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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3신]이공순,김용수 대담:”생애 최대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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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5-13 09:49 조회5,476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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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은 방북69번째 취재할동을 통하여 "기자는 4일간 열린  역사적인 조선로동당 7차대회 취재를 끝내고 비전향장기수 선생들을 찿았다. 63  생존자들 24 전원이 이번 당대회 대표자격을 갖고 참여했기 때문에 이들의 소감을 듣고 싶었다."고 하면서 당대회 참가 소감과 함께 조국통일에 관한 전망과 그 방도들에 대하여 듣는 기회를 가졌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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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3]이공순,김용수:”생애 최대영광이다


비전향기수선생 24 전원 당대표로 참가


 

[평양=민족통신노길남특파원]기자는 4일간 열린  역사적인 조선로동당 7차대회 취재를 끝내고 비전향장기수 선생들을 찿았다. 63 생존자들 24 전원이 이번 당대회 대표자격을 갖고 참여했기 때문에 이들의 소감을 듣고 싶었다.

 

이번69번째 방북취재 기간에는 충남 서산출신인 이공순 선생(82,남녘에서 옥중생활 33) 경남 경주출신인 김용수 선생(85, 남녘에서 옥중생활 27) 만나기 위해 고려호텔 근처에 있는 이공순 선생 댁을 방문했다. 자리에는 비전향장기수 선생들의 생활위원장으로 활약해 김동기 선생도 자리를 함께했다.

 

방문으로 들어가자 이공순 선생 사모님인 김덕화여사와 그의 주은심씨, 그리고 그의 아들 심지은군(생후 16개월) 보인다. 지은군은 이공순 선생의 증손자가 된다.

 

점심시간 이후에 방문하였는데 이공순 선생 댁에서는 , 과일, 쥬스, 대동강 맥주와 안주까지 차려놓고 기자의 방문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다.


 

선생들의 당제7차대회에 대표자격으로 참가한 소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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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선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화가 시작되자 선생들은 무엇보다 이번 7차대회에 수백만 당원들중에  비전향장기수 선생들 24  전원이 결의권(투표권) 가진 3467명의 당대표자들에 포함되어 역사적인 당제7차대회에 당대표들로 선거되어 참가하에 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생애 최대의 영광이었다 이들 모두는 이구동성으로 흥분된 목소리로 대답하면서 자신들이 소지했던 당대표증들을 기자에게 보여 주기도 한다.

 

이들은36년만에 열리는 이번 7차당대회에 참여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폐회식까지 순간 순간 눈시울을 적시며 참가하였다고 회고한다.

 

이들은 고난과 고난의 행군을 걸어 조선로동당의 역사는 김일성주석님의 역사이며 김정일 장군님의 역사, 그리고 김정은 원수님의 피땀의 역사로 이어져 왔지만 이번 당대회는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결속되었다.” 자랑찬 목소리로 감회깊게 총화해 준다.

 

이들은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개회사, 총화보고 연설, 폐회사에서 하신 말씀들을 들으면서 한층 신심을 갖게 되었고, 그리고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장,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장,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위원장, 당중앙위원회 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거되신데 대해서도 우리 인민들이 얼마나 원수님을 따르는가에 대해 다시한번 감동하였고, 원수님 자신이 인민들의 신임에 보답하여 자신의 한몸 바쳐 선대 수령님들의 염원과 뜻을 반드시 관철하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느끼면서 이번 7차로동당 대회는 새로운 도약의 역사에서 분수령이 되어 강성국가와 조국통일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동시에  앞길이 탁트이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감회어린 목소리들로 이번 대회의 소감을 밝혀주었다.

 

이들의 감동적 모습을 보며 기자는 생각했다. 이들의 감동은 누구들의 반응보다 남달랐다. 미국의 식민지 남녘에서 수십년 동안 옥중생활을 하며 모진 고초를 당하며 산전수전 겪으면서도 어느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의 최고지도자만 믿고 지조를 지켜 신념의 화신들이었기에 이들의 당대회 대표자격으로 참가한 감회는  다른 대표들과의 소감과는 달랐다고 보여진다. 게다가 2000 9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대중 대통령이 합의하고 서명한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 덕택에 그토록 소원하고 바라던 북녘땅에 돌아와서  16년의 세월을 당의 품에 안겨 살면서 이들이 소속한 조선로동당 7차당대회에 투표권을 가진 당대표 자격으로 이번 역사적인 당대회에  결의권을 가진 대표로서 참석한 이들의 마음은 뜨거울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들의 조국통일 전망과 방도들


 

기자는 이어서 조국통일 문제에 대한 전망과 방도들에 대해 질문해 보았다. 이들 선생들은 문제에 대해서도 신심을 갖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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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공순 선생

 

이공순 선생 민족분단 70여년 우여곡적을 겪어 왔지만 이제는 좌절이 희망으로 안겨온다고 말한다. 남녘의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세력 때문에 우리 8천만 겨레가 수난의 세월속에 살아 왔지만 고통의 세월은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한 이공순 선생은 앞으로는 통일기운이 높아 밖에 없다. 우리에겐 위대한 원수님들(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 제시하여 통일강령과 7.4남북공동성명, 6.15남북공동선언과 10.4평화번영선언이 있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유훈을 받들어 단단한 각오가 계시기에 걱정이 없다. 이제 해내외 동포들의 통일기운은 높아가고 고양될 것이다. 80 평생 고생한 보람이 있다. 연방제를 하면 남과 북이 서로 자기 제도를 유지하면서도 통일조국의 기반을 가지고 남은 남대로 북은 북대로 자기 사상과 제도를 견지하면서도 남북연방제를 통하여 통일의 1단계로 있다고 확신한다. 이제 조선은 가지게 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원수님께서도 조국통일의 방도를 훤히 밝혀 주시었다. 해내외 동포들이 손만 잡으면 우리 민족은 막강한 힘을 발휘할 있는 튼튼한 조건들이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서 한가지 ,, 해외동포들에게 부탁이 있다.  역사는 그냥 이룩되지 않는다. 위대한 역사는 투쟁으로서만 성취된다. 자신을 위해서도, 민족을 위해서도 투쟁을 하여야 통일도 행복한 삶도 실현할 있다는 것이 나의 80 생애의 총화이다.”라고 의미 있는 말로 조국통일 문제를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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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용수 선생

 

김용수 선생 이번 당대회에서도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조국통일문제와 국제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의미깊은 말씀을 하셨다. 지난 시기 수령님께서 통일대강들을 발표하여 오셨고, 이번에도 원수님께서 조국통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여 주셨다. 우리에게는 조국통일 3대헌장이 있고, 남북최고지도자들이 합의하고 서명하여 주신 6.15선언과 10.4선언이 있다. 이명박과 박근혜 도당들이 미제국주의 세력에 의거하여 그것들을 망쳐놓았고 훼방하였기 때문에 잠시 중단되었을 따름이다. 그러나 이제는 남녘동포들도 숱한 탄압과 언론봉쇄 속에서도 범야당을 지지하며 압도적으로 범야당이 최근에 실시된  국회의원 총선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동안 8.25사태를 포함하여 매우 긴장되고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바 있었지만 조선의 기상천외한 막강한 자위력으로 조미대결은 조선의 승리로 이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남한은 이상 사대주의로 가지 말고 주권을 가진 자주정권이 수립되어야 한다. 박근혜 패당이 이상 미국을 등에 업고 사대매국의 길로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남녘 동포들이 가열차게 싸워야 한다. 해외동포들도 전민족 대단결 정신으로 힘을 합쳐서 3자연대의 위대한 힘으로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되고야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기자는 선생들의  뜨거운 가슴들을 접하면서 뜨거운 가슴들 속에 담겨있는 조국의 자주적 통일은 우리민족의 대단결로 반드시 성취되고야 것이라는 신념과 정신에 대하여 동감을 느끼면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이날 만남의 시간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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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1] 7차대회 민족통신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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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참말로 좋은 기사입니다. 북한 사정을 몫에 볼수있는 글이라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충청도민회님의 댓글

충청도민회 작성일

우리 충청도 서산사람도
이런 훌륭하신 분이 있어
긍지느낍니다.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 축하드립니다.
생존자 스물네명 몽땅 대표권자로 참석하시여
생애 최대영광이라니 저도 기쁩니다.

이공순 선생님 김용수선생님 오래 오래 사세요
이젠 통일의 문도 열릴날 멀지 않은것 같아요.

민족통신 선생님들 고마운 소식 감사드리며....

진달래올림

독일동포님의 댓글

독일동포 작성일

독일거주 이종현 선생님이 한국정부당국에 의해 강제출국당했다니????
글쎄 5.18광주항쟁 소식을 해외에 알렸다는 이유로 자기 고향땅에서
출국처분???

제2의 신은미 선생 사건이 또 일어나다니...이게 자유민주주의....지랄발광이구먼~

 5·18을 해외에 알린 독일교포가 오월 광주를 찾기 위해 조국을 찾았다가 강제 출국당했다.

13일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2016 광주 아시아포럼과 5·18 정부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전날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종현(80) 유럽연대 상임고문이 이날 낮 12시 30분 프랑크푸르트행 여객기를 이용해 독일로 돌아갔다.

독일에서 조국의 민주화와 5·18 진상규명 활동을 펼쳐 온 이 상임고문은 입국심사 과정에서 '입국금지자'로 분류돼 만 하루 동안 당국에 억류된 뒤 강제 출국하도록 조처됐다.

독일동포-2님의 댓글

독일동포-2 작성일

인천공항출입국관리소가 이 상임고문에게 전달한 입국 불허 사유 안내문에는 '출입국관리법 제11조 및 제12조 규정에 따라 독일로 출국할 것을 명함'이라고 적혀 있다.


이종현 유럽연대 상임고문이 5·18 기념재단을 통해 공개한 입국 불허 사유문. [5·18 기념재단 제공]
출입국관리법 11조는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의 입국 금지를 규정하고 있다.

5·18 재단은 "이 선생님은 1965년 파독 광부로 조국을 떠나 독일에 정착한 교포"라며 "독일에서 36년 동안 재유럽오월민중제 개최에 참여하며 조국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했고, 지금까지 자유롭게 조국을 왕래했던 사회활동가이자 80대 노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재단은 "국가정보원에 이 선생의 초청 목적이 분명하고 그의 신분 및 국내 활동을 재단이 책임지겠다고 수차례 약속했지만, 정부는 그를 강제 추방했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위험인물도, 유명인사도 아닌 이 선생을 강제 출국시킨 정부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국내외 민주인권 및 양심세력과 연대해 강력한 투쟁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출입국관리소는 이 상임고문의 입국 불허 사유를 묻는 연합뉴스 기자에게 전자메일을 통해 '입국금지 조치는 국가의 이익과 안전에 관한 사항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국익과 외교관계 등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공개하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답했다.

미주청년님의 댓글

미주청년 작성일

지난달 초 중국 닝보(寧波)시 소재 북한 식당에서 집단 탈북해 온 식당 여종업원 가족들이 미국 CNN방송과 평양에서 인터뷰를 하고 "딸들을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12일 CNN에 따르면 평양 제7차 노동당대회 취재 후 체류 마지막 날에 북한 당국은 종업원 3명의 가족을 방송 카메라 앞으로 데려왔다. CNN은 북한 종업원들의 단체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CNN이 공개한 탈북 여종업원 단체 사진[웹사이트 캡처]
CNN은 "잘 기획된 이벤트였다"면서 당 대회 취재를 위해 평양에 도착했을 때 '특종거리'가 준비돼 있다는 말만 듣고서 어떤 힌트도 없다가 인터뷰 2시간 전에야 가족들에 대해 알게 됐다고 전했다.

북한 당국은 가족들에게 이들 탈북자 13명(여종업원 12명과 지배인 1명)이 외부와 단절된 채 감금돼 있고 북한 송환을 요구하면서 단식을 해 아프다고 말했으나, 통일부는 이와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CNN에 말했다.

가족 중 한 명으로 보이는 여성인 리 분 씨는 흐느끼면서 "지금도 내 자매가 남조선에서 굶주림으로 의식 불명인 것을 생각하면 잠을 못 이룰 지경이다"며 "남조선 괴뢰 범죄자들을 찢어버리고 싶다"고 말했다.

다른 종업원 어머니 김해선 씨는 "이건 자유의사에 따른 (탈북) 행동이 아니라 납치다"면서 "설령 내 딸이 자발적으로 갔다 하더라도 우리 모든 어머니는 딸들이 과연 살아있는지 만나서 알고 싶다"고 말했다.

북한 적십자회는 종업원들과 가족들이 비무장지대에서 상봉하길 요구한 상태나, 우리 당국은 동의하지 않고 있다고 CNN은 덧붙였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민족통신은 역시 울 남녘의 왠만한 진보성향의 언론사들보다 훨씬 더 낫당~!!!! *^^******* 하지만 보수 그러니까 극우보수성향의 언론사들 입장에서 민족통신은 종북빨갱이언론사라는것이 함정~!!!! ㅡㅡ;;;;;;

토끼님의 댓글

토끼 작성일

민족통신은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지향하는 진보적이고 애국적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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