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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평양방문 관련보도들 취합게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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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8-05 16:30 조회21,827회 댓글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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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양=민족통신 종합] 이희호 여사는 방북계획대로 수행원 18명과 함께  5일 오전 10시께  EASTAR JET 전세기 편으로 3박4일 일정으로 김포공항을 출발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했고,  한편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이희호 여사 일행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민족통신은 남,북,해외언론들이 보도한 이희호여사 방북관련 자료들을 계속해서  아래 댓글란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leehieho-kimj.jpg
[사진]2011년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첫만남
leehieho-04.jpg
[사진]5일 방북에 앞서 김포공항에서 기념촬영

 /////////////////////////////////////////////////

https://youtu.be/fV-MMcooAXY


https://youtu.be/ntUKa2m10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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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많은 교육을 받고 오길 바란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희호여사님, 엄마부대봉사단같은 극우단체들이나 극우탈북단체들 신경쓰지마시고 북녘구경 잘하세요~!!!! *^^*****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이희호 여사님이 키가 생각보다 크진 않으시네요.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남북문제 너무힘들어요 headache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맞아요~!!! 은하수님. ㅡㅡ;;;;;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리희호녀사일행 평양도착
(조선신보 2015.08.05 16:05)

【평양발 김숙미기자】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이며 김대중평화쎈터 리사장인 리희호녀사와 그 일행이 5일 오전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녀사와 일행을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리희호녀사는 2000년 6월 북남수뇌회담과 2011년 김정일장군님의 영결식때 평양을 방문하였으며 이번이 3번째 방문이 된다.
일행은 8일까지 조선에 체류하여 평양시내를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게 된다.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이희호 여사 평양 도착, 평양산원 옥류아동병원 방문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승인 2015.08.05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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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가 5일 당초 예정대로 오전 10시 김포공항을 출발해 1시간 후인 11시께 평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대중평화센터 측은 이날 오후 북측 백화원초대소 등에 설치한 직통 전화와 팩스를 통해 방북 첫날 일정을 알려왔다.

김대중평화센터에 따르면, 이 여사 일행은 이날 12시 무렵 숙소인 백화원 초대소에 도착했으며, 여장을 푼 후 오후 4시께 참관일정에 있던 평양산원 및 옥류 아동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공항에는 북측에서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위) 부위원장 등이 영접을 나왔다.

이 여사 일행은 이날 북측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을 끝으로 평양에서의 첫날 일정을 모두 마칠 예정이다.

앞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도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일행이 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짧게 보도했고, 재일 <조선신보>도 이날 이 여사 일행의 평양도착 소식을 평양발로 전했다.

<조선중앙TV>도 이날 오후 5시 뉴스에서 이 여사 일행의 평양 도착과 관계 일꾼들의 공항 영접 소식을 사진 한 장과 함께 간략히 보도했다.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이희호 여사 방북, “왕래와 교류협력 열리길”
평양·묘향산 숙소에 직통 전화·팩스 설치...수시로 연락 가능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93세의 노구를 이끌고 18명의 수행원들과 함께 방북 길에 올랐다.

이희호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수십 명의 환영객들과 일일이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고 미리 나와 있던 수행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한 후 곧바로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 여사는 이스타항공편으로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에 들어가며 당초 일정대로라면 오전 10시에 김포공항을 이륙해 11시께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한다.

이날 공항에는 오전 8시부터 취재진들이 미리 진을 치고 있었으며, 9시께 이 여사의 차남인 김홍업 전 의원 부부를 시작으로 박지원 의원, 전병헌 의원, 김원기 전 국회의장 등 환송 인사들이 속속 도착했다.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인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은 이번 방북 수행단 단장 자격으로 취재진 앞에서 출경 보고를 했다.

김 단장은 이번 이 여사의 평양방문은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과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 이후 세 번째라며, “특별히 이희호 여사께서는 우리 민족이 분단 70년에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6.15정신으로 화해·협력하면서 사랑하고 평화롭게 서로 왕래하면서 사는 민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평양에 간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이 여사는 이번 자신의 평양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계속해서 대화와 왕래와 교류협력의 길이 열리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이번 이 여사의 평양방문을 초청하고 허락해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많은 성원을 보내준 국민들에게 두루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평양에서 돌아오는 8일에는 이 여사가 직접 방북 보고를 할 예정이다.

이 여사가 평양을 방문해 있는 동안에는 북측의 협조로 숙소인 백화원초대소와 묘향산호텔에 직통 전화 및 팩스가 개설돼 통일부와 정기적으로 소식을 전하고 급한 연락도 나눌 수 있게 됐다고 김 단장은 덧붙였다.

박수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대중평화센터 측 요청으로 김대중평화센터 측과 통일부 간에 연락망이 구축돼 있다고 확인하고 “특이사항 이런 것들이 발생할 경우에 우리가 소통을 하기 위해서 마련한 핫라인”이라고 말했다.

최경환 공보실장은 방북기간 중 김정은 제1위원장과의 면담 가능성에 대해 묻자 “가봐야 알 수 있지 않겠느냐”고 대답했다. 이 여사의 건강에 대해서는 “건강하시니까 모시고 갈 수 있는 것 아니겠냐”며 별 문제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포공항에는 연평해전 당시 전사자 가족임을 주장하는 일부 시위대가 소란을 피웠으나 별다른 불상사는 없었다.

[출처:통일뉴스]

정의의 보검님의 댓글

정의의 보검 작성일

김대중, 노무현류의 세력은 더이상 필요없다!
이유는 그들도 역시 친미 좌파였기 때문이다.
남조선의 새정치연합의 문재인도 개쓰레기다.
이유는 민노당을 해체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남조선에 대한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
오로지 북조선과 인민들 그리고 정의의 보검인 조선 인민군과 핵무기만 믿으면 된다.
조선은 반드시 승리한다.
조선반도애서 미제를 몰아내고 우리가 남조선을 반드시 해방 시킬 것이다.

애독자님의 댓글

애독자 작성일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차지연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해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영접을 받았다.

북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맹경일 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꾼들이 이 여사와 일행을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일행이 오늘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하고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꾼들이 여사와 일행을 맞이했다"고 설명했다.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편집실 양반들...
내가 오늘 올린 글을 함부로 지우는 행동을 더이상 하지 말기 바란다.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그런 바보같은 짓을 하지 말기 바란다.
당신들이 이렇게 행동하니 이곳에 외눈박이들만 득실거리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자신이 없는 것인가? 자꾸 그런식의 행동을 하면 언젠가는 손님이 떨어진다니까..
한심하도다...

통일뉴스님의 댓글

통일뉴스 작성일

이희호 여사, 애육원·육아원·양로원 방문 후 묘향산으로
(추가) 첫날 백화원초대소 영빈관서 북측 환영만찬

이승현 기자  |  shlee@tongilnews.com

승인 2015.08.06  09:31:52

페이스북 트위터
북한을 방문 중인 이희호 여사 일행은 방북 이틀째인 6일 오전 평양시내 애육원·육아원과 양로원을 방문하고 오찬과 숙소인 백화원초대소에서 휴식을 마친 후 오후에 묘향산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김대중평화센터는 6일 오전 평양 백화원초대소에 개설된 직통 전화와 팩스로 이같은 일정을 알려왔다.

이날 오전까지의 일정으로 지난달 6일 개성 실무접촉에서 남북 양측이 이 여사의 방북 기간 방문하기로 합의했던 아동병원, 평양산원, 어린이집(보육원) 등을 두루 둘러본 셈이다. 전날 오전 평양에 도착한 이 여사 일행은 오후에 평양산원과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 여사 일행이 오전 일정을 마치고 묘향산으로 떠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의 면담이 추진된다면 방북 사흘째인 7일 저녁이나 마지막 날인 8일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김대중평화센터는 평양 도착 첫날인 5일 오후 북측이 주최한 백화원초대소 영빈관 환영만찬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만찬에는 이 여사와 18명의 수행원이 참석했으며, 북측에서는 공항에 영접나왔던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 부위원장을 포함해 6명이 참석했다.

그러나 이 여사 일행을 초청한 아태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양건 당 비서가 만찬을 주재하지 않아 김 비서의 일정과 동선이 주목된다.

김성재 수행단장은 5일 출발에 앞서 “특별히 이희호 여사께서는 우리 민족이 분단 70년에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6.15정신으로 화해·협력하면서 사랑하고 평화롭게 서로 왕래하면서 사는 민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평양에 간다고 말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평직님의 댓글

한평직 작성일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의 방북 추진 과정에서 우리 정부와 교섭을 했던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5일 이 이사장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한겨레티브이(TV)> ‘정치 토크 돌직구’(성한용·임석규 진행·http://www.hanitv.com)에 출연한 박 의원은 “이희호 여사가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을 하실 것으로 기대를 한다”며 “김정일 위원장에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친서로 초청을 했기 때문에 북한에서 대우를 좀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정부가 자신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등의 방북 신청을 불허한 데 대해선 유감을 나타냈다. “박지원, 임동원, 권노갑, 김옥두 등 4명의 방북을 신청했지만 정부가 ‘정치인은 안 된다’고 했다. 임동원 전 장관은 정치인이 아닌데도 불허했다.” 박 의원은 이어 “방북단이 무사히 다녀오면 저도 입을 열겠지만 지금은 침묵하겠다”며 방북 명단을 놓고 정부 쪽과 우여곡절이 있었음을 비쳤다.
“이명박정부, 박근혜정부 7년이 흐르면서 남북관계가 사실상 단절된 상태인데 이 여사의 이번 방북이 남북 당국 간 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 잘 됐으면 좋겠지만 정부에 그런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

박 의원은 “방북단이 정부의 공식 메시지를 지니고 간 것은 아니다”면서도 “처음엔 정부에서도 (정부 쪽 인사) 한두 명이 함께 방북하길 바랐는데 북한이 우리 정부 사람들 오는 것은 반대해서 못 갔다. 이런 것을 보면 박근혜정부도 남북대화에 의지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대북지원을 통해 북한의 기본적 인권을 향상시키면 사회적 인권도 향상된다. 아직은 북한의 기본적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새정치연합의 인권법안이 좋다. 정부와 새누리당의 인권법안은 위험하다.” 정부의 북한 인권법 제정을 반대해온 이유에 대해선 이렇게 설명했다.

문재인 대표에겐 ‘과감하게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주문했다. “새정치연합에 대한 호남의 민심은 최악이다. 새정치연합은 무조건 싫다고 한다. 문 대표가 완전하게 내려놓고 희생하는 모습이 더 좋다. 과감하게 대통령 후보의 길로 나서려면 크게 내려놓아야 한다.” 문 대표의 대표직 사퇴를 요구하느냐는 물음엔 “나는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민심은 그것을 요구한다”고 답했다.

“신당은 상수다. 어떤 경우에도 신당은 나온다. 너덧 군데서 신당을 준비중인데, 명분과 대선 후보를 갖추지 못해서 주춤하고 있지만 물밑에선 상당히 활발히 움직인다.”

한겨레신문 8월5일자 보도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아래

박 의원은 “신당의 세력이 크냐, 적으냐는 결국 문재인 대표와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하기 나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호남에선 문재인 대표보다 박원순 시장을 더 지지한다. 지지 순서로 보면 박원순, 문재인, 안철수, 이재명 아니냐. 안희정까지 5명을 다 합치면 지지율이 52~3%다. 새누리당은 다 합쳐도 30% 미만이다.”

박 의원은 “국민은 새정치연합에 정권을 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임석규 기자 sky@hani.co.kr

미쿡 똥포야~님의 댓글

미쿡 똥포야~ 작성일

이희호씨가 북에 가야만 했던 이유는 현정권에서는 북녁과 대화할 의지가 없는 매국노들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레서 꼴통들만 있는 곳에 민족간에 조금이나마 다시 한번 소통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가게 된 것이다.
하지만 조선은 더이상 미제나 왜놈들 그리고 남녁의 매국노 식민지 정권과는 상종 안 해도되지만 같은 동족으로서 받아 주시는 것이다.
조선은 정치 군사 외교 사상 교육 철학등에서 이미 남조선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우위에 있다.
이제 곧 군사 경제 병진노선의 성공으로 인해 경제만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면 남조선의 한심한 정치꾼들과 우매한 국민들이 북녁을 향해 무뤂끊고 벌벌 기어야 할 날도 머지 않았다.
모름지기 코리아 반도의 통일주체는 조선이다, 명심 하거라, 개소리 말고~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에이~~~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그냥 뭐든지 남탓에 길들여진 사람아..
어찌 생각이 그리도 한곳에 딱 붙었는지..
내가 볼때 개소리는 자네가 하는거 같은데..
항상 북한에서는 미국, 한국 욕하면서 한편으로는 뭐 줏어먹을거 없는지 찔러보고, 구걸하고 그러잖아..
왜 그리도 비굴하게 사는지..
그렇게 비굴하게 줏어 먹었다 하더라도 그게 다 한놈의 뱃속으로 들어가니 그것 또한 문제인거야..
그러니 동냥하다가도 안주는거고, 북한에선 받아 먹다가 안주니 땡깡짓을 하고..
이런 북한이 자주적인 통일의 주체라고?
에이 이사람아 ! 정신차리시게.
옆에라도 있으면 볼기라도 한대 쳐주고 싶네만..
그리고 자기 ID를 써서 말하시게..
남의 ID도용 말고.. 하는 짓이 이곳 편집실 사람 같으이..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이희호 여사의 방북을 반대하지 않으나 어차피 가신길 성과 있으시기 바란다.
그리고 김정은한테 덕담 한마디 하시고 오시길 기대한다.
많은 교육을 해주고 오시길 바란다.
어떻게 더불어 사는지, 어떻게 국민을 위해야 하는지, 수많은 개인의 휴양소와 개인이 착복한 모든 것을 국민에게 되돌려 주라고 한마디 하고 오시길.. 함부로 사람 죽이지 말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참고로 극우보수단체놈년들이 인권타령을 하는것은 마치 조두순이나 문귀동 강호순 유영철 김길태같은 살인마들이나 성범죄자들이 인권을 운운하는것과 같다~!!!!

미쿡똥포 놈아~님의 댓글

미쿡똥포 놈아~ 작성일

에이~~~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그냥 뭐든지 남탓에 길들여진 사람아..
어찌 생각이 그리도 한곳에 딱 붙었는지..

답: 생각은 니가 한 곳에 붙어 있구나! 반공 반북 밖에 모르는 놈은 니놈일세!
내가 볼때 개소리는 자네가 하는거 같은데..


항상 북한에서는 미국, 한국 욕하면서 한편으로는 뭐 줏어먹을거 없는지 찔러보고, 구걸하고 그러잖아..
왜 그리도 비굴하게 사는지..

답:  미.일에 아부하고 무뤂 끊고 지난 70년 가까이 머슴으로 구걸하면서 무뤂 끊고 두손 벌려가며 이.일 상전으로 부터 받아 먹은게 남조선 아니었나? 넌 그것도 모르냐?


그렇게 비굴하게 줏어 먹었다 하더라도 그게 다 한놈의 뱃속으로 들어가니 그것 또한 문제인거야..
그러니 동냥하다가도 안주는거고, 북한에선 받아 먹다가 안주니 땡깡짓을 하고..


딥: 김대중이가 주어서 받아 먹은 것이 설령  조금 있다고 하자, 니들은 그 댓가로 한때 평화롭게 살았쟎아, 거기다 김대중이가 조선과 미제놈들 사이에서 중재해서 그나마 평화롭게 살 수 있었던 것을 모르냐?



이런 북한이 자주적인 통일의 주체라고?

답: 북조선이 아닌 남조선에의한 통일은 사실 미국에 의한 한반도 전역의 식민화라고 하는 것이다, 이 똘팍놈아~

에이 이사람아 ! 정신차리시게.
옆에라도 있으면 볼기라도 한대 쳐주고 싶네만..
그리고 자기 ID를 써서 말하시게..


답: 니 놈이나 정신 차려라, 난 옆에 있으면 니 후장을 철사로 뚫어 버릴텐데...


남의 ID도용 말고.. 하는 짓이 이곳 편집실 사람 같으이..


답: 일간 베스트에나 가봐라, 한심한 인간아~

서울소식님의 댓글

서울소식 작성일

방북 이틀째를 맞은 이희호 여사는 6일 오후 7시께 묘향산에 도착, 향산호텔에 여장을 풀고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김대중평화센터에서 방북 기간 중 매일 오전 오후 두 차례 전해 오는 일정에 따르면, 이 여사 일행은 7일 오전에는 묘향산 내 국제친선박람관을 참관하며 오후에는 보현사를 방문한다.

국제친선박람관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각국의 국가수반이나 저명인사들로부터 받은 선물을 모아 놓은 전시관이며, 보현사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인 서산대사가 도장으로 삼은 북한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이 여사 일행은 8일 귀환할 예정이어서 7일 오후 다시 평양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여,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의 면담이 언제, 어디서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여사 일행은 6일 오전 평양 애육원과 육아원, 평양 양로원을 방문한 후 오찬은 옥류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이사람아...
예전 어렸을때 생각이 나네..
애들끼리 싸울때 울면 진다는 말이 있었지..
자네 욕하면 진거야.. 밤에 걸레 물고 잤는가? 아님 보통때도 걸레를 물고 자는가?
내가 볼때 학습이 부족해.. 머리가 안되면 학습을 게을리 하면 아니되는거야.
내가 올린 글에 답글을 성심껏 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제대로 대답한 것은 없으니 답답하구만.
이사람아..
항상 남탓만 하지말고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하시게나.
자네가 사랑하는 북한이 있듯이 자기가 태어나고 나를 낳아주시고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부모가 태어난 그땅이, 그나라가 잘 되어야 당연한것이 아닌가?
혹시라도 자네와 자네 가족이 북쪽이라면 당연히 그쫏도 잘 되어야 하겠지.
자연의 섭리대로 되어 갈테니 조바심 너무 갖지마세.
억지에, 궤변을 일삼으며 살면 어찌 인생이 편하겠나?
간단히 생각하세, 민족을 위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절대로 남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과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대화가 된다네.
자기의 잘못의 인식과 반성이 있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야.
억지와 상식적이지 않은 말과 행동은 아무리 나이가 먹었다 하더라도 애들만도 못한 사람인게지.
오늘 하루도 제대로된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비네..
안타까워하는 미국동포가..

미쿡동포야~님의 댓글

미쿡동포야~ 작성일

넌 조선에 간 적이 없쟎어, 맞지? 그래서 넌 모르는 거야, 멍충아~
니놈이 해외 똥포라면 조선에 가봐라~ 그리고 여기에 써봐라~
그럼 내가  널 한번 인간으로 대우해줄 수 있나 읽어 봐 줄테니...
너 불법체류자냐? 불체자 아니면 조선에 가봐라... 거기가 니가 생각하는 그런 곳인지 아니면 내가 늘 말해주는 '참된 조국'인지 가서 보아라~
미국에서도 조선 서적 파는 곳이라도 가봐라...
거기가서 "사회주의 정치학"을 한번 읽어봐라... '세기와 더불어"라는 책을 보기 싫으면 그거라도 읽어 보라는 것이다.
넌 남조선에서 지금껏 속고 살아 온 것이야, 근데 니놈은 내 놈 대가리가 쇄뇌된 사실도 모르쟎아...
지금 '개한민국'의 대다수 주민들이 너같은 무지 몽매한 것들이지만...
다들 좆도 돈도 제대로 잘 벌지 못 하면서도 돈 돈 돈 돈지랄 타령이쟎냐...
불체자가 아니라면 조선에 가봐라... 아니면 멀어서 못가면 쿠바라도 가봐라...
아니면 영어를 좀 하면 이전에 동유럽에서 1990년대 이전에 사회주의 사회에서 살았던 사람들한테 한번 사회주의가 어땠는지 물어봐라~
그런 것 니가 할 수 있으면 내가 그때봐서 니가 사람이 좀 됐는지 한번 대답해 주겠다, 똘팍아~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이사람아..
자네가 말한 사회주의 정치학이라는 책에 나온대로 북한이 돌아가더냐?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인식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말하지 않더냐..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해야 앞으로 발전이 있다고..
책을 통해서 학습하고, 몽유병 환자처럼 그것에만 목숨걸고 좇으면 아니되는거란다.
현실과의 차이를 파악하고 그대안을 내고 따라서 해보고, 다시 반복하고..
그래야 현실감 있는 정책들이 나오게 되는거야..
니말대로 모든 사람이 속고 살았을까? 그것도 자타가 공인하는 인터넷 최강국에서?
난 자네가 속고있다고 보는데.. 누구말이 더 타당할까?
남한에서 돈돈돈 한다는데, 북한에서는 안그러냐?
제발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인식하거라..
동유럽의 1990년대 이전의 삶이 어땠는지 물어 보라는데, 좋았으면 사회주의를 버렸겠니?
이상에만 사로잡혀 현실을 못깨달으니 답답하구나.
자네가 걱정하는대로 나는 불체자가 아니라 미국시민이 된지 몇십년이 된 사람이란다.
또 북한에 가보라고 했는데, 몇년전에 가서 벌써 봤거든요..
선전물로 쌓여있고, 남한의 60, 70년대쯤 되어 보이더구만..
좋아보이는 것도 이었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자네가 악다구니 쓰는것 만큼은 아니었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할 것은 그 수십만의 탈북자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라.
그들이 무슨 이유에서 탈북을 했는지는 각자가 다르겠지만 왜 그리도 많은 주민이 자기가 살고 있고, 가족이 있는 그곳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탈출을 했는지.
그어느 선진국에서 이렇게 떼로 탈출하는 곳이 있더냐?
그들은 태어나서부터 주체사상과 사회주의로 단단히 무장되어진, 아니 보고 들을 자유를 봉쇄하고 쇄뇌되어진 자들이 아니더냐?
아무도 이것에 대해서 정확한 대답을 못하더구나, 그이유는 왜 그런것이냐?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뻔한 것이겠지?
제발 현실을 직시하고 제대로된 삶을 위해 노력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를 믿고 따르는 너의 가족이 개고생하게 되느니라.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아참.. 한마디만 더하자..
사실 우리도 실향민 가족이란다. 가족의 일부도 북한에 살고 있고..
자네 가족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그래서 노부모를 모시고 다녀온게야.
그리고 가족이 있으니 실제 삶이 어떤지 느그들보다는 좀리라도 현실성이 있을거야..
그리고 내눈으로 본건 실제로 판단하기엔 턱도 없이 부족하지만,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수준임을 느끼고 왔다네.
수박 겉을 핧지만 말고 쪼개서 내용이 어떤지 맛을 봐야 하겠지?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면 그냥 눈 한번 질끈 감고 내말 들어 보세나..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그랬군요..
제가 북한에 갔을때 정상적인 방법으로 간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관광루트로 다녔던 관광단과는 전혀 다른 것을 봤으리라 짐작합니다.
직접 북한의 가족을 만나고 왔었습니다.
뇌물로 모든 것이 해결 되었었지요, 물론 쉽지는 않았었지만 말입니다.
내가 하는 말을 못 믿을 겁니다.
나도 어디에 갔었다고 소상히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네요.
역시 아무리 북한이라 하더라도 돈으로 해결이 됩디다.
달러의 위력을 보았습니다.
위험했지만, 노부모가 돌아가시기 전에, 평생을 원하셨던 일이라... 지금은 돌아가신지 꽤 되었군요.
그덕에 내가 생각했고, 교육받았던 것이 다 틀린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아마도 나를 믿지 않으려는 사람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건 그분들 자유이니 내가 증명할 수도 없고, 그렇게 생각해도 그건 내책임이니까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그당시 사진도 찍을 수가 없었지요. 그정도면 어느정도 분위기였는지 짐작이 갈겁니다.
노선생이나 신은미씨가 가서 보았던 좋은 내용들은 내가 본것과 많이도 차이가 납디다. 혹시 나와 같은 경험이 있었던 분이 있을지도 모르죠.
노선생이 아무리 많이 북에 갔어도 진실어린 무엇은 꽤 노쳤을거란 생각이 자주 들었던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지요..
물론 좋은 점만 본다고 다 나쁜 건 아니겠지요.
허나 건강한 통일을 위해선 보편타당한 비판이 선행 되어야한다고 생가하나 여긴 어디에도 그런것은 볼 수가 없더군요.
무슨 북한이 자주적이고 북한때문에 남한이 사는 것 같이 떠들어 대는데, 글쎄 .... 물음표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건 나만이 아닐거요..

재미동포님의 댓글

재미동포 작성일

미국동포께서 상처를 많이 받으신가봐요.
헌데 북한도 둘러싸인 나라들과 미국추종 나라들로부터
말할 수 없는 수난을 겪어왔잖아요.

남한 언론들 95%가 정치관계로 사회분위기 관계로
북을 때리고 비난해 왔잖아요.

그나마 남한의 자주시보, 통일뉴스, 민중의 소리와 극소수
언론들 만이 진실보도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것도 박근혜정부로부터
탄압받았고 자주민보는 폐간조치까지 받았잖아요.

해외에서는 기관지 빼고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언론이
없다시피 한 형편에서 민족통신이나마 진실보도 해주어
북의 사정을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형편이 우리 남북한
언론상황 아닌가요.

미국동포께서 이산가족인 모양인데 
그럴수록 마음 비우고 약자를 옹호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은 남북 모두 문제가 있다고 양비론을 펴지만
냉정히 따져보면 북은 홀로서기로 어렵게 어렵게 자주노선을
키워온거로 저는 봐요.

거기도 사람사는 곳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뇌물도 있고
미국동포께서 경험한 사람도 있겠지요. 그렇다하여
북을 싸잡아 비난할 수 없잖아요. 주변국들 압력을
헤치고 자주노선으로 가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상상해 보세요.

나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북의 노력에 큰 박수칩니다.
우리민족이 그간 당해 온걸 생각하면 지금의 북은 우리역사에서
드문 역사를 만들어 오고 있다고 생각하죠.

미국동포의 이야기에서 비법적으로 불법적으로 북의 가족을
만나고 뇌물을 준건 저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불법으로 한 행위를 인도주의적이라고 이해하여야 한다면
세상은 윤리가 서지 못합니다.

재미동포님의 댓글

재미동포 작성일

그리고 미국동포와 미쿡동포야~ 두분이 치고 받는 모양이 좀 불쾌해요.
서로 욕하지말고 인격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음에도 서로 욕하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방법으로 자기 생각 전개하는게 더 옳지 않을까요?

미쿡똥포 놈아~님의 댓글

미쿡똥포 놈아~ 작성일

조선을 불법적으로 밀입국했다고? 그것도 이산가족을 상봉하려고?
야~ 소설쓰냐? 나는 니가 뻥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행여나 정말로 그런 목적으로 밀입국 했다면 쌍새끼네...
니 말은 앞뒤가 안 맞어
미국 시민권자인데 이북에 불법으로 들어가서 이산가족을 만났다는 것은  니 말이 스스로 거짓말이라고 말하는 거다.
미시민권자고 니가 북녁에 가족친지가 있는데 왜 거길 밀입국을 하냐?
미국 시민권자인 많은 교포들은 합법적으로 북녁에 가서 그들의 부모형제를 만나고 선물도 주고 돈도 주고온다.
그러니까 그말은 거짓말이야...
넌 거기에 갈 수 없는 놈이야.... 국정원 끄나풀이냐?
설사 밀입국을 했다면 그랬기 때문에 넌 북에 대해서 아무 것도  제대로 볼 수가 없었을 것이고...
북녁을 사랑하고 주체사상을 신앙으로 삼고, 공산주의를 삶의 지표로 삼는 사람들이...니놈이 생각하는 단순한 물질적 우위의 여부에 따라서만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로만 보이냐?
남조선이나 양키놈들이 일인당 국민소득이 10만불대가 되어도 점점더 계급투쟁과 인간해방에 대한 욕망이 더더욱 솟구치는 것이다.
동유럽에서 왜 다들 미국으로 오고 북에서 목숨을 걸고 남으로 오냐고?
그래서 넌 좆도 모르는 놈이라는 것이야...
동유럽에서 온 많은 사람들은 당시 난민 자격으로 올 수 있었다, 그리고 일부는 미국에서 친지가 있으면 초청이 쉬웠고,...
미국에 온 많은 사람들이 와서 무엇을 한줄 아냐? 강도 매춘 사기 청부폭력을 일삼았던 것이야....
동유럽에서는 풍족하지 않지만 인간미가 있고 그럭저럭 안전하게 살았단다, 근데 미국을 생각하면 달러가 넘쳐나고 다들 부자로 살 줄 았았지만 막상 미국으로 와보니 신규 이민자들인 저들의 입장은 일부 중산부유층 미국인들과는 삶이 같을 수 없었지.
넌 그런 것을 모르는 거야.
북에서도 남쪽으로 와서 사는 것들은 동유럽에서 미국으로 와서 사는 것들과 같은 방식으로 대입해보면 니 대가리에서 조금이나마 이해가 될런지 모르겠다.
미제를 괴수로한 서방놈들이 소위 '미국의 소리'라는 대공 와해 정치 라디오 방송을 송출해서 많은 사회주의권의 민중들이 반게급적이고 반혁명적으로 가도록 '소위 평화적 이행전략'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수십년에 걸쳐 실시한 것을 니놈이 알겠는지...
구소련이 망하고 중국이 변질된 것도  그들 내부에 있는 일부 정치인들조차 자본주의의 실상을 모르고 환상에 젖어서 스스로 반계급적 반혁명적으로 나아가서 저들의 요람이자 진정한 조국을 스스로 와해시켰던 어리석은 '과오'를 저지렀고 그리고 나서 크게 후허ㅣ한 것을 모르는지....
엘친이 왜 러시아 국민들의 매국노가 됬고 푸틴이 왜 러시아의 영웅이자애국자가 되었는지 니 대가리로 알턱이 있을까?
나이 좀 처먹은 것 같은데 그냥발리 뒈지거리~
넌 대가리에 총구를 들이대도 머리가 안 도는 돌팍같다.

니 놈의 대갈통을 안 쓰러워하는 진정한 배달겨레가~

젊은이님의 댓글

젊은이 작성일

두 선생님들 싸우는게 아주 흥미있어요
계속 싸우시다가 제자리에 꼭 오세요
아니면 두분 똑같아져요.
ㅎㅎ ㅎ

유럽학생님의 댓글

유럽학생 작성일

이희호 여사님,

몸 건강히

달라스님의 댓글

달라스 작성일

이희호 여사님의 이번 방북은 6.15선언의 주인공인 김정일/김대중 양측 최고지도자들의 만남을 대신하신다고 생각해요

좋은 결실 있으면 좋겠어요.

그 결실은 남북화해 협력에 기여하는 거라고 봐요.

기도할께요.

통일뉴스님의 댓글

통일뉴스 작성일

방북 사흘째에 접어든 이희호 여사는 7일 묘향산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대중평화센터는 7일 이 여사 일행이 오전에는 국제친선박람관을 참관하고 비로봉 근처 야외식당에서 오찬을 한 후 오후에는 보현사를 방문한다고 일정을 전해왔다.

이날 만찬은 이 여사 주최로 북측과 함께 할 예정이다. 5일 평양 백화원 환영만찬 당시에는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 부위원장이 참석했지만, 환송 만찬에는 누가 참석할 지 주목된다.

사전에 공개된 방북 일정에 따르면, 이 여사는 묘향산에서 6~7일 이틀을 유숙한 후 8일 오전 11시 평양을 출발해 김포로 돌아온다.

이에 따라 이 여사가 묘향산에서 머무는 7일에서 8일 오전 평양을 출발하기 전까지 김정은 제1위원장과의 면담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여사 일행은 전날 오후 6시 묘향산에 도착해 7시 방북단 자체로 만찬을 진행했다.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참네... 머리가 안도는 건 자넬세..
선친께선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었다네..
이러면 이해가 좀 가는가?
어떤 상황이 있었다면 다 이유가 있었다는 걸 알게나..
자네와 말을 섞다보니 나 마저 수준이 이하가 되는 기분이야..
여러말을 열거하고 있으나 자네의 주장은 허구에 불과하고, 전혀 현실을 무시한, 감성적인 말들만 늘어 놓고 있다네.
그렇게 사시게... 자네가 말하는 그대로 이루지길 바라네..
그리고 말은 깨끗하게, 논리는 정확하게, 논쟁은 즐겁게, 알았는가?
이모두 분단된 조국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니 내가 이해함세..

미쿡똥포야~님의 댓글

미쿡똥포야~ 작성일

니가 대갈통이 안 도는구나!
그럼 니 말대로 그런 식으로 조선에 갔다고 치자, 그럼 그런 식으로 갔으니 조선에 대해서 너야말로 똑바로 제대로 아무 것도 볼 수가 없었다는 말이네.
니놈이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돈이 많은 새끼라서 그런지 몰라도....
니놈이 남의 밑에서 처 일해보고 돈도 없고 뭐하나 내세울 게 없는 입장이 아니였으면 넌 공산주의든 조선이든지 뭐든지 아무것도 멀할 수 있는 경험이 없는 거란다.
나이 좀 처먹은 것 같은데 니놈이 사랑하는 개한민국에가서  뒈져라
그리고 니놈의 공동묘지가 개한민국의 도시개발 도로건설로 중장비에 니 유골이 파헤처지길 바란다.
피압박 약소민족과 약소자들의 태양이자 계급해방 인간해방을 실천으로 옮기는 너의 조국을 몰라보니 넌 죽어 마땅하다.
니 시신은 새 밥이 될 가치도 없단다.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재미있는 친구네..
자네가 아는 것만이 다가 아닐세. 다른 사람의 삶이 어땠는지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것도 아집이런가? 아님 경험 부족이던가? 아님 남을 배려하는 마음의 결핍이던가?
살다 보면 언젠가는 재력도, 교육정도도, 모두 필요없는 나이가 되고 결국 사람은 모두가 언젠가는 다 죽는다네..
무엇이 자네를 이리도 광폭하게 만들었는지 몰라도 넓고 크게 보세..
자네의 모든 말들 결국 자네한테 돌아갈 수도 있다네.
그냥 세상 착하고 옳바르게 남을 배려하며 진실을 위해 살아가세나.
자기의 아집으로 더 중요한 것을 놓지지말고 튼마음으로 사시게나.
그러다보면 좋은 세상 안오겠나?

미쿡똥포 놈아~님의 댓글

미쿡똥포 놈아~ 작성일

뭐하나 좀 물어보자, 니놈은 종교가 있냐? 예수쟁이냐? 아니면 까까머리교도냐?

그리고 영화 좋아하냐? 그럼 김기덕 감독의 영화 좋아하냐? 아니면 역겨워하냐?

니가 김기덕 감독이 영화에서 그리는  슬픔과 진실을 이해할 수 있다면 너도 사람 축에 들어갈 수 있겠지....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알고 보니
미국동포-미쿡똥포놈아~ 둘 사기가 가따워질 수 있는 성품들이군요
사귀어 보면 도토리 키재기 아닌가요?

한국사람끼리, 조선사람끼리, 우리 동포끼리 지지고 볶고
그러지들 말고 잘사귀고 손잡으세요. 그 길만이 ~

미쿡똥포놈아~님의 댓글

미쿡똥포놈아~ 작성일

그럴려면 북녁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아야지요. 조선도 여타 사회주의 국가처럼 정상적인 국가이고 그사람들도 세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 나름대로 사랑과 행복 옳고 그른 것이 분명히 있는데도....
마치 남조선만 옳고 북녁은 문제가 많다는 듯이 아니면 남북조선이 모두 틀려 먹었다고 하는 '양비론'적 시각이 문제지요.
북녁의 선수 '김국향'의 눈물이 정말로 쇄뇌된 마음으로의 수령과 국가에 대한 눈물이었느지 아니면 남녁의 선수들처럼 조국에 대한 순수한 애국심에 대한 발로인지 거기에 대해서도 북을 반대하는 자들은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 문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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