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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시] 《 희망의 나라 찾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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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1-01 08:53 조회12,41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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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거주동포 리준식 민족시인(민족통신 논설위원)은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새해 첫시 《희망의 나라 찾아가요! 》를 보냈다. 그는 이 시를 통해 마지막 귀절에서  “우리는 하나!”/함께 가요, /우리손잡아 어깨동무하고/승리의 노래 부르며/사람향기 넘치는/희망의 나라 찾아가요!"라고 염원했다.[민족통신 편집실]


새해 첫 시


희망의 나라 찾아가요!


*글:리준식(유럽동포 민족시인)


5천년 조종의 성산

혁명의 성산 통일의 성산

백두산 하늘에 애국애족애민의

주체106(2017)년 새해

겨레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이민위천 사랑의 태양이 솟아오른다


세계가 보았다

70여년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악착스러운 경제봉쇄제재에도

허리띠를 졸라맨 북녘 동포들

백두의 자강력으로

중, 장거리탄도로케트

광명성 4호 우주위성

북극성 잠수함 탄도로케트를

성공시킨 백두산칼바람의 사령관!

미제의 끝없는 핵 위협 공갈을

산산이 조각낸

첫 수소탄시험에 이어

경량화, 소형화, 규격화한

수소탄두시험성공은

주변국들에 수난당해 온

지정학적 불리한 역사를

단숨에 유리한 지경학적

난공불락철옹성으로 전변시켜

미제의 핵전쟁기도가

미본토의 재앙임을 깨닫게 한

정의구현의 세계적 영도자!

2016 영국 가디언 지가 21세기

신세대 정치지도자 1위로 선정한

조선의 김정은국무위원장!

세계 시장경제불확실성 탈출용

세계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또다시 탄복한 세계는

전당과 온 사회에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호소한

함북도 전체의 수해피해를

두 달 만에 이룩한

일심단결 일심동체의

당, 군, 민 창조위훈을

생동한 영상으로 보고 있다


돈의 노예가 되는 세상

돈이 없는 사람은

개돼지가 되는 사회

불공정 불평등한 경쟁

일흔 한해 친일부역자들이

단 한 명도 처벌하지 않은

사대굴종의 반 역사는 끝났다


자주민족노선과

사대굴종노선이

첨예하게 대립해 온

쉰다섯 해 2000년 6월15일

온 겨레 온 세상에 발표한

6.15공동선언마저

이명박근혜정권

2007-2016 아홉 해

유일한 평화공존의 젖줄인

개성공단마저 폐쇄하고

부정으로 찬탈한 권력마저

사익으로 분탕질한

청와대주범들과 부역자들을

심판하라는 준엄한 역사명령은

보수진보문제가 아니다

정치체제제도의 문제도 아니다


2017년 새해 정유년은

10.4선언 10돌이 되는 해다

민주참살의 대의정치에

참고 참아온 99%민초들의

직접민주주의 주민소환제

시민광장의회목소리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는

기득권정치세력들의

정치 공학적 개헌논의를

천만 광화문 집단지성의 물결은

군주민수(君舟民水)로 대답하고 있다


역사의 주인들을

권력의 도구로 취급해온

친미일부역자권력

뒤집어엎지 않고서는

숨조차 쉴 수 없는

캄캄한 나라의 어둠을

밝히고 있는 시민혁명의 경고!


“이게 나라냐?”


꼭두각시의 국정농단을

시민들의 무서운 힘으로

《탄핵》시킨 2016년을

송박영신(送朴迎新)으로 보내고

“끝까지 간다!”

다짐, 각오한 새해 2017 정유년

백두산 한라산이 다정히 속삭인다.


“우리는 하나!”

함께 가요, 우리

손잡아 어깨동무하고

승리의 노래 부르며

사람향기 넘치는

희망의 나라 찾아가요!


새해 2017정유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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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백승배 목사님의
 새해 시입니다.'
페북에 올라 온 시를
여기에도 소개합니다.
..............................

울어라, 정유의 닭아
병신년이 저문다.
9년 전 우리 백성은
얼빠진 시대 노예의 시대
이명박 시대를 열었다
민족의 얼을 잃고
강대국에 머리를 조아리던 그는
사람사는 세상을 꿈꾼
바보 노무현을 압박해
스스로 목숨을 던지게 했다
그리고선 암흑의 시대를 열어
남북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그 전 10년, 민족의 희망을
송두리째 짓밟았다.
절망이었다. 그 후
박근혜 대통령은 더 나아갔다.
한반도는
꽁꽁 얼어붙었다.
희망의 씨앗은 여지없이 짓밟히고
보수 아닌 수구꼴통들로 인해
대한의 수장으로 세워진 그녀는
내일없는민족, 백성을 양산했다.
수치였다. 모욕이었다.
쿠데타의 딸을 나라의 수장으로 세우다니!
허나, 새옹지마, 전화위복
그것이 각성의 시대를 열줄이야
누가 알았으랴!
그의 우매가 백성들을 깨우고
그의 눈멈이 민초들의 눈을 뜨게 하고
그의 파렴치함이 촛불의 시대를 열줄을
잠자던 백의민족을 일어나게 할 줄을
저무는 병신년, 원숭이해의 촛불은
민족의 새벽을 여는 님의 등불이다
민족의 새날을 재촉하는 하늘의 바램
하늘의 촛불, 하늘의 소리다.
정유년, 닭의 해가 온다
울어라. 새벽을 깨우는 닭이여
울어라, 비겁했던 베드로를 깨워
통곡하게 하던 닭이여
울어라, 정유의 닭이여
일제가 가져온 민족사의 어둠 속에서
닭의 우는 소리를 고대하다
해방을 못본채 베이징 감옥에서 올사한 이육사
그는 노래했다.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더 이상 이육사, 이상화, 윤동주는 없어야 한다.
울어라, 정유의 닭아
지금도 민족사의 어둠이 걷히지 않은
암흑의 세월임을 깨닫게 하라
자유, 자주, 자위, 자력, 자존을 찾게하라
그래야 새날은 온다
울어라, 정유의 닭아
깨워라, 정유의 소리여
눈물의 거두고, 어둠을 거두고
홍익인간, 단군의 자손으로
우리의 두 발로 당당히 서게 하라.
(2016년을 마감하는 저녁)
울어라, 정유의 닭아
지금도 민족사의 어둠이 걷히지 않은
암흑의 세월임을 깨닫게 하라
자유, 자주, 자위, 자력, 자존을 찾게하라
그래야 새날은 온다
울어라, 정유의 닭아
깨워라, 정유의 소리여
눈물의 거두고, 어둠을 거두고
홍익인간, 단군의 자손으로
우리의 두 발로 당당히 서게 하라.
(2016년을 마감하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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