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단체들에 제안합니다. -반미연설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6.15청학연대 작성일04-09-23 10:09 조회1,90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여러 단체들에 반미연설회를 제안합니다.
기획안을 아래 덧붙입니다.
--아래--
「미군 강점 60년을
더 이상 넘기지 말자 - 반미 연설회 -」 기획안
■수신; 6.15 청학연대 각 소속단체 및 각계 단체
■발신; 6.15 청학연대
1. 취지
2005년을 미군 철수 원년으로 만들자는 전민족의 포부는 전체 대중들이 미군 철수 투쟁으로 분연히 떨쳐일어설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현실화하는 데서 2004년 하반기 국민들의 반미자주화 의식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것은 아주 관건적인 문제입니다. 반미연설회 사업은 국민들의 반미 의식을 비약적으로 높여 한국사회에 광범위한 미군 철수의 여론을 형성하는 사업입니다.
또한 2005년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데서 우리 일꾼들의 선전선동력을 높이는 문제는 대단히 시급한 문제입니다. 높아진 대중들의 의식을 장악하고 전체 대중들이 우리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으로 나서게 해야 할 몫이 바로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반미연설회 사업은 일꾼들의 선전선동력의 비약을 일구는 데서 실천적 모범을 창출하고 이를 전파하여 전체 민족 일꾼들이 어디에서든 광범위한 대중들을 쟁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반미연설회 사업을 통해 대중 교양 사업에서 모범을 창출하고 이를 표본으로 일꾼들의 선전선동력을 비약적으로 일궈 우리 힘을 백방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 주목해야 할 지점
- 국민들의 의식지형에 맞는 정확한 내용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반미자주화 의식 수준과 내용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근거하여 연설의 내용을 마련해야겠습니다.
- 통속적이고 알기 쉬운 말로 반미자주화에 대한 내용이 해설되어야 합니다.
딱딱한 말투와 의례적인 발언이 아닌, 대중들이 즐겨쓰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내용을 가지고 연설을 해야겠습니다.
- 연설자들이 연설을 잘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은 물론, 주변에서 시민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 만한 선전물 또는 마당 사업이 결합되어야 합니다.
3. 연설회의 상 및 주요 계획
- 기본 형태
연설장 주변에 바람잡이 4~5명이 리플렛을 나누어주고 눈에 띄는 여러 가지 선전물들을 연설회장 주변에 배치합니다. 그리고 연설회의 내용을 알리는 현수막을 달고, 연단을 설치한 후 연단 위에서 연사가 연설을 하는 것을 기본 형태로 합니다.
- 각계 단체들과 연계하여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 9월 셋째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낮에 진행합니다.
- 장소는 매주 거점을 잡아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거점은 사람들이 아주 분주하게 지나다니는 거점보다는 사람이 많으면서도 앉아서 쉴 수 있는 거점 등을 택합니다.
- 마당사업 및 문화행사 등과 연계하여 진행합니다.
- 매월 1회씩 집중점을 잡아 연설회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매월에 한 번 정도 총화 지점을 잡아 문예단위 등을 발동하여 연설회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하반기에 전국 동시다발 연설회를 1회 정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총화사업을 잘해야 합니다.
통신 공간에 연설회를 통해 만난 시민들의 반응, 연설회의 내용 등을 생생하게 총화하여 여러 단위에 모범을 전파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 후속사업을 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연설회를 듣는 대중들이 이후에도 할 수 있는 꺼리들을 마련합니다. 연설회를 듣는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를 받아서 웹소식지 등을 보내주고 클럽이나 카페 등을 개설하여 반미 네티즌으로써 활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준비와 관련하여
- 연설
연설단을 꾸리고 연설단 안에서 연설의 내용을 마련하고 시연회를 통해 사전 점검을 합니다. 연설단의 규모는 3명 정도로 합니다. 형식은 연설을 잘하시는 분을 주체로 세우고 여기에 사람들이 결합하는 형태로 하여 진행을 합니다.
연설문의 초벌적인 내용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주한미군 철수 연대기구(가)들의 주체들을 통해 마련합니다.
연설문 내용의 기본 방향은 우리나라 안보를 위협하는 주범이 북이 아니라 바로 미군임을 폭로하고 우리 민족의 위대성과 우수성을 잘 알리는 것, 그리고 경제와 생활적인 문제에서 미국이 끼치는 악영향, 우리들의 힘으로 미군을 몰아낼 수 있다는 신심을 북돋는 것입니다.
- 선전
인터넷 웹선전물과 연설회장 주변에 전시할 기획선전물, 연설회의 내용을 알리는 현수막을 기본으로 합니다.
우선 기획선전물은 기존에 있던 선전물들을 잘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제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획선전물의 내용은 미군강점사, 미군범죄, 미국 전쟁사 등을 기본으로 합니다.
- 리플렛
주한미군 10문 10답과 간략한 연설회의 취지 설명, 후속사업에 대한 홍보 등으로 구성합니다.
- 어깨띠
연설자들을 비롯하여 바람잡이들에게 어깨띄를 메워 연설회의 분위기를 잘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기획안을 아래 덧붙입니다.
--아래--
「미군 강점 60년을
더 이상 넘기지 말자 - 반미 연설회 -」 기획안
■수신; 6.15 청학연대 각 소속단체 및 각계 단체
■발신; 6.15 청학연대
1. 취지
2005년을 미군 철수 원년으로 만들자는 전민족의 포부는 전체 대중들이 미군 철수 투쟁으로 분연히 떨쳐일어설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현실화하는 데서 2004년 하반기 국민들의 반미자주화 의식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것은 아주 관건적인 문제입니다. 반미연설회 사업은 국민들의 반미 의식을 비약적으로 높여 한국사회에 광범위한 미군 철수의 여론을 형성하는 사업입니다.
또한 2005년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데서 우리 일꾼들의 선전선동력을 높이는 문제는 대단히 시급한 문제입니다. 높아진 대중들의 의식을 장악하고 전체 대중들이 우리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으로 나서게 해야 할 몫이 바로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반미연설회 사업은 일꾼들의 선전선동력의 비약을 일구는 데서 실천적 모범을 창출하고 이를 전파하여 전체 민족 일꾼들이 어디에서든 광범위한 대중들을 쟁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반미연설회 사업을 통해 대중 교양 사업에서 모범을 창출하고 이를 표본으로 일꾼들의 선전선동력을 비약적으로 일궈 우리 힘을 백방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 주목해야 할 지점
- 국민들의 의식지형에 맞는 정확한 내용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반미자주화 의식 수준과 내용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근거하여 연설의 내용을 마련해야겠습니다.
- 통속적이고 알기 쉬운 말로 반미자주화에 대한 내용이 해설되어야 합니다.
딱딱한 말투와 의례적인 발언이 아닌, 대중들이 즐겨쓰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내용을 가지고 연설을 해야겠습니다.
- 연설자들이 연설을 잘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은 물론, 주변에서 시민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 만한 선전물 또는 마당 사업이 결합되어야 합니다.
3. 연설회의 상 및 주요 계획
- 기본 형태
연설장 주변에 바람잡이 4~5명이 리플렛을 나누어주고 눈에 띄는 여러 가지 선전물들을 연설회장 주변에 배치합니다. 그리고 연설회의 내용을 알리는 현수막을 달고, 연단을 설치한 후 연단 위에서 연사가 연설을 하는 것을 기본 형태로 합니다.
- 각계 단체들과 연계하여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 9월 셋째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낮에 진행합니다.
- 장소는 매주 거점을 잡아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거점은 사람들이 아주 분주하게 지나다니는 거점보다는 사람이 많으면서도 앉아서 쉴 수 있는 거점 등을 택합니다.
- 마당사업 및 문화행사 등과 연계하여 진행합니다.
- 매월 1회씩 집중점을 잡아 연설회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매월에 한 번 정도 총화 지점을 잡아 문예단위 등을 발동하여 연설회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하반기에 전국 동시다발 연설회를 1회 정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총화사업을 잘해야 합니다.
통신 공간에 연설회를 통해 만난 시민들의 반응, 연설회의 내용 등을 생생하게 총화하여 여러 단위에 모범을 전파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 후속사업을 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연설회를 듣는 대중들이 이후에도 할 수 있는 꺼리들을 마련합니다. 연설회를 듣는 사람들의 이메일 주소를 받아서 웹소식지 등을 보내주고 클럽이나 카페 등을 개설하여 반미 네티즌으로써 활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준비와 관련하여
- 연설
연설단을 꾸리고 연설단 안에서 연설의 내용을 마련하고 시연회를 통해 사전 점검을 합니다. 연설단의 규모는 3명 정도로 합니다. 형식은 연설을 잘하시는 분을 주체로 세우고 여기에 사람들이 결합하는 형태로 하여 진행을 합니다.
연설문의 초벌적인 내용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주한미군 철수 연대기구(가)들의 주체들을 통해 마련합니다.
연설문 내용의 기본 방향은 우리나라 안보를 위협하는 주범이 북이 아니라 바로 미군임을 폭로하고 우리 민족의 위대성과 우수성을 잘 알리는 것, 그리고 경제와 생활적인 문제에서 미국이 끼치는 악영향, 우리들의 힘으로 미군을 몰아낼 수 있다는 신심을 북돋는 것입니다.
- 선전
인터넷 웹선전물과 연설회장 주변에 전시할 기획선전물, 연설회의 내용을 알리는 현수막을 기본으로 합니다.
우선 기획선전물은 기존에 있던 선전물들을 잘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제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획선전물의 내용은 미군강점사, 미군범죄, 미국 전쟁사 등을 기본으로 합니다.
- 리플렛
주한미군 10문 10답과 간략한 연설회의 취지 설명, 후속사업에 대한 홍보 등으로 구성합니다.
- 어깨띠
연설자들을 비롯하여 바람잡이들에게 어깨띄를 메워 연설회의 분위기를 잘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