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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조선대학교》창립60돌기념 국제학술토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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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1-14 00:08 조회11,05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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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일본방문 세째날인 1112일에는  《조선대학교》창립60주년기념사업 실행위원회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센터가 주최하고 중국 연변대학교 조선반도연구원, 러시아 극동연방종합대학, 일본의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텨, 그리고 도시샤대학 코리아연구센터가 공동후원한 《해외코리안의 민족교육과 조선대학교- 역사,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국제학술토론회는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학생들과 교원들, 동창회 회원들과 각계 각층에서 초청된 해외동포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학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국제학술토론회가 끝나고 이어서 조선대학교 창립60돌을 기념하는 재학생들의 특별음악무용공연이 펼쳐졌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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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창립60돌기념 국제학술토론회 진행

해외코리안의 민족교육과 조선대학교

-역사, 그 현재와 미래-

 

 

[도꾜=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조선대학교》창립60주년기념  국제학술토론회는  12()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동교 대강당에서 학생들과 교원들, 졸업생들과 각계각층의 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조선대학교》창립60주년기념사업 실행위원회 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센터가 주최하고 중국 연변대학교 조선반도연구원, 러시아 극동연방종합대학, 일본의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텨, 그리고 도시샤대학 코리아연구센터가 공동후원한 《해외코리안의 민족교육과 조선대학교- 그 역사, 그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국제학술토론회는 재미동포학자, 미국학자, 일본학자, 중국동포학자, 러시아동포학자, 그리고 조선대학교 교수진들이 참가해 논문들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진행됐다. 이날 국제학술토론회가 끝나고 오후430분부터 이어서 조선대학교 창립60돌을 기념하는 재학생들의 특별음악무용공연이 펼쳐졌고, 저녁시간에는 교정에서 60주년기념축하연이 이어졌다.

 

국제학술토론회 1

 

정아영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에서는 김용대 교수(조선대학교 교육학부)가 《재일조선인의 민족교육과 조선대학교》에 관하여 기조발표를 했고, 최성학 연변대학 사범대학 교육학 학과 교수가 《중국 조선족의 민족교육》에 대해, 정기열박사(미국 국제관계연구소 소장)가 재미코리안의 민족교육에 대해, 송지나 교수(러시아 극동연방종합대학 동양학대학 한국어학과)가 러시아의 고려인들의 민족교육에 대해, 허재철 박사(리츠메이칸 대학 JSPS특별연구원)가《코리아반도에서 본 해외코리안의 민족교육과 조선대학교》에 대해, 데렉 알 포드(Derek R. Ford: DePauw University)박사가 《세계에서 본 해외코리안의 민족교육과 조선대학교》에 대한 논문들을 각각 발표했다.

 

국제학술토론회 2

 

조선대학교 신영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2: 코멘트와 종합토론 시간에는 송기찬 교수(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를 비롯하여 이타가키 류타 교수(도시샤 대학 코리아연구센터), 하세가와 가즈오 선생(고교무상화로부터 조선학교 배제를 반대하는 연락회)의 제1부 발표 논문들에 대한 소감 및 평가와 함께 지적점들과 아쉬운 점들에 대한 질문들이 제기되었고, 이에 대한 관련 발제자들의 답변들이 있었다.

 

그리고 조선대학교 창립60돐기념 국제심포쥼 실행위원회가 작성한 호소문(별도첨부)이 낭독되었고, 강성은 교수(조선대학교 조선문제연구센터장)의 폐회사로 국제학술토론회가 폐막되었다.

 

발제자들의 내용요약

 

-김용대 교수(조선대학교 교육학부)가 《재일조선인의 민족교육과 조선대학교》에 관한 논문을 통해 식민지, 조국해방, 그리고 조국분단의 역사와 더불어 걸어온 조선학교의 오랜 역사는 전후가 아니라 한창 교전중의 포화속에서 살건이 강요된 역사였고, 반면에 지배와 억압의 역사속에서 우리 조선인들은 진정한 독립과 해방, 조국통일을 지향하여《참삶》을 회복하기 위한 도상을 살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재일조선인들이 4,5세로 이어왔지만 일본 당국은 그동안 무차별적인 탄압을 가해 오면서도 아직까지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폭로했다.

 

그는 조선대학교의 사립각종학교 인가경위와 현황들을 고찰하면서 일본당국의 차별정책을 설명해 주었고,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시장원리에 의해 제공되어야 하는 교육사상으로서는 교육의 본질과 그 가치관을 올바르게 정립할 수 없다는 것이 발표자의 생각이다.

 

그는 특히 조선학교가 체현하는 보편적가치와 민족적 과제에 대해 배제와 포섭의 폭력성을 내포한 내포한 일본의 공교육정책에 의하여 <성숙된 제도와 회수된 민심>이 어떻게 재일조선인, 조선학굥 배타적인 터전을 마련하였는가를 질문하고 이에 대한 글로발 자본에 종속되는 국가구축, 그를 위한 공교육의 재편성이라는 구도속에서 재일조선인, 조선학교, 《북조선 문제》악용되여 왔는가 하는 것을 개괄했다.

 

발제자는 국가의 탄압적 정책에 대한 피억압자 자신이 추동하는 대항측으로서의 공교육의 측면, 다시 말하여 《피억압자에 의한 자기해방을 이한 교육》이라는 일본 국민들 자신의 투쟁의 측면이며 또한 재일조선인, 조선학교가 자기의 민족적 과제, 기본이념으로 하여 온 계속되는 제국주의=식민지주의에 의하여 강요된 역사적 특수성, 정치성을 극복하고 박탈된 인간성, 민족적 주체성을 되찾고 진정한 해방과 독립, 평화적 통일을 이룩하려는 투쟁의 측면이라고 강조한 그는 일본 당국의 탄압은 재일조선인 존재와 운동자체를 문제삼고 있지만 사실은 그 문제는 일본 당국 자체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일본 정부는 재일조선인의 법적지위와 배우는 권리는 한번도 교육문제로, 역사청산문제로, 그로부터 파생되는 분단극복문제로 보지 않고 일관해서 역사수정, 정치적 탄압, 사회적 동화와 배제를 일삼는 치안정치, 안보문제로 취급해 왔으며 이는 필연적으로 재일조선인이나 조선학교가 항상 어린이들의 교육문제를 정치적, 역사적, 사회적 문제로 자각하고 대항해야 할 상활을 조성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일조선인들이 투쟁하며 노력하여 온 것은 자주적인 교육의 마당, 피압박 민족자신의 교육을 통하여 그 회복을 이룩하려고 애써왔으며 조일의 진정한 우호와 친선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다고 돌이켜 보고,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적 민족교육이라는 말에 담겨진 진뜻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하면 자신들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자각하여 민족적 주체성을 배양하는 교육을 자신들이 추구하여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발제자는 이에 대해 그러므로 민주주의적 민족교육은 실로 과학적이고 진보적이며 피억압자들에 의한 자기해방을 위한 교육이라는 교육이 원래 가지는 가치와 가능성을 체현하고 있다고 보는 관점이 정당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발제 뒷 부문에서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60년의 노정은 일류의 공통과제, 민족적 과제를 극복하고 자기 힘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려는 자주의식, 창조적 능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키움으로써 재일동포사회를 지켜온 역사이며 세계적 규모, 특히 코리아반도에서 쳠예화되는 억압구조를 극복하고 조국통일, 세계의 평화구축에 이바지하는 구체적 실천의 역사였다고 정리했다. 그래서 발제자는 첫째로 일본지 식민지 지배에 이하여 발생한 민족적인 자기상실상태로부터의 회복, 둘째로 자기와 조국과의 관계성을 재구축하는 과제, 셋째로 일본사회에서의 공존을 실현하는 과제 해결에 나가는데 있어 조선대학교는 민족교육의 최고학부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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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제자들의 발표내용은 민족통신이 그 발제원고들을 입수하여 전문을 소개할 계획이다. 그래서 최성학 연변대학교수의 <중국 조선족 민족교육>에 대한 발표에서 중국 정부당국은 비교적 소수민족들에 대한 문화정책과 그들의 민족교육에 대해서는 발제자는 비교적 완전한 민족교육체계를 건립했고, 각급 각유형의 민족인재를 대량생산했다고 평가하면서 1949년에 중국에서 처음으로 소수민족의 종합대학인 연변대학을 창설하였다고 그 이후에 농민대학, 농아대학 및 연변과학기술대학 등을 설립했다고 밝히는 한편 조선족 교육이 직면한 문제로 (1)학생수들이 격감하고 학교운영경비가 부족한 현상, (2)교사진 부족현상, (3)조선족학교들이 문을 닫는 경우들이 증가해 민족교육을 받을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 (4)조선족학교가 있는 곳에도 점차 조선족 학생들이 감소하고 한족 학생들이 증가폭을 보이고 있어 미래 민족교육이 우려된다는 점, (5)조선학교 수업시간 과목등 학생들의 부담율이 큰점, (6)이중언어 교육자원의 부족현상, (7)조선족의 도시이동과 외국 이주자 증가로 특수가정 발생과 교육교수사업에 장애발생 등으로 장래 민족교육의 전망이 어둡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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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열 교수(국제관계연구소 소장)는 《재미코리안의 민족교육》과 관련하여 남녘을 비롯 북미주 포함 해외동포사회 일반의 민족교육 부재문제에 대하 비판적 소고에 대해 발표하면서 북미주 이민사회의 반민족화 현상, 탈민족화 현상, 민족기피 현상과 기독교 문화에로의 전환 등으로 자기 문화에 대한 소중함이나 자각을 갖지 못하고 이른바 국제화의 물결에 의해 미국화되어 있기 때문에 재미동포들의 민족교육은 거의 전무한 상태라고 분석하고, 이러한 이유에 대해서는 일본과 미국의 제국주의 세력들이 식민지화 한 후유증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진단한다. 다시말하면 자본주의 사회에 형성된 코리아이민사회는 거의 한국과 미국문화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왔기 때문에 민족문화와 민족교육에 대한 관심과 적응이 아주 소극적일 뿐만 아니라 민족화 내지 민족교육화 되는 것 자체를 거부시하는 제국주의 지배문화가 구조화되어 있는데 기인하는 것으로 지적했다. 발제자는 그래서 재일동포 민족교육운동을 유네스코 세계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여 다른 지역 코리안 이민사회가 따라 배울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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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 교수(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 동양학대학 한국어과)는 러시아 이주의 역사는 1830년대 후반으로 시작되었지만 러시아 당국의 우리동포에 대한 교육지원은 중국에 비해 소수민족에 대한 지원정책은 거의 전무하였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지역 동포들은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이어 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분석한다.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 동포들이 다른지역 동포들처럼 우리말을 잘 전수받지 못한 것으로 설명되었다. 2010년 중앙아시아에서 알케이트를 실시하였는데 그 때 러시아동포들 중 우리말을 구사하는 동포들은 고작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에 와서 러시아 동포들은 대부분 러시아 사회문화에 동화되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말과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가 아주 부족하다는 점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별로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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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철박사(리츠메이칸대학 JSPS 특별연구원)(조선)반도에서 본 해외 코리안의 민족교육과 조선대학교대한 연구논문을 통해 일본에서의 유학시절(2006), 러시아 사할린 취재활동시기(2008), 그리고 중국에서의 유학시절(2010)을 거치면서 비로서 민족교육은 나에게 구체적인 모습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고 밝히는 한편 2006617일 당시 교토의 도시사 대학에서 석사과정에 있던 나는 뜻 깊은 행사에 참가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 때 민족교육실시 60주년을 맞아 공개수업이 열린 교토 조선제2초급학교를 찾아 민족교육의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논문 결론부분에서 해외에 있는 동포들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잊지 않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족교육에 쏟고 있다.”고 전재하고 특히 일본에 있는 우리 동포들의 민족교육은 세계 그 어느 곳의 민족교육보다 체계적이고 큰 규모로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나를 포함하여 한반도에 살고 있는 동포들은 일본에서의 민족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앞서 살펴 본 연구논문이나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나타났다고 밝히면서 그래서 조선대학은 더욱 의미있는 교육기관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자평한다. 그는 이어 조선대학교의 민족교육은 해외동포들의 민족교육을 상징하는 의미마저 가지고 있다고 서술한다. 그런의미에서 조선대학교의 개교60주년은 더욱 뜻깊다고 할 수 있으며 이를 계기로 민족교육이 더욱 발전되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그는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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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R. 훠드 박사(Derek R. Ford: 미국 대훠대학 교육학부)《세계에서 해외코리안의 민족교육과 조선대학교》라는 주제와 식민지주의에 대한 저항으로서의 민족교육에 대한 논문 발제를 통해 제국주의자들의 모순이 팽배해 온 국제사회에서 조선대학교와 민족교육은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개괄적으로 설명해 준다. 그는 우선 재일코리안학생과 조선학교에 대한 아베정권의 공격을 비난한다고 전재하고 우리들 이와 같은 탄압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계속되는 전쟁을 다른 측면으로 보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동시에 이는 코리안민족 전체에 대한 공격이며  미국과 일본의 계속되는 제국주의의 유산이라고 규정한다. 그는 이어 이러한 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 지배하려는 행위에 대한 대응책으로 조선인의 민족교육은 필요불가결한 것으로 본다고 인식하고, 이러한 행위에 대한 대응의 한 방법으로 국제연대의 협력과 힘을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제언하고 자신이 가담하고 있는 미국의 평화운동 단체인 ANSWER도 미제국주의의 아시아에로의 침해를 끝장내기 위해 온갖 힘을 기울일것이며 재일코리안들의 투쟁에 대하여 연대와 지원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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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학교창립 6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 실행위원회의 호소문


우리들은 재일조선인의 민족교육의 최고학부인 조선대학교의 창립 60돐을 기념하여 국제학술토론회 ≪해외코리안의 민족교육과 조선대학교-력사,그 현재와 미래≫를 개최하였다.

 

학술토론회는 일본,중국,미국,로씨야에 거주하는 해외코리안들이 벌려온 다양한 민족교육의 력사와 경험에 대하여 리해를 깊이는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우리들은 학술토론회를 통하여 재일조선인의 민족교육이 가지는 세계사적의의와 함께 조선대학교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국제적인 차원에서 리해하고 확인하였다.

 

재일조선인들이 조국해방이후 온갖 탄압과 차별을 물리치고 체계적인 민족교육을 70년에 걸쳐 실시함으로써 인간의 존엄과 언어적,문화적권리를 회복하고 향유하는데서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창조한 사실은 국제적으로도 주목할 일로 된다.재일조선인의 민족교육에 있어서 고등교육을 담당하는 조선대학교는 60년의 력사를 통하여 다른 대학들과의 학술교류를 깊이고 조일우호와 국제친선에 기여하고있다.

 

우리들은 재일조선인의 민족교육사업앞에 나선 모든 애로를 극복하고 계속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각계층 재일조선인들은 물론 일본사회와 세계의 해외코리안들,나아가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이 중요하고도 절박하다는것을 확인하면서 여기에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첫째로,교육의 질을 보다 제고하고 과학연구를 강화하며 인재배출분야를 확대해나가려는 조선대학교의 의욕적인 교육실천과 시도를 적극 지지하며 이 고등교육을 위한 조건과 환경을 보다 마련하는 사업에 모든 힘과 지혜를 모으는것이 긴요하다고 호소하는바이다.

 

둘째로,지난 기간 조선대학교가 일본대학들과의 학술문화교류와 일본시민들과의 우호,련대를 강화하여 각계층 일본인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 사실에 류의하면서 조선대학교가 외국의 대학과의 교환류학과 일본대학과의 교육교류를 실현하고 확대하는 한편 중국,미국,로씨야 등의 해외코리안의 자녀들이 조선대학교에서 배우는 교육교류사업이 실현되여나갈것을 찬동하며 관계자들이 적극 협력해나갈것을 호소한다.

 

셋째로,일본정부가 고교무상화제도에서 조선고급학교만을 배제하고 지방자치체들이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을 중지하는 등의 모든 조선학교차별은 유엔의 반인종주의,차별철페의 리념과 규범,행동지침에 의하여 시급히 시정되여야 할것이라는것을 강력히 주장하며 호소한다.

 

우리들은 조선대학교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재일조선인의 민족교육이 중등교육실시 100돐을 향하여 더욱 강화발전되여나갈수 있게 하는 사업에 재일조선인들과 함께 일본시민들, 세계의 해외코리안들,국제사회의 선량한 인민들이 지금까지이상으로 많은 지지성원을 다해줄것을 호소한다.

 

2016 11 12

 

조선대학교창립 60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 

≪해외코리안의 민족교육과 조선대학교-력사,그 현재와 미래≫실행위원회 일동

일본 도꾜


Appeal of the Executive Committee of the International Symposium

Commemorating the 60th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of Korea University




We are holding the international symposium, “Korean Education for Oversea Koreans and Korea University – History, Present, and Future” to commemorate the 60th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of Korea University, the highest academic institute of Korean education in Japan.

This symposium has provided us with a meaningful opportunity to deepen a greater understanding of various histories and experiences of Koreans in Japan, China, the USA, and Russia.

Though the symposium, we understood and confirmed the world-historical significance of Korean education for Koreans in Japan and existential value of Korea University on an international level.

Koreans in Japan have achieved precious results and experiences in recovering and enjoying human dignity and linguistic and cultural rights by implementing Korean education for 70 years since the liberation, without giving way to several acts of suppression and discrimination. International communities will now pay great attention to this fact. Korea University, the highest academic institute of Koreans in Japan, has contributed to the promotion of the friendship between Korea and Japan and international goodwill through academic exchanges with several universities throughout the history of 60 years.

We confirmed that it is necessary and indispensable to draw broad support not only from every Korean resident in Japan but also from Japanese society, oversea Koreans, and international communities for the further development of Korean education in Japan, which has overcome all sorts of difficulties. Considering the above, we declare the following:


First, we are willing to support the educational practices and efforts of Korea University to continuously improve the quality of education, promote academic research, and send talented graduates into the several fields of society. We would like to appeal to the world to support us so that we can improve the condition of and environment for this higher education.

Second, paying attention to the fact that Korea University has received and receives wide support from Japanese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by fostering academic and cultural exchanges with several universities in Japan and strengthening friendship and solidarity with Japanese citizens, we agree with the policy of Korea University to realize foreign exchange programs with universities abroad and to expand educational exchanges with universities in Japan. Furthermore, we appeal to support to develop an educational exchange program which accepts oversea Korean students from China, the USA, Russia, and so on.

Third, we strongly assert that all sorts of discrimination against Korean schools, such as exclusion of Korean high schools from the high school tuition free program by the Government of Japan, and the denial of subsidies to schools by local governments, should be redressed immediately by following the ideas, norms, and guidelines of anti-racism guaranteed by several international conventions on human rights.

We appeal to Japanese citizens, Koreans all over the world, and people with progressive minds of international communities to be united with Koreans in Japan for the further development of Korea University so that Korean education in Japan can celebrate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beginning of

Korean secondary education in Japan.



The executive committee of the International Symposium

Commemorating the 60th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of Korea University

Korean Education for Oversea Koreans and Korea University – History, Present, and Future

12th November, 2016

Tokyo, Japan

 


*조선대학교 창립60돐기념공연 진행


이날 국제학술토론회가 끝나고 오후4시30분부터 조선대학교 대강당에서 조선대학교 창립60주년 기념공연이 조선대학교 무용,음악을 전공한 학생들에 의해 펼쳐졌다. 첫곡은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둘째곡은 대학의 목란-무용, 셋째곡은 혼성중창으로 '부르자 6.15 되찾자 6.15', 네째곡은 여성중창으로 '영광의 다리', 다섯째는 가야금 독주로 '바다의 노래', 여섯째로 무용-'장고춤', 일곱째로 합창 '조선대학의 노래', 종장으로는 '청춘송가' 공연으로 이어졌다. 


각계각층에서 참석한 관중들은 이들의 세련된 공연에 감탄을 하면서 우뢰같은 박수로 답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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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 방문중인 해외동포들 "가는곳 마다 감동과 감탄"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312

*일본《조선대학교》 창립60돌기념행사에 20여명 해외동포들 참석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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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혜은님의 댓글

박혜은 작성일

학생들 무용공연 참 아름답네요.

아구동님의 댓글

아구동 작성일

자랑스러운 우리 단군의 후예들입니다.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더 느끼게 됩니다.

휼륭한 우리민족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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