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과 여론은 더 이상 시간 끌지 말고 결단할 것을 요구한다. > 투쟁속보란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3월 29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투쟁속보란

민심과 여론은 더 이상 시간 끌지 말고 결단할 것을 요구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이죤 작성일14-04-05 05:43 조회3,696회 댓글0건

본문

예정웅 자주논단(167)
 
 
북, 연합부대 지휘관들 삼지연 결의대회의 의미
          - 조.중.러 우주군연합부대의 실체와“삼지연 연설문”-
 
 
◆ 민심과 여론은 더 이상 시간 끌지 말고 결단할 것을 요구한다.
로동신문 2014년 4월 2일자 보도에 의하면“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연합부대 지휘관들을 만나고 고무 격려해 주시었다.”고 보도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의 명령에 따라 지난 3월 23일부터 조선인민군 연합부대 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진행 되었으며 1주일간 연합부대지휘관들이 불순한 일기와 추위에 야전침식을 하면서 행군으로 3월30일 백두산지구에 도착하였다.

로동신문은 계속해서“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는 이날 백두산 지구 삼지연 대기념비에서 열린 인민군 연합부대 지휘관들의 결의대회 연설에서“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아량과 선의를 무시하고 우리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말살하고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며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 있다”고 강한 비난을 하면서“그대로 방임할 수 없는 엄중한 사태는 우리에 대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흉심이 변하지 않았으며 변할 수도 없다는 것, 오직 총대로 최후승리를 이룩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철저히 짓 부셔버릴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 연합부대 지휘관들의 삼지연 결의대회와 김정은 동지의 결연한 연설은 오늘의 준엄한 정세 하에서 중대한 결심을 했다는 일단을 읽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로동신문은 1면에서 4면까지 여러 사진들과 함께 삼지연 행사를 중요하게 보도하였다. 그러나 로동신문에는 이날 행사들의 중요한 사진과 연설내용, 구체적인 실무적인 지시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자, 삼지연 결의대회의 숨은 자료, 내놓아도 될 만한 소식들을 좀 소개 하자. 남한사회의 암적 존재인 국정원은 잘 들어야 한다, 있지도 않는 자강도의 어느 멍청이 같은 자의 내부소식통의 헛소리가 아니라 자주논단 집필자가 이름을 내놓고 말해 준다. 삼지연 결의대회 자료 사진을 잘 보라. 기수들이 들고 있는 깃발은 6개, 그리고 은빛 색깔이 나는 자동보총을 든 위병들을 보라. 그들은 핵 탄알을 사용하는 아메리슘 자동보총을 들었다.
 
군기는 세 가지였다. 빨간색의 깃발에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마크가 들어간《조선의 우주군》기발이고, 하늘색 파란 깃발에 조선의 무늬가 들어있는 깃발은《중국의 우주군》기발이고, 흰색에 파랗고 빨간색이 들어간 깃발은《러시아우주군》깃발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는가. 바로 조,중,러 우주군 연합부대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의대회 행사 전 군인들의 정복은 검은색의 우주군 복장을 입고 있었다고 한다.

공개되지 않은 김정은 동지의‘삼지연 연설문’에는《반항공 우주군 연합사령부》라는 호칭을 사용하였고, 그 후《항공우주군》의 호칭도 사용하였으며《우주군 연합부대》호칭도 들러 있었다고 한다.

1부 행사가 끝나자 우주 군들이 정복을 벗고“항일무장투쟁시기”의 항일혁명군이 입었던“항일혁명군 복장”으로 다 갈아입었으며 행사참가 속에는 20대의 젊은 여성장군도 있고, 60, 70대의 년로한 과학자 장군도 참가하였다고 했다. 그러면 북이 말하는“우주군 연합부대”란 무슨 말인가. 사진을 보면 백두밀림의 울창한 대자연이 보인다. 고전의 전쟁론에서 말하기를 군대가 상하일치, 일치단결된 쪽이 승리한다고 했다. 싸울 준비를 다 끝내고 적을 기다리는 군대가 이긴다고 했다. 삼지연 호수가 앞에서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와 연합부대지휘관들이 한 식솔처럼 한마음 한뜻이 되어 땅에 푹 주저앉아서 사진을 같이 찍는다.? 파격도 이러한 파격적인 것은 없다. 이날의 결의대회란 조선의 우주군과 중국의 우주군, 러시아의 우주군 연합부대가 하나가 되어 출사표(?)를 정식으로 선언했다고 보면 맞는 말이 될 것이다.

언제인가 필자는 동북삼성 깊은 산속에 조, 중, 러 우주군 연합군 사령체제가 오래전에 조직, 가동되고 있다는 논단으로 밝힌 적이 있다. 바로《조,중,러 우주군 연합군사령부》?. 여기 까지만 말해 주자 더 나갈 수가 없다. 그러면 조,중,러 우주군 연합군사령부의 주체는 누구일까. 이게 궁금한 문제일 것이다. 바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우주군 이다.
 
남한에서 북침을 위한 한미합동 침략훈련을 계속되는 엄혹한 정세 속에서 3월 한 달 동안에 김정은 동지는 군 지휘관들과 세 차례나 모란봉 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였다. 만 사람을 휘여 잡는 패기와 열정에 넘쳐나는 우람한 카리스마를 지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도 인민들과 똑같이 노래와 춤을 아는 정서적이고 낙천적인 천품을 지닌 령도자이며, 정치적 해석을 하지 않아도 세 번씩이나 같은 풍악을 듣는 다는 것은 어떠한 전략사업(?)이 잘 되었을 때나 있을 법한 만족의 은유적 표시이기도 하다.

삼지연 호수가에서 연합부대지휘관들은 어떤 결심의 결의대회였을까. 전쟁은 전술에서 속임수가 필요불가결한 요소라 했다. 있으면서도 없는 척, 잘 알면서도 모르는 척, 공격하면서도 안 하는 척, 이날의 행사를 담은 비공개 동영상을 본 사람이 증언하기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수백 대의《이온추진비행기》가 일부에게 공개되었고 일렬종대로 늘어서 장관을 이루며 최고사령관의 사열을 받았으며 동시에 수백 대의“우주비행기(UFO)”도 저공으로 천천히 날면서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의 사열을 받았다고 동영상은 말해준다.

북의 우주군 전략군단에는“우주비행기(UFO)”가 다양한 종류에 소형, 중형, 대형에서 접시형도 있고 6각형도 있으며 방어 형과, 공격형까지 다 볼 수 있었으며 어느 대형“우주비행기(UFO)”는 크기가 큰 버스만한 큰 것도 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작년 12월에‘데니스 로드맨’이 그것을 보고 놀라 나 자빠질 번했는가. 50~70여 명도 탈 수 있는 큰 버스 형“우주비행선(UFO)”이라니...

목성을 마하200의 속도로 1백일을 걸려 왕복했다는 말이 진실이고, 태양폭파실험을 미국의 (NASA)에 확인하라고 통보하여 주었다는 설이 사실인가 보다. 이 동영상을 미 CIA나 혹은 팬타곤 사람들이 본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보았다면 순간적으로 혼절 하였을지도 모른다.

김정은 원수가 참석한“백두산지구 결의대회”와“삼지연 연설문”내용들, 로동신문에 보도된 사진과 내용에서 크게 다고 한다. 로동신문은 아직은 국가적 보안문제 때문에 공개를 하지 않았으나 비공개된“삼지연 연설문”내용은 구체적이라 하였다. 완전히 실무적인 내용으로 미국과 유럽을 향해, 미 유대를 향한 과업을 제시한 연설문이고 남한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지 아예 계산에 넣지도 않았다고 한다.
 
참으로 조선의 최고령도자의 비범한 예지와 천재적인 령군술의 면모를 그대로 빼 닮은 북의 군사 전략가들이다... 언제나 그러하듯 조선의 일꾼들은 기획과 조직의 달인이고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잘 분별하는 명수들이다. 즉, 현대 전자전에서 주 타격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김정은 동지의“삼지연 연설문”은 영상으로 이미 중국과 러시아에 제3루트를 통하여 전해 졌다고 하였다.

왜. 3월 31일과 4월 1일에 이와 같은 연합부대지휘관들이 백두산 결의 대회를 가졌을까. 그 진의도는 무엇일까. 의문이 들 것이다. 과거에 없던 볼 수 없었던 의문을 가질만한 북 내부의 군사동향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3월 28일 북의 외무성 최선희 미국국장이 베이징에 나타나 제3국에서“북, 미간 비공게회담”을 진행한 사실을 알고 있다. 회담의 결괴는 한마디로 꽝이다. 비밀협상은 파탄 이 났다는 것이다. 더 이상 미국과 대화는 시간낭비라는 게 지도부의 결론인 것 같다. 소문에 의하면, 북, 미간 비공개 담판 회담은 결렬되었으며 비공개 회담을 요청한 것은 미국이었고, 비공개 협상을 깬 원인제공자도 미국이 였다. 최선희 국장은 미국의“대북적대시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였을 테고 침략적인 한미합동군사훈련이 바로 대북적대시정책의 집중적 표현임을 지적하고 당장 중지하라고 강경하게 요구 하였을 것이다.

이에 대한 미국의 반응은 냉소적이었으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피력하였다고 한다. 남한에서 주한미군 철군은 없다. 전면전도 불사하겠다. 전쟁은 남한군대와 미국이 주도적으로 할 것이며 모든 전쟁에서 참가국들은 미국의 지휘를 따르게 될 것이다.

미국은 원래가 양보를 모르는 나라이다. 북과 미국이 2년전 비밀협상에서 약속하기로 한반도에 전면전이 실시되면 미국은 참전을 피하고 종전선언과 동시에 평화협정을 맺고 주한미군은 명예롭게 철군하기로 그렇게 약속하였다. 이것 역시 거짓말이 였다. 한 두 번이 아니다. 이제 남는 문제는 시간 보내기 미국의 전략에 속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북은 더 이상 미국과 대화나 협상으로 문제를 풀 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 같다. 강단 있고 인내심 강한 최선희 국장이다. 가만히 있을 리가 있었겠는가.

“ 그래? 정 그렇다면 너희들이 전쟁을 원한다면 하자, 열화우라늄 핵탄을 사용한다? 우리 는 그것도 마다하지 않겠다. 우리도 융합핵 탄으로 대답 할 것이다”라고 원칙적 입장을 밝히고 회담장을 박차고 나 왔을 것이다. 그래야 한다. 민족성원들 대부분이 이제는 더는 참을 수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한다. 오늘날 이제는 끝장을 내자는 여론이 민심을 지배하고 있다. 바로 조선인민군 련합부대 지휘관들이 백두산 혁명 전적지 답사 행군사업도 이와 같은 민심과 정세와 맞물려 진행된 결의대회였을 것이다.

 
◆ 현대전을 잘 알아야 한다. 현대전은 전자전 이다
 
지난 3월 30일, 조, 미 비밀협상이 결렬되고 파탄나자 다급해진 것은 북이 아니라 미국이었다. 미국이 몹시 급했다. 미 국무성은 조선유엔대표부를 통해 협상을 다시하자고 재신청하기에 이른다. 조선대표부는 미국의 대화신청을 일거에 딱 잘라 거부하였다. 3월 30일 유엔주재 조선대표부 이동일 차석대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미국이 다시 대화를 하자고 제의를 해 왔지만 거절하였다”고 하면서“미국은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철회하지 않고 있으며 조선의 핵 프로그램을 먼저 포기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남한과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벌리고 있는 지금 건설적인 회담을 할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하면서“미국의 대화 재개 신청을 거절하였음을 ”밝혔다.

현 정세는 한반도의 전쟁기운이 주도해 나가고 있다. 북, 미간 대화도 협상도 더는 없게 되었다. 한미연합군사훈련이 계속되는 상황에 북은 3월 31일과 4월1일에 조선인민군은 연합부대지휘관들의 백두산지구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조국에 맹세를 하였다. 백두산 총대의 의지로 결전에 나설 것임을 맹세한다. 지휘관들의 눈매는 무서운 결의에 차있다. 그 만한 긴박한 전쟁기운의 정세판단이 섰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4월 초순이다. 독수리 훈련은 4월 18일에 끝난다. 그 안에 전쟁의 수순이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되는 시점이다.
 
3월 27일 미국의 대북 전문가라는 패트릭 크로닌“미국신안보센터(CNAS)”의 연구원은《대북억지에 실패한다면...》「한반도 무력충돌 다시 생각하기」라는 제목의 정책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견해를 밝혔다. 크로닌 연구원은 "한반도에서 대규모 군사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아시아지역 어느 곳보다 높아지고 있다.”면서“한반도를 대규모 군사충돌 위기에 밀어 넣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패트릭 크리너 연구원의 보고서는 의도적인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남한은 지난 60년간 전면전을 경험하지 않았으며 현재의 상태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통적 시각을 갖고 있다"며 "그러나 북으로부터 나오는 잠재적 위기를 과소평가하는 것은 심각하면서도 부주의 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로닌 연구원은“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후과는 엄중하다”며“특히 상대적으로 인구가 밀집한 서울을 가진 남한 측의 사상자 피해가 훨씬 클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미국에 대해서도“한국전쟁 3년간 미군이 잃은 목숨은 3만3천700명"이라며(실제 사망자는 5만 명 선)”“이는 아프간전과 이라크 전에서 발생한 사상자의 수배에 달 한다" 고 하면서“불행히도 한·미 동맹은 북보다 군사력이 뛰어나지만 무력충돌과 같은 전면적인 비상사태에는 잘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북의 도발이나 내부 붕괴에 대비하는 계획은 잘 수립해 놓고 있지만 확전 가능성은 무시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패트릭 크로니의 이 보고서는 남한정부에게 보내는 비공식 메시지이다. 더는“대북 흡수통일”론을 포기하고 손을 떼라는 의미이다.
『 참고: 미국은 민주당이라고 진보정치를 하는 정당이 아니다. 오히려 공화당 보다 더 보수적이며 미 국민들에게 맹목적 애국심을 고취하는데 있어 민주당이 더 우익적이다. 단, 이민문제나 인권문제, 소수민족 우대한다는 점에서 민주당이 공화당과 정책적 차별을 두고 있지만 대외정책은 공화당 보다 더 강경하다. 미국 신 안보센터(CNAS)는 오바마 대통령이 2008년에 출범하면서 만든 민주당의 싱크탱크이며 공화당의 해리티지 재단과 경쟁적 관계에 있다. 백악관의 안보보좌관 수전 라이스도 이 신 안보센터(CNAS) 출신이다. 현재 오바마 행정부에 미국의 안보분야의 인물들이 이 미국신안보센터(CANS)출신들이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과 남한정부는 현대전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특히 공민전쟁 성격의“국지전”(minute war)에 대응하는 명령과 통제체제 등 투명하고 통합적인 전략에 있어 남한은 북을 따라갈 수가 없다. 그리고 한·미 양국이 북과 관련해 다양한 작전계획을 세워놨지만 중국의 개입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고 수개월이 걸릴지 모르는 미군의 수송능력 등을 충분히 감안하지 않고 있다.



‘패트릭 그로닌 연구원’은 전통 재래전의 보고서는 잘 분석하였지만 현대전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미국의 군사전문가들 대부분이 수많은 전쟁을 연구하지만 아직까지 현대전을 연구하지는 못하고 있다. 현대전 경험이 있어본 적도 없고 앞으로 있을지 상상도 못하는 것이 현대전이기 때문이다. 현대전에서‘방어능력’이란 무슨 말인가. 현대전은“선제공격”이고“초토화 전략”이 기본이며 전술은“무자비성”으로 가는 전쟁을 말한다.

그래야 전쟁에서 승리할 수가 있다. 현대전이란‘방어전술’이 존재조차 할 수 없는 전쟁이다. 반대로 현대전에서 공격 전략은 선제공격, 무자비성, 초토화 전략이다. 이것을 논리적으로 푼다면 선제공격은“이온공격”이면서“융합핵 변형탄두”의 공격이고 3차원의“ 핵전자전” 즉, 우주전쟁을 말 한다. 적이 이런 전쟁에서 살아남는 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르긴 몰라도 미본토의 여러 주 가운데서‘이온’공격과 3차원의“핵융합 변형탄두”공격이 개시되면 영향을 받지 않는 주가 별로 없을 것이다. 물론 상대도 핵을 얻어맞을 수 있고 핵 방사능 피폭의 피해를 본다. 그런데 핵 방어체계가 누가 잘 준비되어 있는지, 핵 방어능력에서 누가 더 우월한 방어체계 능력을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현대전의 성패가 갈린다.

한반도 전쟁양상은 본질에서 조미대결이고 현재 남한의 군사력은 높게 봐주어서 북의 70년대 수준이다. 20세기 이래 최신 무기라는 미국무기 갖고 전면전을 치러 성공한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남한의 열악한 군사력에서 북의 전자전을 방어해야 하고 이온탄두와 핵융합 탄두를 막아야 하며 미국도 손을 댈 수 없는 것이 이온탄두이다. 미국의 방어체계는 고작(MD)체계이다.

재래전은 속도에서 느려터진 미사일 탄두도 막지 못하는데 마하 40을 넘나드는 이온비행체의 공격과 대결해야 한다. 불가능하다. 이게 비대칭 전쟁을 말 할 때의 얘기이다. 전자전으로 넘어가면 얘기는 또 달라진다. 미국은 대상이 안 된다.“우주비행기(UFO)”를 말하면 사람들은 있지도 않은 신비한 외계인의‘미확인비행물체(UFO)’로 인식한다. 북의“우주비행기(UFO)”를 말 하면 긴가민가하고 믿지를 않는다. 거짓말 한다고 한다. 참으로 한심하다. 그럼 거짓말에 한 번 당해 보라는 것이다. 그럴 여유가 있을까.
 
미국이나 남한이 방어에도 공격에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면 남는 것은 무엇이겠는가. 죽음 뿐 이다. 남한 국방부는 항상 적들의 움직임을 매일‘예의주시’하고 만반의‘준비태세’에 있고 원점타격? 초전박살? 말은 잘한다. 말로써는 무슨 말을 못할까. 북의 인민군이 한미합동군사훈련을 할 때“면밀한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예의주시 한다.”고 하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우리의 총대는 격동태세를 유지하고 단 한 점의 불꽃이라도 조선 경내에 떨 구기만 해도 총공격을 개시 해 적을 단매에 처 없애버릴 것”이라는 전쟁 의지의 일단을 보여준다. 남과 북의 군대가 전쟁을 대하는 각오와 자세가 이렇게 다르다.
 
전쟁에서“선제공격”은 적이 알면 그것은“선제공격”이 아니다.“선제공격”은 누구도 알 수 가 없다. “선제공격”으로 지휘부가 얻어터지고 나면 무엇이‘예의주시’이고 만반의‘준비태세’인가. 전자전은 자비가 없다고 했다. 말 잘하는 것이 사람을 살려주지 않는다. 현대전의 전쟁양상에서“선결조건”은 인민군이 남한부터 먼저 타고 앉은 다음에 미국과 싸우는 전쟁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면 오산이다.“동시타격”전략이 가장 유효한 전술이다.

북의“동시타격”전략은 입체전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남한타격과 함께 미본토의 365개의 군 기지들, 군 전략거점들, 그 속에 포함된 전쟁지휘부 국방성과 각처에 분산된 거점을 동시적으로 때리는 것을 말 한다. 전자전의 전선은 전 지구적이 될 수도 있고 그와 같은 전쟁을 감당하는 무기가 바로 전자전 무기체계를 갖추었을 때에나 가능한 논리이다.
 
미 본토의 365개의 군사기지, 군사 전략거점을 타격할 수 있는 힘은“전자전”만이 감당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가. 현대전은 첨단 전자전쟁이다. 전자전은 우주를 누가 먼저 정복 하느냐에 승패가 결정 난다. 누가 우주를 정복 하였는지 먼저 알아야 한다. 북은 우주를 정복하고 우주를 인간에게 복무 시키자는 게 우주정복의 목표이다. 대기와 우주를 마음대로 넘나드는 쪽이 이기게 된다는 말이다.
 
조선인민군 연합부대 지휘관들이 백두산지구에서 왜 이 시간대에 결의대회를 했는가. 그 진의도는 무엇인가. 삼지연에 조, 중, 러 연합체제의《항공 반항공 우주군연합부대》사령체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시위한 것이고 전자전은 한마디로 우주전쟁이다. 우주전쟁은 우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갖추고 있어야 가능한 전쟁이다. 바로 북은“이온추진비행체”와“우주비행기(UFO)”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북, 미대전은 전자전으로 수행된다는 것을 백두산지구에서 연합부대 지휘관들이 혁명의 성산 앞에 맹세와 결의를 다진 것으로 이해해야 될 것이다.
   
◆ 조선의 우주비행기(UFO)의 이륙과 착륙은 어떻게 하는가.

 
요즘「별에서 내려온 그대」라는 SBS T.V방송에서 보내주는 연속극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도민준이라는 외계인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이다. 외계인 도민준이 타고 온 (UFO)가 하나의 오락물로 등장한다. 작가의 상상력은 (UFO)를 외계인, 우주의 물건 화 시킨다. 오락성의 상상력의 제한성을 본다. 그러나 작가는 현실에서 실존하는 우주비행기(UFO)의 실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놀랄 것이다. 작가는 분단된 우리민족의 통일을 위해 헌신 해 보라, 그러면 통일된 나라에서“우주비행기(UFO)”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우주비행체(UFO)를 실감나게 타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상상속의 만화 같은 오락수주의“우주비행기(UFO)”가 아니라 현실에서 현존하는(UFO)의 실체를 보고 우리민족의 위대성괴 두뇌의 우수성에 감탄할 것이다. 오늘도“우주비행체(UFO)”를 외계인의 것이라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말하는 사람들은 종교인이거나 아니면 두뇌가 모자 걸개의 사람들일 것이다.

과학의 세계, 그 경지로 들어가게 되면 자신에게 엄격해 진다. 얼마나 과학의 힘이 강한가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우주비행기(UFO)가 우주대기로 진입해 들어 갈 때 질소진공 즉, 전자 량이 같은 물체가 들어오면 대기권은 스스로“아모레 미요”라고 말 한다. 사랑으로 당신을 품어 받아들인다는 의미이다. 즉, 우주는 거부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때 지구중력은 그 물체를 들어가지 말라고 당기지 못한다.

이게 바로“이온”에 의한“대기유영법칙”이다. 사실 과학기술적으로“우주비행기(UFO)”원리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 고열을 이기는 신소재 준비, 핵융합에서 발생하는 고열을 이기는 신소재가 존재한다면 도전해 볼만한 우주과학이다. 그러면 기본적인 준비는 된 것이다, 문제는 질소 전자 량을 이기는 화학적 전자 량을 구하는 것이 힘들지 별로 힘든 것은 없다. 보통 대기유영에서 1톤의 무개는 지구중력의 2분의 1이다. 즉, 절반 값이다. 여기에 어떠한 진공 기압을 가하면 진공 압 1기압에서 단면적인 무중력의 값은 100분에1로 줄어든다. 무개가 1억 톤이라도 강한 압력이 요구되지 않는다.


중력의 힘을 인간은 바꿀 수는 없다. 이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우주과학은 그 중력을 뛰어넘는 기술을 갖게 된다. 대기 중력전자 량에서 100기압 이면 보통 10억 톤을 들 수가 있다.“우주비행기(UFO)”이거나“우주전함(UFO)" 일 때도 중력함수량은 몆 천 톤에 불과하다. 웬만한 기체엔진은 발동(부하)를 걸지 않아도 대기유영이 가능하다. 여기서 진공이 대기상태에서 파괴될 때 소리에 대한 상식은 보통 몇 천 톤의 유영물체가 고정적으로 대기상태에서 비행하자면 50기압 진공상태를 유지하는데 고정비행 자세를 풀고 이동 할 때 고정자세로 진공을 파괴하고 날아간다.

유영하던 자리에서 진공은 잠시 동안 유지되면서 대기인 층이 파괴 된다. 이때 기압 량에 의한 소리가 달라진다. 높으면 쇄 소리가 나고 낮으면 둥근 쿵~소리가 난다.“우주비행기(UFO)”가 이륙 할 때 주변 사람들은 대피를 해야 한다. 진공이 형성되면서 대기 전자 량이 높아지고 사람들은 안전모나 귀막이를 착용하지 않으면 귀막이 터지거나 질식한다. 대기전자 량이 갑자기 상승하면서 인체 내에서 피의 순환이 정지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고막에서 사이렌 소리가 나고 비틀댄다. 대기변화가 인체에 미치는 순간이다. 아마 전투 시“우주비행기(UFO)”가 저공으로 낮게 떠서 유영하면 귀를 막지 않은 군인들은 모두 귀막이 찢어지거나 코피를 흘리거나 질식 되여 죽을 수도 있다. 대기전자밀도가 그렇게 세다는 것이다. 인간은 대자연에 무한대로 약한 존재이다. 고도 3천km 진공을 파괴하면 사람들은 고막이 터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제일 안전한 것이 바로"우주함대(UFO)"가 수중 속에서 이륙하고 수중 속으로 하강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주비행기(UFO)" 기지를 찾자면 호수나 바다를 유심히 관찰해 봐야 한다. 미국이나 러시아 서방나라들은 북의 이 자연우주공학 과학을 따라 올수가 없다. 아마 2백년도 모자랄 것이다. 날아다니는 자동차 그것도 가능하다. 멍청한 남한사람들이 뭐 대단한 것처럼 말 하지만 사기꾼들에게는 국물도 없다."무중력기술"이 존재하면 "무동력기술"도 존재하고"핵 융합기술"도 존재한다. 이것이 3대 자연과학의 정수이다. 이해하기 좀 난해 할 것이다. 대충 설명을 해도 이렇다.

우리말로“융합”을 독일어로 하면《융케르》라고 한다. 독일의 군사과학 기술수준과 북의 군사과학 기술적 차이가 궁금할 것이다. 독일의 과학에서 기본적인 것은 열처리 기술이었다. 20세기 얼마 전까지는 그 열처리 기술이 세계에서 최고로 인정하였다. 그런데 1990년부터 북의 신소재 출현으로 독일의 열처리 기술은 세상 밖으로 밀려났다. 공정하게 북의 기술 대 독일의 기술을 논리적으로 비교분석 해 보자.
금속공학을 잘 알아야 한다. 금속공학은 자연과학과 우주공학까지 포괄하는 학술이다. 왜냐하면 신소재가 여기서 나오기 때문이다. 신소재로 인정되는 소재가 처음 나온 것이“텅크스텐” 즉,“탄소”기술이고 다음이《석영》에서 투명소재이고 다음이《고전도 합금강》이다. 다음 소재부터 첨단에 들어가는데 첨단 소재에서는 열 탄화기술 분야는 여러 형태가 존재한다. 높은 수준의 제강과 제련은 21세기 현시대에서는《불》이 아니라 오늘날은《물》속에서 제강하고 제련하는 기술들이 21세기 제강, 제련기술이다.

즉, 물속에서 금속들이 화합하고 새로운 형태로 신소재가 탄생을 하였다. 이것이 첨단과학기술인데 이 기술도 신소재가 먼저 앞서야 다음 기술공정이 선행된다. 실례로“고 탄소”소재는 인체에서 피 속의 콜레스톨과 중금속 물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생성해 준다. 이 기술이 지금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 3~4차원의 신소재과학 기술이 이것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3차원 시대가 소재시대이고 4차원시대는 소재+기술의 시대라고 말한다.

독일은 3차원 수준에서 이제 출발한 나라이다. 이게 북과 독일의 기술적 차이이다. 첨단시대인 오늘날 북은 지금 마지막 단계인 생명차원으로 진입하자고 한다. 통일이 되면 북은 군사과학기술 분야에서 약 20%만 풀어 민수로 돌려놓아도 세계의 다른 나라가 따라 못 올 정도로 발전되어 있다. 문제는 통일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 기술이 잠자고 있는 것이다.

통일이 되면 아마도 군사과학에서 신소재 영력에서 탄화소재까지 민수 기술로 전환하면 승용자동차가 날아다니는 공업으로 까지 발전 될 수 있다. 에너지는 융합에너지 시대를 다른 나라 보다 먼저 구사 할 것이다. 북은 현제 모든 3~4차원의 기술은 군사과학 분야에만 복종시킨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그만 그만하고 허술하게 보이겠지만 지하연구소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첨단과학 기술내용에 들어가 현장을 보게 된다면 기절할 것이다. 지금 미국도 말한 것처럼 북보다 미국이 첨단과학에서 150년이 아니라 300년은 뒤쳐저 있다. 이것이 북의 우주과학의 일반적 현실이고 좀 더 과학적으로 보면 대지와 대기 중간층까지 산소와 질소는 온도 130도에서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즉 대기를 사라지게 할 수가 있다. 이게 제일 무서운 것이다.

오늘 첨단군사과학에서 융합기술에 대한 지식을 간단히 설명하면. 먼저《플라즈마 기술》이 기초가 된다. 사실 알고 나면 별 것도아니다. 우리가 흔히 전구 알을 비교하여 설명하면 진공된 전구 안에 가스와 월프람 선을 넣고 전기를 투입하면 일반전구는 순간에 폭발해 버린다. 왜 폭발하는가, 진공인데 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여기서 가스는 불을 당 기는 탄화점이 있다. 탄화점이란 불이 붙는 것을 탄화라 하는데 진공 안에서는 불이 안 붙는다. 그런데 가스인 경우에 월프람 선의 가열로 폭발을 한다.

왜 폭발을 하느냐, 진공 안의 가스는 전자형태에서 립자로 불리 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립자는 산소와 상관없이 불이 붙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왜 전구 알을 예로 인용하느냐 “ 플라즈마”도 이와 같은 원리에서 고열을 발생시키는 기구이다. 일정한 고압에도 터지지 않는 용기 안에다 에너지 열량이 높은 가스를 주입하고 그 속에서 일정한 특수 열 발화점을 장치하고 전기를 접선시키면 이때 기구 안에서는 높은 고열이 순간에 발생하게 된다. 이 열을“플라즈마”열이라고 한다. 이해가 가는가. 그러면“ 플라즈마”기구는 여러 형태로 존재하는가.

즉,《가스 가열 식 플라즈마》《수소 식 플라즈마》《헬륨 식 플라즈마》 이때 온도가 다 저온도인《가소린 플라즈마》도 존재한다. 이것은 높은 열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보통 5천도에서 1만도 정도이다. 이것을 가지고는 군사과학기술에서 무기화 할 수가 없다. 열이 약하기 때문이다. 더 강한 고열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온 것이《이온 식 플라즈마》기술이고 그리고《집초기》에서《수소》-《붕소》《헬륨》-《붕소》이러한 것들이 무기화에서 이상적인 것이다. 우리가 융합 핵 열을 고도로 높은 열 단계라고 한다. 당연히 그러하다.
 
융합에서 저열에 의한 핵융합 지식은 간단하다.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서방은 평범한 기술을 어렵고 복잡하게 연구를 해 기술을 다 완성하지 못 한다. 중간에서 손을 놓게 된다. 즉《이온식 플라즈마》가마(용기)안에서 열을 다 모아 집대성하는 인자가《붕소》라고 한다.“붕소”는 열을 집약화해 가두는 열 감옥이다.
 
진공된 기구 안에서 온도를 몆 십억 도로 올리자면 일차 집약화 된 중열과 고열을 잘 관리해야한다. 이것을“붕소”가 담당한다. 일차 방화 점에서의 열은 고작 성냥 켜는 수준의 열에 불과하다. 그러나 가열되고 발열되어 특수가스가 발열되기 시작하면 40초 안에 고열로 전환되는데 이때 열은“붕소”가 관리하면 최고 28억도 까지 고열이 올라가고 일반 특수용기로 관리하면 십억 도까지 관리할 수 있다. 그리고 압력관리에서 신소재는 특수기체가 맡아하게 된다. 한마디로 기체압력이라고 한다.

이 말을 다시 풀면 기체 안에 분자가, 분자 안에 전자가, 전자 안에 원자가, 원자 안에 립자가, 이렇게 복잡한 순서로 나가는데 분자를 전자화 하지 말고 직접 립자화 한다면 이러한 융합 논리에서 융합 로의 비밀인“플라즈마”가마(용기) 안에서 우라늄 물질인 2중수소와 4중수소를 헬륨 립자로 변환하여 발화점을 낮은 단계로 전기를 투입하면 이것이 융합 로가 되며 이것이 핵융합로의 최대의 극비밀이다. 이 기술은 남한을 다 팔아도 살 수가 없다.

우리 말로하면《핵융합》이고 독일어로 말하면《융케르》라고 말 한다. 미 제국주의자들이 북과 전쟁을 한다? 웃기지 말라고 하라. 미국을 위해서 선의적인 입장을 갖고 조언해 준다면. 미국은 북과 전쟁하지 말라는 것이다, 북과 전자전하면 미국은 끝이다. 조선은 2010년도에 이 무서운 전쟁을 다 준비해 놓고 있었다. 1989년 완성시킨 상온 핵융합 기술로부터 시작해서 국가적 총력을 기우려 오늘날 까지 25년간의 긴 연구시간을 보냈다.
 
북은 핵 융합기술 이것을 기어이 완성시켜야만 하였다. 왜? 미국과 언제고 한판 붙어야 하며 민족의 생사존망이 달려 있기 때문에 꼭 성공시켜야만 하였다. 현대전은 전자전이고, 무서운 전쟁이다. 미국과 전자전이 붙으면 미국은 끝이라고 말하는 데 그 이유는“이온추진비행기”안에 설치된《집총융합기》와“우주비행기(UFO)”안에 설치된 10억 도의《광》무기를 통해 열을 발사시키면 미국의 어느 군사기지, 대지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어느 누구도 살 수가 없게 된다.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는「인민군대 앞에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전군의 싸움준비 완성과 전투력강화에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삼지연 연설문”은 로동신문에 보도된 것과 다른 내용과 비밀이 숨어있다. 그리고 북, 중, 러 우주군 연합체가 약간만 간보기로 등장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자료들이 사실을 밝히고 있다.
 
북의 우주군“이온추진비행기”와“우주비행기(UFO)”우주무기 들이 비공개로 김정은 원수의 사열을 받았다고 하였다. 미국은 이제부터 긴장해야 한다. 조미대화는 파탄이 났다. 북은 미국과 대화에 더는 없다고 했다. 로동신문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 정책”을 철패 하라는 말 대신 이제는 강도를 더 높여《미국의 대조선적대시 정책을 짓 뭉게 버리겠다.》고 하였다. 이 말을 미국은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끝: 2014년4월4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