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2]’인권타령’ 하는 미국의 침략사를 보라(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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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9-21 02:14 조회9,264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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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타령’을 하려면 그 대상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세계 인권의 유린자가 누구인데 엉뚱하게 사회주의의 모범을 보여 온 조선을 향해 인권운운하는 것은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 인권타령을 하려면 전범국도 아닌 코리아반도를 분할하여70년이 넘도록 조국반도의 남단을 타고 앉아 군사주권을 탈취한채 한국 국민들의 인권을 무참하게 짓밟아 온 미국을 향해 인권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미국 자체의 인권도 엉망이지만 다른나라들의 주권과 인권을 무자비하게 짓밟아 온 미국을 향해서는 아무말 못하면서 평등사회의 모범을 보여 온 주체사회주의 조선을 향해 ‘인권타령’을 하는 것은 사리에도 맞지 않고 상식에도 어긋나는 노릇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림원섭 선생이 보낸 그의 글 요점과 함께 침략사를 연대별로 정리한 내용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2]’인권타령’ 하는 미국의 침략사를 보라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요즘 또다시 남녘 정치권안에서 ‘북인권법’이 거론되는 때에 스웨덴에 거주하는 무도인 림원섭 선생(다물흙)이 장문의 글과 함께 156차례의 침략행위를 연대별로 정리하여 민족통신 편집실로 보내왔다. 미국 자체의 인권도 엉망이지만 다른나라들의 주권과 인권을 무자비하게 짓밟아 온 미국을 향해서는 아무말 못하면서 평등사회의 모범을 보여 온 주체사회주의 조선을 향해 ‘인권타령’을 하는 것은 사리에도 맞지 않고 상식에도 어긋나는 노릇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림원섭 선생이 보낸 그의 글 요점과 함께 침략사를 연대별로 정리한 내용을 여기에 소개한다.
미국의 정체를 밝힌 스웨덴 동포, 림원섭 선생
나, 림원섭은 12년 전에 읽은 기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2백여일간 서울 광화문 촛불시위를 이끌어 왔던 여중생 범대위의 상임고문이셨던 할아버지 이관복 상임고문은 그 당시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한 것을 두고 방화범이 돈과 재물을 얻기 위해 남의 집에 불을 지르는 방화범에 비유하시면서 "지난 1945.9.8일부터 -58년간 미군은 이 땅에 들어와서 무려 11만 건 이상의 범죄를 저질러 왔습니다. 작년 효순이와 미선이의 죽음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아요. 이제 우리 국민들은 미국의 정체를 인식하게 됐지요. 그리고 미군이 있는 것이 결코 우리 국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민중의 소리 2003.10.11 보도자료)”라고 언급한 그 말이 아직도 나의 뇌리에 남아 있다.
임진왜란 때의 전후 다 빼고, 우리나라 전라북도 정읍군 고부면 완전 벽촌에서 시작된 갑오 농민 전쟁 때, 그 추악한 야만인들인 왜놈들에 의해서 우리동포들 약 140만여명이 희생되였다고 한다. 또한 1950년 6.25전쟁시기 양키들의 천민자본주의 세력이 우리 양민 5백만을 대량 살상했다. 노근리, 익산, 산청, 의성 등등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가.
피해자 유족대책 위가 미국 대사관에 공식 접수한 남녘의 피해지역만 자그만치 168곳들로 알려졌다. 그리고 북녘에는 동포 한사람 당 1.5톤씩 폭탄을 퍼부어 5백만명 희생자들 중에 3백만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미 제국주의 세력은 참으로 잔인하다. 지구촌 곳곳을 다니며 행패를 부렸다. 이러고서도 뻔뻔하게 인권을 운운한다.
미 대륙을 발견했다는 콜럼버스는 도대체 누구인가. 1492년 10월12일 성경책을 들고간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1451-1506)가 산살바도르(San Salvador-성스러운 구세주여-라는 뜻) 여 스페인 왕국으로 고함치며 작은 섬을 발견했다고 하면서 해안에 발을 들여놓은지 10년이 못되어서 모든 그 부족 수십만 명을 몰살했다.
인디언들은 ‘거룩하게 살리라는 노래에서
“거룩하게 나는 사네.
하늘을 우러르며 거룩하게 나는 사네.
그러니 하늘도 소, 말(馬)을 많이 주시네.“
이렇게 시작한 유럽인들은 학살침공을 시작했다. 그것도 무자비하게 시작했다.
서양의 노예역사에서도 미국의 잔인성이 나타났다. 서기 1620년에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부리기 시작한 후 1863년까지 약 1400만 명 가량의 흑인들이 미국으로 끌려가 혹사당했다. 1861-1865년 미 남북 전쟁 때 군대에 갈수 있는 자들만 노예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그 시절이 1864년에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으로 재선되던 때, 그 후 1865년4월14일에 아브라함 링컨은 J.W. 부스에 의해서 총 맞아 죽었다. 링컨이 노예해방자란 것도 웃기는 거짓말에 불과하다. 마키아벨리즘(Machia vellisum-권모술수)이 살인자들인가. 억울하지 않는 사람은 곡 할 자격이 있는가. 분노하지 않는 사람은 참 시인이 될 수가 있는가. 양심을 밖으로 내 놓는 것이 진정한 상속인가. 양심의 가책이란! 마음에 부끄러움을 알때부터인가.
1492-3년 10월에 성경책을 들고간 스페인들은 착한 섬 도미니카에 원주민들을 막 죽이면서 남미지역을 침략하던 시기는 우리 글 가림토 글이 발전하여 1443년 세종 25년 훈민정음이 생긴 50년 후의 시대였다. 그리고 북미대륙과 중남미대륙은 일찍부터 문화를 형성하고 사는 잉카문명을 가진 인디언들의 땅이었다.
1620년엔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처음 건너간 후 굶주리고 병들었을 때 살려준 생명의 은인들인 인디언들을 얼마나 많이 학살했던가. 이 영국인들이 인디언을 7천만명이나 학살하고 세운 땅이 바로 미국인 것이다.
림원섭 선생은 이어서 “미국은 1776년07월04일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후1781년03월 미합중국(USA)으로 발효되였다. 이런 미국이 그 동안 어떻게 행동하여 왔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다음과 같이 미국의 침략사를 간단히 요약정리해 준다.
*미국의 침략사:
1. 인디언 7천만 대량살상
2, 1801-1805년 트리폴리와 모로코와 전쟁
3, 1803-1806년 스페인과 전쟁
4, 1812-1814년스페인 령 서부 플로리다 강탈
5, 1812-1815년 캐나다와 플로리다를 빼앗기 위해 영국에 선전포고
6, 1813년 말카스 제도 누크 히버 섬 상륙하여 침공
7, 1816-1818년 알제리 전쟁
8, 1819-1829년 옐로우스톤 원정
9, 1819-1825년 쿠바, 푸에토리코, 산토도밍고,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침략
10, 1826년 하와이 제도 침공
11, 1827년 그리스 미코노스 섬, 앤드로스 섬 침공
12, 1831-1832년 포클랜드 군도 침공
13, 1832년 스마트라 섬 쿠알라토르 침략
14, 1833년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15, 1835년 사모아 제도 침공
16, 1838년 수마트라 섬 침공
17, 1840년 피지군도 침략
18, 1841년 길버트 군도의 드래몬드 제도 침공
19, 1843년 리베리아 침공
20, 1847-1848년 멕시코와 전쟁
21, 1847년 아이티의 사마나 만 점령
22, 1852-1853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23, 1853-1854년 니카라과 침공
24, 1854-1856년 중국 상해, 관동 침공
25, 1858년 피지 군도 침략
26, 1855-1858년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침공
27, 1858년 뉴 그레네이더 하나마 침공
28, 1857년 니카라과 침공
29, 1858년 유이하 제도 침공
30, 1858-1859년 파라과이 침략
31, 1857년 중국 상해 침공
32, 1859년 판 데트카 해협의 산판섬 침공
33, 1859년 멕시코 침범
34, 1860년 포르투갈령 서아프리카 키센보 침략
35, 1863-1864년 일본 시모노세키 침공
36, 1863-1864 중국 침공
37, 1865년 콜롬비아 침공
38, 1865년 파나마 침공
39, 1866년 멕시코 침략
40, 1867년 대만침략
41, 1867-1872년 조선침략
42, 1868년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침공
43, 1868년 일본침공
44, 1868년 콜롬비아 침공
45, 1870-1873년 멕시코 침략
46, 1870년 콜롬비아 침략
47, 1870년 파나마 침략
48, 1874년 하와이 군도 호놀룰루 침략
49, 1876년 멕시코 침공
50, 1882년 이집트 침공
51, 1885년 파나마 침략
52, 1888년 아이티 침공
53, 1888년 조선상륙
54, 1890년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상륙
55, 1891년 아이티 침공&nbs p;
56, 1891년 칠레 침공
57, 1893년 호놀룰루 상륙, 하와이 제도 점령
58, 1894년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 침공
59, 1894년 니카라과 상륙
60, 1894-1896년 조선과 중국 상륙
61, 1895년 콜롬비아 상륙
62, 1896년 니카라과 상륙
63, 1898년 하와이 제도 병합
64, 1898년 니카라과 상륙
65, 1898-1899년 미서전쟁
66, 1898-1899년 쿠바 점령
67, 1898-1899년 필리핀 점령
68, 1898-1899년 괌 점령
69, 1898-1899년 푸에르토리코 점령
70, 1899년 니카라과 상륙
71, 1899년 피지 제도 군사 원정과 사모아 침략
72, 1899년 추추라이 섬 점령
73, 1899-1902년 필리핀과 전쟁
74, 1900-1902년 중국 의화단 진압 군사 원정
75, 1900-1902년 파나마 상륙
76, 1900-1902년 콜롬비아 상륙
77, 1903-1904년 사마르 섬, 릴리핀 섬의 이슬람교도에 대한 군사작전
78, 1903년 파나마 운하 영구 점령
79, 1903-1904년 산토도밍고 침공
80, 1904년 파나마 상륙
81, 1904년 조선상륙
82, 1906-1909년 쿠바 점령
83, 1910년 니카라과 침공
84, 1910-1911년 온두라스 침략
85, 1911-1912년 중국 상륙, 북경 침공
86, 1912년 파나마 침략
87, 1912년 쿠바 상륙
88, 1912년 터키 상륙
89, 1912-1915년 니카라과 침공
90, 1913년 멕시코 상륙
91, 1914년 아이티 상륙
92, 1915-1916년 멕시코 침략
93, 1916-1925년 산토도밍고 점령
94, 1917-1918년 제1차 세계대전참전
95, 1918-1920년 파나마 치리키 점령
96, 1918-1920년 신생국 소련 침공
97, 1919년 온두라스 상륙& nbsp;
98, 1919년 코스타리카 침공
99, 1920년 과테말라 침략
100, 1921년 파나마 침공
101, 1921년 코스타리카 침공
102, 1922-1941년 중국에 무력 개입
103, 1924-1925년 온두라스 침공
104, 1925년 파나마 침략
105, 1926-1933년 니카라과 침공
106, 1931년 온두라스 침략
107, 1933년 쿠바 연안 정찰
108, 1937년 중국 양자강 연안 점령
109, 1938년 중국 광동, 태평양의 엔더베리 점령
110, 1941년 그린란드 항구 점령
111, 1941년 아이슬란드 점령
112, 1950-1953년 코리아 침략전쟁
113, 1953년 이란의 모사디그 정권 정복
114, 1954년 과테말라 군사 개입
115, 1958년 중동 위기 선동
116, 1958년 케모이 섬, 마쓰 섬 주변에서 무력시위
117, 1960년 U-2 첩보기 소련 연공 정찰
118, 1960년 콩고에서 유엔 군사작전 선동
119, 1961년 파그만 침공
120, 1961년 베를린 위기 선동
121, 1964년 통킹만 무력 도발
122, 1964-1972년 베트남 전쟁
123, 1965년 도미니카공화국 내정 개입
124, 1966년 엔크루마 정권 정복
125, 1970년 라오스 무력 개입
126, 1970년 캄보디아 무력 개입(1968-69)
127, 1973년 칠레 아옌데 정권 정복
128, 1974-1975년 포르투갈에서 파괴 활동
129, 1975년 케냐의 무왕기 카리우기 암살
130, 1975년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정권 전복
131, 1977년 콩고 인민공화국 정권 정복
132, 1979-1981년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133, 1960-1981년 카스트로 암살 기도
134, 1981년 카다피 암살 계획
135, 1981년 파나마의 토리호스 암살
136, 1981년 인디라 간디에 대한 음모
137, 1981년 잠비아 대통령 암살 계획
138, 1980-1984년 폴란드 내정간섭
139, 1980-1984년 아프가니스탄 군사 개입
140, 1981-1983년 엘살바도르 내전 군사 개입
141, 1981-1983년 니카라과에서 군사 도발
142, 1982년 시드라 만에서 리비아에 대한 군사 도발
143, 1983년 그레네이더 침공
144, 1990-1991년 페르시아 만 전쟁
145, 1992-1995년 소말리아 무력 개입
146, 1994년6월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침략 기도무산
147, 1 998년 수단 공격
148, 1998년 아프가니스탄 미사일 공격
149, 1998년 이라크 공격
150, 1999년 유고 연방 침공
151, 2001년 아프가니스탄 침공, 탈레반 정권 붕괴시킴.
152, 2003년 이라크 침략
153, 2010년03월26일. 한국 연평도 천안함 4동강 사건
154, 2010년 11월20일 연평도 폭격사건
155. 2011년 3월19일 리비아 미사일 공격
156. 2013년 시리아 침공
림원섭 선생은 위와 같이 미국의 침략사를 요약하고 다음과 같이 미국 지배세력의 본성을 진단해 준다.
아프가니스탄이 소련과 전쟁을 할 때는미국과 서로 상호 혈맹국이였는데 어느 누가 배신을 했는가!
미국은 이라크와 이란이 전쟁을 할 때는 이라크를 도으며 무기 장사로 돈을 많이 벌었다. 그러나 후에는 대량살살무기(WMD)도 없는데 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이라크를 무자비하게 때려 부셨다. 이 지구의 기름 매장량이 두번째로 많은 나라, 이라크는 엄청난 인명 피해와 성지들을 포함한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다. 이라크는 완전히 파괴되였다. 기름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가 말 할 것인가?
여기 239년의 미 양키의 살인 역사
총 156회 다른 나라 침략
유럽인들에 의한 노예 역사
식민지 , 전쟁 역사를 보며
아프리카까지 말하면 엄청 나리~
그 동안 아까운 생명들이 얼마나 억울하게 죽었을까?
상상을 한번 해보자
눈 익혀 보자
기억력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라 했던가!
우리(내)가 누구인지 모른다면
그 모든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이며
정의가 없다면 그 부자 천국도 도적 떼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말이다.
몸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양심이 없는 종교들에 천당(극락)이 있단들 얼마나 화려하겠는가 말이다. 살아서 지상에서 천당을 못만들었데. 죽어서 어떻게 천당을 만들 수가 있다는 말인가? 이제 고만 사기치지마라! 태평양에 사는 상어가 고래가 있다는 것을 몰라!
대충 변하려고 하지 말자
대충 대충 살려고 하지 말자
그냥, 그냥 넘기려 하지 말자
동포여-
확실하게 변해보자
우리는 꼭 변해야한다.
지금 후손들을 위해서 어서 빨리 강도 미제를 몰아내고, 우리민족끼리 끼리 뭉쳐서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을 이룩합시다.
70년이 넘었습니다.
대담 조선전쟁은 미제의 계획적인 침략흉계의 산물
미국의 침략야망의 발로-조선전쟁(2)--미제가 감행한 야수적만행
[민족통신] 민족분단 70년사와 관련한 평양좌담회
https://youtu.be/tPnl_decdUE
[연재-1]’인권타령’그만하고 상식으로 돌아가자(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6858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이 아름다운 꽃동산 지구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239년 동안
단 한해도 걸리지 않고 망가트리고 있는 악마의 소굴 미제를 지우지 아니하고는 이 지구에 평화는 없다고 보는 자다.
평화의 대 적인 미국을
인권의 대 적인 미국을
모든 양심이여 미제를 지웁시다.
그리고 이 지구의 평화와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을 이룩합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미국놈들 쳐부시고 한반도가 헬조선이 되지않기를 간절히 기도하고있습니다~!!!! ㅠㅠㅠㅠㅠ 특히 미국을 찬양하고 그것을 은혜로 받아들이는 극우보수 개신교신앙을 가진 어른들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퍼마님의 댓글
퍼마 작성일
카페에서 알립니다
http://cafe.daum.net/usaimm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미국은 지구촌의 불량배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미국이 건들고 괴롭히고 쑤시고 다닌국가가 지군촌에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불량배 혹은 양아지들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왜 그들이 그렇게 할수 있으며 왜 세계국가들이 할말을 제대로 못하는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들이 세계2차대전을 종전시킨 승전국이라는 가면을 썻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짜 승전국인 중* 러 까지 끌여 들여 유엔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세계 파시즘과 침략국들을 물리친 승전국은 중국과 러시아 밖엔 없습니다.
수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침략국을 물리치고 유럽과 아시아 평화를 지켜낸 진짜 승전국은 ! 중국과 러시아 밖에 없습니다.
가츠야 대프트 조약만 보더라도, 세계2차대전에서 미국의 실제 정체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범죄를 공모하다가 , 전세가 불리하니까 공범을 때려뿌시고,
위선의 가면을쓴재 마치 경찰처럼 위선을 떠는거랑 무엇이 다릅니까?
가짜 승전국이라고 봐야죠.
정말 세계인류를 전쟁의 참화에서 막아낸 진짜 승전국들은 지금까지 모함을 당하고. 그들이 수백만의 군인이 희생되면서 끝까지 침략에 저항하고 전후 전범국가 처리를 그나마 해왔기 때문인데.
참 어처구니 없이 왜곡된 세계역사라고 보아야 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비유를 하자면,
어느 가정집에 물건털러 두 도둑놈이 공모를 했는데,
한놈이 먼저 문따고 들어가고 한놈은 밖에서 망보고 있었는데,
먼저들어간놈이 딸내미방 아들방 다 부쉬고 들어가고, 안방에 부모까지 공격하는데, 부모가 맛서싸우며 먼저 들어간 도둑놈을 패기 시작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때 많은 이웃 사람들이 소리를 듣고 다가오니.
망보던 놈이 이러다 자기도 잡히겟다 싶어, 이웃사람들에 소리치기를 나도 소리듣고온 이웃이요 하면서 먼저들어간 공범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휘갈긴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속사정을 모르는 부모랑 같이 가정의 평화를 지키고 도둑을 막았다고 떠들고 다닌거죠.
그런데 원래 도둑놈이었기 때문에 제버릇 개못준다고, 다른 이웃들 때리고 괴롭히고 다니며, 핑계는 마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랍니다.
이게 도데체 무슨꼴입니까?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정말 어처구니없는 세계역사요! 세계 상황인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 어처구니없는 세계속에 살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그이전글에 단 댓글에서도 보면 자본주의 모순속에서도 아무것도 몰르고 아무말도 못한채 노에처럼 살고 있는 우리들이면, 그 우리들은 또한 왜곡된 세계속에서, 평화를 위한다는 도둑놈한테 두들겨 맞고 살고 있다는것입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고, 우스꽝스러운 상황입니까?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어떠한 조작과 사기질과 쇼를 해도 진실을 가릴수는 없는것입니다.
지금 이세상이 어떻습니까?
누가 이런 세상을 만든 주범입니까?
아무리 좋은옷을 입고 아무리 좋은말을 떠벌거리고 다녀도.
원래 도둑놈심보는 도둑질하고 돌아다니는 도둑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