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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군 자수함무력은 세계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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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동포 작성일15-02-24 05:02 조회5,4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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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여오는 한반도의 전쟁위기
-막강한 힘을 갖고 있는 조선, 정복전쟁 하지 말라는 법 없어-
 
 
◆ 김정은 원수 "정밀화 지능화된 장거리미사일 더 많이 만들 것”을 강조 
자주논단에서 여러 차례 미사일의 생명에 대해서 침이 마르도록 강조한 부분이 있다. 미사일의 생명은 속도이고 사거리이며 소재가 생명이라고 하였다.
√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월 7일자 보도에서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의 뜻을 받들고 한 사람같이 떨쳐나선 국방과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 군수 노동계급은《신형 반함선》 로켓트를 세계 최첨단수준에서 개발하는 성과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해군 제155부대가 진철수 동해함대장의 지휘아래 시험발사를 진행했으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께서 이를 참관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신형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제155군부대는 강원도 문천군에 있으며 이로 미루어 볼 때 미사일 발사훈련은 동해상에서 과감하게 북 방향으로 진행되었을 것이다. 이날 조선해군 군함에서 발사된 순항미사일이 불을 뿜으며 날아가는 모습을 영상사진으로 공개해 이번에 시험 발사된 미사일이 함대 함 단거리 미사일이 뿐만 아니라 함대 함《중, 장거리 순항미사일》임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는『우리가 개발생산하고 있는 각종 미사일들이 적들을 완전히 제압할 수 있는 최상의 수준이라고 만족해하시면서 이번에 적함선 집단을《먼 거리》에서 마음 먹은 대로 타격할 수 있는《신형반함선 로케트》가 개발완성된 것은 무장장비들을 최첨단 수준에서 지능화 할 데 대한 우리 당의 방침의 정당성이 다 시 한번 뚜렷이 과시된 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 하였다. 
미국이나 남한 일본 어느 누구도 미사일 시험 발사를 사전에도 예측하지도 못했고 발사장소도 정확히 몰랐고 레이더에 전혀 잡히지 않았다. 혹 잡혔다면 1단계에서 2단계로 분리된 때 물체가 떨어저 나가 낙하할 때 잡힐 수는 있다. 
통신은 “이번에 시험 발사된 장거리 미사일은 가상의 적 함선을 정확하게 탐색, 식별해 명중시켜 설계된 전술 기술적 제원에 도달하였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증됐다"고 평가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는“장거리 타격“을 할 수 있는 신형 로켓트 개발수준에 만족을 표시하고 "현대전의 그 어떤 작전과 전투에도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쥘 수 있는 고도로 정밀화, 지능화된 전술유도무기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낼 것"을 지시하였다. 
조선이 최근 동, 서해상에서 해 공군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이번에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개발한 사실과 시험을 공개한 것은 한미합동군사연습에 대응능력을 과시하고 미국의 항모전단을 타격하기 위한 중, 장거리 순항미사일 시험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쟁위험이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분명히 단거리나 중거리뿐만 아니라 장거리미사일도 시험 발사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아래에 좀 더 부연 설명되어진다. 
√ 2015년 2월 21일 조선인민군 서남전선 사령부 4군단 포병부대와 구분대가 참가한 가운데 4년 전 연평도 포격을 주도했던 해안포 구분대가 조선 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가 참관한 가운데“연평도 및 백령도 등 섬 타격 및 상륙연습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하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국통일의 위업을 성취하려는 장병들의 멸적의 의지가 타 번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제4군단 관하 군인들의《섬》화력타격 및《점령》을 위한 연습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타격 연습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께서 직접 발기한 것"이라며 "서남전선부대 장병들의 가슴은 미제 승냥이들과 그 추종 무리에 대한 천백 배의 복수심으로 세차게 끓어 번지고 있었다." 며 미국을 겨냥한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자, 독자들이여《섬》? 어느 섬을《점령》하기 위한 화력타격이었을까. 연평도? 백령도? 모두들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물론 그것도 포함된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타격 연습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께서 직접 발기한 것”이라고 하였다. 흔히 자주논단에서 가끔 나오는 문구가 있다. “전문가는 많이 늘어났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고 한 비유의 말이다. 상식적인 사고를 뛰어넘어 더 높고 깊게 전문적 사고를 하자는 의미에서 그런 문구를 의식적으로 사용하였다. 앞으로의 조미전쟁은 미 본토에서 일어난다. 
21세기에 막강한 힘을 갖고 있는 조선인민군이라고 정복전쟁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최고사령관은 김정은 원수가 생각하는《섬》《점령》화력타격 훈련은 연평도나 백령도가 아니라 미 본토 미군무력이 최 일선에 전개되고 있는 미국령《괌》도나《하와이》섬을 점령하기 위한 화력훈련을 지도하신 것이라면 어쩔 것인가. 이번“섬 점령을 위해서 화력타격 연습에 미사일이 등장”하였다. 사실상 서해안의 연평도나 백령도 같은 작은 섬들은 포병들의 해안포나 다연장포면 충분하다. 미사일까지 타격에 동원될 필요는 없는 섬들이다. 
조선중앙 통신은 "싸움이 벌어지면 원수들이 도사린 섬을 화력 타격으로 초토화하고 점령하기 위해 세운 전투작전계획의 현실성을 확정하는데 목적을 뒀다"고 소개하였다. 이 타격 연습에는〈무도영웅방어대〉,〈장재도방어중대〉등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을 주도했던 제4군단의 포병부대와 구분대가 참가하였다고 한다. 연습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의 명령에 따라 경고사격에 이어 '적'들의《섬》을 향해〈반함선〉순항미사일 포탄 등이 발사됐으며 포병중대, 탱크, 통신감청소 등 각종 군사시설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하였다. 
화염을 뿜으며 발사되는 지대함미사일, 다연장로켓 포, 자주 포, 해안 포 등과 섬이 포염에 휩싸인 섬 점령에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는 훈련 상황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군인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즉시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최근 조선은 세계 최첨단 수준의“반함선 순항미사일”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였다. 
통신은“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의 뜻을 받들고 한 사람같이 떨쳐나선 국방과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 군수 노동계급은 신형 반함선 순항미사일을 최첨단수준에서 개발하는 성과를 이룩했다”고 밝히면서“가까운 시일 안에 해군부대들에 실전배치해 우리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기도하는 적함선 집단(미국의 항모전단)들과의 접촉전이든 비접촉전이든 강력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하였다.
조선해군은 이미 오래 전에 사거리 300km가 넘는 초음속 대함순항미사일을 실전 배치해 놓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조선통신 보도에서 주목할 점은 그 대함미사일을 발사한 미사일이 과거에는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었던 특수한 형태의 것이었다는 점이다. 형태는 널찍한 공기부양정과 비슷하게 보였으며 조선의 1995년도에 생산된〈금성-2호〉대함미사일과 특수 수면효과를 이용한 미사일고속정과 거의 모양이 똑 같은 것이라고 제기되고 있다. 
특수 수면효과를 이용한 함선은 공기부양정과는 배의 바닥을 쌍둥이 형태로 만들어 표면 마찰력을 줄이는 방식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하기는 쉬운 공정이다. 미국의‘위그’선도 이 원리를 이용한다. 마찰력을 줄이는 만큼 속도나 항속거리에 있어 유리한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지만 지능형 순항미사일은 다르다. 러시아도‘보라(Bora)’미사일 고속정을 운용하고 있지만 정밀도와 지능형 순항미사일이 아니며 재래식 구형이다. 
전문가는 지난 2월7일 동해에서 시험한 대함미사일은 초음속 순항미사일이며 최소한 두기는 단거리 200km~250km 이고, 두 기의 순항미사일은 중거리1500km~2000km 넘는 미사일로 추정되며 그리고 마지막 1기의 미사일은 5000km가 넘는 대륙간탄도 순항미사일로 고고도에서 꺽어져 수직 하강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였다. 사거리 등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프라즈마 스텔스 전자미사일로 보면 된다고 자신 있게 증언해 주었다.
 
◆ 백터버 화기엔진의 원조는 조선, 최초 발명가 이승기 박사 
√ 2012년 4월 20일 러시아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인디아가 자국산 신형 장거리 탄도미사일《아그니–5》호를 벵갈 만의 윌러 섬에서 2012년 4월 18일에 시험발사에 성공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첫 시험에서 5000km 사거리로 발사되었다는《아그니–5》미사일의 중량은 50톤, 길이는 17,5메터, 직경은 2m이다. 이 미사일은 1톤까지의 핵탄두를 운반할 수 있다고 한다. 
인도의〈아그니-5〉전략탄두 미사일은 다른 미사일보다 조금은 발전한 중고도 순항미사일이다. 장거리 미사일이 아니라 중고도 미사일이다. 탄도궤적이 60도에서 85도까지 중고도 궤적비행을 할 수 있고 수평적 궤도에서는 최소 180도를 비행하는 전략탄두이다. 이 미사일의 제원은 최대사거리가 6700km이고 전투사거리가 5000km이다.〈아그니-5〉미사일의 엔진은 백 터버 화기엔진이다. 
원래 백터버 화기 엔진을 처음으로 개발한 나라는 조선이고 사람은 미국인이 아니라 조선의 이승기박사이다. 이게 언제적 진실이냐고 묻는다면 조선의 미사일 귀신집단이 1980년대 초에 전해 준 에피소드의 한 이야기이다. 조선미사일 박물관에 엔진 셈플이 지금도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이 백터버 화기엔진을 중국이 1990년대에 조선으로부터 상당한 량을 수입해 갔다고 한다. 중국의 미사일집단에게 물어보라 사실인가 아닌가를 알고 싶다면... 
그 후 미국이 중국과 가까워지면서 미국이 당시 중국군부와 비밀리에 거래하여 이 엔진을 몰래 수입해 갔다고 한다. 미국은 엔진기술이 형편없는 나라이다. 위성발사체 엔진도 러시아로부터 수입해서 쓰고 있다. 자동차 엔진의 원조국가가 미국인데 이제는 외국에서 수입해서 자동차를 조립생산하고 있다. 돈벌이 과학을 하는 나라는 언제고 망하게 되어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때 조선이 앗차 실수한 것이다. 조선은 이 백터버 엔진이 미국으로 은밀하게 새나가는 것을 미처 예상치 못했다고 한다. 그 후 조선은 중국으로 보내는 중요 부품수출과 기술공정 방식의 협력을 중단하고 거둬들이게 된다. 문제의 백터버 엔진이란 무엇이냐, 간단히 설명하면《액체엔진》과《고체엔진》사이에 중간수준의 엔진을 말 한다. 중간급 수준의 엔진이란《고체》로도 사용이 가능하고《액체》로도 사용이 가능한 겸용엔진이 바로 백터버 화기엔진이다.
이 미사일 엔진연료에서 고체연료는 산화제가 요구되지만 액체는 (스트릴바디)라는 우리 조선말로 말하면〈기체화기〉연료를 말한다. 액체를 기체로 산화하여 화기압축 공간에 주입하여 산소와 함께 폭발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속도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엔진을 말 한다. 90년대 초에 미국의 경기용 자동차가 최대 속력을 내기위해 바로 백터버 엔진을 처음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 백터버 엔진이 바로 원조가 조선이며 창시자는 이승기 박사이다. 
지금 미국의 미사일이 백터버 엔진이 일반화되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고체연료〉엔진이 없어〈액체엔진〉만 사용하였다. 백터버 엔진은 고급엔진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문제점이 존재한다. 백터버 엔진의 경우 고체와 액체를 혼합해 화기 터버 안에서 5000km 전투 속도를 내고 비행하자면 즉, 최고의 속도 3.7마하를 보장하자면 화기발사를 엔진에서 발사 하느냐 아니면 따로 보조장치가 존재 하느냐를 결정해야 하는데 이때 플라즈마 화기엔진기술이 있어야 했다. 
조선이 이 백터버 엔진에서 무엇을 빼 놓고 수출하였을까. 바로 플라즈마 화기부분은 떼어놓고 수출을 하였다고 한다. 백터버 엔진만 수출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 초음속 전투기나 미사일 탄도 비행에서 무엇인가 결함이 나타났다. 바로 순항미사일에 백터버 화기엔진를 장착한 것이다. 남한의 미사일 전문가나 미국의 미사일 전문가들은 잘 알아야 한다.
미국의 미사일은 단거리 미사일이든 중거리든, 장거리 미사일이든 모두가 초저공비행을 못한다. 지금까지도 그렇다. 앞으로는 개선되겠지만 순항미사일에서 초저공비행을 못하고 중고도 비행만 가능하다. 현재 중국, 러시아, 미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미사일 종류들,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미사일도 조선의 SS- 300. S-300 타마라식 중고도 요격장치와 고고도 요격장치 미사일에 가공할 화력에 밥이 된다는 것을 다들 모를 것이다. 
세계의 모든 S계열의 미사일은 전부가 조선의 것이라고 보면 틀리지 않는다. 그래서 조선의 백 터버 화기엔진에는 분명한 것이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플라즈마 화기 보조 장치이다. 이것을 플라즈마 엔진이라고도 한다. 비행기에도 쓰고 미사일에도 쓰고 여러 곳에서 사용된다, 왜 새삼스럽게 이 말을 강조하느냐 하면 지난 2월7일에 조선이 동해에서 발사한 미사일시험은 바로 미국의〈항모전단〉까지도 겨냥한 중거리 장거리 지능형 미사일 시험을 했다는 것을 통해서 조선의 미사일의 기술적 강력한 힘을 시위하고 기술진보를 알리자는 것이다.
미국 함부로 조선에 까불지 말라는 신호이다. 인도〈아그니〉 미사일체계의 원조가 조선이고 인도가 개발한 순항미사일 기술의 원조가 바로 조선이다. 조선의 미사일 기술 80년대 때의 스토리이다. 조선이 90년대에 올라서서〈액체엔진〉과〈기체엔진〉이 개발되면서 백터버 엔진 미사일을 대량으로 러시아와 중국 제3국 여러 나라에 수출하였다. 이것이 발전하여 지금 인디아가〈아그니-5〉 라는 이름으로 시험발사를 한 것이다, 전략탄두로 시험에 성공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도 문제점은 또 있다. 
이것을 말하면 인도는 전략탄두개념에서 미사일의 속도, 초음속 속도에 대한 기술적 수준에 오르지 못했다는 것을 여전히 감추고 있다.〈아그니-5〉장거리미사일은 사거리는 6700km이지만 전투 비행거리는 5000km이다. 미사일은 정밀도와 속도가 문제인데 즉, 정밀도는 빼고 속도만 따진다면 마하 3.7 이면 일반속도는 마하3.4를 초과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대륙간탄도 순항미사일 속도가 3,4마하는 현실적으로 너무 느린 것이다. 느린 장거리 미사일은 미국의 MD의 걸리게 되어있다. 이 때문에 문제가 심각해진다. 
왜냐, 미국의 스텔스 형 F-22기의 경우 전투 비행속도가 최대 3.2마하인데 속도에서 요격탄두를 발사하면 얼마만한 속도로 요격비행이 가능할까. 미국의(MD)요격 비행탄두인 경우 전투 진입속도가 3,6마하이다. 비행속도와 탄두속도를 합하면 바로 거의 7마하라는 속도 계산이 나온다. 미국은〈아그니-5〉미사일은 얼마든지 요격할 수 있게 된다. 미 태평양 사령부의 속심이 여기에 있었다. 미국은 도움을 주어도 자기 것 보다 못하게 도움을 준다. 바로 플라즈마 화기를 장착하면 즉 마하 3.7에서 1단계 연료가 끝나고 2차 점화단계로 들어갈 때 플라즈마 화기는 순간 초음속 15마하로 육박할 수 있는데 미국에 이 기술이 없다. 
이때 미국의〈F-22〉기의 요격장치는 무용지물이 된다. 미국이 왜 자체방어 요격장치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수출하고 비행요격장치에 매여 달리느냐 하면 바로 이런 원인 때문이다. 그런데 인디아가 아나로그 형식의 전략탄두비행 시험을 하려고 한다. 사실 별 볼일은 없다. 중국의〈등평〉미사일의 속도가 얼마냐 하면 바로 최대 속도가 7.3마하이다. 그래서 미국과 한판 싸워볼 심신이 나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조선 앞에만 서면 심장이 작아진다. 오늘날 조선의 미사일은 전부가 플라즈마 스텔스 전자미사일이다. 속도와 사거리에서 당할 수도 없지만 화력에서도 당 할 수 없고 정밀화 지능화에서 누구도 당해낼 수가 없다. 조선의 오래된 미사일은 다 노동적위대 민간무장으로 넘겨진 상태라고 한다. 바로 이 문제에서 미국은 전략탄두의 속도 전쟁에서 전쟁의 승패가 갈리는데 따른 위기감을 갖고 있다. 
미국이 2011년에 시험 비행한 초음속 전략미사일 탄도미사일이 미국 말로 20마하를 나왔다고 하였다. 그것은 다 샛빨간 거짓말이고 허풍을 치는 것이다. 미국의 초음속전략탄도 미사일이 13.7마하에서 엔진에 불이 붙기 시작하였고 대기 성층권 고고도에서 기체가 완전 연소 되였던 것이다. 왜 그런 실수가 재연되는가. 바로 소재문제에 걸렸고 첨단 엔진문제에 걸린 것이다. 마하 15를 초과 하자면 전자 레그온 장치를 개발하지 않고는 모든 것은 환상이고 꿈이고 그림에 떡이다.
전자 레그온 장치란 플라즈마 화기를 풀가동하는 전자엔진, 양성자 생산기술을 말 한다, 조선의 모든 미사일의 연소되는 화기는 깔끔하다. 붓처럼 화기가 모여든다. 그러나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미사일은 화기연소가 펑퍼짐하고 난사한다. 이것이 기술적 차이이다. 이것을 못하면 플라즈마 화기는 열 압력이 극심하게 떨어져 나가 속력을 떨어트린다. 현재 조선은 어떠한 나라에도 플라즈마 화기와 전자 레그온 장치기술을 절대로 내 주지 않는다. 이게 바로 조선미사일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순간에 마하 15를 넘어서는 기술, 이 기술이 미사일 첨단과학의 심장이 된다. 전략탄두 타격 시 요격장치에서 탄두의 속도는 전쟁의 승패를 가리는 근본 열쇠가 된다. 
평양에서 워싱턴D.C까지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속도가 11분 40초면 테이프를 끊는다고 한다. 이와 같은 계산은 2000년대의 시간이고 2015년에는 극궤도의 광명성 3호기가 지구인공위성에서 때리는 방식의 공격에는 초단위에서 시작된다. 30~40초대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숨 한번 길게 내 쉬는 시간대에 상황종료 끝이다. 조선의 항공우주국 기술진도 우주미사일 귀신집단에 포함된다.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이 여기까지 따라 오자면 1세기는 걸려야 한다.
 
◆ 조선해군의 잠수함무력은 세계1위, 곧 돌격전으로 나올 것 

조선의 잠수함 전력은 보유 척수 기준은 미국과 비슷하고 중국과 러시아, 일본을 뛰어넘는 세계최대 규모로 기술적으로도 가장 앞선 첨단수준이다. 이에 맞서 남한해군이란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잠수함이 고작 12척에 불과하다. 조선은 탐지가 어려운 동해의 수중환경을 감안해 크고 작은 비대칭 잠수함 전력을 대대적으로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조선이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대륙간탄도 순항미사일 발사용 잠수함까지 개발에 나설 경우 조선의 핵위협은 새로운 위협적 국면에 돌입해 한, 미 군 당국이 정말 긴장해야한다. 

더욱이 조선이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잠수함이나 전투함을 보유하고 있다면 문제는 또 달라진다. 이 같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조선은 잠수함을 이용해 바다 밑에서 미국 알래스카나 괌 기지 등 미 대륙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정보의 진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의 워싱턴에 있는 정치 군사전문 웹진인 보수극우성향의〈워싱턴 프리 비컨〉은 1월 26일 "조선 잠수함에 장착된 미사일 발사관이 최근 미국 정보기관에 의해 목격돼 김정은 정권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한 새로운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가 지난 해 6월 잠수함 망루에 올라 직접 해상훈련을 지휘하는 사진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 이 같은 정보가 포착되자 미국이 긴장해 있다고 이 매체는 밝혔다. 또 미국 정보기관들은 조선이 이미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을 보유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특히 조선은 러시아로부터 옛 소련제 SS-N-6 SLBM을 은밀히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 SLBM의 사거리는 2천500 마일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조선이 자체로 더 크게 확장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이 우려하는 육상기반 중거리미사일(IRBM)인 무수단 미사일이 바로 이 미사일 기술에 기반 해 개발됐다고 이 매체는 설명하였다. 만일 조선이 이같은 21세기형 첨단잠수함을 개발했다면 조선동해는 물론 러시아 사할린 섬 근처의 영해에서 미국 알래스카 주의 앵커리지를 향해 공격할 수 있으며 조선서해에서 하와이, 일본 오키나와와 필리핀, 괌의 미군 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워싱턴의 군사 분석가들은 조선이 이 같은 잠수함을 보유중이라는 정보에 놀라워하며 ▲ 과거 러시아 또는 중국에서 제작된 로미오 급 디젤 잠수함의 변형모델이거나 ▲ 1990년대 중반 러시아로부터 구입한 구 소련제 골프 급 잠수함을 역설계로 복사하거나 변형한 모델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 미국은 연안전투함 신형《포트워스》호가 다음 달 한미연합 키리졸브 훈련과 독수리군사연습에 처음으로 참가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 함정은 오바마의 '아시아태평양 재 균형전략'에 따라 조선의 해상 얕은 해역에서 작전할 수 있게 미 해군이 '맞춤형'으로 제작 도입한 전투함이며 한미연합군사훈련의 목적으로〈대조선 억지〉인가〈대중국 견제〉인가, 미국의 해상 전력증강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월 17일자 싱가포르 발〈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제7함대 보급부대장인 찰스 윌리엄스 서태평양 군수지원 사령관은 이날 싱가포르에 정박 중인 포트워스 호에서 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독수리 연습에서 포트워스호의 임무는 지난 수년간 다른 함정들이 해온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다. 길이 119m에 이르는 포트워스 호는〈프리덤〉호에 이어 두 번째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배치된 연안전투함이다. 
헬리콥터 수직이착륙, 무인정찰기, 57mm 함포와 미사일 21발을 장착하고 있다. 7함대에 배속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16개월간 운용될 예정이다.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매튜 카와스 포트워스 호 함장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즉답을 회피한다. 그는 "이 지역에서 함정을 빼내 다른 지역의 군사연습에 참가시키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고 보다 일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뿐 아니라 내년에도 독수리연습에 참가한다는 뜻이다. 
미 군사전문지〈성조지〉는 17일 "포트워스호가 아시아-태평양 재 균형을 뒷받침하기 위해 향후 16개월 동안 서태평양을 관할하는 제7함대에 배속될 것"이라고 하면서 연안전투함은 중국의 반 접근, 지역거부전략에 대응하는 미 국방부의 공해전(Air-Sea Battle) 전략의 핵심자원이며 오바마 대통령은 동중국해 내 일본이 관할하는 섬들“센카쿠열도”에 대한 보호,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분쟁중인 필리핀 방위공약을 재확인한 바 있다. 
또한 중국 해군이 지난해에 대함미사일을 장착한 쟝다오 급 고속호위함(corvette)을 남중국해에 배치했다고 보도하였다. 이 지역에서 작전 중인 미국의 연안전투함을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조선은 지난달 9일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임시중지하면 핵실험을 임시 중지할 수 있다'고 제안했으나, 미국은〈부적절한 연계〉라며 거부하였다. 한, 미는 매년 2월 하순 또는 3월초부터 두 달 가량 한반도와 주변 공. 해상에서《키리졸브》《독수리》대북침략을 겨냥한 군사훈련을 실시해왔다. 지휘소연습인〈키 리졸브〉와 달리〈독수리〉훈련은 대북침략훈련이라는데 위험성을 갖고 있다. 
조선은 이제 더는 조미대화는 없다고 하였다. 오바마 행정부는 대화의지가 없다. 상호 대화를 원치 않는 조선을 만난 것을 천만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하늘이 내려준 기회이자 축복이될 것이다. 만약 대화없는 환경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을 고립 압살하려고 한다면 차레지는 것은 미제국주의자들을 파괴 섬멸하는 대안밖에 남는 것은 없게 된다. 그렇게 되었을을 경우 지구자체가 난리가 날 것이다. 이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이미 조선은 2012년 12월 12일에 초전자기파 핵 위성탄두〈광명성 3호〉를 미국을 정면으로 내려다보이는 미 본토상공 500km〈극궤도〉에 지구인공위성을 올려놓은 지도 3년이 되었다.〈은하3호〉우주발사체에서 각각 쏘아 올라간 지구인공위성이 각각 2기씩이 분리돼 극궤도에 안착해 지금도 돌고 있다면, 그리고 그중 최소 1기씩만 군사위성에 즉 (EMP)초전자기파 핵을 탑재한 위성이라면 그것으로 조미대결전은 끝난 것이다. 
조선이 언급하지 않았어도 2013년 5월21에 전직CIA국장 제임스 울시와 전임 CIA고위관리 피터 프라이가 월스트리트저널지에 공동기고 한 글에 나오듯, 그 한방으로 미본토가 암흑천지 아비규환으로 바뀐다. 1년 내에 1억 명이 죽는 미증유의 대 참극이 벌어진다. 정밀분석은 이런 것이 참고 되어야 정밀분석이다. 
조선이 무기는 어떠한 것을 들었고 어떠한 전술로 미 본토를 타격할 것이냐 미 본토 정북을 위해 침투 후 어떠한 전투조법으로 나갈 것 같으냐, 이게 중요한 분석이고 자료가 되는 것인데 이것도 저것도 없다면 그 후과는 죽음뿐이다. 정밀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찾는 것〉이다. 자료가 필요하고 정보가 필요한 대목이다. 보이는 것은 전투에서 별 상관이 없는 무서운 것이 아니다. 전략이란 늘 같은 패턴으로 가면 죽고 상대가 상상 못하는 전략만이 유효한 것이다. 
남한은 미국이 주인의 이익에 복종하자면 먼저 총알받이로 죽어야한다. 이게 조건부 이다. 만약 이기면 3차 핵 대전으로 미 본토가 성하질 못한다면 중국도 러시아도 가만히 있지 않게 될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나 남한은 조선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를 비방하지 말아야 한다. 한, 미 합동훈련도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였다. 이 말을 이해 못하면 정치군사 전략가가 아니다. 조선은“우리는 누구도 모르는 그런 것이 있다”고 하였다. 

그 말 스쳐 듣지 말아야 한다. 한반도 비대칭 전쟁은 곧 바로〈변형 핵 립자 전자〉전쟁이 된다고 하였다. 이 말도 이해 못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의 운명은 거기까지이다. 오늘날 조선은 2012년부터 세계자주화 전략과 조선반도 상황을 차근차근 잘 짜여진 기획 속에 수행하고 있다. 지금 8차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9차가 마지막 수자일 것이다. 예고 해 대주어도 눈치를 채지 못하다니... 9자가 마지막이면 다음 수자는 령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다음은 11이고 즉. 새 세상이 점점 닦아온다. 어디 이뿐인가. 미국이 항공모함 강습단을 이제는 조선이 무엇인가 발사해 파괴하려고 한다면, 미 본토와 조선반도 통일대전을 위한 성전에 돌입하는 것이고, 중국은 동남아시아의 미군무력을 향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해방한다면 유럽에 있는 나토무력을 향해, 이게 제3차 세계대전의 서곡이며 예견된 전쟁양상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유대의 월가 국제금융자본가들과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얼마나 공포에 떨고 있겠는가. 특히 가진 게 많은 그들이다. 거의 다들 가지고 있는 부자들끼리 유대자본과 결탁된 상황에서 3차 대전은 그들에게 청천벽력이고 최대의 공포이다. 실제 전쟁이 일어나면 중세역사의 재연이 등장 할 것이다. 바빌로니아 제국의 멸망, 로마제국의 멸망, 히틀러 독일의 멸망과 비교할 수 없는 최대재앙이 미국 본토와 유대자본세계에 닥칠 것이다. 조선이 아량을 보일 때가 가장 대화하기 좋은 때이다.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조선이 2015년 신년을 맞아 물리력보다 말로써, 못이기는 척〈상호임시중단 조치〉를 제기하였다.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미국자신을 위해서도 유대금융자본을 위해서도 상책이 되었을 것이다. 2월에서 3월로 넘어가면 긴장관계는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 것처럼 고조되고 무엇인가 닥쳐 올 것이다. 3~4월 키리졸브 훈련과 독수리 합동군사연습기간이 절정에 달한 단계로 들어갈 때 조선반도의 후폭풍, 세기적인 후폭풍을 예견할 수 있다.

조선은 금년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 주석이 제시한《5대훈련방침》을 제시한 40돐이 되는 해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4대 훈련원칙》을 제시한 25돐이 되는 해이며 조선로동당 창당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세계혁명의 중심지 조선의 모든 움직임은 기획된 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조선의 전국방방곡곡 백두산 훈련열풍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 

소년단 간부들부터 시작해서 전국의 청년동맹 간부들에 이르기까지 전군전민이 일심단결 된 힘을 더욱 세차게 불러일으켜 백두산 칼바람과 함께 일당백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감으로써 조선혁명의 하늘과 땅, 바다 길에서 억척같이 보위하고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의 명령만 내린다면 단숨에 적들을 최후의 돌격전으로, 섬멸적 타격으로, 가슴 후련히 미 제국을 초토화, 불벼락을 안길 것 같은 결의를 다지고 있다고 하였다.(끝2015년 2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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