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19]당창건 70년 역사의 핵심은 ‘인민사랑’(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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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11-03 01:14 조회7,12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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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사업국의 김혜영 선생이 이번 조선로동당 창건70주년 기념행사에 관한 의미(당역사 70년사)에 대해 10월7일 대동강외교회관에서 발표했다. 그의 발표에는 영도자들의 뜨거운 인민사랑의 역사와 함께 인민들의 다함없는 영도자들에 대한 굳은 믿음과 흠모의 마음들이 반영된 로동당의 70년 역사가 담겨 있었다. 이날 행사를 민족통신과 민족TV는 모두 취재하고 촬영하여 이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동포들을 위해 동영상으로 아래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평양-19]당창건 70년 역사의 핵심은 ‘인민사랑’(동영상)
[평양=민족통신 노길남/김백호 특파원]해외동포들은 지난 10월 로동당 7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찿았다. 해외동포사업국의 김혜영 선생이 이번 행사에 관한 의미(당역사 70년사)에 대해 10월7일 대동강외교회관에서 발표했다. 그의 발표에는 영도자들의 뜨거운 인민사랑의 역사와 함께 인민들의 다함없는 영도자들에 대한 굳은 믿음과 흠모의 마음들이 반영된 로동당의 70년 역사가 담겨 있었다.
이 자리에는재일동포들을 포함하여 재중동포, 재미동포, 재러시아 동포, 재유럽 동포, 재카나다동포, 재오스트랄리아 동포 및 세계 각지에서참석한 각 지역 해외동포들 수백명이 이곳 북부조국의 수도 평양에도착하여 10월10일 당창건 행사를 앞두고이번 행사가 갖고 있는 의미와 그 역사적 배경에 대해 듣고 큰 감명을받았다.
이 발표의핵심적 내용은 당역사 70년사를 통해 나타난주체사회주의 나라, 조선의역대 영도자들이 보여준‘뜨거운인민사랑’ 과 인민들이보여준 영도자들에 대한 다함없는 믿음과 신뢰, 그리고 흠모였다.
한편 이날 2부 순서에는 림용철 부원장(조국통일연구원)출연하여 당시에 조성되었던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에 대한 정세해설을 발표했다. 그는 8.24 혹은 8.25 합의 도출에 얽힌 이모저모를 설명하면서 북녘사회의 당시 현실과 이에 대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대남, 대미정책의 입장과 자세에 대해 분석해 주었다.
민족통신과 민족TV 취재진은 이날 설명회장면과 김혜영 선생의 강연과 림용철 선생의 강연 모두 촬영하여 독자여러분에게 소개한다. 아래에 북녘의 집권당, 조선로동당에 대한 역사를 담은 동영상 그리고 지난 8월사태에 관한 남북관계, 북미관계에 대한 해설강연도 함께 게재한다.
*동영상-19: 해외동포들을 위한 설명회-김혜영 선생(해외동포사업국 소속)
*민족통신 제작 동영상-20: 림용철 조국통일연구원 부원장의 당시 정세해설
*지난 보도자료들 보기:
*2015년 10월방북취재-민족통신 보도및 동영상 제작자료(아래를 짤각해 열람요청):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editorial&wr_id=1451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아차 저기 중국에서 활동중인 북녘가수 김송미씨도 보이네요?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퍼 갑니다.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참 좋은 강연들입니다. 북을 아는데 도움이 되어 감사드립니다./대학원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우리 남녘조국은 그야말로 창녀들의 세상이 되어버린 지금 북녘조국이야말로 진정으로 아름답고 건전한조국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