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6]<압록강>서 바라본 조선(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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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0-09 11:51 조회7,83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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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취재진(노길남,손세영, 김백호,김중산,유창환)은 왕청, 방촌, 길림, 하얼빈, 장춘, 카륜 등을 거쳐 심양으로 돌아와 하루는 지내고 압록강이 흐르는 단동으로 이동했다. 역전 호텔에서 체류하면서 압록강 건너펀 신의주 강변 땅을 바로보았고, 호산월원 선창(부두)에서 유람선을 타고 신의주 땅 접견지역으로 질주하는 배를 타고 북녘의 왼쪽 꼭대기에 위치한 신의주 교외산등성이와 이 지역 농촌마을 사람들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우리민족 분단의 아픔을 느끼기도 했다. 한편 우리 민족통신 일행은 우리나라 지도를 그린 통일기를 펼쳐들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하루 속히 자주통일을 이루자고 다짐하기도 했다. 이날 일정을 동영상으로도 담아 보았다. [민족통신 편집실]
[기획-6]<압록강>서 바라본 조선(동영상)
[단동=민족통신 공동취재진]민족통신 취재진(노길남/손세영/김백호/김중산/유창환)은 두만강변 방촌지역의 왕청, 방촌, 길림, 하얼빈, 장춘, 카륜 등을 거쳐 심양으로 돌아와 하루를 지내고 압록강이 흐르는 단동으로 이동했다. 역전 호텔에서 체류하면서 압록강 건너펀 신의주 강변 땅을 바라 보았고, 호산월원 선창(부두)에서 유람선을 타고 신의주 땅 접견지역으로 질주하는 배를 타고 북녘의 왼쪽 꼭대기에 위치한 신의주 교외산등성이와 이 지역 농촌마을 사람들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우리민족 분단의 아픔을 느끼기도 했다.
*관련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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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럽동포님의 댓글
유럽동포 작성일
민족통신 여러분 이번 기획이 참 좋습니다.
공짜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언제나 기발한 기획으로 국내외 동포들에게 신선한 내용을 제공해 주는
여러분에게 고마운 인사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취재활동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착한소녀님의 댓글
착한소녀 작성일
고마와요!
통일기들고 중국대륙을 헤지우며 다니신 민족통신 샌남둘이여~
고맙고 고맙습니다.
김희준ㅂ님의 댓글
김희준ㅂ 작성일
조국은 하나다
아무리 동맹이 소중하여도
제 민족만은 못하지 않은가?
동맹이란 이해관계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된다.
하지만 민족은 영원하다.
하루속히 자주통일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