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단체,일간신문에 범민련 공동성명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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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6-20 14:38 조회102,29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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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민족통신 종합]6.15 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해외측 위원회 서부카나다 지역위원회는 벤쿠버지역 일간지 중앙일보에 전면 칼라로 광고를 통해 역사적인 6.15공동선언 발표 15돌을 맞아 범민련 남,북, 해외 공동성명을 게재하면서 주한미군의 탄자균 전쟁연습을 규탄해 지역동포들에게 주한미군의 횡포를 폭로했다.
이 단체는 아래와 같은 전면광고를 일간신문에 게재(2015년 6월19일자 B-15면)하였다는 사실을 오늘 민족통신에 알려와 그 광고 전문을 여기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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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님의 댓글
재미동포 작성일
저는 범민련 재미본부 중앙위원으로서 카나다 벤쿠버 동포들이 일간신문에 전면광고로 범민련 공동성명을 발표한데 대하여 벅찬 마음으로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해외동포들이 가장 많다고 하는 미주동포들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카나다 동포들이 앞장서 활동하여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사의를 보냅니다.
범민련 남측본부, 범민련 북측본부, 범민련 해외측 본부에서도 크게 환영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극우보수언론에서는 북녘이 존나못산다고 떠벌리는데 걱정마라~!!! 대한미국 남녘 언젠가 남베트남처럼 망할테니까 그리알어~!!!!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극우수구꼴통단체가 없어져야 대한미국 남녘이 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