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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9신]《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에 1만5천여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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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9-26 10:27 조회10,54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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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 민족통신 특파원은 처음으로 열린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소개하면서 현지에서 취재한 924일과 25일 양일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 무려  15천여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각종항공축전의 순서들이 소개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전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 진행-동영상 보기

https://youtu.be/RmYogpcBm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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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9]《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에 15천여 관객


 

[원산=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처음으로 열린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은 방송원 남궁경 방송원의 사회와 한성규 김일성종합대학교 영어교원의 통역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924일과 25일 양일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15천여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각종항공축전의 순서들이 소개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2016924일 개막된 원산의 국제친선항공축전은 첫날 오전10시 국내외 동포들 1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축전의 윤영섭 부위원장(국제관광총국 부국장)의 개회사와 축전공동부위원장인 데이빗 톰슨 로우란즈 사장(영국주체여행사)의 축사에 이어 항공축전 첫날 순서가 진행되었다.

 

24일과 25일 열리는 이번《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은 오전에 2시간동안 (1) 헬리콮터 곡예, (2)후즈500기 공중곡예, (3)미그29의 공중묘기, 조선 일반항공기들의 이착륙과 색갈만들기, 134형 단독비행공연 등에 이어 오후시간에는 조선의 경비행기 P-500, Ill62, P400 등의 비행기 묘기 등이 15천여명의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이어졌다.

 

역사적으로 항공축전은 1909년 파리항공축전이 최초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비행기가 출현한 것은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만든 비행기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세계 제1차대전에 전투기를 포함하여 그 이후 각종 비행기들이 제작되어 왔다.

 

924일과 25일 진행된 이번 원산국제항공축전에서는 특히 조선에서는 영웅조종사로 알려진 처녀조종사 조금형 대위와 림설 조종사의 초음속 전투기 묘기에 가장 큰 박수를 보냈고, 그리고 2015년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비행술 경기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과시한 부부조종사(김형준, 강혜신)도 이 자리에 모인 모든 관중들로부터 우뢰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25일 축전에서 눈길을 끌었던 또하나의 축전순서에는 3백메터 높이에서 낙하하여 인민공화국기와 조선로동당깃발을 휘날리며 내려온 낙하산 요원들의 출발신호로 시작된 1500메터 높이에서 떨어지기, 2000메터 상공에서 떠러져 5명씩 줄을 이어 낙하하며 색각만들기 그리고 10명의 여성낙하산 선수들과 10명의 남성선수들이 각각 낙하하며 절묘한 묘기를 보이며 낙하할때 이곳에 모인 관중들은 쉴새없이 박수갈채를 보내주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방송원은 조선에서의 최초 여성 낙하산 투사는 김정숙 어머니(김일성주석 부인)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부부 낙하산 선수들은 2014년 아시아챔피언쉬 경기에서 부부가 금메달을 수여받은 체육명수라고 소개한다.

 

25일 오후 축전순서에는 모형비행기들의 묘기가 관중들의 눈길을 모았다. 모형비행기 F-16의 크기가 16의 비율로 제작되었지만 이 비행기가 자종조절기로 상공을 날라 원산시내를 돌아 올때의 그 속도와 굉음소리는 진짜 비행기로 착각할 정도로 신속하고 빨랐고 이 모형비행기에서 발사하는 3발의 로케트 발사도 진짜로 차각되었다. 착륙할 때 이 모형비행기는 바퀴가 아래로 내려와 마치 진짜 비행기가 안착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조선항공구락부에서 제작한 쌍발6기 모형비행기의 묘기도 볼만했다. 팽팽돌아가는 비행기 작동과 상하로 수직비행하는 모습도 흥미로웠다.

 

또한 낙하산 묘기도 관심을 모았는데 이 순서에는 독일, 체스코, 미국, 스위스, 놀웨이, 네덜란드 등의 외국선수들도 참가하여 묘기를 보였다. 이들이 잔듸밭 위로 안착하자 세계 기자들은 몰려들어 그들을 향해 소감을 묻는 등 질문공세를 펴기도 했다. 이들은《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2016》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는데도 주최측의 조직력이 훌륭했고, 조선사람들 대부분이 친절하고 예절이 발라서 아주 감명을 받았다고 답변하면서 앞으로 이 축전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반응했다.

 


*미국 낙하산 선수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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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미국 낙하산 선수에게로 달려갔다. 그는 고향이 택사스주 어스틴이라고 소개하면서 32년 동안 낙하산을 탄 경험을 가진 사람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면서 처음방문한 조선(DPRK)이지만 모든이들이 다정다감하고 순수한 마음들이어서 아주 호감을 갖게 되었다고 자신의 소감을 밝히면서 이렇게 많은 군중들이 자신이 안착할 때 뜨겁게 박수를 쳐주어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이 조선을 첫방문했고 3일째 보냈지만 낮설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날 행사를 소개하면 진행한 방송원과 통역관이자 축전준비위원회 중앙상무인 한성규 교수는 처음부터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의 지침과 배려가 있었고 영국의 주체여행사측의 노고로 모든 일정들이 잘 진행될 수 있었다고 이번 행사를 평가해 준다.

 

북 동포들에게 널리 알려진 처녀조종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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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여명의 관중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초음속비행기 처녀조종사 조금향과 림설 조종사들이 탄 비행기에 세계언론인들이 가장 많이 다가갔다. 민족통신 기자가 조금향 조종사에게 군사칭호가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대위라고 대답하면서 미혼이라고 들었는데 연령은 몇이며 애인은 있느냐고 묻자 그는 자신고 림설 조종사도 23살 동갑내기라고 대답하면서 둘다 애인은 아직 없다고 대답했다.

 

기자는 또 물었다. “그동안 김정은 원수님은 몇번이나 접견받았느냐?”고 묻자,그는 20번 가량된다고 답하면서 원수님결사옹위 정신으로 충직하게 복무하는 전사가 되고 싶다는 뜻으로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이들의 옆에 있던 공군의 한 관계자는 이들 처녀조종사들은 선군조선의 효녀이여 동시에 영웅조선의 딸이라고 평가해 주었다.

 

*강원도예술단의야외극장 음악무용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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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광광객들가 북녘동포들이 수천명의 야외극장 자리를 꽉메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원산국제친선항공축전》을 기념하여 열린 강원도예술단의 음악무용공연도 25일 밤 8시부터 한시간 동안 노래, 무용, 민족음악 연주 등 다양한 순서들로 관중들의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이날 밤 예술단의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하는 외국인들도 많았다. 어린이 합창단, 기악연주들, 장고춤, 탈춤, 민족음악, 합창과 중창 및 다양한 공연순서들은 국내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순서가 끝날때 마다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평양8] 혁명가극《혁명의 승리가 보인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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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특종상님의 댓글

특종상 작성일

민족통신의 노길남 특파원 보도로
북 '항공축전' 잘 관람하였습니다.

특별히 초음속비행기 처녀조종사 인터뷔는
특종상 받을만 합니다.  처녀조종사(조금향,림설)
들이 초음속 비행기를 몰다니 놀라울 뿐이군요.

민족통신 그리고
노길남 특파원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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