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1]민족통신 취재진 중국 동북3성 탐방

[무송=민족통신 공동취재진]민족통신 노길남편집인을 비롯하여 손세영편집위원, 김백호 편집위원겸 민족TV국장, 김중산 민족통신 논설위원, 그리고 재중동포 민족통신기고가인  유창환 선생 등 5명은 우리민족의 항일투쟁역사가 어려있는 중국의동북3성지역의 사적지들을 탐방하기 위해 9월29일 중국 심양을떠나 야간열차로 11시간만에마지막 역전인 길림성무송현 송강하(쑹쟝허)에 내렸다.

이번 역사기행탐방은 민족통신 취재진이당초에는 76번째 방북취재를 계획하였으나 미국 트럼부 행정부의 부당한조선방문 금지정책을 통보하였기 때문에 긴급하게취재계획을 변경하여 중국 동북3성에 있는 우리민족 선조들의  항일투쟁 역사탐방을 계획하게 되었다. 

하여 오늘부터중국3성을 여행하며주요한 우리민족 항일투쟁의 역사 현장들을탐방하면서 우리 민족현대사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해 보기로했다.

우리 민족통신역사기행취재진은 갑자기계획하게된 이번 중국3성여행을 위해 특히 재중조선인총연합회(최은복 의장)가 지역안내를 지원하여주어 특별히 지면을통해 감사를 드린다.

[NOTICE]

“Committee for a Lawsuit Against the 
Unconstitutional Travel Ban to North Korea” 
Under 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