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신은 노길남 특파원을 평양에 파견 현지상황을 취재하기로 하고 그를 현지로 파견했다. 지금 조선반도 정세가 심상치 않다. 조선은 금년들어 지난 1월6일수소탄시험을 성공시켜 세계를 놀라게 하는 한편 2월7일에는《광명성4호》 발사를 완전성공시켜 또다시세계를 놀라게하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미당국과 그 일부추종 나라들은 불합리한 구실을 붙여 한반도, 조선반도를 긴장분위기로 몰고 가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민족통신의 특파원 보도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알림]민족통신, 평양현지 취재진 파견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조국반도 정세가 심상치않다. 조선은 금년들어지난 1월6일 수소탄시험을 성공시켜 세계를놀라게 하는 한편 2월7일에는《광명성4호》 발사를완전성공시켜 또다시 세계를놀라게하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미당국과그 일부추종 나라들은불합리한 구실을 붙여 한반도, 조선반도를 긴장분위기로 몰고 가고 있어 그 귀추가주목된다.

민족통신은 이러한분위기를 객관적으로 그리고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노길남 특파원을 평양 현지로 파견하여 조선 당국자들과 북녘동포들의 움직임을취재할 계획이다.

노길남 특파원은한편 북녘 당국의향후 대미관계 입장과자세, 대남관계 입장과자세등을 취재하여 현지에서보도하면서  북녘에서일고 있는 첨단과학과 관련한 과학중시정책,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있는 복지생활정책, 핵개발과경제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있는 이른바 ‘병진노선’의 현주소에 대하여관계자들과 만나 그 배경도 보도하게 될 것이다.

노길남 특파원의이번 66번째 방북취재보도를 기대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