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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20신]방북취재 마치고 국제열차로 출국하며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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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5-26 11:49 조회10,294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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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은 이번 69번째 방북취재를 포함하여 금년 1월하순에 집을 떠나 평양-중국을 오가며 양쪽지역의 현황들을 여러날 동안 취재했다그는 객지에서 지낸 날들이 4개월이 되었다고 밝히면서 이번 취재여정이 생애 가장 길었다 말하고, 객지의 해외동포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주어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지면을 통해 감사인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최장기일을 취재하고 평양에서 국제열차를 타고 나오면서도 이러저러한 모습들을 취재했다. 민족통신 특파원 활동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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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20]


방북취재 마치고 국제열차로 출국하며 사색

기자의 생애 가장 여정을 통해 조선,중국, 한국을 생각

 

[평양=민족통신노길남 특파원] 이번의  69번째 방북취재는 기자의 생애에가장 여정이었다. 금년 127 로스엔젤레스에서 떠나 다시 돌아가는 날자를계산해 보니 4개월이 되었다.


 

*객지 활동중 재정적으로 지원해 주신 해외동포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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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족통신은 재미동포,카나다,일본,중국,유럽 및 남녘 진보계 동포들의 후원으로 

운영되어 온 민족자주언론으로 이 언론에 참여하는 성원들은 회비를 내며 활동해 왔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겹친 피로때문에 병원치료도 받으면서취재활동을 했고, 평양-중국을 들락날락하면서 여러차례의 국제열차 신세를 져야했고, 중국에서도 여러곳들을 다니며 현지 중국 다수민족인 한족들과 교류하며 현지 사정들을 알아보았고, 중국내 조선족들을 이곳 저곳에서 만나 중국내 조선족들의 생활상, 사고방식, 미국과 조선, 한국을바라보는 , 이들의 국제사회 인식 많은 것들을 파악할  있는 기회들을 가질 있었다.

 

특히 이번 여정기간 동안 뉴욕지역을 비롯하여 시카고와 주변 지역, 로스엔젤레스와 캘리포니아 지역의 동포들을 비롯하여 재중동포, 재일동포, 재카나다 동포들이  현지에서 그리고 평양방문 수고한다 말과 함께 재정적 지원들을 해주어  지면으로나마 뜨거운 감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민족통신 손세영책임 편집위원과 김백호편집위원 여러 편집위원들이  급하게 성금하여 뜨거운동지애에 대하여 심심한사의를 전한다. 또한 금년 2016 광명성절, 태양절, 라진-선봉 기획취재, 그리고 세계기자들 130명과 역사적인 조선로동당 7차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일선에서 전적으로 땀흘리며 헌식적으로 협력하여 해외동포사업국 김미향 안내원 선생과 그의 윗분들, 운전수 여러분에게도 진정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국제열차에서 바라본 농번기에 들어간 농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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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열차는 오전1010(평양표준시간) 평양역에서 출발하여  오후3시께 신의주에 도착했다. 2시간 가량 출국수속과 지참물 검사 등의 시간을 보내고 5시께 신의주를 출발한  국제열차는 잠시후 압록강 다리를 지나자  막바로 중국의 단동시가 보였다. 평양서 단동까지는 열차권 비용이 44달러 가량되었다.(환율에 따라 약간씩 변경)

 

평양서 기차가 떠날때 기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시간까지 손을 흔들어 주며 배웅하던 김미향 안내원 선생과 운전수와 일부 선생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신의주까지 오는데 조금도 피곤하지 않았다. 국제열차 침대칸 양쪽에 있는 차창으로 펼쳐지는 농촌의 풍경들은 어린시절 강원도 강릉에서 자랄때 외가집에 갔던 아름답고 평화스러운 농촌 풍경들이 기자에게는 정겹기만 했다.

 

북이나 남이나 농장에서 일하는 농부들은 모두 부지런했다.  곡갱이로 밭을 가꾸는 모습, 뜨락또르를 타고 밭을 갈고 논을 가꾸는 농장원들, 날씨가 따뜻한 지역에서는 벌써 논에 들어 물길을 따라 모를 심는 모습들, 양떼 혹은 염소떼를 몰고 풀을 먹이는 모습들,  정돈된 협동농장 주택들 근처에서는 농장원 자녀들이 이리뛰고 저리뛰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들, 농촌마을 여기저기에는 자전거들을 타고 어디론가 부지런히 달리는 시골 농장원들의 모습, 몇곳에서는 일하다가 휴식을 취하며 옹기종기 앉아 뭔가를 주고받는 대화하는 모습들, 가끔 흙길 도로를 지나며 먼지를 내는 승용차들과 화물차 행열들의 모습, 소를 몰고 가는 농장원들, 이곳 저곳에서 뭔가를 쪼아 먹는 토종닭들, 질서있게 다음어 놓은 밭과 논들 모두가 정겹게 느껴왔다. 그래서인지 쌓인 피로들도 풀리는 기분이었다.


 

*수십여명의 여성들이 집단으로 중국 단동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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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 단동역전 앞 북 여성들 60여명이 집단으로 도착직후 어디론가 바쁜걸음

 

국제열차는 단동에서 한시간 가량 지체한다. 입국수속을 위해 출입국 관리원들이 열차속으로 들어와 입국신청서들과 여권들을 모두 거둬간다. 중국말을 아는 북녘동포들도 많이 보였지만 중국말을 못하는 동포들은 무엇인가 물어보면 조선말로 대답하며 조선말로 설명한다. 기자는 출입국관리원들과 세관원들이 영어를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 중국말로 모른다(팀부동) 연발했다. 답답하게 생각했는지 그냥 가버린다. 그리고는 한시간 후에  승객들의 여권들에 입국도장을 찍어 돌려준다. 그때부터 베이징으로 가는 손님들은 그대로 열차안에 남아 있고, 단동에 도착하는 손님들 수백여명이 대거 하차하는 모습들이 보였다. 북녘동포들과 중국인들이 반반되어 보였고, 서방의 외국인들도 눈에 띄었다.  

 

단동역 앞광장에는 모택동 동상이 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언제나 위대한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근처에 국제열차에서 방금 내린 북녘여성들 50~60 가량이 집단으로 모여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어디론가 떠난다. 이곳 조선 기업소들이나 식당 등에서 일하는 혹은 일할 처녀 봉사원들로 보인다. 이들을 보는 순간, 갑자기 중국에서 일하던 여성종업원 12명이 남녘의 총선기간 일주일을 앞두고 국정원요원과 하수인들에 의해 강제납치유괴당하여 남녘 땅으로 끌려간 사건이 떠오른다. 국정원들의 이런 반인륜적인 행위는 중지되어야 한다. 천벌을 받을 행위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다. 

 

기자도 단동에서 중국에 갈때만 쓰는 손전화를 통해 통일운동진영에서 활동해 재중동포의 자녀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기쁜 목소리로 대답하고 출구에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 만나 쌓였던 이야기를 그가 몰고온 자가용 차에서 나누면서   압록강변에 위치한 호텔로 갔다. 호텔을 이용해서 그런지 중국말로 반겨 맞는 인사말을 하며  웃으며 짐들을  방까지 들어주며 간편하게 수속해 준다. 중국에는 어디를 가나 호텔에 들때에는 여권을 주고, 호텔 접수직원은 언제나 여권 앞쪽과 입국도장을 복사하여 보관한다. 당국에 외국인 여행객들은 언제나 보고하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호텔비는 선금과 약간의 예치금을 지불하고 호텔을 나갈때 예치금을 돌려 받는다이것이 중국호텔의 일반적인 관행으로 되어 있다. 중국의 음식값과 숙박비용, 생활필수품 등은 미국과 서방나라들에 비해 아주 싼편이다. 택시요금도 기본요금이 5원(1달러 미만)에서 8원(1달러 25센트 정도)가량 된다.  


 

-중간의 관계는 남녘 보수언론들의 보도와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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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진-선봉 경제무역지대 호텔에서 함께 한 친구들과 함께 잠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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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 130명의 언론인들 가운데 미국 L.A.타임스 기자와 잠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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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 130명의 언론인들 가운데 미국 CNN 기자들과 잠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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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일동포들이 혈육들을 만나고 떠나는 순간, 가족들과 호텔종업원들이 나와 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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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 130명의 언론인들 가운데 러시아 이타르통신 기자들과 잠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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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 130명의 언론인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취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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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 130명의 언론인들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취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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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를 비롯하여 ,,중같은 대부분의 남녘 보수언론들은 유엔제재가 어떻다고 하면서 요란하게 북녘사회를 향해 칼질하는 기사들을 쏟아냈었다. 요즘에는 정도와 양이 훨씬 줄어들긴 하고 있지만 아직도 남녘 보수언론들의 북녘에 대한 보도들은 부정적 일변도로 가고 있다.

 

그러나 중국언론들과 3세계 언론들이 보도하는 내용들은 남녘언론들과는 거리가 멀었다. 중국정부를 대변하는 인민일보는 조선로동당 7차당대회를 경축하는 중국공상당 중앙위원회의 축하문을 앞면 머릿기사로 대서특별하여 다뤘고, 김정은 위원장에게 시진핑 주석이 직접 축문을 보내기도 했고, 북중간의 관계는 지난 시기에 비해 크게 달라진 모습들이 보이지 않았다. 특히 조선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단동의 중국인들은 한국의 박근혜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들을 보였다. 자기 민족문제를 자기 자체로도 충분히 풀수 있는데 그것을 들고 외국에 돌아다니며 북과의 반목을 부추기며 요청(구걸)까지 하는 자세는 중국인 자신들이 보기에도 안타깝다는 이야기들이다.


조선은 이제 중국 요녕성 정부와 합의하고 서명하여 신의주와 개성 간 고속도로와 원산-함흥 간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7월 27일 착공식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고, 또한 신의주특구 개발도 본격화 된다라는 소식이 남녘 인터네트 언론 통일뉴스도 오늘 보도하지 않았는가. 그래도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못된 기사들만 써댄다면 이들 언론들과 관계언론인들은 역사의 심판을 받고야 말것이다. 

 

그래서 심지어는 중국인들도 "한국정부 당국이 지금까지 미당국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어느 순간에 어떻게 될지 모르잖느냐"고 반문하면서 중국과 대만(타이완) 문제에서도 교훈이 있었다고 돌이켜 보는 중국 지식인들도 있었다. 국제관계는 힘에 의해 결정된다고 지적한 중국 지식인은 다른나라에 간섭받지 않으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고 전재하면서 북의 무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요즘에 와서 확실하게 알게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시 말하면 한국도 미래를 생각한다면 조선처럼 자주권을 가지고 있어야 발전의 근본토대를 갖게 된다는 뜻으로 설명해 준다고 옆에 있던 조선족 동포가 통역하여 주는 모습을 잊을 없다.

 

기자는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 생활에서 벗어나야 희망이 있다고 주장해 왔다. 자주권이 없는 곳에 인권이 있을 없고, 민주주의가 꽃피어 없다. 군사주권 하나 챙기지 못하고 군작전지휘권을 반환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지도자,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 정권시기에 자살(?)까지 해야 하는 비극이 일어났던 것은 무엇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해내외 동포들을 깊이 생각해야 되는게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은 심정이 이곳 중국인들과 대화중에 기자의 마음속에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이제는 끝내자, 분단 70여년 참혹한 세월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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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정을 지내고 압록강변 중국쪽에서 지내고 고속철도로 단동을 떠나 심양을 향했다. 3시간 이상 걸리던 거리가 한시간 20여분으로 단축된 시대를 맞고 있는 중국이다. 모택동 주석이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하였던 것을 후대들이 그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개량주의적 사회주의로 나가는 중국이 향후 어떻게 것인가는 시간을 두고 평가할 문제이겠지만 중국 공산당이 자본주의 경제제도를 가지고 인류사회 진보세계의 등불이 되겠는가는 전망은 거의 희박하다고 보는 것이 기자의 생각이었다. 이것은 러시아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누적되어 가는 계급모순을 잠정적인 계몽이나 부정부패 척결이라는 구호로 그것을 극복할 있겠는지 하는 문제는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울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문제를 풀어 나가는 방법도 남북 두개의 이념이나 제도의 어느 한곳을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 서로 자기것을 강요하는 것은 갈등과 긴장, 종당에는 전쟁밖에 없다는 것이 지극히 상식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북측 로동당 6차대회에서 이미 김일성주석께서 선포한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라고 또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뜻을 그대로 받아 이번 조선로동당 7차대회에서 발표한 김정은 위원장의 조국통일 문제에 대한 연설내용이 남북 뿐만 아니라 해외동포들, 그리고 국제사회에서도 설득력을 갖게 되었다고 평가하는 것이다.


 

*미군병사가 54년전 월북한 

드라즈나크의 아들과의 대담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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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이번 69번째 방북취재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이 반세기 전에 월북한 미군병사의 자녀들과 대담한 것이 가장 마음속에 진하게 각인되었고, 북부조국에서 살아보지 않았지만 이들의 삶의 발자취와 진솔한 고백을 들으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고, 조선의 영도자들이 얼마나 인민사랑으로 국정을 운영하여 왔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것이다.

 

미국과 조선에서의 ,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와 순수한 사회주의 사회에서의 다른점들이 무엇인가도 이들의 삶의 증언속에서 알게 되었다. 이들이 쏟아 내는 이야기들은 가식도 없었고, 누가 시켰다고 말할 없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들의 꿈이 무엇인가를 물었을 이들의 대답에서 조선인민들의 심정이 모두 이렇구나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검증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은 이번 취재에서 가장 값있는 기회 (동영상: https://youtu.be/xoxIpNKqhus )였고 조선로동당 7차대회를 진행하며 여기에서 나오는 김정은 위원장의 국정철학과 설계도를 접하면서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할 밖에 없다는 것을 또다시 절감하게 되었다.()

 

*지난 연재보도자료 열람하기:

 [평양19]7차대회서 다뤄진 주요문제들과

전망-정기풍교수와 대담을 통해 조선의 미래를 본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723

[평양18]전문가를 통해 ‘70일전투 성과물들 분석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719

 

[평양17]54년전 월북미군병사의 두아들과 특별대담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98

 

*[평양16]7차대회 전후 이모저모 단편 소식들():관료주의,세도주의,부정부패 지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89

 

 

*[평양15]7차대회 전후 이모저모 단편 소식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80

 

 [평양14]7차대회 관련 이모저모 단편 소식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67

 

[평양13]이공순,김용수:”생애 최대영광이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59

 

[평양12]7차대회 종합축하 공연으로 행사종료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51

 

[평양11]성공적 당대회 축하무대 김일성광장서 세계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46

 

[평양-10]7차대회 기념 군중시위 화려하게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43

 

[평양-9]김정은 영도자7차대회 성과 만족하며 폐회선언 통해 조국통일과 인류자주 위업 다짐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9139

 

[평양-8]김정은 영도자,3일째 본회서 결정서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9134

 

[평양-7]김정은 영도자 조국통일 의지 강하게 천명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33

 

[평양-6]김정은 영도자 역사적인 당대회 연설내용에 북녘동포들 감동의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9130

 

[평양-5]당대회 2일째분야별 사업총화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27

 

[평양-4]김정은 영도자 개막식선언 통해 승리다짐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9124 

 

[평양-3] 대회 행사에 미국주류언론들 가장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20

 

[평양-2] 대회 앞두고 전개한 70일전투 성과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18

 

 

  [평양-1] 7차대회 민족통신 취재진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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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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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관계는 별탈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견됩니다. 연합뉴스를 포함하여 조,동,중 등 보수족벌언들은 이제 그만 험담하도록 충언하고 싶다. 북이 날로달로 번창하고 있는 모습들을 민족통신 특파원이 그토록 보도하여 왔는데 아직도 미국 전 국방장관의 말을 인용하여 "망한다"는 악질절 보도를 즐겨하는 당신들의 심보를 도저히 이해하기 힘달다는 점만 지적하고 넘어간다.-민족통신 편집실

아래 북중협력 중 하나인 새다리가 개통된다는 소식을 통일뉴스가 보도했다. 참고로 여기에도 올린다.


북중, 7.27에 ‘신의주-개성 고속도로’ 착공식 예정
<단독> 북 내각지휘부, 중국측에 착공식 일정 통보..원산-함흥 고속도로도

김치관 기자  |  ckkim@tongilnews.com


 
▲ 남-북-중이 공동 건설을 추진했던 당시의 '신의주-개성 고속철도.도로' 조감도. [자료사진 - 통일뉴스]
북한은 중국 요녕성 정부와 손잡고 신의주-개성 간 고속도로와 원산-함흥 간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7월 27일 착공식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신의주특구 개발도 본격화 된다.

올초 4차 핵시험과 인공위성 발사 등으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강화된 가운데 북한은 지난 4월로 예정됐던 착공식을 한 차례 연기한 뒤 오는 7월 27일 착공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한 대북 소식통은 25일 “북한 내각지휘부가 신의주-개성 고속도로와 원산-함흥 고속도로 착공식을 7월 27일 개최하자고 중국측 파트너인 중국료녕성정로교유한공사에 통보해왔다”며 “북측 담당 단위는 룡림무역회사다”라고 밝혔다.

 
▲ '밀폐형 국제선'으로 신설되는 신의주-개성 고속도로는 남-북-중 3각 협력으로 건설이 추진돼 노선도까지 확정됐지만 남북관계 악화로 착공이 늦춰졌다. [자료사진 - 통일뉴스]
한때 중국 상지관군유한공사와 국내 G-한신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남-북-중 3각 협력으로 신의주-개성 간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건설이 추진되기도 했지만 남북관계 악화로 실현되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10월 류윈산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이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북해 김정은 당시 노동당 제1비서와 만나 신의주-개성 철도.도로 건설과 신의주특구 개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적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이번 착공식이 열리는 배경이다.

<통일뉴스>가 확인한 ‘조선내각 승인서’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지휘부’는 지난해 6월 룡림무역회사가 중국료녕성정로교공정유한회사와 원산-함흥 도로 건설을 1차로, 신의주-개성 개건고속도로를 2차로 진행할 것을 승인했다.

기존 도로를 리모델링하는 것이 아니라 새 노선으로 건설되는 신의주-개성 고속도로는 ‘밀폐형 국제선’으로 정주, 안주, 평성, 사리원에 톨게이트가 건설되고 통행료는 외화로만 받는다. 북한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지만 통행료는 역시 외화로 결제해야 한다.

북측은 건설비용을 금정광, 은정광, 자철정광, 석탄 등 광물로 상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주중 북한 선양 총영사관 산하 단둥대표부가 지난해 8월 신압록강대교 인근에 새청사를 마련했다. 신의주-개성 고속도로 중국 쪽 기점은 신압록강대교다. [자료사진 - 통일뉴스]
또한 올해 2월 작성된 ‘착공경축 및 입장통지서’에 따르면 신의주-개성 고속도로의 경우 중국 단동 신압록강대교~평양 간 220km를 먼저 착공하며, 이어 평양~개성 간 189km도 신설된다.

북측은 고속도로총국이 중국측은 료녕성정로교유한공사가 책임지고 건설하며 주설계는 흑룡강성도로탐사설계팀이 담당한다. 또한 북측은 내각 지휘부 아래 '원산-함흥 고속도로건설 내각지휘부'를 운용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중국 요녕성.흑룡강성.길림성 등 동북3성은 철강과 시멘트 산업 등의 불경기 여파로 경제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진핑 주석이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의 일환으로 북한의 철도.도로 건설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의주국제경제지대(특구)는 공업지구와 상업지구, 관광지구와 거주지구로 구분해 개발되며, 자동차 부품과 석유화학 등 산업시설은 물론 골프장과 경마당, 납골당 등 부가가치가 높은 시설들도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해 10월 북중 간에 신의주국제경제지대 공동개발 계약이 체결됐다. 당시 <통일뉴스>가 입수한 ‘신의주국제경제지대 개발총계획도’. [자료사진 - 통일뉴스]
이에 따라 북측은 최근 중국측 파트너에게 구체적 절차로 외국인 국경입출국 보장과 차량 등록 그리고 신변과 숙식, 생활편의 보장 등을 담은 각서를 제공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각서는 "(외)자를 단 차는 피현군에 갈때 우리공화국 법에 따라서 우리나라 대기기사가 봉사를 한다"는 등 구체적 규정을 담고 있다. 신의주시 피현군은 녹색생산기지와 반나무과수림 재배를 하는 곳이다.

그러나 중국의 경제상황이 변화됨에 따라 동남아 등으로 이전을 모색하고 있는 중국에 진출해 있는 국내 대기업들도 신의주특구 진출을 희망하고 있지만 5.24조치 등으로 인해 가로막혀 있는 실정이다.

김한신 남북경제협력연구소 대표는 “남북관계가 풀리지 않아 북한이 결국 중국과 철도.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남북관계를 개선해 남측 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억장이님의 댓글

억장이 작성일

민족통신 특파원 덕분에
북한구경 잘하고있습니다.

도시발전모습은 그렇다치고
농촌풍경은 좋은인상을 갖게하는군요.

그것은 남한의 지난날 농촌풍경과 같았기 때문인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특파원께서
 '농촌의 풍경들은 어린시절 강원도 강릉에서
자랄때 외가집에 갔던 그 아름답고 평화스러운 농촌 풍경들이 기자에게는 정겹기만 했다'.

마음에 와닫는군요. 북도 아마 세월이 가면 지금의농촌풍경이 없어지고 새건물들이들어서고  땅값이 뛰는
상황으로 변하지 않을까 걱정아닌 걱정이 드는군요.  변화 발전하는것이 세상이치인데 북도 변화않되겠습니까.
평화스런 농촌 변하되기전 북을가보고싶은마음을 사치라생각지마시고  변화되드라도 선생님같으신분들이 이렇게 북을 실제로
보여주시니 감사한말씀드립니다.

남한의 조중동같은 언론에서는 북을 선생님같이 사실대로 보도해주지도않고 직접북을 취재할수도
없으니 계곡 폄하하고 왜곡하며  작문으로 남한국민들을 현혹시켜 국민들을 우매하게만들고있으니 한심합니다.
바라건데  다음대선에서는 북과 손잡고 남북통일에 힘쓰는 정권이남한에서 탄생되는데 모두 힘써야하리라 봅니다.

 특파원께서 보도하셨드시 신의주-개성 고속도로 건설비용을 금정광, 은정광, 자철정광, 석탄 등 광물로 중국에 상환하는 것으로되었다니... 그런공사 남한에서 할수있다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런생각 저만일까요?!.  명박근혜보수정권 생각만해도 또 억장이 무너집니다...!!!

특파원님
감사 감사합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저희 남녘을 비롯해 일본이나 미국 그외의 서방선진국가들의 언론들은 그야말로 상업주의에 물든 악마중의 악마죠~!!!!! ㅡㅡ;;;;;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로길남박사님의 모습이, 많은취재활동에도 불구하고 건장하게 보여 안심이 죕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환영!!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남들이 뭐라고해도 민족통신이 최고야~!!!! *^^*******

빨갱이님의 댓글

빨갱이 작성일

빨갱이새끼 좆까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네.

ㅉ님의 댓글

작성일

빨개이 요녀석은 언제 새들엇어 닭귀저꼭지같은게
니좇까게나 이새끼야 말리지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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