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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8신]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돌격대 청년들과 대담(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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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3-03 11:01 조회6,880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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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 평양특파원은 북녘 청년학생들은 세상에서 가장 예의범절이 바르고 사회정의, 애국심, 민족의 존엄성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오늘의 재보이며, 동시에 미래의 소중한 역군이라고 분석한다. 그는 이번 66번째 방북취재기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을 위해 장기간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돌격대   6명대원들과 관련 조직 간부들인  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임원들인 허용율(40) 허철진(33)   8명과 함께 특별대담 시간을 가졌다. [민족통신 편집실]

 

*관련동영상 보기-민족통신 특별대담

https://youtu.be/4kTYMVWQKy8


 [평양18]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돌격대 청년들과 대담

[평양18=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 기자는 지난 방북취재때부터 북녘의 청년들과만나 이들의 의식구조, 애국심, 그리고 지위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들어 이번에 두번째청년대상으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돌격대대원들로 일해온 청년들과만나 이들의 인생관, 현지활동 보고 애국심과 청년의 지위와역할에 관한 부분에대해 질문하고 그들의답변을 듣고 싶었다. 발전소의 위치는양강도 배강군 천수리에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기자는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을위해 장기간 현지에서활동하고 있는 청년돌격대 대원들 6 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임원들인 허용율(40) 허철진(33)   8명과 함께 특별대담 시간을 가졌다.

 

*신진혁(33,평양출신,  7년간 활동중),

*고은성(27, 평양출신, 10년간활동중),

*김향(29,평양출신, 9년간 활동중),

*곽금철(28,  해주출신, 8년간 활동중),

*장은심(23,영주출신, 5년간 활동중),

*조충혁(27, 해주출신, 2년간 활동중)

 

기자는 이들과대담을 하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놀람을금치 못했다. 이들의영도자에 대한 존경심과 충직성 그리고절대성,  또한 강추위와  험한 지역에서일함에도 불구하고 최고지도자에 대한 염원을백분의 1이나마 수행하기위한 성실성을 발휘하는 자체가 이들의자부심과 애국적 긍지심을발현시키고 있다는 놀라운사실을 발견할 있었다.

 

세상에 수많은나라들이 있지만 조선의청년들과 인민들처럼 영도자에대하여 흠모하고 충실성을다하는 나라가 지구촌 어디에 있을까라고 생각하게 된다. ‘수령옹위 위해 자기 목숨 하나 버릴수 있다는 신념을간직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서도 찿아 없을 것이다. 세상에는 헤아릴 없이 많은 종교단체들도 있지만 조선의인민들처럼 자기 영도자를하늘처럼 떠받드는 나라도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북녘동포들은 이러한 분위기를주체사회주의 나라를 건설하는 전후부터 전통화, 생활화, 습관화하여 왔다.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투쟁을 벌이던 초기에도김혁, 차광수, 최창걸 호위병들이 김주석의신변안전을 위해 조직의단결단합을 위해 지도자를높이 받드는것을 투쟁전선에서 동지들의철칙이며 의리로 여겨왔다는 것은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더불어에서도 발견된다.

 

발전소는김정일시대인 2004 618일에 청년들이 통채로도맡아 시작한 기념비적창조물이다. 국가 내각이나군대에 맡길 있었으나 청년들에게 전적으로일임하여 청년들 자신들이주체적으로 냈다고하는 신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시작된건축물이라고 있다. 그래서처음부터 1만여명의 청년들이달라붙어 시작한 공사가된다.

 

장소에수력발전소를 건설한다는 것은 지형적으로 아주 힘든 곳이다. 1호발전소에서 3만킬로와트, 2호발전소에 14 킬로와트, 그리고 3호발전소에서 64 킬로와트하여 5만여 킬로와트 전력을 생산하는규모이고, (언제) 직선거리가 5백여메터, 높이가 90메터 가량되어 38 입장메터의 크기이지만 여기에 들어가는세멘트가 14 5천톤, 철강재가 4,500 가량 들어가지만 공사장에서 콩크리트와 철강재를 운반하는수송거리는 철길로 2천리, 배강 청년역전에서 협괴철로길로 2백여리, 이어서자동차길로 운반하는 거리 등을 합쳐 모두 25백리 거리가된다. 건설 자재와세멘트 운송작업이 어려운문제들 가장 어려운 문제였다고 한다.

 

겨울철 강추위가몰아칠 때는 최하 영하 40(섭씨) 오르내래는 추위였다고 한다. 이러한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해 나온 구호들 중에는백두 칼바람 정신, 백두혁명정신 나오고,  가리라 백두산으로라는 대중가요가 나와 남녀노소가 부르고 있는 노래도 바로 이러한 백두정신의 영향으로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백두혁명정신은 이미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더불에서도 여러차례언급된바 있었다. 1938 1 고난의행군시기에도 눈보라 치는 만주땅에서 사선을 뚫고 행군하던 시절, 조국해방투쟁을 위해 조국땅으로 진입하여 백두밀영에서  혁명활동하던 시기에도백두혁명정신은 반복하여 언급되어왔었다.

 

동안 백두영웅청년발전소가 건설되어오던 기간에도 수많은백두혁명정신이 발휘되어 왔다.

 

요즘에 와서  김정은 1위원장은 한층 백두혁명정신과 백두칼바람정신을 세차게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분은  작년 한해만 하여도 험하고 험한 길을 헤치고 오르셨던 것이 3차례(419 , 913 , 그리고 103)였다고 이들 청년돌격대 대원들은 돌이켜보면서 바쁜 국사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을격려하기 위해 이곳까지올라오셔서 준공식 테이프도끊어주셨고, 청년들을 격려하는연설도 해주시고, 대원들과기념사진도 함께 찍고, 거실(병실) 포함하여 잠자리와 식품 등도 세심히 보살펴주셨고, 겨울에 입을 솜옷들도 특별히 보내주셨다고 회고하면서   고마움에몸둘바를 몰라하는 표정들이다.

 

이들이 돌이켜보는 각종 일화들속에는 즐거움, 기쁨, 환회들도 많았지만 가슴아픈사연도 포함되어 있었다. 23 여성대원 김순정처녀가 언제건설을 위한 타이프 바가지가 넘어져굴러오는 것을 피하여살수도 있었지만 다른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 스스로 생명을던지는 이야기를 할때 기자의 마음도 찡해 지는 것을 억제하기힘들었다. 어린 여성은 평소때에 노래도잘하고 남을 돕는데헌신적으로 일해왔기 때문에한층 돌격대 대원들모두에게 사랑을 받았기때문에 김순정 대원의순직은 모든 대원들에게  슬픔이되었다고 한다. 그러나순직한 대원의 동생인김은정 대원이 언니를대신하여 이곳 돌격대대원으로 탄원하여 와서 언니 몫까지 하겠다고열심히 일하는 모습을보면서 대원들은 뜨거운동지애를 느낀다고 이구동성으로 반응한다.

 

김향 돌격대대원은 우리 대원 속에는 42 처녀대원이 있는데 발전소에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12년동안 일하면서 자기 청년시절을 깡그리바치고 있다 소개하고 남보다몇배 열심히일하면서 남이 아프면치료해 주고, 빨래도해주고, 생일이 되는 대원들의 생일상도 만들어주었는데 그의 소식이당에 전해지어 영예로운노력영웅칭호를 받은 이야기를비롯하여 이런 이야기들이 아주 많다 말한다. 노처녀는 결혼문제에 대해서는아직 장군님(김정일 국방위원장을 가리킴) 유훈을 관철하지 못한 상황에서 결혼을 생각할없다 입장이라고 대원들이설명해 준다.

 

기자는 다른 나라들과 조선의 청년문화가 다른 것들이있다면 무엇이라고 대답 하겠느냐고 질문해 보았다.  이에 대해 북녘청년들은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에서 없는 위대한 영도자들이 있고, 우리 영도자들께서는 특별히 우리 청년들을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것이 우선 다른 점이라고 말할 있고, 다른 하나를 추가한다면 세상에는 없는 청년절(828) 있다. 이것은그만큼 우리나라 영도자들께서 얼마나 청년들을아끼고 사랑하는 증거라고 대답한다.

 

이들과 특별대담을 마치며 생각되는것들이 많았다. 기자가보기에는 어느나라에 가도 청년들이많지만 북녘의 청년들처럼 애국적인 청년들을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하게되었다. 남녘 땅에서는자살하는 사람들이 하루 평균 4.5명이 된다고한다. 일본과 미국의수준도 막상막하가 된다. 남측의 야당 정치인정창래의원은 지난 5년간(2010~2015) 남녘땅에서 자살로 죽은 사람들이 73,995명이라고 밝히면서남한사회의 심각성을 토로한바있다. 이중에 젊은이들이 차지하는 부분이크다. 서방 나라에서는 마약으로병들어 청년들이많고, 청소년 범죄들이날이 갈수록 늘어만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리고  청년여성들 가운데에는 담배를피우고 술을 먹는 젊은이들의 풍토가  자본주의 사회의청년문화가 되고 말았다.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할직장들이 없이 졸업생들의 절반이 실업자군에 들어간다는 소식이다.

 

그러나 조선의젊은이들은 지구상 어느나라 젊은이들이 쫒아갈 없는 도덕성과기풍을 갖고 있다. 북녘 여성들은 25백만명의 절반인 13백만명 가량되지만 여성들 가운데 한명도 담배를 피우지않는다는 사회이다. 조선 청년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은 모두가 패기 만만하고, 자신감과 긍지감에 넘쳐 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청년학생들도 모두 조선에있다.

 

그래서 요즘에는청년강국이라는 어휘가 조선의신문 방송에 자주 오른다. 다시말하면 조선의 미래 주역이 청년학생들이 대단히 똑똑하고건강하다는 점이다. 수소탄을만들어 내고, 광명성4호를 하늘에띄우는 과학자들 가운데에서도 젊은 과학자들이 폭증하고 있다는사실도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이것은 미래를전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지표가 있다. 게다가북녘의 청년학생들은 예의 범절도 어느 청년학생들에 비해 모범적이라고 있다. 이들의애국심도, 민족적 존엄심도대단하다. 이들은 누구에 못지 않게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가장 뜨겁게 열망하는역군이라는 사실도 구체적으로 통찰하게 된다.   기사와함께 올린 민족통신제작의 동영상을 통해서도북녘 젊은이들의 생각들을다시 한번 반추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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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중국동포님의 댓글

중국동포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노길남선생남 건강을 빌며 앞으로도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의 소식을 기대합니다.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이재룡선생의 딸 축복이의 김정일 소년영웅상을 받은것에 대하여 감동하였습니다
앞으로 축복이의 앞날에 태양이 비추이기를 축원합니다

정각님의 댓글

정각 작성일

군대복무 13년 하고 다시 험한 노동 현장에서 혹사당하는 그들의 인생은 뭐냐
노길남도 수령독재 통치집단을 편드는 죄를 면치못할 것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청년돌격대원들의 나이를 보니까 깜놀했어요~!!!! 제가 남녘나이로 아직은 생일이 안되어서 서른네살인데 얘네들(여기서 얘네들이란 노길남선생님과 인터뷰중인 청년돌격대원들을 말함.)이 알고보니 저보다도 훨씬 동생들이라니 못믿겠어용~!!!! 어떻게 제나이보다 훨씬 늙어보이다니....!!!! 하기야 탈북청년들의 말에 의하면 북녘에서는 나이들어보이고 겉늙어보여야 어른대접을 받는다고 했을정도이니 짐작이 가죠~!!!! ㅡㅡ;;;;;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참고로 진보성향의 탈북자인 김형덕 한반도평화번영연구소장도 청년돌격대원출신이었다는거 모르셨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김향이라는 여성이 우리나이로 서른살인데 내가봤을때에는 40대초반의 아줌마로 보이는건 뭐죠? ㅡㅡ;;;;; 그리고 장은심이라는 여성도 만23세라는데 저기 단발머리 여성말얘요~!!!! 역시 김향과 마찬가지로 제나이보다 10년은 더 들어보여요~!!!! ㅡㅡ;;;;; 죄송합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늙게보이도 젋게 보이고가 문제냐
젊은이들 말하는 내요-의식이 중요하지

물고 늘어지는걸 보니 냄내나는 독자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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