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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조국과 민족을 위해 《결사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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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8-22 08:07 조회21,21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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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식 민족통신 논설위원은 이번 논평 <조국과 민족을 위해 《결사전》 앞으로!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요즘의 정세를 바라보면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결사전 앞으로!”라는 《화성포대》 의 글발을 온 인류의 소망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결사전 앞으로!”라는 글발로 바꿔 가슴에 달아 본다."고 자신의 염원을 고백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시론]조국과 민족을 위해 《결사전》 앞으로!

 

*글:리준식(민족통신 논설위원)

 

 

분명해지고 있는 조선의 정의평화통일시대  

 

2017년 백두산태양 맞이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참가자들이 8월13일 주체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라 “백두산대국에 영광을!” 이라는 격정을 터트리며 ”21세기의 태양 김정은 장군 만세!” 를 온 세상에 선포하는 세계 진보적 인사들과 인류의 진정한 정의와 자유, 자주와 평화를 사랑하는 5대륙의 양심들이 사회주의주체조선이야 말로 자신들이 못다 이룬 이상을 현실로 꽃피워주는 위대한 나라, 사회주의 낙원을 보는 격정에 넘쳐 8월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대표들이 “조선을 압박하고 질식시키려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며 위험천만한 행동이다”라는 제목의 연합성명에서 다음과 같은 3가지를 미국에 요구하고 있다.

 

1. 미국은 무차별적이며 비인도적인 제재에 계속 매여 달릴 것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온갖 형태의 제재를 철회하며 모든 침략전쟁연습을 즉시 중지하여야 할 것이다.

2.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문제를 문제시 하며 핵으로 위협하기 전에 자기들의 핵부터 먼저 철폐하여야 할 것이다.

3.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바로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종국적으로 철회해야 할 것이다.

 

자주와 평화의 세기를 간절히 소망한 21세기에도 불구하고 2017년 8월 하순, 세상 사람들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보고 듣는 건 어둡고 무거운 소식들이다.

 

21세기 인류문명사회에서 도저히 용납, 용인될 수 없는 버지니아주 샴러츠빌에서 8월12일 발생한 인종차별유혈사태에 전 세계가 시대착오적인 나치스 KKK 망령부활과 베를린, 파리, 런던의 IS테러로부터 상대적 안전지대로 여겨온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와 카브릴스에서 8월17일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끔찍한 승합차 테러행위의 본질도 유럽인들의 뿌리 깊은 백인우월주의의 악순환이 악순환을 부르고 있는 현실을 반성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8월17일 워싱턴포스트(WP)에 예비역 대령 메리 앤더슨이 기고한 칼럼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마주앉아 햄버거를 먹으며 회담할 수 있다고 한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면 영광이라고 깍듯이 예의를 갖췄던 트펌프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대조선 협상 선행조건이며 조선의 핵무기 그 자체로는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지 않는다. 그러나 외교협상의 절대과제는 북조선의 ICBM에 핵탄두가 이 실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 화급한 위협을 막기 위해 조미수뇌회담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워싱턴으로 초청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대통령 트럼프가 직접 판문점이나 베이징으로 가서 수뇌회담을 하는 것이 현실적이다.”라는 충고까지 하고 있다.  

 

8월18일 칼럼리스트 롬 로건은 의회외교전문지 《더힐》기고문에서 “북조선 핵 문제를 풀 수 있는 군사적 방법은 없다. 이제는 외교적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고 있고, 제프리 루이스 동아시아 비확산 프로그램 국장도 최근 포린폴리시(FP) 기고문에서 “게임은 끝났고, 북조선이 이겼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난 8월13일 CNN 방송과 인터뷰를 한 제임스 클래퍼 전 국가정보국장도 “평양에 가서 보니까 북조선은 비핵화는 애초에 고려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미국은 북조선의 핵을 받아들이고 통제하는 길로 나가는 길 밖에 다른 출구가 없다”고 한 입장을 재 확인시켜주고 있으며 미 시사종합지 애틀란틱은 주관적 희망사항까지 덧붙여 “미행정부는 평화협정과 함께 불가침협정을 체결하고 여기에 중국을 공동보증서명자로 참여시켜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마저 하고 있다. 

 

조선을 중심축으로 급변하고 있는 세계정세현실이 사회과학적으로 증명해주는 것은 64년 째 조선과 미국의 치열한 정치사상체제대결에서 먹느냐, 먹히느냐는 운명을 건 총소리 없는 정치사상적 체제대결에서 《일심동체》 사상, 최신과학이 맞붙는 현대전, 핵 전에서도 《수령결사옹위》 정신 《총폭탄》 정신으로 전군전민이 만 장약 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승리한다!” 는,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강위력한 무기인 사상의 무리로 최후 승리에 대한 신심과 낙관에 넘쳐 있는 조선은 스스로 존재하는 경이로움 그 자체이다.

 

세계의 정의평화지성들이 사회주의주체조선의 철의신념인 《병진로선》으로 자본주의(시장경제)로 세계를 지배 통치해온 USA와의 정치사상적 대결에서도, 핵과의 대결에서도 조선은 USA에게 총 한 방 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군사적으로도, 정치 외교적으로도 USA에게 백기를 들게 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조선》을 정치사상적 진실한 마음으로 존경하고 흠모하여 200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탄생 60돐 2월의 축전 기념행사에 참석한 5대륙 진보적 국제인사들의 발기로 시작되어 2017년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인사들과 단체들이 미 제국주의를 신봉하는 우익정객들로부터 받은 폭거와 압박을 이겨낸 《고진감래》의 정치사상적 진리의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오른다. 

 

사면초가에 몰린 대통령 트럼프

 

정의평화세계의 공통된 의견이 “조선만이 미국을 가장 확실하게 타격(응징) 할 수 있는 의지를 지닌 나라“ 라는 일치된 반향에 변함이 없다.

지금껏 조선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며 미 제국의 핵우산 망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미 제국의 절대적 권위를 신(로마서13장)이 부여한 무한권위로까지 남용 확대하여 끝없이 피 비린내 나는 전쟁들에 신을 위한 복음전쟁으로 당위성을 부여하며 백인우월주의를 조장하고 유색인종의 은근한 멸시와 차별화를 은밀히 부추기며 선민의식에 빠진 복음주의가 활개 쳐온 나라 USA가 이 세상에 쌓아 올린 죄악을 엄중히 단죄하는 정의로운 조선의 세기적 심판이 눈앞에 다가올수록 극우정치인들이 받는 정신적, 심리적 압박감은 엄청날 것이다.    

 

트럼프의 책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을 대필한 작가 토니 슈워츠는 6개월 치 인세 5만5천 달러가 트럼프의 《피 묻은 돈》 이라고 거부, 자선단체에 기부하면서 그는(트럼프) 러시아 스캔들을 조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과 의회(공화당)가 선택의 여지를 주기도 전인 올 가을 아니면 그보다 더 일찍 사임하고 말 것이라고 예측한데 이어 딸 이방카, 전통유대계 사위 큐스너까지 미국을 움직이는 유대군수자본과 세계 유대금융자본과의 주도권암투에 주목하는 국제사회, 사분오열되어 입 달린 자마다 딴 소리를 내는《불협화음》을 듣고 보는 세계는 《전갈》 같이 무서운 조선의 정치적 위상으로 일어난 결정적 지각변동과 함께 온 세상을 피로 물들여 온 USA 《악의제국》 몰락이 밖으로부터가 아니라 안으로부터 무너져 내리고 있는 객관적 조짐들을 눈과 귀로 확인하고 있다.  

 

8월14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께 올린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 총참모장의 《괌도포위사격보고서》를 한 동안 바라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주요행간이 주요한 이유이다.   

 

-(중략)미제의 군사적 대결망동은 제 손으로 제 목에 올가미를 거는 셈이 되고 말았다.  

-(중략)비참한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고달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리석고 미련한 미국 놈들의 행태를 좀 더 지켜볼 것.  

-(중략)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대책 없는 객기를 부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으로 몰아가고 있는 미국에 한마디 충고하건대 과연 지금의 상황이 어느 쪽에 더 불리한지 명석한 두뇌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는 것이 좋을 것.

-(중략)미국 놈들이 우리의 자제력을 시험하며 조선반도주변에서 위험천만한 망동을 계속 부려대면 이미 천명한데로 중대한 결단을 내릴 것.

-(중략)세계 면전에서 우리에게 얻어맞는 망신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정확히 판단해야 할 것.

 

8월17일(뉴욕) AP통신에 따르면, 16일 유엔주재 북조선 김인룡 차석대사와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과의 전화통화 내용에서 8월14일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 미래를 억척으로 담보하는 믿음직한 보검인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부를 방문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린 《괌도포위사격보고서》를 한참동안 살펴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원수께서 “미국의 행태를 좀 더 지켜볼 것”이라 말씀하신 건 “미국이 대 규모 핵전략무기들을 조선 반도에 끌어들이는 이런 행동을 계속하고 자기방어권을 시험하면, 우리(조선)는 이미 선언한 중대결정을 내릴 수 있다(make a crucial decision as already declared)는 것을 재확인 천명하고 있다.

 

-북조선 김정은(위원장), 매우 현명하고 이성적인 결정, 다른 선택(괌 포격)을 했다면 재앙이고 용납할 수 없는 것. *트럼프(트윗)

-중국이 북 핵 동결(freeze)을 해준다면 미8군 철수 연동, 연계... 전쟁시작 30분 안에 조선의 재래식 무기 포격으로 서울에 사는 1천만 명이 죽지 않는 방정식(equation)을 내게 보여주지 못하는 한 어떠한 군사해결책이 없다. *진보온라인매체대담(아메리칸 프로세스)

 

김정은 위원장의 충고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하루에도 열 두 번 씩 변덕이 죽 끓듯 하는 대통령 트럼프의 트윗도 문제지만 8월16일(워싱턴) 백악관 1등 호전광인 수석전략가 스티브 배넌의 《수천만의 죽음과 주한미군철수》 발언에, 틸러슨 국무장관과 마티스 국방장관이 공동으로 뉴욕타임스에 기고했던 외교적《평화해법》을 뒤집어 업는 《군사옵션》 칼럼, 악명을 떨쳐온 스티브 배넌 마저 팽시켜 이젠 쫒아낼 수도 없는 마이클 펜스 부통령만 남았고 트럼프를 지지해온 최고경영자들마저 트럼프에 실망하고 미련 없이 백악관을 떠나는 트럼프의 정책이 과연 어디로 방향을 틀지 예측하기 힘든 미궁 속으로 깊이 빠져들고 있다.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결사전》 앞으로!  

 

지구촌의 소식들이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오늘의 세계에서 아무리 가리고 감춰도 진실은 결국 대명천지로 걸어 나오게 마련이다. 사회주의주체조선의 경제발전에 대해, 세계가 유례없이 강력하고 강도 높은 유엔제재를 받는 다는 북조선이 맞느냐? 이젠 중국산 싸구려제품을 찾아보기가 힘든 조선의 우수한 경공업제품들이 백화점 진열대를 차지하고 상품 전람회에 출품되는 갖가지 경공업제품들과 다종, 다양한 최신 발명품들에 놀라는 서방세계 방문객들의 반응에 정작 더 놀라는 건 남녘 민중들이 아닐까?

 

오토 웸비어 사망사건을 정치적으로 각색한 여행금지조치와 사실상 유럽을 겨냥한 평양여행금지 동참요구에 유럽 사람들은 “USA 지들이 뭔대 기본적 권리인 여행의 자유마저 해라, 마라하는가?”라고 코웃음 치며 사회주의주체조선의 명승지들을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사회주의주체조선의 발전상을 눈으로 직접보고 북녘의 인민대중들을 직접 만나 이성만이 아닌 감성으로 만나는 산교육을 세계가 경험하고 있다. 

 

정의평화자주세계는 1953년 7월27일 마크 클라크 미군(유엔군)사령관이 미 전사에 없는 승리하지 못한 《정전협정(휴전)》에 서명한 날로부터 64년이 지나고 있는 8월20일자 로동신문 논평,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행태”제목을 통해, “미국의 사상최악의 반공화국제재 소동과 군사적 도발 망동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와 주변지역 정세는 극도로 첨예하다.”면서 “을지프리덤가디언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으로 정세를 더욱 악화시키게 될 것”이라는 입장이 한 개인의 입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조선의 역사에서 분석하면서 미국도 순간의 오판, 핵 무력의 과신이 전쟁으로 비화될 개연성을 막기 위해 안간 힘을 써야 산다.  

 

국제사회는 지난 8월8일 핵 소형화 성공(미국방정보국(DIA)발표, 8월12일 ICBM탄두 대기권 재 진입성공(CIA) 발표는 세계침략도발의 원흉 미국의 《핵우산》 속에 안보를 맡겨온 서방동맹국들이 사회주의주체조선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는 동시에 지난날 미국에게 꼬리쳐온 강아지의 비겁한 존재에서 새로운 상대가치인 정의와 자주의 길을 모색해야 하는 공존의 세기에 들어섰음을 인정하는 세기적 평화역사 앞에 서 있다.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이 시작된 8월21일 오전 11시 주한 미 대사관이 보이는 광화문광장에서 평화단체들이 ”한반도전쟁위기 불러올 한미연합(UFG)전쟁연습중단하라!“는 현수막과 자신들이 직접 쓴 전쟁반대 평화염원 구호를 들고 《한미전쟁연습중단촉구 100인 기자회견》을 가진 보도와 관련된 기사들을 보며, 부끄럽게도 이 세상에서 제 동족을 상대로 하여 외국군대와 작계《5015》군사훈련을 하는 군대가 대한민국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된다.  

 

2대의 핵 항공모함전단과 핵잠수함 등 핵 전략자산들이 한반도 수역에 배치되고, 괌도 포위사격을 의식한 인간전략자산들인 해리슨 태평양사령관(해군대장)+하이튼 전략사령관(공군대장)+ 그리브스 국방부산하미사일방어청장(공군중장)이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을 참관한 뒤, 주중에 기자회견을 한다는 기사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결사전 앞으로!”라는 《화성포대》 의 글발을 온 인류의 소망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결사전 앞으로!”라는 글발로 바꿔 가슴에 달아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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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재일동포님의 댓글

재일동포 작성일

조선의 승리는 과학입니다.
리준식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건투를 빕니다.

오사카에서 독자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리준식 선생님의 진실되고 당당한 고백에 머리를 숙입니다.

"세계의 정의평화지성들이 사회주의주체조선의 철의신념인 《병진로선》으로 자본주의(시장경제)로 세계를 지배 통치해온 USA와의 정치사상적 대결에서도, 핵과의 대결에서도 조선은 USA에게 총 한 방 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군사적으로도, 정치 외교적으로도 USA에게 백기를 들게 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조선》을 정치사상적 진실한 마음으로 존경하고 흠모하여 200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탄생 60돐 2월의 축전 기념행사에 참석한 5대륙 진보적 국제인사들의 발기로 시작되어 2017년 제5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에 참가하고 있는 인사들과 단체들이 미 제국주의를 신봉하는 우익정객들로부터 받은 폭거와 압박을 이겨낸 《고진감래》의 정치사상적 진리의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오른다."

한진호님의 댓글

한진호 작성일

국제질서가 바뀌고 있는것 같습니다.

조선의 위상이 지구 중심에 서 있어야 아시아 평화, 인류평화가 보장될것으로 봅니다.

대국들은 이기주의 정책입니다. 미일돠 중러도 마찬가지입니다.

제3세계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강호준님의 댓글

강호준 작성일

한국은 사대주의에 찌든 병든 나라,

조선은 미래가 있는 주체사회주의 나라,

하나는 수십년이 흘러도 미군없이는 못사는 나라,

다른 하나는 자기 국민의 위대한 힘을 믿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는 이민위천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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