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3]자주시보 이창기주필 돕기운동에 32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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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7-22 20:37 조회41,35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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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민족통신은 22일 자정 현재까지 자주시보 이창기주필(50) 돕기운동에 32명과 미주민가협양심수후원회에서 각각 참가해 총 7,650달러를 성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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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 이창기 기자가 간암으로 집필중지
[지원-3]
자주시보 이창기주필 돕기운동에 32명 참가하고
<미주민가협양심수후원회>가 참가해
현재까지 총 7,650달러 성금이 모아졌다
지금까지 성금한 동포들과 단체는 다음과 같다.
▲미주민가협양심수후원회(김시환 회장)가 7월23일 단체로 300불을 성금하며 이창기 자주시보 주필의 쾌유를 빌었다. 단체로서 참가한 것은 이 단체가 처음이다.
▲김현환 500불, ▲지창보 500불, ▲이인숙 500불, ▲양은식500불, ▲손세영 500불,
▲한호석 500불, ▲노길남 500불, ▲김수해 300불, ▲리준무 300불, ▲윤길상 300불,
▲송학삼 300불, ▲림원섭 200불, ▲정경배 200불,▲리금순 200불, ▲유태영 200불,
▲박기식 200불, ▲정기열 200불, ▲오인동 200불, ▲백승배 150불, ▲박승우 100불,
▲김수복 100불, ▲김백호 100불, ▲리준식 100불, ▲변정옥 100불, ▲김중산 100불,
▲강은홍 100불, ▲하용진 100불, ▲이용식 100불, ▲황규식 50불, ▲이선명 50불,
▲최기봉 50불, ▲이미일 50불 성금이 답지하여 지금까지 31명과 미주민가협양심수후원회가 참가중이며 모금 총액은 ▲7,650불로 집계되었다.
<자주시보 이창기주필 돕기 모금운동>은 당분간 계속된다. 그 취지와 성금보낼 주소, 그리고 위로의 글은 아래 안내를 참고해 주기 바란다.
'이창기 기자 돕기운동' 제안문 민족통신은 한국의 진정한 민족언론인으로 활약하면서 2차례나 감옥살이를 하면서도 권력에 굴복하지 않고 모진 탄압 속에서도 오로지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정론을 펼쳐온<자주시보>(자주민보의 후신)의 이창기 주필(50)이 간암3기로 집필활동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연락문의: 213-507-4444, 혹은 213-458-2245
*우편주소: 민족통신 연락처
주소: 2572 W. 5th St. Los Angeles, CA90057, U.S.A.
E-mail: editorminjoktongshin@gmail.com
sysohn12@yahoo.com |
[지원-2]자주시보 이창기기자 돕기 현재 6,750불 모금
[지원-1]자주시보 이창기기자 돕기 운동
댓글목록
림원섭님의 댓글
림원섭 작성일
민족통신 여러분께,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족통신 노길남대표와 가졌던 스웨덴과 덴마크에서의 만남!
짧은 시간이였지만 참 멋진 추억이였습니다.
이창기 참 기자님의 건강을 두손모아 주야로 빕니다.
작은 성금이지만
200불을 정성것 보내드립니다.
스웨덴 다물흙, 림원섭 올림.
박기식님의 댓글
박기식 작성일
이창기 애국언론인의 투병소식과
민족통신의 동지애적인 돕기운동 모습을 보면서
희비가 엇갈립니다.
그러나 반드시 일어나 집필할동을 다시 하겠다는
이창기 기자님의 강한 의지로 병환은 반드시 회복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90이 막 넘은 나이이고 투석을 하느라고 일주일에 몇번
병원에 가는 생활을 하면서도 자주시보의 정열적인 활동에
많은 감동을 받아 왔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회복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보스톤에서
박기식
김 시환님의 댓글
김 시환 작성일
조국의 평화와 통일, 번영의 새시대을 눈앞에두고 이 창기기자의 투병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길이없습니다.
그래 그동안 자주시보의 탄압속에서 몸인들 제대로 돌보시지도 못하고 고생은 또 얼마나 많았겠는지요....
모든것을 병 치료에 전념하셔서 건강한 몸으로 다시 뵙기를 간절히 빕니다.
이창기님의 댓글
이창기 작성일
해외동포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도와주신 동포분들의 사랑 가슴에 품고
꼭 완쾌되도록 하겠습니다.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희 자주시보와 저의 건강을 위하여
자기일처럼 애쓰시는 민족통신 여러분에게
뜨거운 동지적 인사도 함께 전합니다.
빨리 회복되어 동포여러분에게
한분 한분 만나뵙고 인사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창기 기자 올림
이용식님의 댓글
이용식 작성일
제가 여행 중이어서
늦게 소식접했습니다.
쾌유를 빌며 성금을 보냅니다
로스엔젤레스
이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