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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7신]54년전 월북미군병사의 두아들과 특별대담(동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5-22 07:51 조회18,872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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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은 이번 69번째 방북취재 체류중 “ 54년전(1962 8) 월북한 미국병사인 제임스 죠셉 드라즈나크(75 조선이름 홍철수)씨의 두아들과 특별인터뷰를 요청하여 이들과 이북생활을 비롯하여 조선여성들과 결혼하여 자라난 배경, 가족들 이야기, 이북사회 문화에 대한 적응 이야기, 북미관계, 통일문제 이들의 미래의 등을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이들의 속마음들을 알아 보았다라고 하며 흥미로운 대담기사를 취재했다.[민족통신 편집실]



*민족통신과 특별대담한 내용이 담긴 동영상으로 감상하기:

https://youtu.be/xoxIpNKqhus


 

 

*제임스 드라즈나크 등장한 조선영화 중 한편 보기


https://youtu.be/idPCHqiDXGs


 

 

[평양17]


54년전 월북한 미군병사의 두아들과 특별대담


조선여성들과 결혼해 장남은 배우와 교원,차남은 군관으로 활동


 

[평양=민족통신노길남 특파원]기자는 이번 69번째 방북취재 기간 54년전(1962 8) 월북한 미국병사인 제임스 죠셉드라즈나크(75 조선이름 홍철수)씨의 두아들과 특별인터뷰를 요청하여 이들과 이북생활을 비롯하여 조선여성들과 결혼하여 자라난 배경, 가족들 이야기, 이북사회 문화에 대한 적응 이야기, 북미관계, 통일문제 이들의 미래의 등을 허심탄회한 분위기에서 이들의 속마음들을 알아 보았다. 기자는 반세기 가까운 세월동안 언론인 생활을 왔지만 이번의 대담은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았고, 너무 흥미가 있어 몇시간이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특별대담이었다. 이번 대담에 대한 내용은 글로서는 간략하게 소개하고, 민족통신이 제작한 동영상을 통해 해내외 동포들께서 직접 감상해 보기 바라는 마음이다.

 

기자는4년전 몸이 불편하여 평양친선병원에 입원하였을 같은 내과 입원실에 입원해 있던 이들의 아버지를 만나 서로 가슴으로 친교도하고 서로 주고 받은 이야기들을 민족통신에 대담형식으로 올린 적이 있었다. 병문환으로 내과입원실에 방문한 아들을 만난 기억이 났다. 그래서 이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줄것을 북측 관계자에게 요청하여 이번 대담이 이뤄졌다.


깜작 놀란 것은 아들중 차남인 제임스드라즈나크 2(조선이름홍철-34) 조선인민군 군관복장을 하고 나타났다. 처음에는 혹시 영화촬영을 하다가 온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였으나 진짜 백인출신 인민군 상위(남쪽의 중위와 대위사이에 해당)라는 사실을 알게 것이 특별대담을 위해 만난 충격이었다. 그리고 조선군관학교 교원으로 일하면서 때로는 영화에도 출연하는 조연배우인 장남 테드드라즈나크(조선이름홍순철-36)씨도 함께 참석하여 이들과 한시간 가량 커피도 나누며 흥미로운 대화를 주고 받았다. 이들의 부친은 요즘 거동이 불편하여 아들 테드씨집에서 요양겸 쉬고 있고, 이들의 백인 어머니는 1998 1 세상을 떠났다.

 


*결혼생활과 가족 이야기


아들 테드 드라즈나크(홍순철) 조선여성 동갑내기 동창생 이옥숙과 연애로 인연이 되어 결혼해서 7 홍보답군과 6 차남 홍보검군을 두고 있고, 조선인민군 군관이 둘째 아들 제임스 드라즈나크(홍철) 중매로 인연이 조선여성 최은정씨(31) 만남에서 눈이 맞아 결혼하여 지금  6살된 , 홍진주를 두고 있다.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한 이들의 아버지 드라즈나크씨는54년전 가난에 찌들은 미국생활, 그래서 미군에 두번씩이나 입대하여 생계를 유지해 오다가 동료들 누군가 사회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미군전방초소에서 근무하다가 철조망을 뚫고 지뢰밭을 피하고 피하여 구사일생으로 월북한 미군병사였다. 그는 처음에는 음식과 문화생활이 틀리고 말도 통하지 않아 고생도 하였지만 말과 글을 읽히고 영도자들의 노작들을 읽기시작하면서 조선이 어떻게 이룩된 나라이고 영도자들이 어떠한 업적들을 남겨 놓았는지 알게되었다고 기자에게  4년전 병원에서 입원생활을 하며  피력한바 있었다. 1998 첫부인이 병환으로 사별하자 그는 흑인외교관에서 일하던 흑인여성과 인연이 되어 결혼하여 세번째 아들 토니군을 얻었다. 부인도 사망하여 노년에는 큰아들 테드씨 집에서 며느리의 정성어린 보살핌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안부도 전해 들었다.

 

75세의 드라즈나크씨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배우생활로 북녘동포들에게 친숙해 지면서 부터이다. ‘이름없는 영웅들 비롯하여 많은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여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드라즈나크씨와 두아들 모두 출연한 영화, ‘ 곳으로 보내라라는 영화는 조선이 미군의 간첩선 프에블로 나포하고 역사적으로 최초로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사죄문을 받아 사건을 배경으로 영화인데 영화에서 아버지 드라즈나크씨(홍철수) 미간첩선의 함장 부커의 할아버지 역으로, 아들 데드씨(홍순철) 부커 함장에게 지시하고 명령하는 미군 4성장군 역으로, 그리고 둘째아들 제임스씨(홍철) 미군정보기관의 요원 역으로 출연한바 있었다.

 

특별대담으로 취재하려고 하였지만 이번 대담은 대담이 아니라 친구와 만나 지난 이야기들을 나누는 대화의 만남이었다. 이렇게 흥미있는 대화도 일생에 드문 일이다. 이들이 쏟아내는 한마디 한마디가 흥미롭기도 했지만 대답 속에는 깊은 의미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북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는 느낌을 가질 있었다. 말은 애독자 여러분이 직접 동영상을 보면 기자가 어떤 기분으로 대화를 나눴는가를 짐작하고도 남을 것이다.

 


*두 아들의 학력과 직업에 관한 이야기



1-조선드레즈나크-군관아들대담.jpg
54년전 월북한 드라즈나크 씨의 차남 제임스 인민군 군관 상위

 

1-조선드레트나크-테드.jpg
54년전 월북한 드라즈나크 씨의 장남 테드씨


백인 부모 슬하에서 자라난 이들 백인청년들은 모습들은 완전히 미국인들이지만, 인식과 의식, 사고방식, 생각들은 100% 조선공민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지식인들이자 지성인들이었다. 평양산원에서 태어나 소학교, 중고급학교를 나와 둘다 평양외국어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면서 부전공으로 중국어와 일어를 택해 중국인들과 일본인들과도 자유롭게 소통할 있는 실력을 갖춘 인재들로 성장해 이제는 으젓한 애들의 아버지가 되었고, 군사학교의 교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30대의 유망한 조선공민들이 되어 주변 동료들의 사랑을 받으며 뜻있는 삶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가슴에서 나온 고백이었다.

 

이들은 직업을 선택할때도 많은 것을 생각했다. 이들 아버지가 받은 당의 배려와 영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무엇으로 보답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둘째 아들 테드씨가 대학을 졸업하고 인민군이 되겠다고 스스로 탄원하여 결심한 것도 아들이 지금은 군사학교(미국으로 말하자면 웨스트 포인트, 남녘으로 말하자면 육군사관학교) 교원으로 일하지만 장래의 꿈은 인민군에 들어가 복무하면서 조선로동당 당원이 되는 것이 인생의 최대 꿈이라고 말할 북녘사회에서는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복무하는 것이 얼마나 영예스러운 것이며 그리고 당원이 되는 것이 인생의 꿈이라는 이들의 미래희망사항을 들을 이것이 가식이 아니라 진심 자체라는 사실을 피부로 느낄 있었다.

 


*조미대결, 즉 북-미 대결에 대한 시각들 


조미대결, 북미대결에 대한 문제도 본질을 명확하게 꿰뚫어 보는 관점과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조국통일문제에 대해서도 걸림돌이 미제국주의 세력, 지배층에 해당되는 극소수의 세력이 다수의 국민들을 착취하며 그것도 모자라 다른나라들을 침략하고 간섭하여 왔다는 사실도 양심의 소리로 증언했다.

 

이들은 아버지의 월북에 대해서도 조금도 후회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버지 때문에 자신들이 자기 운명을 자기 스스로 개척할 있는 북녘 땅에서 태어났고, 이후 30여년 살면서 만약에 자기들이 미국에서 생활한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도 생각하며 대낮에 백인경찰들이 흑인들을 총기로 쏴죽이는 그런 사회에서 무엇을 기대하며 살겠는가, 자살과 마약이 횡행하는 그런사회에서 가난한 아버지의 자식이 되어 어떤 꿈을 실현할 있는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들은 천만중 다행이라는 뜻을 대화도중 여러차례 반복했다. 이들의 고백들은 심장에서 우러나오는 체험을 통한 소리였다.

 

이들은 미국언론들과 추종나라들 언론들이 미국이 인권의 나라이고 민주주의 나라라고 선전해 왔는데 그것은 한마디로 허위이고 기만이며 사기라는 것을 여러번 되풀이하여 증언하여 주었고, 반면에 밖에서는 조선을 향해 허튼소리들을 하는 언론들과 정치인들도 있는데 그것은 조선을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하는 무식인들의 헛소리라고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했다. 그리고 남녘 정치인들과 지배층을 향해서는 가련하고 불상한 사람들이라고 간단히 대답하면서 꼭두각시라는 말로 일축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보는 조국반도 긴장정세와 그 해법


 

이들이 보는 조국반도의 긴장정세도 같은 의견들이었다. 미지배층의 농간이라는 것이다. 이들이 말하는 조미대결의 전망도 조선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유는 어떤 나라와도 대결하여 승리할 강위력한 무장력도 있지만 보다는 영도자와 -민이 이뤄 일심단결때문에 승리한다는 것이다. 일심단결된 정신과 사상은 그누구도 이길수 없다는 것이 이들이 강조한 부분이다.


이들은 조미대결의 해법은 북미간에 평화협정을 맺고 정상관계로 가야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렇게 되어야 미국에게도 유익할 것이라고 말한다. 70년 못된 짓만 해 온 것이 미제의 대조선적대시 정책이라고 진단한다.


*이들의 미래 꿈


 

마지막으로 질문한 미래의 꿈에 대한 질문은 기자가 생각했던 예상과는 달랐다. 이들의 미래 꿈은 영예로운 당원이 되어 최고사령관을 목숨으로 사수하여 조국의 통일광장에 모시는 것이 인생 최대의 꿈이라고 대답한다. 기자는 대화를 마치는 순간, 그리고 이후에도 이들과 대담한 내용들을 반추하고 반추하며  조선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1-조선드레즈나크-두아들.jpg




*[평양16신]당7차대회 전후 이모저모 단편 소식들(하):관료주의,세도주의,부정부패 지적


*[평양15]7차대회 전후 이모저모 단편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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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6]김정은 영도자 역사적인 당대회 연설내용에 북녘동포들 감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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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5]당대회 2일째분야별 사업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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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4]김정은 영도자 개막식선언 통해 승리다짐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9124 

 

[평양-3] 대회 행사에 미국주류언론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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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2] 대회 앞두고 전개한 70일전투 성과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18

 

 

  [평양-1] 7차대회 민족통신 취재진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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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저도 영화 푸른눈의 평양시민을 유투브에서 봤는데 제임스 드레스녹의 두아들분 예전에 비해 많이 늙으셨네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아차 두아들이 아니라 세아들이라고 했지?

최성준님의 댓글

최성준 작성일

노길남 선배님 이 인터뷰보고 정말로 감동먹었습니다.

참 좋은 인터뷰입니다. 흥미있고 깊은 내용을 느낍니다.

축하드립니다.

후배 성준 올림

카나다 동포님의 댓글

카나다 동포 작성일

대힌민국 정치인들이여~

어서 속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요한 3부공동성명 제언을 받아 들이고 남북관계를 개선하세요! 제발

..................................................

퍼온 글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불멸의 조국통일대강을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공동성명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비극적인 민족분렬의 력사가 세기와 년대를 넘어 어느덧 70여년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나라의 분렬을 영구화하고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여 강성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외세의 간섭과 횡포는 더욱더 우심해지고있다.

이에 추종하는 반통일세력들의 사대매국행위 또한 도를 넘어선지 오래다.

결국 날이 감에 따라 분렬의 장벽은 걷잡을수없이 높아가고 그로 인하여 하나의 피줄, 하나의 언어, 하나의 풍습으로 자자손손 이어온 조상대대의 고유한 민족성마저 사라져가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제 더는 미룰수 없는것이 나라의 통일이며 더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것이 우리 민족이 당하고있는 분렬의 고통과 불행이다.

지속되고있는 이 엄중한 현실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담고있는 사상의 현명성과 정당성, 뜨거운 민족애와 조국애로 차넘치는 열렬한 호소성,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통일의 진로를 명시한 공명정대성으로 하여 발표되자마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의 진지하고 혁신적인 립장과 제안에 적극 호응하여 대화와 협상으로 조선반도위기를 타개해나가야 한다는 내외의 목소리도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당국자들을 비롯한 몇몇 분렬주의자들만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속삐뚤어진 망발들을 함부로 뱉아내면서 모처럼 마련된 좋은 분위기에 헤살을 놓고있다.

새롭게 제시된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은 벌어지고있는 사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내외에 밝힌다.

1. 그 누구를 불문하고 애국애족의 진정이 차넘치는 절세위인의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통일문제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애국과 매국, 애족과 배족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주체적인 통일로선과 방침은 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 가장 공명정대한 민족통일대강이다.

새롭게 제시된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은 내외반통일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민족모두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수호하고 개척해나가며 나라의 통일과 강성번영의 위대한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이다.

여기에는 북과 남의 그 누구나 다 받아들일수 있는 민족자주의 원칙과 민족대단결의 원칙,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방도들을 비롯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로정에서 우리 민족이 피로써 찾고 실천을 통하여 그 진리성이 검증된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이 로선과 방침을 끝까지 고수하고 관철해나가면 온 겨레가 바라는 통일의 종착점에 순조롭게 가닿을수 있지만 여기에서 탈선하면 우리 민족은 항시적인 분렬과 전쟁위험의 소용돌이속에서 헤여날수 없으며 궁극적으로도 자멸을 면할수 없게 되여있다.

우리가 대를 이어가며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를 고수하고 평화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진지하게 노력해온것도, 지금과 같은 최악의 정세국면에서 또다시 대범하고 실천적인 통일방략을 제시한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진실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의사가 있다면 그 누구도 이 엄연한 력사의 진리를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새롭게 제시된 조국통일로선에 공감하고 절대적으로 지지해나서야 한다.

더우기 새로운 주체적통일로선에 관통되여있는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 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의 원칙과 방도는 북과 남이 이미 합의한 민족공동의 대의이며 고귀한 전취물들이다.

온 민족이 지지하고 만인이 환영하는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에 대하여 무작정 시비질하고 부정하는 놀음부터 한다면 북과 남사이에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것이 없게 될것이다.

우리의 혁신적인 제안을 애초부터 거부해나서는것은 통일문제해결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오로지 외세에 추종하여 동족대결과 분렬에서 살길을 찾겠다는 변함없는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보일따름이다.

물론 최근년간 남조선에서도 북남관계와 통일문제와 관련한 이러저러한 정책 아닌 《정책》들이 나오기는 하였다.

그러나 《신뢰프로세스》니, 《드레즈덴선언》이니, 《통일대박》이니 하는것들은 어느것이나 다 본질에 있어서 《제도통일》과 《흡수통일》에 목적을 둔것으로서 민족의 힘이 아니라 외세에 의존하고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 아니라 한사코 적대시하며 동족사이의 평화와 단결이 아니라 전쟁과 대결을 추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민족내부의 갈등과 대립만을 격화시키는 화근으로 되였을뿐이다.

제반 사태는 나라의 통일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유일한 출로는 오직 자주적이며 애국애족적인 우리의 주체적통일로선을 받들어나가는데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새롭게 제시된 우리의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이 가장 정당하고 더없이 공명정대한 통일방략이지만 만일 남조선당국이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의 립장에서 그 어떤 제안을 내놓는다면 그에 대하여서도 허심탄회하게 론의할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자주적통일로선과 방침을 민족최고의 유일한 통일강령으로 높이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하여 책임적으로 노력해나갈것이며 필요한 실천적조치들도 주동적으로 취해나갈것이다.

2.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신심드높이 조국통일의 최후승리를 향한 총공격전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

오늘 우리 민족은 외세에 국권을 빼앗기고 망국과 분렬의 슬픔에 몸부림치던 어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며 자기 손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막강한 힘을 지닌 위대한 민족으로 그 지위가 비상히 강화되였다.

새롭게 제시된 자주적인 조국통일로선은 민족의 힘에 대한 강한 자신심과 우리 겨레모두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에 기초한 통일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모든것을 우리 민족을 위하여, 모든것을 우리 민족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겠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에서 사상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지상의 명령인 통일대진군에 용약 떨쳐나서야 한다.

민족내부문제인 통일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수치스러운 외세공조놀음에 매달리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적인 반통일행위이다.

숭배를 해도 자기 민족을 숭배하고 믿어도 자기 민족의 힘을 믿어야 하며 민족의 운명을 롱락하고 통일의 길을 악랄하게 가로막는 외세와 그 추종세력을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

통일은 그 누가 선사하는것도 아니고 그 누구의 승인이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며 오직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사생결단의 노력을 기울일 때만이 비로소 성취될수 있는 민족사적대업이다.

말로만 통일과 애국을 웨칠것이 아니라 8천만 겨레모두가 조국통일의 앞길에 박혀있는 대결과 적대의 가시를 하나라도 뽑아버리고 민족화해와 단합을 위한 작은 디딤돌 한개라도 놓아나간다면 통일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령마루가 가까와올수록 길은 더 가파롭고 바람은 더욱 세찬 법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가 전례없이 준엄하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는것은 그만큼 통일의 결승선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우리 겨레는 대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여 그 억척의 힘으로 반통일의 광풍을 제압하고 길들여나가야 한다.

설사 지금까지 반통일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 하여도 민족적량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주저없이 손잡아주고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자는것이 우리가 주장하는 민족대단결사상과 우리민족끼리리념의 참뜻이다.

우리에게는 조국의 독립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마련된 민족대단합의 자랑스러운 경륜과 전통이 있으며 이를 오늘의 조국통일투쟁에서 더욱 만발하게 발양시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와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자주정신이 맥박치는 민족대단결의 좋은 방도를 내놓는다면 우리는 그것도 함께 추진시켜나갈 용의가 있다.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은 그 누구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3.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겨나가려는 우리의 의지와 노력을 똑바로 보고 오늘의 중대기로에서 책임적이며 리성적인 선택을 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들이 자기의 리익을 전면에 내세우고 경쟁적으로 발전을 지향해나가고있는 때에 동족끼리 대결하면서 스스로 발목을 얽어매고있는것은 자멸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는 통일의 미래를 결정할 오늘의 한걸음이 중요하기에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려는 극악무도한 대결책동이 범람하는 속에서도 모든것을 덮어놓고 다시금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참다운 실천적방도들을 대범하게 제시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핵페기가 없는 평화공세는 무의미》하다느니, 《진정성없는 위장공세》라느니 뭐니 하고 동족의 아량과 선의를 깊이 헤아려보지도 않고 무작정 막무가내식으로 중상모독하면서 내외의 열망에 도전해나서고있다.

지어 우리의 진정어린 호소와 제의가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국제공조》를 깨기 위한 술수이며 《북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국제적제재와 압박을 계속할것》이라는 극히 무례무도하고 도발적인 망발만 내뱉고있다.

자기앞에 차례진 행운의 기회도 잡을줄 모르는 어리석고 미련한 처사와 치졸하고 속통바르지 못한 언사에 실로 경악을 금할수 없다.

우리의 핵보유와 북남관계는 사실상 아무런 련관도 없으며 북남관계에 핵문제를 끌어들일수록 궁지에 몰릴것은 남조선당국일뿐이다.

이미 공인된바와 같이 우리를 핵보유의 길로 떠밀고 무진막강한 자위적억제력을 갖추도록 끊임없이 추동한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고 그에 추종해온 남조선의 친미보수패당들이다.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박과 전쟁도발에 광분해온자들이 그 만고대죄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오히려 우리의 자위적인 핵보유와 군사적조치들에 《도발》과 《위협》의 감투를 씌우며 오늘과 같은 책임적인 시각에마저 다 거덜난 대결각본을 외워대는것은 파렴치하고 가소로운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역할은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핵보유국지위는 누가 인정하든 안하든 확고부동하다.

이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흐름은 우리의 의지와 결심에 따라 좌우되게 되여있으며 북남관계의 전도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우리는 오늘과 같은 중대한 정세국면에서 민족의 제일중대사인 통일문제부터 풀어나가려는 일념에서 과거를 불문하고 남조선당국에 선의와 아량의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었다.

그 손을 잡는다면 통일의 동반자로서 조국통일의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는 새로운 력사를 함께 써나갈수 있지만 끝끝내 뿌리치고 등을 돌려댄다면 어떤 결과가 차례지겠는가 하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이미 밝힌바와 같이 조국통일에는 평화적방법과 비평화적방법이 있으며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이 동족의 선의에 계속 대결로 엇서며 평화적통일의 기회를 스스로 차던진다면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넘어갈수밖에 없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엄숙한 경고를 새겨들어야 하며 자기의 운명을 판가름할 오늘의 중대한 기로에서 심사숙고하여 책임적인 선택을 하여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전도에 찬란한 서광이 비치는 이 력사적시각에 절세위인의 뜨거운 애국애족의 호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통일위업의 과감한 실천으로 화답해나서야 한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통일을 바라는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한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여있지만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통일강국건설을 위하여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조국통일투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주체105(2016)년 5월 16일

평 양

통일조선님의 댓글

통일조선 작성일

조선의 최고지도자분들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그러고 조선의 국민들도 정말로 장하고 위대한 백성들이십니다. 통일조국이 되는 날 나는 발가벗고 춤추고 싶습니다.

호소함^^님의 댓글

호소함^^ 작성일

서로 욕하지 맙시다. 6.15민족공동위원회도 엇그제 중국에서 남북간에 화해협력을 호소했습니다. 6월에는 6.15행사를 개성에서 한다고 하고, 8월에는 서울서 광복적 행사를 남북과 해외교표들이 함께하자고 합의하고 결의한 기쁜소식을 듣고 호소합니다. 한국정부 여러분 이젠 과거를 잊고 새 마음으로 남북이 협심하도록 해 주세요. 호소 호소 호소 합니다.

자주시보 독자님의 댓글

자주시보 독자 작성일

퍼온 글입니다.

;;;;;;;;;;;;;;;;;;;;;;;;;;;;;;;;;;

인민무력부까지 내려온 북 군사당국회담 제의 심각성


북 국방위원회의 어제 남북군사당국회담 제의에 이어 하루만인 21일에는 국방위원회 산하 인민무력부에서 남북 군사당국회담 개최를 위한 실무접촉을 하자는 내용의 통지문을 21일 우리 측에 발송했으나 우리 국방부는 북의 비핵화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며 대화 제의를 즉각 일축했다.

 

2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민무력부는 이날 통지문에서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제2의 6·25 발발을 사전에 막는 것은 민족의 생사존망과 직결된 초미의 문제"라며 "우리는 북남 군 당국이 마주앉아 발생할 수 있는 군사적 충돌과 관련한 현안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군사적 신뢰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는 데 절실한 제도적·법률적 대책들을 합의하고 이행할 필요가 있다고 간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민무력부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남조선 당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바라고 있는가를 엄격히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북한이 인민무력부 통지문을 공개한지 1시간여 만에 내놓은 짤막한 입장 자료에서 "우리 정부는 어제 북한의 국방위원회 공개서한에 대해 밝힌 바와 같이 '대화는 북의 비핵화 조치가 최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인민무력부의 제의를 일축했다.

 

 

✦ 이번 군사실무회담 제의의 두 가지 유의점

 

북이 군사당국자 회담 제의를 무슨 통첩을 하듯 연일 전하는 북의 태도에 주목이 간다.

 

먼저, 제의가 거듭될수록 간격이 짧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6∼7일 열린 제7차 당 대회 중앙위원회 사업 총화 보고에서 북의 김정은 최고 지도자가 남북 군사회담 개최의 필요성을 언급하자, 10여일 만인 16일 북의 정부, 정당, 단체 공동성명을 통해 한국 정부에 대결정책을 버리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며 입장변화를 촉구했고 20일 북방위원회가 공개선한을 통해 김정은위원장의 남북군사실무히담 개최 제의에 즉각 화답해야 한다면서 실천적 조치가 뒤따를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발표하더니 하루만인 어제는 국방위원회 산하 인민무력부에서 더 구체적으로 날짜까지 언급하며 군사실무회담을 제의했다.

 

김정은위원장 시대 북의 대외전략 특징 중에 하나가 제의를 한 다음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반드시 물리적 조치로 대응을 해왔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정확히 언급한 시일 안에 하거나 최대한 빨리 단행해왔다.

 

연평도 포격전의 경우 오전에 훈련 중단을 요구했다가 남측에서 강행하자 오후에 바로 전면타격으로 연평도를 불바다로 만들기도 했고 북미 협상 과정에도 로켓 발사 후 가해지는 미국 압력의 부당성을 경고한 후 1달여 만에 핵시험이란 물리적 조치를 바로 취하기도 했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대에는 최소한 수개월 혹은 1년이 넘는 경우가 많았었다.

 

이번 수소탄 시험의 경우도 북미 미국에 비공개 회담에서 북미평화협정체결을 제의했는데 미국이 선 배핵화를 요구하며 거부하자 바로 수일만에 수소탄 시험을 단행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도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1월-필자 주)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 감행 수일 전에 미국이 북한과 한국전쟁을 공식적으로 종식시키는 평화협정 논의에 비밀리에 합의(사실은 합의가 아니라 합의가 결렬된 것으로 드러남-필자 주)했다고 21일(현지시간) 미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중앙일보 2016.02.22

 


 

▲ 제7차 당대회에서 총화보고를 하는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 이때 현재 남과 북 사이에는 안전을 모색할 어떤 논의의 끈도 없다며 군사당국자회담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자주시보
 

 

다음으로는 유의할 점은 김정은 최고지도자가 직접 언급하면서 시작된 제의라는 것과 그 주체가 최고지도자에서 정부와 단체, 국방위원회, 그리고 그 산하 인민무력부로 변화되었다. 가장 높은 단위에서 시작된 제의가 점점 구체적인 단위로 좁아져가고 있다.

 

즉, 인민무력부라는 구체적 단위와 실천적 조치를 연결시켜보면 걱정스런 부문이 없지 않다. 

 

거기다가 회담 제의 주체가 인민무력부가 아닌가. 인민군대는 최고사령관의 지시를 무조건 관철하는 가장 강한 규율을 앞세우는 단위이다. 제의 불발시 이런 단위가 취할 실천적 조치는 군사적 조치일 우려가 높다는 것이다.

 

더불어 지금까지 북은 미사일 시험, 핵시험 등 시험 수준의 시위를 경고할 때 사용했던 단어가 '물리적 조치'였다. 그런데 이번엔 '실천적 조치'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 점도 마음에 걸린다.

 

결국 지금 북의 군사실무회담 제의는 결코 쉽게 볼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 막후 접촉이라도 진행해야

 

사실 미국도 북에 선비핵화를 주장하는 바람에 북과 아무런 대화도 해보지 못하고 결국 북이 수소탄 시험까지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선비핵화를 앞세우는 것은 북과는 어떤 대화도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는 대북전문가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고 미국에서도 오바마의 선핵폐기, 즉 선비핵화 요구를 앞세운 전략적 인내 정책은 실패했다며 다음 정권은 가장 우선적으로 북핵문제를 푸는데 힘을 써야 한다고 많은 미국 전문가들과 언론들이 지적하고 있다.

 

현재 한반도 핵문제는 '제재로 압박하며 신간끌기' 즉 전략적 인내가 아닌 방식으로 북핵문제를 푼다는 것은 대화 아니면 전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국내 전문가들만이 아닌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 정부와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그래서 중국과 러시아는 북의 군사적 물리적 조치를 단행할 때마다 미국의 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전쟁만은 안 된다고 초긴장 발언을 내놓고 바쁘게 미국과 북 사이를 뛰어다니고 있는 것이다.

 

지금 미국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쟁보다는 대화쪽이 더 많은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후보까지 북미정상회담을 언급할 정도이다.

우리 정부도 선비핵화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북과 접촉을 확대해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공개적인 방식이 부담스럽다면 비공개적으로라도 만나서 북이 왜 그러는지라도 파악해봐야 할 것 같다.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나는 이 영상물을 준비해주신 로길남박사와 민족통신에게 먼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감명스러운 것은 북의 영도자들이 어떻게 인덕정치를 펼쳐가고 있나를 대담을 통해 명백히 알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차별없는 세상, 인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실현한 북의 영도자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도 싶습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제임스 드레스녹이 현재 거동이 불편해서 저기에 못나왔다니...!!!! ㅡㅡ;;;; 어쩌겠어요~!!!! 미국에서는 제임스 드레스녹을 없는사람으로 취급받을판에....!!! ㅡㅡ;;;;;;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다음에는 17년전 유럽여행도중 세자녀와 함께 북으로 월북한 고 신상재씨의 일가족들 취재하러 가시지요?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멋진인생님,

신상재씨가 뉘신가요?

몰라서....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미주청년님의 댓글

미주청년 작성일

노길남 선생님 언제오시나요?

이곳 L.A.에서 떠난지 1월27일로 기억되는데 벌써 몇개월이

되었네요. 떠나실 때 모금하시느라 이리뛰고 저리뛰며 여행경비를

마련하느라고 진땀흘리며 하시던 얘기가 떠오르긴 하지만 ...

종군기자 심정으로 가신다고...
왔다갔다 경비를 줄이느라고
중국 장기체류하며 현지취재도
할것이라며 예견하시ㄴㄴ 말씀듣기는 하였지만...

집에 오시면 쫒겨나게 생겨 걱정되네요. ㅎㅎㅎ
나는 선생님 덕분에 앉아서 북한소식, 중국동포사회 소식
인터네트통해 많이 보게되어 감사드리지만
몸건강도 하셔야지요. 병원에서 잠시 잠시 치료도
받았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어요. 지금은 괜찮으신지요???

아모쪼록 속히 돌아오셔서 쌓인 얘기 듣고 싶네요.
귀가하셔서 글렌데일 후배에게 꼭 전화주세요
삼개탕으로 대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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