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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3신]200일전투 88일을 남긴 평양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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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9-20 03:41 조회11,76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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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의 전역에는 지금 사랑의 전쟁 전개되고 있다. 최고지도자는 인민을, 인민은 최고지도자를 서로 위하고 따르는 믿음과 신뢰의 합창소리가 요란하다. 민족통신 취재진은 200일전투 88일과  89일을 남긴 시점인 2016 918(일요일) 919일의 이른 아침 분위기가 마치도 아름다운 화폭에  활기찬 동포들의 모습들을 담은 같다.  이틀 계속하여  대동강변을 산책하고 평양여관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방으로 시간에 창밖을 통해 들려오는 북소리들의 합창, 그리고 어딘가에서 들려 오는 취조악단의 음악소리가 아침시간을 경쾌하게 만든다. 산책시간과 이른아침의 분위기를 관찰하며 느끼는 점들이 많다. 사색의 내용을  소개하려고 한다.[민족통시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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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흥에서 온 안성숙선생(35)이 제11차학생개인예술경연대회 150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처 
본선대회에 진출하기위해 평양에 온 그는 제자를 위해  하루를 앞두고 새벽 공원에서 연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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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근동포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른 아침 취조악단(중학교 고급반 학생들)이 해방산호텔 건너편에서 연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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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근동포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른 아침 취조악단(중학교 고급반 학생들)이 해방산호텔 건너편에서 연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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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흥에서 온  박선경학생도 제11차학생개인예술경연대회 참관하기 위해 연습 



 

[평양3] 200일전투 88일을 앞둔 평양의 분위기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지금 북녘사회는 온통 사랑의 전쟁 한창이다. 최고지도자는 인민을인민은 최고지도자를 서로 위하고 따르는 그 뜨거운 믿음과 신뢰의 합창소리가 요란하다.


200 전투를 앞둔 시점, 2016 918일과 919  아침은 휴식일인일요일 이른 아침인데도 평양시민들의 발걸음은빠르고 사뿐사뿐 가벼운모습들이고 이틑날 월요일인 919 아침시간도 여전히 북녘동포들의 빠른 걸음을 목격하게 된다.

 

기자가 이곳을도착하여 사나흘 동안  만난 각계각층 북녘동포들의 마음은 누구를 막론하고 조선의 최고지도자들인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그리고 김정은위원장에 대한 고마움으로 넘쳐 있었다.

 

첫째는 지난 99 세계를놀라게 이른바5차핵시험 성공(북녘에서는 이것을 핵탄두폭발시험성공이라고 부름)으로 핵억제력의 경량화, 소형화, 다종화를 마음먹은 대로 생산할 있는 자위력를 갖춰놓았기 때문에 누가 덤벼도 해치울 있는 방어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마련하였다는 소식에 모두가 환희에 넘쳐 있으면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선대 영도자들의 업적에 감사하며 이것을 구체적으로 가시화하여 놓은 오늘의최고지도자인 김정은 위원장에게 감사의 마음을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을관찰했다.

 

둘째로는 선대영도자들의 인민사랑 정치 시대에 와서도 지난해 나진지역의 수해피해지역을 빠른시간에 복구하여 현대주택과 훌륭한 마을로 전변시켜 전화위복된 세상을만들어 최고지도자와 당의 배려에 뜨거운 감사와 함께 이번에도 지난 829일부터  조금도쉴사이 없이 사나흘동안 퍼부은 장대비로무산군 뿐만 아니라두만강연안 , 지역의  함경북도의 피해지역은 1백년만에한번 올까말까하는 대홍수피해를  입었지만 이지역을 돕기위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지난 911 호소문을 발표하면서 동시에 200일전투의주요역량을 북부피해복구전투지역으로 전환하도록 배려하여 주신 김정은 원수께에 대한 극진한 인민사랑에 대하여 북녘동포들은 누구나 것없이 뜨거운 감사를간직하고 있다는 사실도확인했다.

 

셋째로 이러한어려움을 나누는 마음과 실천들을 주체사회주의의 전통과 문화로 자리매김하면서 어려울때 돕는 것을 애국심의 징표로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도 발견할 있었다.

 

참으로 세상에이런 사회가 있을까. 조선을 안다는남녘동포들이나 해외동포들도 이러한사실에 대해  모두가 고개를 갸우뚱한다. 서방이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조선은 무에서유를 창조해 나라, 아무리 어려움에 직면해도 화를 복으로만드는 나라, 역경에 처하면 그것을 순경으로 전환하는 나라, 불가능이라는 것은 조선 말이 아니라는 나라가바로 조선이다

 

그래서 조선의밖에서, 특히 미국과 추종나라들이 마음대로보도하는 내용들과 북조선안에서의 분위기나 실제적 내용들은 밖에서의소리들과 완전히 다르다는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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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밤은 아직도 한가위 보름달의 모습이 그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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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역 여맹성원들이 아침 출근길 동포들을 격려하기 위해 북춤을 통해 격려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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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역 여맹성원들이 아침 출근길 동포들을 격려하기 위해 북춤을 통해 격려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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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역 여맹성원들이 아침 출근길 동포들을 격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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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리에는 제15차 국제영화축전(9월16~23일) 깃발이 나무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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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역 주민들이 일요일인 9월18일 이른아침에 잔듸를 가꾸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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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역 여맹성원들이 아침 출근길 동포들을 격려하기 위해 북춤을 통해 격려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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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동강 옆 평양대극장 공원에서 이른 아침 율동체조로 체력을 단련하고 있는 중년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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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양대극장에 납붙은 <200일전투>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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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른 아침 어디를 가나 잔듸를 가꾸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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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걸어가며 독서하는 나라는 조선사회 문화중 하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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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걸어가며 독서하는 나라는 조선사회 문화중 하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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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걸어가며 독서하는 나라는 조선사회 문화중 하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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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걸어가며 독서하는 나라는 조선사회 문화중 하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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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걸어가며 독서하는 나라는 조선사회 문화중 하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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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일마침 대동강변 군데군데 노인들이 나와 율동체조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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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세계에서 가장 단정하고 깨끗한 복장을 착용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조선학생들


 

부지런하고 순수하고 근면한 북녘동포들



그런가하면 아침 630분부터  대동강변을 거니노라면 일찍부터 대동강안쪽에 세워놓은 모래푸기와 자갈 담는 배에서 부지런하게 일하는동포들의 모습이 보이는가하면, 낚시하는 노년층동포들이 눈에 많이 띄고, 군데군데 모여있는 여성노년층과 중년층 동포들이 음악을 틀어놓고 아침율동체조를 하는 모습들도 보게된다.  

 

또한  남녀노소가 달리기, 속보로 걷기, 앞뒤로걷기 운동하는동포들도 보게되고, 강변과거리를 거닐며 독서삼매경에 빠진 동포들도보게되고, 부부가 느린걸음으로 산책하며 집안 이야기들을 비롯하여 나라 이야기들을 서로 주고 받으며 오손도손 다정한 대화를 주고 받는 모습들도 보게되고, 강변 의자들이나 계단에 앉아 무엇인가 다정하게 속삭이는 모습들도 보개 된다. 풍경은 평화로운 한폭의 그림과도 같다.  

 

호텔에서 7시부터 8시까지 아침식사를 하고 호텔방으로 왔을 밖에서는 북소리합창이 울려퍼졌고, 경쾌한 취조악단 음악소리도 연이틀 계속하여  울려퍼졌다. 아침을 거니는시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고빠르게 만들어 주는 분위기를 띄워준다. 이들은 이지역 여맹성원들로 조직된아침선전대라고 말한다. 그리고 2백여메터떨러진 인민연극극장 앞에는 중학교 고급반 학생들 30여명의 취조악단이 신나고 경쾌한 음악을 연주하며 출근하는 동포들의 기분을 상쾌하게만들어 주는 분위기를 띄운다.

 

기자는 이러한장면들을 보고 호텔로돌아오는 길에  평양대극장 공원 숲속에서 훌륭한손풍금 연주소리가 들려와그곳을 접근해 보았다. 음악소리의 주인공과그를 지도하는 선생을 만나게 되었다.

 

학생은 함경남도함흥에서 중학교고급반 2학년 학생인전성희양(15)이었고, 뒤에서 손풍금연습에 열중하는 박선경학생(초급반 중학생)이었다. 이들의 옆에서 지도하는 여성은 이들의  어머니가 아니라 손풍금지도하는 안성숙 음악선생(35)이다. 지방에서 평양에올라 이들 선생과 학생들은 11차학생개인예술경연대회 참가단 구룹이다.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경연대회는 처음에 150명이 참가하여 예선을거치고 이제 본선경연을 앞두고 있어 손놀림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새벽연습을 시키고있다고 안성숙 선생이설명해 준다.


 

안성숙 선생은함흥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함흥중학교에서 교원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전에는  어린여성으로서  자진하여 인민군대에 들어가 국가보위에 한몫하면서 인민군음악소조에서 활동도 했고 나중에는 지도일꾼으로 일하기도했다고 자기 자신을소개해 준다.

 

기자는 물었다. 지난 시기 김정일국방위원장을 만날 기회가있었느냐고 묻자, 그는 “2001 819일에 장군님께서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길에 우리 초소를 제일 먼저 현지지도하여 주실때 장군님앞에서 우리가 연주하는영광을 안았습니다.”라고 대답한다.

 

그때의 소감을물어보았다. 그는 기쁨을 무엇이라고 표현할 길이 없다고 대답하면서 갑자기 눈가에 작은 눈물이 고인다. “저는 장군님께서 색안경끼신 것을 보았는데 우리가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시작할 장군님은 색안경을 벗고 흰색 안경을 갈아끼실때 장군님의눈이 몹시 충혈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민들에게 모습을 보이면 마음 아파하실까봐 색안경을 끼시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핑돌았습니다.”라고 목메인 소리로 대답한다.

 

이들과 아쉬운작별을 하며 전선희학생이 좋은 성적으로우승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는말을 주었다.  

 

기자는 이들과 작별하여 호텔로 돌아오면서 다시 한번 깨닳았다. 바로 이런 마음들이 조선을 일심단결 화원을 이루는 밑거름이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평양2신]제15차국제영화제 개막식-450여편 출품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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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등님의 댓글

무등 작성일

사랑으로 일심단결된 나라.
그 나라는 지상낙원, 지상천국 맞아요.

짐승님의 댓글

짐승 작성일

북에서는 5-60년만의 큰홍수로
몇십만 동포가 어려움 겪고있는데
박근혜, 보수정권은 나 몰라라하고있으니
이게 인간의 탈을쓴 짐승들인가!?  ㅈㅈㅈ

ㅇ님의 댓글

작성일

나 몰라라,... 하고 있기나 하면 다행일텐데,
기상관측이래 처음보는 큰물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동포에게
저주와 악담을 끝없이 뱉어내고 있으니,...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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