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 북한 주민 탈북 문제에 대하여 <돌아 오라는 호소문>을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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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교인권위원회 작성일04-08-26 07:08 조회2,4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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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북한 주민 탈북 문제에 대하여 <돌아 오라는 호소문>을 접하고
서울 종로구 안국동 130번지 전화.02.734-6401 전송 734-6402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님
수신 : 불교인권위원회
제목 : 북한 주민 탈북 문제에 대하여 < 돌아 오라는 호소문>을 접하고
북한 주민들이 탈북하여 468 명이 들어왔다는 언론 보도를 접하면서 그동안 이룩한 남북한의 평화적인 교류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음을 걱정 하지 않을 수 없다 불교인들로 하여금 나라를 바르게 지키지 못하고 기독교인들의 정치적인 입장을 넓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불교인들은 반성적인 입장에서 나라의 분단을 생각하여야 하며 불교인들은 그 동안 일본의 침략성에 대하여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지도 못했다는 점을 반성해야 한다 그런데 북한 주민 탈북자들에게 돌아 오라는 호소문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우리 민족의 모습을 고민 하였다.
우리 민족은 일본의 조선에 대한 침략을 막지 못한 결과로 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36년 동안이나 모진 고통을 받았고 나라 없는 비극을 맞이하여 중국 대륙을 전전하며 항일 투쟁을 전개한 이래 나라의 운명을 우리 민족의 자주로 해결하지 못하고 미국이 일본에 핵 폭탄 투하로 인하여 일본이 항복한 이후 일본이 점령한 한반도를 미국이 인수한 이래 나라의 분단을 가져 왔다. 만일에 한반도와 같이 일본이 점령한 중국을 미국이 점령해야함에도 미국은 중국을 점령하지 못하고 말았다.
역사적으로 보면 조선 반도에 일본이 항복한 이래 청산해야할 대상자들이 미국에 의하여 다시금 일본의 사주로 미국을 추종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한 결과로 한반도에는 미국의 추종자 기독교인들의 수효가 증가하게 되었다. 한국 전쟁 이후에는 미국의 구호 물자로 인하여 생명을 부지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 기독교인들은 미국을 추종하는 자로 나선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때도 있었다. 한반도에 전파한 미국의 기독교인들은 남북이 분단으로 인하여 북한에서는 기독교인들의 남으로 피난을 하였고 대부분 미국으로 이주 하였다.
조선 반도의 분단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말할 적에는 분단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는 말을 할 적에 의례적으로 기독교인들이 미국의 편을 들어주곤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 미국의 선교사들이 3000명이나 지금도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고서야 그러한 행을 할 수 없다. 한국의 선교사들이 미국의 사주를 받고 중국에서 북한 주민들을 남한에 보내는 행위를 한다면 이것은 분명히 미국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행동이라고 본다.
미국은 더 이상 한반도 문제에 대하여 간섭하지 말라. 또한 미국은 인권에 대한 문제를 말할 자격이 없다. 미국이 자행한 전쟁 이라크 민중들의 죽임을 무엇으로 보상할 것인가. 만일에 미국의 사주에 의하여 한국의 선교사들이 북한 주민들을 남한으로 보내는 일을 하였다면 미국의 잔인성을 또 한번 보여주는 일이다.
1> 미국은 더 이상 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중국에서 북한 주민을 남한으로 보내는 일을 중단 하도록 하라.
미국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거론하기 위하여 미국 의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었다는 보도를 접하고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이 무슨 자격으로 북한에 대한 인권 문제를 거론할 수 있는가. 북한도 유엔에 가입한 나라이다. 미국이 해야 할 일은 평화를 위하여 북한과 수교를 해야 한다. 소련과 중국이 남한과 수교를 한 것은 미국과 일본이 북한과 수교를 한다는 조건 이였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 아직도 미국은 북한과 수교를 하지 않고 일본에게도 압력을 가해 북한을 핵 전쟁 상태로 계속 잡아두려는 것이 미국의 속셈 이다. 그러면서 북한에 주민들을 남한으로 보내는 기획 탈북 같은 이간질의 행위를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전개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본질을 바르게 직시하고 종교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라.
2> 한국에 민족의 지도자로 위장한 매국노 이승만의 미국의 추종, 미국의 기독교인들의 반성을 촉구하며 참회하고 반성하라.
이승만은 민족의 지도자로 둔갑하여 한국의 정부를 대표하여 남한에 단독 선거를 통해서 미국의 추종자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미국의기독교를 이식하게 하였다. 그러한 결과로 이승만은 충실하게 미국의 기독교를 전파했고 전국에 교회를 세우도록하고 정치적으로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정치에 임하도록 하였다. 기독교 학교. 기독교 병원을 건립하게하고 불교에 대하여서는 탄압을 가하여 불교 재산을 국가 소유로 만들고 불교인들의 단합을 저해하는 행위를 30년 간이나 진행 하였다. 이것은 바로 불교의 단결을 막으려는 행위에 불과하다.
3> 조선 민족의 단합을 위하여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미국의 추종에서 벗어나야 한다.
얼마 전에 468명의 북한 탈북자라는 명분으로 몽고 지역에서 베트남으로 비밀리에 이동하여 한국으로 왔다. 그 결과로 남북의 대화가 중단이 되고 남북에 대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한국의 기독교인들의 책임이 매우 크다고 지적 하지 않을 수 없다. 한반도의 민족은 단군의 자손이다. 한국이 경제적으로 환경이 조금 좋다고 하여 거들먹 거리고 있지만 이것은 바로 미국의 경제 지배 하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분명히 탈북 주민들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은 선교의 목적이라고 말을 하지만 미국에 기독교를 전한 영국에서는 교회에 나가는 교인들이 없고 미국에서도 교회에 나가는 인구가 적다는데 굳이 북한 주민에게 만 미국의 종교를 전파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4> 정부 당국에서는 탈북 문제에 대하여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정부 당국자들은 북한 주민을 남한에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왔는지 어떻게 하여 누가 몽고에서 베트남으로 보내졌는지를 국민들에게 알려야하며 그 동안 남북의 민간 교류를 통해서 긴장 완화를 이루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번에 일어난 행위는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만일에 중국에서 묵인한 행위라면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역사적인 면피를 하려는 중국의 이중적인 행위라고 보아야 하다. 중국의 정책은 한반도에 대한 지배적인 하나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 중국의 정책에 대하여 바르게 보아야 할 때가 되었다. 중국의 정책은 또 하나의 한반도의 지배적인 구도일 수도 있다.
5> 이제 우리 불교인들은 침묵하지 말고 정치적으로 민족을 위하여 북한 정부를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올 해에는 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벗어 난지 59년 되는 해이다 그 동안 우리 민족을 위하여 우리 스스로 한 일이 무엇인가. 기독교인들의 증가의 수는 언젠가는 멈출 것이며 이 국토에서 기독교인들의 잔인성을 비판적인 입장에서 국민들이 바라볼 때를 수구적인 자세로 기다리지 말고 불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이 나라의 민족과 민중을 위하여 나서야 한다. 민족과 민중을 위하여 나서지 않는다면 부처님의 바른 정법은 역사 속으로 소멸되고 말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북한은 당당한 유엔 가입국이다. 전 세계민들은 북한이라는 나라를 인정하고 있으며 북한에 지도자 김일성 주석이 나라를 이끌고 있음을 한국의 정부도 인정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실질적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 정부를 지도하고 있다. 불교인들이 북한 주민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전쟁 광 미국과 북한이 수교하여 정전 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바꾸어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정치적으로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자신을 위하는 일이고 북한 주민을 위하는 일이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 주민에 대한 탈북 문제를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려주어야 하며 만일에 기독교인들이 미국에 의한 사주에 의하여 진행하였다면 북에 부모 형제들이 있는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려보내야 한다. 이것이 인간의 정이며 인권을 말할 자격이 있다는 점을 정부 당국자들은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작은 일에 휘말리지 말고 대승적인 문제에 접근해야 정치적인 지도자임을 명심해야 한다.
2004년 8월 21일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 진관 . 지원 . 한상범
서울 불교인권위원장 : 법철
부산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 정각
대구 불교인권위원장 : 재원
대전 불교인권위원장 : 철웅
불교여성회 회장 : 성법
불교 평화연대 상임대표 :진관
부산 불교평화연대 상임대표 : 지원
대전 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광.
서울 종로구 안국동 130번지 전화.02.734-6401 전송 734-6402
수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님
수신 : 불교인권위원회
제목 : 북한 주민 탈북 문제에 대하여 < 돌아 오라는 호소문>을 접하고
북한 주민들이 탈북하여 468 명이 들어왔다는 언론 보도를 접하면서 그동안 이룩한 남북한의 평화적인 교류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음을 걱정 하지 않을 수 없다 불교인들로 하여금 나라를 바르게 지키지 못하고 기독교인들의 정치적인 입장을 넓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불교인들은 반성적인 입장에서 나라의 분단을 생각하여야 하며 불교인들은 그 동안 일본의 침략성에 대하여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지도 못했다는 점을 반성해야 한다 그런데 북한 주민 탈북자들에게 돌아 오라는 호소문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우리 민족의 모습을 고민 하였다.
우리 민족은 일본의 조선에 대한 침략을 막지 못한 결과로 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36년 동안이나 모진 고통을 받았고 나라 없는 비극을 맞이하여 중국 대륙을 전전하며 항일 투쟁을 전개한 이래 나라의 운명을 우리 민족의 자주로 해결하지 못하고 미국이 일본에 핵 폭탄 투하로 인하여 일본이 항복한 이후 일본이 점령한 한반도를 미국이 인수한 이래 나라의 분단을 가져 왔다. 만일에 한반도와 같이 일본이 점령한 중국을 미국이 점령해야함에도 미국은 중국을 점령하지 못하고 말았다.
역사적으로 보면 조선 반도에 일본이 항복한 이래 청산해야할 대상자들이 미국에 의하여 다시금 일본의 사주로 미국을 추종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러한 결과로 한반도에는 미국의 추종자 기독교인들의 수효가 증가하게 되었다. 한국 전쟁 이후에는 미국의 구호 물자로 인하여 생명을 부지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 기독교인들은 미국을 추종하는 자로 나선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때도 있었다. 한반도에 전파한 미국의 기독교인들은 남북이 분단으로 인하여 북한에서는 기독교인들의 남으로 피난을 하였고 대부분 미국으로 이주 하였다.
조선 반도의 분단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말할 적에는 분단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는 말을 할 적에 의례적으로 기독교인들이 미국의 편을 들어주곤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 미국의 선교사들이 3000명이나 지금도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고서야 그러한 행을 할 수 없다. 한국의 선교사들이 미국의 사주를 받고 중국에서 북한 주민들을 남한에 보내는 행위를 한다면 이것은 분명히 미국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행동이라고 본다.
미국은 더 이상 한반도 문제에 대하여 간섭하지 말라. 또한 미국은 인권에 대한 문제를 말할 자격이 없다. 미국이 자행한 전쟁 이라크 민중들의 죽임을 무엇으로 보상할 것인가. 만일에 미국의 사주에 의하여 한국의 선교사들이 북한 주민들을 남한으로 보내는 일을 하였다면 미국의 잔인성을 또 한번 보여주는 일이다.
1> 미국은 더 이상 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중국에서 북한 주민을 남한으로 보내는 일을 중단 하도록 하라.
미국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거론하기 위하여 미국 의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었다는 보도를 접하고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이 무슨 자격으로 북한에 대한 인권 문제를 거론할 수 있는가. 북한도 유엔에 가입한 나라이다. 미국이 해야 할 일은 평화를 위하여 북한과 수교를 해야 한다. 소련과 중국이 남한과 수교를 한 것은 미국과 일본이 북한과 수교를 한다는 조건 이였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 아직도 미국은 북한과 수교를 하지 않고 일본에게도 압력을 가해 북한을 핵 전쟁 상태로 계속 잡아두려는 것이 미국의 속셈 이다. 그러면서 북한에 주민들을 남한으로 보내는 기획 탈북 같은 이간질의 행위를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전개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본질을 바르게 직시하고 종교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라.
2> 한국에 민족의 지도자로 위장한 매국노 이승만의 미국의 추종, 미국의 기독교인들의 반성을 촉구하며 참회하고 반성하라.
이승만은 민족의 지도자로 둔갑하여 한국의 정부를 대표하여 남한에 단독 선거를 통해서 미국의 추종자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미국의기독교를 이식하게 하였다. 그러한 결과로 이승만은 충실하게 미국의 기독교를 전파했고 전국에 교회를 세우도록하고 정치적으로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정치에 임하도록 하였다. 기독교 학교. 기독교 병원을 건립하게하고 불교에 대하여서는 탄압을 가하여 불교 재산을 국가 소유로 만들고 불교인들의 단합을 저해하는 행위를 30년 간이나 진행 하였다. 이것은 바로 불교의 단결을 막으려는 행위에 불과하다.
3> 조선 민족의 단합을 위하여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미국의 추종에서 벗어나야 한다.
얼마 전에 468명의 북한 탈북자라는 명분으로 몽고 지역에서 베트남으로 비밀리에 이동하여 한국으로 왔다. 그 결과로 남북의 대화가 중단이 되고 남북에 대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한국의 기독교인들의 책임이 매우 크다고 지적 하지 않을 수 없다. 한반도의 민족은 단군의 자손이다. 한국이 경제적으로 환경이 조금 좋다고 하여 거들먹 거리고 있지만 이것은 바로 미국의 경제 지배 하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분명히 탈북 주민들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은 선교의 목적이라고 말을 하지만 미국에 기독교를 전한 영국에서는 교회에 나가는 교인들이 없고 미국에서도 교회에 나가는 인구가 적다는데 굳이 북한 주민에게 만 미국의 종교를 전파하려는 의도가 무엇인가.
4> 정부 당국에서는 탈북 문제에 대하여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정부 당국자들은 북한 주민을 남한에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왔는지 어떻게 하여 누가 몽고에서 베트남으로 보내졌는지를 국민들에게 알려야하며 그 동안 남북의 민간 교류를 통해서 긴장 완화를 이루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번에 일어난 행위는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만일에 중국에서 묵인한 행위라면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역사적인 면피를 하려는 중국의 이중적인 행위라고 보아야 하다. 중국의 정책은 한반도에 대한 지배적인 하나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 중국의 정책에 대하여 바르게 보아야 할 때가 되었다. 중국의 정책은 또 하나의 한반도의 지배적인 구도일 수도 있다.
5> 이제 우리 불교인들은 침묵하지 말고 정치적으로 민족을 위하여 북한 정부를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올 해에는 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벗어 난지 59년 되는 해이다 그 동안 우리 민족을 위하여 우리 스스로 한 일이 무엇인가. 기독교인들의 증가의 수는 언젠가는 멈출 것이며 이 국토에서 기독교인들의 잔인성을 비판적인 입장에서 국민들이 바라볼 때를 수구적인 자세로 기다리지 말고 불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이 나라의 민족과 민중을 위하여 나서야 한다. 민족과 민중을 위하여 나서지 않는다면 부처님의 바른 정법은 역사 속으로 소멸되고 말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북한은 당당한 유엔 가입국이다. 전 세계민들은 북한이라는 나라를 인정하고 있으며 북한에 지도자 김일성 주석이 나라를 이끌고 있음을 한국의 정부도 인정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실질적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 정부를 지도하고 있다. 불교인들이 북한 주민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전쟁 광 미국과 북한이 수교하여 정전 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바꾸어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정치적으로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자신을 위하는 일이고 북한 주민을 위하는 일이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 주민에 대한 탈북 문제를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려주어야 하며 만일에 기독교인들이 미국에 의한 사주에 의하여 진행하였다면 북에 부모 형제들이 있는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려보내야 한다. 이것이 인간의 정이며 인권을 말할 자격이 있다는 점을 정부 당국자들은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작은 일에 휘말리지 말고 대승적인 문제에 접근해야 정치적인 지도자임을 명심해야 한다.
2004년 8월 21일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 진관 . 지원 . 한상범
서울 불교인권위원장 : 법철
부산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 정각
대구 불교인권위원장 : 재원
대전 불교인권위원장 : 철웅
불교여성회 회장 : 성법
불교 평화연대 상임대표 :진관
부산 불교평화연대 상임대표 : 지원
대전 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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