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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3보]선우학원 박사 유해 애국렬사릉 안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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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0-12 20:40 조회19,041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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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취재진은 2016 1012 오전11 평양시 교외지역에 있는 신미리에 자리잡고 있는 애국열사릉에 안장되는 예식에 참가하여 취재도 하면서 동시에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 안장식에 참가했다. 북부조국 관계자들과 해외동포들, 그리고 외국인 모두 72명이 이날 안장식에 참가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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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3]


선우학원박사 유해 애국렬사릉 안장식


 

[평양=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 선우학원박사의 유해가 평양교외신미리에 위치한 애국렬사릉에 안장하는 예식이2016 1012 오전11 군악대의 주악이울려퍼지는 가운데 선우학원박사의 아들 선우정민선생과 친척들27,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임원과회원들과 범민련 해외본부림민식 의장부부 해외동포들 23, 6.15북측위원회, 범민련 북측본부, 해외동포원호위원회, 해외동포사업국 관계부분에서 참석한 22 72명의 조객들이 참석한 가운데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애국열사릉 입구에서출발한 안장식 준비위원들은 유가족 선우정국씨가 지참하여 가져온선우학원 박사의 초상화와유해상자을 친척이앞장에 서고 뒤를 이어 각계 임원들과 유가족 일부 대표들이 함께하고 장지까지도보로 걸어올라갔다.

 

행사 순서는 김진국 해외동포사업국 국장의 추모사, 묵상시간, 안장식과 임원들의흙퍼서 넣기순서, 이어서화환진정과 꽃다발 진정 시간이 있었고, 다시 고인을 위한 묵상, 선우학원 박사의 아들 선우정국(Cook Sunoo) 인사말,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윤길상회장의 발언, 잠시 묵상시간, 그리고 폐회사로이날 안장식을 끝났다.

 

안장식 이후 조객들 가운데 유족들을포함하여 해외동포들, 그리고북부조국의 관계부터의 임원들이함께하는 위로연이 평양시내청류관 특별실에서 진행되었다. 자리에서도 해외동포사업국 김진국 국장과유가족을 대표하여 선우국선생이 감사의 말을 표명했다. 조객들은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고인의 한생에대한 이야기들로 꽃을 피우기도 했다. 고인은한생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깡그리바친 애국인사로 높이 평가받아 왔기 때문에이날 애국열사릉에 안장되어영생을 누리게 되었다고그의 업적들에 대하여다시 한번 상기하는기회가 되었다.

 

일부 해외동포들은 이날 안장식이후 홍동근목사가 안장된묘지에 꽃다발을 올리고인사를 하는 모습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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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보도자료 보기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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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순정님의 댓글

홍순정 작성일

민족통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선우학원박사님 유해가 열사릉에 안장되었다는 소식은 우리 재미동포들에게는 무한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동근목사님, 손원태 선생님 3명의 재미동포들이 안장된걸로 압니다. 소식 정말 고맙습니다./순정올림

김일우님의 댓글

김일우 작성일

북미주에서 발행된 어느 교포지에 실린 선우박사님의 글을 본것이 1970년대중반이라 기억합니다. 김지하시인의 소개글인데 하럴드 학원 선우라는 필명이였습니다.

그후 도꾜에서 민족통일심포쥼에 참가하신 박사님을 직접 만나게 되였습니다. 조선전쟁이 터지면서 체코를 통해 북미주로 이주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11명의 참가자들분과 처음 평양을 방문하셨을 때의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생생히 떠오릅니다.
고 선우학원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홍동근목사님께서는 미주에 살면서 일본 교또의 조선인부락을 방문했을때의 이야기가 기억납니다. 그때 민단계인사의 안내를 받았는데 <세글자 문패 집은 조총련이니 들지 말아>는 말을 듣고 조선이름을 지키고 있다는것, 바로 민족을 지키고 있는것이 조총련이였다고….

<해외한민보>의 서정균편집장, 1979년 평야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때 미국선수응원단의 명목으로 평양을 방문하고 함경도 고향땅에서 누님을 만나뵈운 카나다의 <뉴코리아타임스>의 전충림발행인, 최덕신장군, 최홍희장군, 평양에서 태권도를 보급한다고 측근인 박사범을 떨구어 왔지요. 평양에 교회를 짓는다고 분투하신 김성락목사님 그리고 <해외한민보>의 서정균발행인…모두들 가셨습니다.

가을의 좀 찬바람을 맞으니 그 옛날 같은 꿈을 꾸던 선생님들이 무척 그리워집니다.

김두만님의 댓글

김두만 작성일

민족통신 보도로 미국에 선우학원 박사님
북 애국열사능에 안장되셨다는 기사 보고
북이 통일운동하시다 가신분 귀중히 대우하는것 느낍니다.
민족통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민족통신 발전을 기원합니다.

조선소식님의 댓글

조선소식 작성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렬사들의 유해가 신미리애국렬사릉에 새로 안치되였다.
  그들중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실장이였던 리충수와 전 재미동포전국련합회 고문 선우학원이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품속에서 성장하여온 리충수는 20년간 과학연구사업에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쳐왔다.
  그는 과학자로,로력영웅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할 일념안고 많은 첨단연구과제들을 수행하였다.
  선우학원도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해외동포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애국애족의 한길을 걸어왔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주체사상과 조국통일방침들을 적극 지지하여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괴뢰패당의 파쑈독재를 규탄하는 많은 도서와 론문들을 집필하고 강연활동을 벌려왔으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박해와 방해책동에도 굴하지 않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위업실현에 헌신하였다.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들이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과 유가족들,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묘들에 렬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백호님의 댓글

백호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좆까지마님의 댓글

좆까지마 작성일

지식인 빨갱이들을 뭍어주는 것도 좋지만 그냥 학력 낮고 직업이 후져도 좀 대우도 해주고 관심을 갖아주기를 바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기 좆같아서 의거입북하고 싶어도 안 받아주지 말고
글이나마 쓸줄알고 조선식 사회주의 좋아하면 좀 받아주고 공부시켜주소 집, 음식 좀 주고 시잡장가 좀 보내주어라.
재미 동포 빨갱이들은 미제를 말로는 욕하면서도 거기서 살다가 뒈졌잖나?
하지만 남조선에서 살면서 배움없고 돈없는 자들에게도 조선당국이 관심 좀 갖어주고 의거입북을 받아주란 말이다.
돈없고 학력 없다고 무시하고 주둥이만 살은 재미동포 새끼들만 신경쓰지 말고 그게 내가 조선에 바라는 바이다.

한라산님의 댓글

한라산 작성일

조선은 흥하고 미국은 망합니다. 그것이 조선의 승리가 과학이라는 정론의 핵심골자입니다.
세상이 그 승리를 두눈으로 똑똑하게 보게될것이니다./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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