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미국위원회 자주시보 이창기기자 돕기 성원하며 1천불 성금/자주논단서 9백불/이태선선생 5백불, 현준기선생 3백불,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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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7-31 23:58 조회40,91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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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15미국위원회 신필영 대표위원장
<이창기 기자님께 보내드리는 6.15 미국위의 응원의 말씀>
이창기 기자님,
우리 모두 이창기 기자님께서 걸어오신 우리 조국의 자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언론인의 길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명박 박근혜 반민족반통일 정권 아래에서 겪어오신 그 탄압의 고통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자주민보에서 자주일보로, 자주일보에서 자주시보로, 모든 탄압을 뚫고 자주언론을 다시 부활시키는 자주언론인의 삶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창기 기자님께서 자주언론인의 삶처럼 지금의 병마도 반드시 이겨내고 곧 다가올 자주통일, 그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절실히요구되는 올곧고 살아있는 필봉을 휘두르는 때가 속히 오리라 믿습니다. 우리 6.15 미국위원회 각 지역위원회 모든 회원들의 쾌유기원과 응원의 마음을 보내 드립니다.
힘내세요! 이창기 기자님!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대표위원장 신필영 (6.15 공동선언실천 뉴욕지역위원회 대표위원장 김대창 6.15 공동선언실천 워싱턴지역위원회 대표위원장 양현승 6.15 공동선언실천 중부지역위원회 대표위원장 김려식 6.15 공동선언실천 서부지역위원회 대표위원장 박영준 6.15 공동선언실천 시애틀지역위원회 대표위원장 홍찬 |
이창기 기자님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자주논단 대표 예정웅박사 <자주민보>가 창간되어 남녘사회에
통일기운이 이어져 왔습니다.
자주민보가 폐간되고서도 부활하여 살아났고
그 전통을 이어 <자주시보>가 세상을 밝혀 주었습니다.
이창기 주필의 정론은 반민족 정치세력에게는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두차례나 감옥에 들어가면서도 굴복하지 않고
정론을 써온 이창기 주필은 반드시 쾌유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어서 속히 완쾌되어 그 필치를 휘둘러 주기를 기원합니다.
자주논단 일동
대표 예정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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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관계문의:
213-507-4444, 혹은 213-458-2245
*수표보낼 우편주소: 민족통신
주소: 2572 W. 5th St. Los Angeles, CA90057, U.S.A.
E-mail: editorminjoktongshin@gmail.com
sysohn12@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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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4]자주시보 이창기주필돕기-총9,200불 모금
[지원-3]자주시보 이창기주필 돕기운동에 32명 참가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831
[지원-2]자주시보 이창기기자 돕기 현재 6,750불 모금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824
[지원-1]자주시보 이창기기자 돕기 운동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othernews&wr_id=8176
댓글목록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남북의 공동번영과 통일을 위한 애국적인 언론활동을 펼쳐오신 이창기 기자님의 건강 회복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뜨거운 동지애를 보여주시는 민족통신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쾌유를 기원하여 5백달러를 보냅니다.
택사스 이태선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민족통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격려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해 드립니다.
신심이 떨어 질 수도 있는 상황들에서 마다 이창기 기자의 신심 드높은 글을 통해 늘 마음의 위로를 얻곤 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모든 분들의 바램처럼 얼른 쾌차하여 또 다시 우리에게 신심을 불어 넣어 주는 "창기"의 모습을 대하길 기도합니다.
배가 들어 오기 전이라 조금 밖에 못함을 이해해 주십시요... ㅋ
200불 보내 드리겠습니다.
뉴저지에서 정기성 드림
모욱빈님의 댓글
모욱빈 작성일
로길남박사님,
아픈 동지에게 도움을 주고자 귀한 활동을 하시는데 몇개도시를 방문하고 돌아와 이제야 주목합니다.
저도 300달러를 송금하겠습니다. 이창기주필의 쾌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