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자주통일원년, 미군철수원년 선포대회]


1. 행사의의
-2005년 자주통일원년과 주한미군철수원년의 의미를 전국적으로 알려낸다.(전국동시다발)
-2005년을 자주통일의 원년과 주한미군철수 원년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부산지역에서의 힘찬 투쟁의 시작을 알리는 정치적 의의를 가진다.(정치집회)
-부산지역에서 2005년 첫 연대공동투쟁의 의미를 가진다.(연대집회)


2. 행사개요
-일시: 주한미군철수원년(2005년) 1월8일(토) 오후4시
-장소: 서면 천우장
-주최: 범민련부경연합/부산실천연대/부경총련


3. 행사순서
-사전마당사업(부경총련)
-길놀이(부경총련)
-사회자(부산실천연대 사무국장)
-대회사: 2005년 자주통일원년과 미군철수원년의 의미(범민련 서상권 의장)
-문화공연1(부경총련)
-정치발언: 미군철수남북공대위를 시급히 결성하자!(젊은벗 김동윤 대표)
-문화공연2(부경총련)
-선포문 낭독(젊은벗 +학생)


4. 준비계획 및 분공
-집회신고 및 각종 섭외(발전기, 연설, 제목플랑): 실천연대
-무대 및 음향, 아시바: 부경총련 동아대
-유인물: 부경총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