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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5신] 《평양체육기자재 공장》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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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9-21 20:39 조회13,83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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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 민족통신 특파원은 71번째 방북취재기간 축구공, 배구공, 농구공을 비롯한 각종 체육기자제 생산공장을 방문하여 공장과 체육열풍에 관계되는 이모저모를 알아보았다.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을 참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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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 기자는배구공, 축구공, 농구공등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궁금하여 이번 71번째 방북기간에 《평양체육기자재 공장》을 탐방하여 각종 체육공들과 기자재 등을 생산하는 과정을 견학했다.

 

이 공장의 지배인 장석하선생(52, 한덕수평양경공업종합대학교 졸업)이 안내를 해주면서 각종 공들을 포함하여 체육기재 생산공정에 관하여 설명해 주었다. 그는 이 공장에서 20여년 근무한 노련한 행정일꾼이다.

 

이 공장은 본래 195942일 보통강변에 설립되어 운영되어 오다가 20166월에 청춘거리에 있는 체육촌의 태권도 전당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으로 옮기면서 모든 생산공정 시설을 자동화, 현대화하여 종래 7~8백여명의 종업원들이 이제는 230여명으로 줄었지만 생산량은 늘어났다고 한다.

 

지배인에 따르면 김정은 원수님께서 201661일 현지지도하시면서 체육기자재를 세계수준으로 높이도록 가르침을 주셨다고 한다.

 

《평양체육기자재 공장》은 건축면적이 4,750평방메터, 연건축면적이 9,980평방메터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총5551백여점인데 그 중에 축구공, 배구공, 농구공 등이 52만개, 장갑이 22백켤레, 그물류가 3천여개, 기타 제품들이 1,1800여개가 된다.

 

이곳 관계자들은 40개공정을 거쳐야 하는 이 공장안의 시설들은 극소수 공정기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체로 제작한 기계이다. 전시장에는 세계 유명상표의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 등도 전시되어 자체 상품들과 비교하기도 하지만 조선 국산제품의 질이 세계적 수준과 큰 차이가 없다고 자부하고 있다. 미국의 유명한 농구선수였던 데니스 로드멘이 선물한 농구공과 그의 싸인이 적혀 있는 공도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종합조종실은 100% 컴퓨터화 되어 있고, 검사설비는 완전히 자체 기재로 이용하며, 대부분 자동화되어 있다. 단지 농구공 경우는 마지막 공정에서 부분과 부분을 부착하는 작업만은 전 세계 공장에서 모두 수작업에 의해 제작된다고 한다. 이곳도 예외는 아니다.

 

실험실, 물리실험실, 고무가공공장, 합성가죽과 천접착작업, 재단기, 상표달기, 고무공에 실붙이기 등 공정들이 수없이 많다.

 

장석하 지배인은 참관을 끝내면서 현재 탁구공은 생산준비 과정에 있는데 이 설비가 완료되면 연간 100만개 생산을 계획중이라고 밝힌다.

 

《평양체육기자재 공장》입구 벽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지침이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체육기자재 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질좋은 체육기자재들을 생산하여 우리 체육인들과 인민들이 널리 리용하게 하여야 합니다.-김정은

 

기자는 현대화된 《평양체육기자재 공장》을 나오면서 최근에 일기 시작한 체육열풍과 이 공장의 현대화와 무관하지 않으며 오는 2020년 올림픽 경기대회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다.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으로 부상하여 왔지만 이제는 체육강국으로서도 발돋음하려는 움직임을 엿볼 수 있었다.()


[평양4신]《불우아동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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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외부전시용님의 댓글

외부전시용 작성일

모든 시설이 평양에만 있군

크하하님의 댓글

크하하 작성일

굶으면서 자강력으로 든든히 다져올 정도면

수해 돕기 모금은 안 해도 되겠네

ㅋㅎㅎ님의 댓글

ㅋㅎㅎ 작성일

자강력으로 살아 간다면서

구차 하게 구걸을 하는 이유는 ?

조선의위력님의 댓글

조선의위력 작성일

북조선의 위력

세계 군사력 20 위

리우 국제 올림픽 37 위

거지북한님의 댓글

거지북한 작성일

외부로 부터 구걸 받는 주제에
자력 갱생 ???

북한의거짓선동님의 댓글

북한의거짓선동 작성일

구걸로 연명하는 북한이
자력갱생이라는 거짓 구호만 나불 되는 주제에..

감히님의 댓글

감히 작성일

뭐 외로부터 구걸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때 그 누구의 도움이 없이도 자력갱생으로 살아 남았다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 말랬다구  한 민족으로서 어떻게 이런 심한 말을 내 밷을수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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