근해야 할 것이다. 

특히 조선은 우라늄 농축기술을 보유한지 반세기가 넘었으며 그런 의미에서 기술적으로 소형화와 정밀화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우라늄 탄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최근의 자료와 군사문제 분석 기관들의 공식발표에서도 조선은 완전한 핵보유국이며 핵무기의 소형화와 핵잠수함 배비를 전제로 한 수중탄도탄(SLBM)발사 기술의 완성이라는 사실을 실천으로 증명해 보여주었다.

조선의 새로운 21세기 융합핵이 세계의 핵 기준이 될 것이다.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께서 3년간 동분서주하면서 조선의 정치, 경제, 국방은 지금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특히 군대와 국방 분야는 완전히 탈바꿈하고 있다. 그 구체적인 성과가 연이어 쏟아져 나오는 신 무기체계와 첨단미사일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180도로 달라진 훈련규모와 높은 질이다.

조선이 2차 핵 반격능력을 완성하고 미국을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현 상황에서 만약 전쟁이 발발하면 핵공격에 의한 미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 국가의 파멸적인 파괴와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조선전쟁에 참가하리라는 것은 40여 년 전의 베트남 패망사를 보면 명백하다. 조선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미국이 핵전쟁을 걸어오면 미국 땅에 수십 발의 핵 전자폭탄을 박아 넣을 최종목표를 가지고 있다.

조선은 미국에게 물어 본다.“진짜 핵전쟁을 할 의향이 있는가.”아니면 남한에서 명예롭게 주한미군을 철군하겠는가. 그리고 이 모든 문제를《조, 미 핵군축평화협상》을 통해 평화적으로 조선반도 통일문제를 협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창조적으로 만들어 나 갈 때 회담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방식, 새로운 의제설정, 조, 미간의 동등한 지위와 자격에서 협상하라.
구태의연한 낙후한 조선의 비핵화 따위를 전제로 한 6자회담이 아니라, 조, 미간의 동등한 입장과 핵 강국끼리 서로의 지위를 인정하고《조-미간 핵 군축평화협상》으로 정책적 방향전환을 시도해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본다. 무엇이던지 시도하는 것이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것 보다 낳을 것이다. 21세기 변화된 국제환경과 여건은 조선과 미국이 핵보유국으로써의 동등한 자격과 지위에서 대화할 것을 요구한다.

조선은 조국해방 70주년, 당 창건 70주년을 맞이하는 금년, 전환적 시기에 최후결전 준비를 완성하고 지난 70여 년간 제재와 압박으로 조선을 최강의 핵보유국으로 키우고 조선을 군사강국으로 만든 미국과 남한, 일본이 조선을 정복하기 위한 검은 속심을 품고 계속해 반북정책을 추구한다면 조선의 핵은 기하급수적으로 더 증가될 것이며 그 끝은 미국과 일본을 지도에서 지워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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