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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0]북녘사회 청년학생들과의 대화마당(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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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8-29 10:22 조회11,622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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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어느 나라들이나 어느 사회이든지 미래를 측정하려면 그곳의 청년학생들의  의식구조와 자세를 보면 미래를 예상할 있다. 청년학생들은 미래의 꿈이자 희망이다. 노길남 특파원은 그래서 이번 64번째 방북취재 일정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학습활동과 함께 애국활동, 사회봉사 활동에도 정열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청년학생들과의 만남에서 우리민족의 미래가 창창할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이들 북녘청년학생들은 남녘의 청년학생들이 이번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것을 너무나 아쉬워하면서도 이를 방해하고 미제국주의자들에 대한 분노는 하늘을 찔렀다. 북녘청년학생 각부문 지도급 성원들과의 대화를 가졌던 민족통신 특파원은 북녘의  각부분 청년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아주 기쁜 마음으로 충만했다고 전한 소식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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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0]북녘사회 청년학생들과의 대화마당


 

참석자:


 -홍정화(23.김형직사범대학 학생,혁명역사 5학년),

 -장은희(30,청년운동사적관 교양과장),

-박성철(39,김일성종합대학 청년동맹위원장),

-최옥경(28, 금성학원 소년단 지도원),

-백철혁(28,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생명과학),

-배류현(26,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지도원),

-한대영(31,평양시 청년동맹위원회 부부장),

-김철영(39, 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 지휘관),

-오희창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실장은 업부상 늦게 참석하여 대화에 동참,

-허영률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장(범청학련 북측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처음 만나는 북녘의청년학생층 젊은이들이지만 기자와이들간의 대화에는 격이 없었다. 처음부터 끝까지시종 끈끈했고, 진지했고, 혈육의 정이 차고 넘쳤다. 참석자들 모두 헤어지기 싫어 밤새도록 이야기 하고 싶은 표정들이다. 남녘 젊은이들과 해외동포사회 젊은이들의 이야기들도 무척 듣고 싶은 마음들이었지만 기자로서는 이들의 생각과 깊이와, 그리고 관심들에 대하여 알고 싶은 때문에 충분하게 시간을 가질 없었던 것이  아쉬웠다.

 

30대의 박성철 청년과 40 초의 허영률 청년은 북녘동포들의 요즘 정서들에 대하여 설명하기 위해 먼저 입을 연다. 그는 먼저 남녘동포들이 사정에 의해 이곳 평양에 못오게되어 아쉽지만 각지역 해외동포들이 많이 참석하게되어 기쁘다고 인사말을꺼낸다.

 

이들은 이어 북녘청년학새들의 요즘의심정을 토로한다. 조국해방 70년과 분단70년의 지난 발자취를 생각하며 대부분의 청년들은 사회를 이끌어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에 대한 그리움으로 차있고, 그리고 선대 영도자들의 뜻과 염원을 받들어 불철주야 현지지도를 통해 21세기 문명국가 건설과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위해 고심하며 땀흘리시는 김정은1위원장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넘쳐 있다는 것이 북녘 청년학생들의 현주소라고 설명한다.


*북녘 청년학생들의 조국통일 열망수준


 

이들은  대화중 김정은1위원장의 2015 신년사 가운데 조국통일문제에 언급한 내용 일부를 상기 시키며자기 영도자께서 언급한일부를 돌이켜 준다.

 

“북과 남은 이상 무의미한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시간과 정력을 헛되이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역사를 새롭게 나가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뜻과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북과 남은 이미 통일의길에서 7.4공동성명과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10.4선언과 같은 통일헌장, 통일대강을 마련하여민족의 통일의지와 기개를 세상에 과시하였습니다. 우리는 남조선 당국이진실로 대화를 통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입장이라면 중단된 고위급접촉도 재개할 있고 부분별 회담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분위기와 환경이 마련되는데 따라 최고위급 회담도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대화, 협상을 실질적으로 진척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전체 조선민족은 나라의 통일을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열어 놓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어야합니다.

 

이들은  북녘사회의 실정도 말해준다. “이젠 강대국들이 조선을 향해 원자탄으로 위협하는 시대는 끝났고 조국통일3대헌장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있고, 조국통일을 더는 미루지말고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청년학생들은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된다고 조금의 의심도 없이 확고하게 믿고 있습니다.”라고 밝힌다.

 

그는 여기에우리 청년학생들은 선봉대역할을 결의해 왔다고 굳은 신념을 표명한다.

 

 20대의 청년 최옥경 조국해방70돌기념민족통일대회를 참가하여 출정식, 평양시민환영 거리행진, 판문점결의대회에 있었던 뜨거운통일열기를 가슴에 안고 자주통일기가 백두산-한라산에높이 솟아 펄럭이게하기 위하여 젊은 청춘을 불사르겠다는 신념에 있다고 고백하면서 하나된 조국, 조국통일은 우리청년학생들에게 맡겨진역사적 과제이며 사명이라고 강조하는 마음으로 일념에 불타 있다는 사실도 발견한다.

 

 

*남녘 청년학생들이 불참하여 너무 아쉽다


20 초반의 홍정화 학생도남녘 학생들이 이번 ‘민족통일대회’에 오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면서 갈라진 분단의고통이 얼마나 아픈가를생각하면 조국통일의 문제는시급한 시대의긴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역사적인부름 앞에 우리 학생들이 앞장설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20대의 백철혁 학생도 조국해방 70돌을 맞아 더한층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그리움에젖게 된다고 전재하면서 남녘 청년학생들과 만날날을 학수고대하였는데 이번에 불참하여말할 없이 서운했다고 고백하는 한편 북녘의 청년학생들은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문제에서도 청년학생들이 선봉대가되어야 하고, 청년강국을 건설하는데 있어서도청년학생들이 앞장서야 한다고힘주어 말한다. 그는 이어 북녘청년 학생들은 누구도 좌절을모른다고 밝히면서 남북 청년학생들이 손잡고 조국의자주통일을 이루는데 힘을 합칠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오희창 청년은 조선 영도자들은 역사적으로 청년중시정책으로 일관해 왔다는시대적 배경에 대해 설명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을 시작할 때부터자신도 청소년 시절에나라를 찾기 위해 혁명을 시작하신 분으로항일투쟁시기는 물론 조국해방시기부터 생을 청년을 내세워주며 혁명조직화에 청년조직을 중시해오셨다고 설명한다. . 조직을 꾸릴때도민주청년동맹을 주축으로 활동하셨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도 청년들을금방석에 앉히고 싶다 말씀하시면서 대기념비적 청년영웅도로건설에 얽힌 일화들을 예로들어 영도자들의 청년중시사상을 설명해주었다. 그는 이어 김정은 1위원장께서도 험하고 험한 길을 찾아  ‘백두산청년발전소 현장을찾아주시고 이곳에 탄원하여일해 청년들의노고를 높이 평가해주신 영도자들의 청년중시사상을 통하여 북녘청년학생들은 크게 고무되어왔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어 김정은 원수님(1위원장을 호칭하는일반용어)께서는 지난 5 2차전국청년미풍 선구자대회에 친히 참가하여 청년들을 격려해주시고 사랑의 기념촬영에 함께 하여 주신 영광을잊을 없다고회상한다.

 


*북 영도자들의 청년학생 중시정책


이제 30대가 장은희 청년은조선의 영도자들은 대대로청년학생들에게도 모든 사랑을 주셨다고구체적인 사례들을 들어 설명하면서 80여년 역사에서조선은 청년강국이 되었고, 이제 청년대국을 향해 비약하고 있다고 자랑한다. 그는 이어 1927 8.28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 결성된날로서 이날을 청년절로기념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김일성주석의 회고록에서 주석님의공청활동 사업에 바치신업적들을 꼽고, 조국해방이후 1946 117 북조선민족청년회를 조직하여사업한 내용들, 민청(사로청) 창립 50돌을 맞는날을 기념하여  1996 1 사로청을 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으로 개명해 주시고청년들을 중시하는 정책은역대 영도자들 모두의공통적 철학이었다고 소개해준다.

 

30대초 한애영 청년은 영도자들의 청년중시정책과 함께 조선청년들 미풍들이 조선 전지역에 확산되어 왔다고돌이켜 보면서 김일성종합대학교 학생 5명이 자체 토론을 거쳐 만수대 동상을 깨끗하게하기 위한 정성사업을 비롯하여  주체최고성지인 만수대동상 주변에 꽃나무심기 사업, 처녀시절에 충정의 마음안고강성국가 건설 돌격대로참가하여 보여준 미담, 수도처녀들 하반신 못쓰는영예군인들에 시집가는 미풍, 룡량광산 8남매 도운 미풍, 북창화력발전소 탄원 미풍, 도시처녀들 농장진출탄원, 19 장정화처녀가 부모없는 아이들의친어머니 자청한 미풍 청년들이 보여준미풍 헤아릴 없이 많이 열거해 준다.

 


*백두산청년발전소 작업장 탄원 너무많아 거절설득중


 

김철영 청년이 이날 대담에 참여한 것은 뜻밖이었다. 청년은백두산선군청년돌격대 지휘관으로 활약해 30 후반으로 백두산기슭에서 바쁘게 일해   인물이기때문이다. 청년은지금까지 10년간 걸린 백두산청년발전소 건설기간 7년동안 일해 젊은이로 평양에공무로 잠시 왔다가대담소식을 전해듣고 참석하게되었다고 한다.

 

그는 청년들에게 맡겨준 백두산청년발전소가 지난 10 동안 2호와 3호는 끝났지만 아직 1호가 언제작업 중이어서  무척 미안한마음으로 사업하고 있던   뜻밖에도금년 419일에 험한 길을 찾아 주신 김정은1위원장께서 뭐라고하실 알았는데오히려 청년들이 고생하면서도 많은 일을 하였다고 격려하여 주실때어찌할바를 몰랐다고 회고하면서 마지막 남은 1호가 완성되는 다시 찾아 오시겠다는 말씀에 청년돌격대원들은 용기백배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말한다.

 

어렵고 힘든 일인데도 청년들의 돌격대탄원은 끊이지 않았다. 1만명의 돌격대원들이 일하고있지만 아직도 탄원하는청년들이 많아 그들의탄원을 받아 들일 공간이 없어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있어 탄원하는 청년들에게 미안한마음을 갖고 있다고시사한다.  추가 탄원들을 거절하기위해 설득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고고백한다

 

조국해방70돌기념민족통일대회 기간에 북부조국을 찾은  재일총련 산하 조청 성원들 30여명이비행기를 전세내지난 817 행사를 끝내고이곳을 찾았다고 한다. 재일동포 청년들은 대원수님들(김일성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을지칭) 청년사랑에 대한 뜨거운마음과 원수님(김정은1위원장) 믿음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모두가눈물을 흘렸다고 전한다.  

 

*남녘 청년학생들에 대한 생각들

 

북녘 청년학생들의 남녘 청년학생들에 대한 생각은 남다르다. 무척 보고싶어하며 만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그런가하면 이들은 남녘 청년학생들에 대한 어떤 미움도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북녘 청년학생들은 남녘학생들에게 동정의 마음을 갖고 있다는 사실도 발견한다.

 

기자는 이들에게남녘사회와 남녘 청년학생들에 대하여 이들의 의견을 물어보았다.

 

이들은 남녘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거의 파악학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그러면서도 묻지 않는 질문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자세이다. 사상가 이념, 신앙과정견의 차이가 있지만같은 동족이기 때문에  그러한 차이점을 초월하여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들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이들과 문제를 주고 받는 동안 남측 당국이나보수세력에 대해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청년학생들이 없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일반 북녘동포들에게서도 같은 자세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국주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는 분노에 표정들로 보인다. 미제가 분단의 주범이며 조국통일을 가로 막고 있다고 생각한데 기인된 같다.

 

이들이 특히 남녘사회와 청년학생들에게 대하여 이해하지 못한 점들은 남녘사회가 의하여 좌지우지 되는 사회에 대해 이해하지못하고 있고, 일자리가없어 실업자 문제가 심각하다는 현상이 납득이 안가고, 자살자가 많다는사회현상이 이해가 가지 않고, 병원비가 없으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점도 납득이안가고, 학비가 없어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회가 전혀 이해가 안되고, 주택이 없어 거리에서 방황하는현상이나 노숙자들에 대한 문제에 대해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들이다.

 

정치적인 면에서는조국해방 이후 지난 70년동안 집권세력에 대한 반정부 시위가 끊임없이 이어져 왔는데 이러한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들이다. 더군다나 전시작전권 같은 군사주권이 미군에 의해 장악된 것도 이해가되지 않지만 남한 당국의 지도자들이 군사주권에 해당하는 권리를 되찾지 않고 미군에게소유하라고 요청하는 남한 당국자들의 입장과 처지에 대해서는 전혀 납득이 안간다는 것이 북녘 청년학생들의 반응이다.

 

또한 국가보안법이라는 법에 대해서는전혀 납득이 안간다는반응이다. 자주, 민주, 통일운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표창을 받아야 하고 우대받아야 하는데 그런 동포들이 공안당국에 의해 탄압받는다는 사실들에 대해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 북녘 청년학생들의 일치된 생각들이다.

 

*북녘 청년학생들과 대담을 마치고

 

결론부터 말하면, 북녘 청년학생들의 현주소는아주 밝고, 미래는 창창하다. 이들의 특징은 자기 영도자에 대한 충실성을 포함하여  사회참여의 주인의식이 투철하다는 점, 자기 민족에  대한 존엄성이 대단히 강하고, 자기 땅에 공고하게 발을 딛고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이 넓다는 , 청년강국에서 청년대국을 향한 꿈과 의지가 아주 높고, 집단성과 조직성뿐만 아니라 도덕성과 예의범절, 순수성에서도 세계 어느나라 청년학생들이 흉내내지 못할 정도로 대단히 높다는사실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있었다.

 

이러한 모든 것의 가치관들은 뿌리가 영도자인 최고 지도자의 국정철학과 영도자의 이민위천 사상과 직결되어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영도자에 대한 믿음과 신뢰성도 형식적이 아니라  절대적이라는 사실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https://youtu.be/vKX-wCL929M


 


https://youtu.be/Cxh7eiMf4uw


 


https://youtu.be/B0THM_kZS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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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6]통일전문가들과의 대화마당(동영상)

 

[평양-15]북녘사회 과학계 전문가들 대담(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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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조국을 생각하는 저쪽 북녘청년들을 보면 아마도 우리 남녘젊은이들이 힘을 내야죠~!!!! *^^******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우리 대한민국 남녘의 젊은청년들은 겉멋이나 내고 속은 썩어 문드러졌으니 정말 큰일이네요? 북녘청년들은 소박하고 조국을 사랑하고 씩씩한 청년들이 주류인데 말얘요~!!!!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이북 청년학생들이 건전하여 미래가 창창하다니 다행이군요.
 
"""북녘 청년학생들의 현주소는아주 밝고, 그 미래는 창창하다. 이들의 특징은 자기 영도자에 대한 충실성을 포함하여  사회참여의 주인의식이 투철하다는 점, 자기 민족에대한 존엄성이 대단히 강하고, 자기 땅에 공고하게 발을 딛고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이 넓다는 점, 청년강국에서 청년대국을 향한 꿈과 의지가 아주 높고, 집단성과 조직성뿐만 아니라 도덕성과 예의범절, 순수성에서도 세계 그 어느나라 청년학생들이 흉내내지 못할 정도로 대단히 높다는사실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수 있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대학원생님, 맞아요~!!!! 대한민국 남녘은요? 중장년층주부들의 막장행위를 보면 제가봐도 우습고 치가떨정도로 싫고요~!!!! 최상류층의 악질 젊은이들은 잠지머리미녀들과 구강성교내지 섹스질이나 하질않나 어쨌든 북녘젊은이들 정말 최고의 젊은이들로 인정해주고 싶네요? *^^******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희망이 담보된
북조선 청년들 만세!

제임스 박님의 댓글

제임스 박 작성일

북한 청년학생들 멋져요
생각과 사고방식 모두 좋네요
한번 방문해서 대화하고 싶어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북녘청년들이야말로 이시대의 최고의 통일주역이로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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