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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5신]해내외 동포들과 외국인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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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8-25 19:45 조회4,00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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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은 이번 방문기간 재일동포청년들, 재중동포청년들을 만나 대담을 나눴고,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을 만나 그들의 조선방문 소감들을 물어 이들이 반응들을 들어 보았다. 본지 특파원은 "특히 이번 70번째 방북취재 기간에도 해외청년조직들 가운데 재일총련 소속 조청성원들이 가장 부럽게느껴지는 한편 이들이야 말로 세계 해외청년 조직들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조직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느낄  있었다아침 6시이면 호텔 주차장에 나와 아침체조를 하고 그것이 끝나면 삼삼오호 조를 짜서 옹기종기 앉아 학습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며 이들의 조직성은 세계  어느 나라 청년들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했다그렇기 때문에 혹독한 일본 당국과 일본 극우세력에 의해 인종차별과 탄압을 받으면서도 조금도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왔고대를 이어 조선 해외청년의 기상을 드높여 왔다."고 평가했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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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일동포 청년대표단 성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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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중동포 청년대표단 성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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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일동포 청년대표단 성원들(김성학-왼쪽, 김성랑,그리고 노길남 특파원)


[평양5]해내외 동포들과 외국인들의 반응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기자의 70번째 방북기간에는 유난히도 비행기와국제열차의 승차권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해내외 동포들과 외국인관광객들이 집단으로 이북을여행하는 손님들이 유별나게많았다. 국제열차도 만석이되어 2~3 역전에 나가 표를 간신히 구입할 있었다.

 

기자는 유럽나라들, 중국, 아시아 등에서여행오는 손님들도 많았지만8.28 청년절 행사의 일환으로진행되는 9차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9차대회에참가하는 청년들의 모습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재일동포 청년들 80여명이 고려항공으로 도착하여 고려호텔에 도착하는가 하면  재중청년들 20여명이국제열차로 도착하여 고려호텔에 들었다.

 

특히 고려호텔에 여장을 총련소속 조청회원들로 구성된재일동포 청년들과 즉석대담기회도 가졌고, 고려호텔2층식당에서 식사하는 재중청년들과도 친교대화를 나눴다. 모두가 패기에 표정들이었고, 즉석 소감을묻는 질문에는 4년만에평양을 찾은 20 중반의 김성학 청년(일본 효고 니시꼬베조청지부장) 조선의모습이 많이 달라졌다고 반응하는가 하면 4년만에이곳을 찾은 김성랑여성동포(오사카 조청본부부부장) 아침과저녁이 달라지듯 평양의 모습은 놀랍게 달라졌다.” 대답했다.

 

지하노래방에서 만난 독일관광객들과 오스트리아 관광객들은 밖에서 듣던 조선(DPRK)  실제 와서 조선에 대한 인상은 완전히 달랐다 일주일동안 체류한 소감을 밝히면서 조선사람들이 친절하고 밝고 순수하며 도시와 시골을 다니면서 전체 사회 모습이 깨끗하고 오염이 없어 공기가 좋고 새 건축들이 현대식으로 들어서서 서방사회의 침체된 분위기와는 달리 한창 발전하고 있는 분위기같다 설명했다.

 

만경대 고향집에서 만난 네덜란드사람들, 엘리베이트에서 만난 대만 사람들, 대동강변에서 만난 이태리, 인도네시아, 영국, 미국 3세계 나라의 관광객들을 만나서 건네는 대화에서도 그들은 밖에서 신문방송에서 보도하는 조선과 실제의 조선은 너무나 다르다는 소감을 이구동성으로 반응했다.

 

기자는 이번 방문기간 어디를 참관하거나 취재할 북녘동포들로부터 인사 받기가 바빴다. “선생님 조선중앙테레비죤에서   보았습니다. 정말로 조국통일을 위하여 진실을 알리느라고 얼마나 수고가많습니까라는 인사였다. 그럴 때마다 기자는당연히 할일을 하는 기자입니다라고 대답하곤 했다. 이러한 현상을 보면서 밖에서 얼마나 조선을 왜곡하였으면 일개 기자가있는 그대로 조선에 대하여 것을 격찬해 주어 당황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다. 기자는 혼자 산책할 때마다   “우리 남녘 언론들과 해외동포언론들이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면 얼마나좋을까라고 독백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지워벌릴수가 없었다. 조선중앙테레비죤 방송은 <민족통신, 진실을 말하다>1편과 2편의 20여분 짜리 편집기획물을 만들어 7월하순, 8월초순, 그리고 기자가 방북체류하는 기간인 8월21일과 22일 무려 3번이나 반복하여 방송했다고 북녘 동포들은 알려주면서 그 방송을 통하여 기자를 알게 된 북녘 인민들도 많았다. 

 

기자는 특히 이번 방북취재 기간에도해외청년조직들 가운데 재일총련소속 조청성원들이 가장 부럽게 느껴지는 한편 이들이야 말로 세계 해외청년 조직들 가운데가장 모범적인 조직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느낄 있었다. 아침 6시이면호텔 주차장에 나와 아침체조를 하고 그것이끝나면 삼삼오호 조를 짜서 옹기종기 앉아 학습에 열중하는 모습을보며 이들의 조직성은세계 어느 나라 청년들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기때문에 혹독한 일본 당국과 일본 극우세력에 의해 인종차별과 탄압을 받으면서도 조금도 굴하지않고 꿋꿋하게 살아왔고, 대를 이어 조선 해외청년의 기상을 드높여왔다.

 

이들과 대화를나눌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은 자신들의삶의 지표는 경애하는김정은 원수님의 기대에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의지가 넘쳐나고있었고, 모든 삶의 가치관이 조선의 영도자가바라는 염원에 집중되어있었다.

 

이들은 대부분일본에서 태어난 3 조선청년들이다. 할아버지들은 거의가남녘출신이지만 이들은 조국을부부조국으로 생각하고 있다. 남녘은 조국의 반쪽이고할아버지 고향이지만 미제국주의 세력에 의해 식민지가 되어 있어 울타리에서 벗어나분단조국이 통일조국이 될때 비로서 조국이라고 말할 있다고 시사했다.

 

북부조국은 김정은시대에 들어와서 한층 청년중시 사상을강조해 왔다.후비가튼튼해야 조국의 미래도건강하다는 뜻인것 같다. 그래서 인지 조선중앙통신  823일자는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9차대회 참가자들의 숙소를 23 당과 군대의 일군들이 방문하였다 보도하면서 조선의 중요 간부들인 최룡해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김평해동지,리만건동지,오수용동지,곽범기동지와 ,무력기관,청년동맹 책임일군들이 대회참가자들을 만났다.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은 조선청년운동사에 특기할 청년동맹 9차대회에 참가하는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을 축하하였다.” 보도하기도 했다. 보도는 이어 그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기수가 되고 선봉투사가 될것을 당부하였다.”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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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두만님의 댓글

김두만 작성일

노길남-(민족통신) 특파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선생님 보도로 북 실상을알게되고
잘못인식되어진 북 이해하게 됩니다.
통일위해 애쓰시는 선생님께 지면으로나마 감사드리고
우리가 염원하는 통일은 기필고 멀지않은날 이루어질것이라 믿습니다.
다시금 선생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우리 편집위원들은 김두만 선생과 같으신 애국자들이 있기에 고독하지 않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격려하여 주어 감사드립니다.

민족통신 편집위원

KimChaek님의 댓글

KimChaek 작성일

갈수록 조선의 사정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군요.
이번 방문에서는 정말 밝은 소식을 전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현지의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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