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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6]민족통일대회에 얽힌 이모저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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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8-18 06:52 조회8,41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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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해외동포들과 외국들 350여명  조국해방 70돌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면서 즐겁고 흥겨운 일들이 끊이지 않았다그런가하면 분단70년에 얽힌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며눈시울을 적시는 찡한 순간들도 적지 않았다민족통신 특파원이 겪은 이모저모 이야기들을 여기에 소개한다.


[평양]민족통일대회에 얽힌이모저모(1)

 

 

[평양=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해외동포들과 외국들 350여명 조국해방 70돌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면서 즐겁고 흥겨운 일들이 끊이지 않았다. 그런가하면 분단70년에 얽힌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눈시울을 적시는 찡한 순간들도 적지 않았다. 민족통신 특파원이 겪은 이모저모 이야기들을 여기에 소개한다.

 

 

*해외동포들중일부 이산가족만남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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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015 817 월요일은 조국해방70돌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한 해외동포 대표들 가운데 이산가족들을 만나는 일정들이 진행되었다. 호텔에서 만나는 동포들도 만나 오랜만에 만나는 동포들도 보였다. 그런가하면 가족들이 없는 동포들은 시내관광, 분야별 관심있는 부처의 일꾼들과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하고 답변받는 동포들, 지역별 해외동포들 조직들간에 친목시간을 갖는 모임 다양한 사업들과 바쁜 일정들을 보냈다.    

 

 

* 재일총련부의장 박구호단장(59) 행사후 혈육상봉

 

 

0…일본의 지역 동포들이 가장 많이 참석했다. 재일조선인총연합회 대표단을 비롯하여 재일한통련(손형근 단장), 재일평화통일협회(이동제 회장), 재일총련 여맹, 재일총련 상공인회, 조선대학교 학생등이 방북하였는데

 

17 오전과 오후에는 이산가족 만나기, 단체별 사업모임 다양한 모습들을 보였다. 박구호 단장은 이날 저녁 평양호텔에서 매제를 포함하여 조카들 여럿을 만나 혈육의 정을 나눴다. 1959년부터 1970년대~1970년대, 재일총련 성원들 가운데 10만명 가량이 조선으로 귀환했다. 재일총련 회원의 대부분은 남녘 출신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남한정부의 이승만 정부의 반민족성, 반민주성, 반통일성 때문에 북조선의 공민을 자처해  살아왔다. 때문에 일본당국으로부터 그리고 일본 극우세력으로부터 받았단 탄압들과 수모들은 말할 없었다. 그래서 상당수 재일총련 회원들은 조선으로 귀환하는 움직임을 보였다처음에는 소련배 노보리스크 리비용여객선을 이용하여 북부조국으로 귀환 혹은 방문하였는데 1980년대부터는 조선의 , 삼지연호, 그리고  ‘만경봉호를 이용하였고, 1992년에는 만경봉-92’ 이용했다. 그러나 -일관계가 최악으로 돌변하자 일본 당국은 재일총련에 대한 탄압이 가중되고 끝내는 북의 여객선마저 차단시키는 폭거를 저질렀다. 이러한 반인륜적인 일본당국의 횡포는 일반 재일동포들의 방북을 제한하는 한편 오고갈때 선물까지도 지참하지 못하는 야만적인 정책으로 일관해 왔다.

 

 

*김현환박사(재미자주상연구소 소장) 조선언론과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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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북조선 언론들의 취재활동도 활발했다. 조국해방70돌을 맞는 소감을 비롯하여 조국통일의 걸림돌 청산의 방도 다양한 질문들이 나왔다. 김현환 박사(69) 포함하여 여러 해외동포들이 북녘 언론들과 인터뷰를 하며 깊은 감회들을 피력하기도 했다. 김현환 박사는 조국통일3대현장 앞에서 대담했다.

 

 

*정기열박사 행사후김일성종합대학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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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중국서 4언론 주필로 활약하며 칭화대학, 도꾜 조선대학교 등에서 객원교수로 지내온 정기열 박사는 이번 방문 김일성종합대학교에서 2백여명의 학생들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통해 조미관계 비롯하여 조중관계, 조러관계 등을 분석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평양호텔 앞에서는 일본에서 방문한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만나 반가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정박사는 금년 4 조미대결, 분석과 전망이라는 제목의 도서를 출판했다.

 

 

*민족통일대회기간 전후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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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북녘 사회에서 진행된 민족통일대회 분위기는 13일부터 14, 15, 16, 17일까지 사회전체가 뜨거운 물결로 넘쳤다. 특히 북녘동포들은 조국해방을 찾아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 그리고 김정은 1위원장에 대한 믿음과 흠모의 정이 차고 넘쳤다. 무엇보다 북녘동포들은 이들 영도자들 때문에 주권을 찾았고, 번영의 미래를 펼치고 있는 김정은 1위원장에 대한 기대도 차고 넘치고 있다는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있다. 이곳 동포들은 특히 선대 영도자들과 지금의 젊은 영도자, 김정은 1위원장은 민족해방의 구성일 뿐만 아니라 조국통일의 구성이라고 강조한다.

 

*요즘북녘 동포들의심장에 차넘치는생각들

 

0…김철주사범대학의 학자는   지금의 분위기에 대해 그의 의견데 대하여 묻자, 그는 조국해방 70돌을 맞이하는 조국땅에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백승의 역사를 빛내이시고 최후 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불철주야 현지지도의 길에 나서시기 계시기 때문에 우리 인민들은 긍지와 신념이 차넘쳐 있다 전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 나서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군민이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총진군을 다그치고 있다 대답했다. 그래서인지 이곳의 어느곳들을 참관하고 방문하여도 만나는 북녘동포들마다 신심에 불타고 있다.

 

*백두혁명정신과 백두칼바람 정신이담고 있는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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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북녘사회 곳곳에는 김정은 1위원장이 특별히 강조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 정신”이라는 어휘가 자주 눈에 띄었다 정신은 항일투쟁 시기에 일제를 향해 싸웠던 백절불굴의 정신을 의미하는 같았다. 다시 말하면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맞받아 뚫고 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쓸어져도 백번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북부조국이 오늘날 세계최강이라고 하는 미제국주의자들과 당당하게 대결하는 자세도 바로 이러한 정신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있었다.

 

 

*백두산꼭대기에서 천지를바라보는 순간

삼지연에서 휴식하는동안 나타난무지개

 

 

0…2015 813 백두산 출정식을 성과리에 마치고 백두밀림을 달린 버스는 삼지연에 도착했는 참석자들은 백두산에서 천지를 감탄한 함성 소리가 삼지연에서 옹근 무지개가 저녁하늘을 수놓아  또다시 함성을 울렸다. 보슬비 내리는 삼지연에 나타난 무지개를 바라보는  해외동포들과 북녘동포들은 이구동성으로 좋은 일이 생길것이라고 입을 모으는 모습들을 보였다.

 

 

*조국통일을외치는 해외동포들가환영나온 시민들조국통일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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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5 814 주체사상탑 앞에서 출발한 해외동포들과 외국인 형제자매들, 그리고 북녘동포 대표단 성원들은 수많은 깃발들, 프랑카드들, 들거리 구호들을  들고 15천여명의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취주악단에 발맞추어 보부당당하게 거리행진하면서 조국통일, 조국통일, 조국통일”, “조선(코리아) 하나다라고 외치는 시민들의 합창소리에   답례하면서 영상 35도의 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힘찬 발걸음을 맟춰 남녀노소 참가대표들이 씩씩하게 행진했다.

 

*연환모임에서땀흘리며 춤추는참석자들

 

0…14 거리행진을 마치고 청년중앙회관 강당에서 진행된 연환모임은 뜨거운 통일열기 자체였다. 북녘 음악예술단의 공연도 흥겨웠고, 재일청년들과 도꾜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합창, 재중조선인 집단예술단의 공연은 참석자들 모두의 통일열기를 화산처럼 뿜어주게 만들었다. 이어서 진행된 집단춤과 기차놀이에는 해외동포들, 외국인 형제자매들이 집단축제 놀이에 함께 참석하여 전체 분위기를 뜨거운 통일열기로 달구었다. 특히 외국인 형제자매들은 이날 춤판에 들어가 땀을 뻘뻘흘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중앙보고대회서김영남 상임위원장 50기조발표

 

0…14 오후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중앙보고대회는 북녘사회 각계 각층의 대표성원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인형제자매들, 평양주재 나라들의 외교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남 최고인민회의(남측의 국회) 상임위원장은 50 가량의 기조발표를 통해 김일성주석의 항일투쟁 발자취 20년과 김정일 위원장의 6.15선언과 10.4선언 수많은 통일업적, 그리고 김정은 1위원장의 선대 영도자들의 통일염원 유훈사업 업적등을 돌이켜 보면서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 일대전환의 해로 빛내이자고 강조했다.

 

*남북군사분계선에서 울려퍼진평화통일 함성과미군철수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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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5 815 해방70돌기념 자주통일 결의대회 폐막행사는 판문점 북측지역 분계선 지역서 거행. 반외세 민족자주적 입장에서 우리민족끼리통일하자는 자주통일결의 대회행사장을 파악하려는 분계선 건너편 자유의 윗층에는 북측 행사에 긴장을 곤두세우고 관찰하면서 촬영하는 모습들이 보였다. 중에는 미군 2명과 미국에 종속된 기관원들 10여명이 연설자들의 절절한 연설과 구호들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행사의 구호들 가운데에는 조국통일의 걸림돌로 되어 당국을 향해  ‘미군을 몰아내고 자주통일을 이룩하자 구호에 신경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였다.

 

*해외동포들만경대와 개선문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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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해외동포 참가자들 250여명은 민족통일대회 기간중  김일성주석의 생가인 만경대 포함하여 개선문 참관하면서 10대에 항일투쟁을 위해 조국을 떠났다가 20성상의 세월을 풍천노숙하며 강도 일제와 투쟁하여 승리하고 돌아온 (1925~1945) 기념하여 만든 개선문등을 참관하면서 나라가 영도자를 만나야 주권도 찾고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 있다 반응했다. 해외동포 참가자들 상당수는  남녘 출신이라 북녘사회의 역사를 접하지 못해서인지 해설원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의 진실을 접할 있었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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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내 먼친척인 박정숙고모님내외도 현재 평양에 살고 계시는데.....!!!!! 닭그네의 방해로 북녘에도 못가고 이게뭐냐?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노길남선생님을 비롯한 사진속의 여러분들께서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통일에 있어, 현실운운했던 제가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가족같은 민족이 다시만나는데 무슨 현실적인 조건같은게 필요하겟습니까.
가족같은 민족이 다시합치는데 무슨놈의 별다른 이유가 필요하겟습니까.

그냥 만나면 반갑고 행복한것이 가족이듯 민족도 마찬가지겟지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그리고 강원도 유소년축구팀이 지금 평양에서 축구시합연습을 하고 있다네요? 참고로 KBS기자들도 5.24조치이후 처음으로 북녘을 취재했으니 정말 의미가 깊죠~!!!! 암튼 화이팅입니다~!!!! *^^******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언젠가 북녘이 개방되면 우리 남녘의 KBS방송원들이 북녘의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들을 만날날이 오기를 하루빨리라도 기다렸으면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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