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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9신]국제여성대행진단 남측으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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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5-24 20:34 조회36,570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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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은 코리아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여성대행진(WCD) 행사들에 대해 북녘여성 참가자들의 반응을 청취한 결과 이들은 모두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답변 하면서 이번행사를 통해 국제사회 여성들의 코리아 대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지역량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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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4일 오전11시15분께 남측으로 떠나는 대표단을 환송하는 북측여성들

https://youtu.be/mHo4Locbb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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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4일 오전9시께 개성시에서 진행된 평화대행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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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화대행진에 환영나온 북녘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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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화대행진에 환영나온 북녘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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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3일 오전9시께 평양에서 열린 출정식 직후 평화행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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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3일 오전9시께 평양에서 열린 출정식 직후 평화행진하는 국제여성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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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3일 오전9시께 평양에서 열린 출정식 직후 평화행진하는 국제여성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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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3일 평양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연설하는 노벨평화항 수상자 메과이어 여사


 

[평양19]국제여성대행진단(WCD) 남측으로 떠나


 

 

[평양 19=노길남 민족통신 특파원평양과 개성에서 진행된 상봉모임, 평화통론회를 포함하여 두 도시에서 이뤄진 평화대행진 행사들을 성과리에 진행되었고, 성공적으로 폐막되었다고  국제여성들과 북녘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반응했다.

 

코리아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여성대행진(WCD) 대표단은23일 평양의 조국통일3대헌장 기념탑 앞에서 수백여명의 환영여성들이 참가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평화행진을 진행했고, 24일 오전에는 개성의 유적지들과 판문점을 방문하여 기자회견을 가진뒤 개성공단 남북공동 통과소에서 입국절차를  마치고 오전1115분께 남북군사분계선넘어 남측으로 떠났다.

 

한편 민족통신 특파원이 평양현지에서 인터네트를 통해 열람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단의 글로리아 스타이넘 위원장은 남측 출입사무소에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남북한 정부가 승인해 준 행사를 통해 평화를 위한 일보전진을 이뤄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대화와 화해, 여성 인권을 위한 여정을 성취했고, ‘민간외교를 통한 평화로운 여정을 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들 대표단은 남측으로 떠나기 전 평양에서는 이미 민족통신이 보도한대로 21일 오전 상봉모임, 이날 오후 평화토론회를 갖고 유적지 등을 참관하고 23일 오전9시에는 평양에서, 그리고 24일 오전에는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We are a leader way등의 노래를 합창하고 이날 오전 9시에 개성에서 진행된 2차 평화대행진을 진행하고 개성에서 북측 여성대표들과 작별인사들을 나눈후 남측 주최측에서 보낸 버스를 타고 서로 손을 흔들며 작별의 사간을 가졌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메어리드 메과이어 여사는 세계인민들과의 연대성 조선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숙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과  리베리아 출신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마 그보위사 등 각계 세계 평화애호 여성들 30여명이 참석하고 출정식을 알리는 여성취조악단의 통일노래가  연주된후 가진 연설에서 주최측에 감사를 표명하는 한편 코리아전쟁과 그 전후에 겪었던 여성들의 고통과 재난에 대하여 가슴아프다고 하면서 그러한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코리아 여성들과 함께 연대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에 대해 북측을 대표하여 주최측 김정숙 위원장은 세계평화여성대회가 평양에서 개최된데 대해 기쁘다고 표명하는 한편 조국해방 70돌을 맞는 해에 이러한 국제행사도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촉진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 여성들의 단합된 힘에 세계에 과시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출정식을 마친 국제여성대행진단은 이어서24일에는 개성에서 진행된 평화대행진에서도 코리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세계여성들도 함께 한다고 선언하면서 수백명의 개성시 여성들이 줄지어 환영하는 인파들의 뜨거운 함성, 조선은 하나다라는 구호소리와 환영을 받으며 판문점, 그리고 개성으로 떠났다.

 

이번에 참석한 국제여성대행진단 성원들은 당초예상보다 성과적으로 진행되어 기쁘다고면서  분단70년이되는 코리아의 현실을 가슴 아파하면서 앞으로 코리아의 평화를 위해  남과 북여성들, 그리고 해외동포 여성들과 함께 손잡고 노력할 강한 의지들을 표명했다.

 

국제여성 대표단은 평양과 개성에서 연이틀 진행된 평화대행진에서 코리아의 평화오 통일을 지지하는 영어 구호들을 들고 행진했으며 북녘 여성들은 함께 행진하면서 세계평화애호역량과의 연대성을 강화해 나가자!를 포함하여 분열된 조국을 하루 빨리 통일하자!, 자주적이며 평화롭고 친선적인 새 세계를 건설해 나가자!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행진했다.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56일 동안을 북녘에서 보낸 국제여성대행진단 성원들은 대부분 밝은 표정들을 지으며 북녘 여서들과 격의 없는 시간을 보냈다고 표명하면서 남북여성들과 세계여성들이 코리아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한층 더 힘을 합쳐 연대하여 나가면 평화와 통일을 이뤄질 것이라고 이번 행사를 통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북녘여성들의 반응은 이 행사를 통해 향후 국제사회의 여성들의 코리아에 관한 관심은 점차 높아 질 것으로 보이며 이번 행사가 코리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성원하는 계기가 되었고, 지구촌 국제여성들의 평화애호 역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민족통신과 민족TV가 제작한 동영상은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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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판문점 근처 정전협정 조인식이 있던 건물앞에서 국제여성평화행진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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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성 평화행진과 국제여성평화행진대가 떠나는 순간까지 5박6일을 취재한 노길남 민족통신 특파원



[평양 26]”북의교화소는 인간개조 대학”(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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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5]방북취재중 이모저모 3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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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4]'애국열사릉' 안장된 해외동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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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3]방북취재중 이모저모 두번째 묶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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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2]북녘 과학자들이 말하는 미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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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1]남녘보수세력 ‘종북몰이’해부(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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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0]”북녘사회 전체가 각종 열풍”[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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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9]국제여성대행진단 남측으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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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8]”사회주의 문명국으로 비약하는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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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7]김일성종합대학 교수6명 특별대담(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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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6]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여성행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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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4]”열풍들의 뿌리는 김정일 애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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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평양친선병원은 나의 고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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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5]”이북 가정들은 대부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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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3]”민족통신 특파원 방북소식1~3(사진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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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청년님의 댓글

재미청년 작성일

"평화협정 체결, 군사긴장 완화하라"
WCD 참가자들, 2km 철조망 따라 걷고 평화선언 발표
파주=조정훈 기자, 이태우 인턴기자  |  tongil@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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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4  18: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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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인 24일 WCD 참가자들이 임진강을 따라 설치된 2km의 철조망을 따라 걷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통일뉴스 이태우 인턴기자]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인 24일 국제여성평화걷기(Women Cross DMZ, WCD) 행사에 참가한 국제여성평화운동가 30여 명과 환영인파 3백여 명이 임진강을 따라 설치된 2km의 철조망을 걸었다.

이날 낮 2시경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까지 국제여성평화걷기 행사가 열렸다.

여기에는 이날 오전 남측으로 들어온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매리어드 매과이어(북아일랜드), 리마 보위(라이베리아)와 미국 여성운동가인 글로리아 스타이넘 등 한국전쟁 참전 12개국 여성평화활동가 30여명과 한국여성단체연합,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YWCA,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소속 3백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남북.해외 여성들이 함께 만든 '2015 WOMEN CROSS DMZ' 문구가 적힌 사방 10m 조각보를 들고 행진했다. 조각보에는 총 1천개의 조각, 1백 장의 조각보가 사용됐다.

 
▲ 참가자들이 남북.해외 여성들이 함께 만든 '2015 WOMEN CROSS DMZ' 문구가 적힌 사방 10m 조각보를 들고 행진했다. [사진-통일뉴스 이태우 인턴기자]
성가소비녀회 의정부관구 소속 이 테오파노 수녀는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걷기행사에 참가했다"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새로운 백년을 위한 통일의병' 회원인 이원경 씨도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가를 결심했다"고 말했으며, 한 참가자도 "평화를 이룩하고 남북통일을 위해 모인 외국 여성평화운동가들을 마중나왔다"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 철조망 따라 걷고 있는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이태우 인턴기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라"

국제여성걷기대회 직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2015 여성평화 걷기축제'에서는 '2015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여성걷기 선언문'이 발표됐다.

선언문은 "새로운 역사는 대화와 화해, 상호 이해와 존중, 평화로운 공동번영으로 채워질 것"이라며 총 8개항의 걷기 목적을 밝혔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1953년에 체결된 정전협정 4조 60항에 규정되어 있는 바와 같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할 것"과 "인위적인 분단으로 인한 비극적인 이산가족의 재결합을 돕는다"고 걷기 목적을 명시했다.

그리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한다", "전 세계인들에게 무고한 시민에게 해를 끼치는 제재조치를 철회할 것을 호소한다" ,"군비경쟁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민의 복지와 환경보호에 사용되록 한다" 등을 강조했다.

또한, "여성과 소녀에 대한 전시폭력을 금지시키고, 제2차 세계대전의 성노예였던 '위안부' 여성들을 위한 정의를 바로세운다", "국제법에 따라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구축 과정에서 여성의 리더십을 확대시킨다", "세계평화구축의 주춧돌로서 한반도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전 세계인들의 지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통일, 그리고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지원할 것"이라며 "한반도 여성들과 함께 상기 목적들이 완전하게 이루어질 때 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리마 보위(왼쪽)와 재미교포 미나가 평화선언문을 읽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이연숙 전 정무 2장관, 지은희 전 여성부장관은 환영사에서 "한반도 방방곡곡을 비추는 생명의 빛이 되어 이해와 용서, 대화의 장을 위해 건넨 여성들의 걸음걸음이 슬픔과 한을 간직한 DMZ에 치유와 상생의 아름다운 발자국을 남겼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군축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인 오늘이 한반도에 평화의 역사를 새로 쓰는 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환영했다.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답사에서 "사회 정의와 인권 문제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이들은 항상 이렇게 묻는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며 "정답은 단순하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정부 차원의 교류, 권위와 형식간의 의례적 교류가 아닌 빙 둘러앉아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의 인간 대 인간, 시민 대 시민 간의 소통이 너무나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 같아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통과 괴로움은 도처에 산재해있다. 제 모국(미국)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형제들과 오랜 시간 동안 격리되어 분단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두려움과 이질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만나 교류하고 이해할 때, 웃음은 이해에서 기인하는 쾌감의 현신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축제에는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그룹 스윗소로우, 158인 평화합창단, 메조소프라노 김수정 등의 노래 공연이 펼쳐졌다.

 
▲ 미국 여성운동가인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답사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한편, 이날 오전 10시경 임진강역 앞에서는 '엄마부대봉사단', '내가족돕기 방북추진위원회', '한국여성연대' 등 보수단체 소속 3백여 명이 WCD 반대 집회를 열었다.

그리고 탈북자 등 5명은 도라산 남북출입경사무소(CIQ)로 들어와, 현수막을 들고 WCD 참가자들의 남측 입국을 저지하려했으나 경찰에 의해 무산됐다.

"북측에서 진심으로 환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줘"
[미니인터뷰] '국제 반군사주의 여성 네트워크' 창립멤버 그웬 컬크(Gwyn Kirk, 70세)

□ 통일뉴스 : 오늘 행사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 그웬컬크 : 우선 북한에서 남한까지 도보로 횡단하고 함께 DMZ를 걸어가보자는 제안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는 매우 용맹하고 선구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항상 변화의 여지를 남겨놓아야 하며, 새로운 도전과 발상으로부터 도피하여서는 안 된다. 북경에서 편도 티켓을 끊고 개성을 통해 결국 오늘 남한에 도착하게 되었다.

□ 북한 인권에 특히 관심이 있었는가? 혹은 보편적인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되었는가?

■ 평화운동가로서 1994년 처음으로 남한을 방문했다. 이후 약 6번에 걸쳐 한국을 방문했고, 94년 첫 방문 당시 남북한이 분단국가라는 소식을 접했다. 이후 간헐적으로 북한 평화 운동을 진행하던 중 올해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리마 보위 등을 위시한 각국 여성운동가들이 행사를 주선한다는 소식을 듣고 즐겁고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나는 1945년생으로 광복과 분단이 되던 해에 태어났기 때문에 70주년이 되는 올해 남북한 땅을 모두 밟을 수 있어 개인적인 의의가 증폭되었다.

□ <노동신문>의 참가자들의 친북 발언 관련 왜곡보도로 인한 파장이 있었는데 대표단의 일원으로서 그에 대한 입장은?

■ 분명 오보를 전한 언론인들은 직업 의식과 책임감을 갖출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오늘 오전 기자회견 등에서 표명했고, 중요한 것은 우리의 방문 동안 북측에서 우리를 진심으로 환대하고 행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었다는 사실이다.

[인터뷰-이태우 인턴기자]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제목 발해를 꿈꾸며가 현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는데 위민크로스DMZ여성단체 입국행사가 결국 진보와 보수의 흙투성이 싸움판이 되어버렸네요? 진짜 탈북단체들 웃겨죽겠어~!!!! 내가 어제 극우보수탈북단체에 소속중인 이애란이 운영하는 능라밥상에서 부모님하고 나랑 같은교회에 다니는 탈북여성이랑 점심식사도 같이했던 여자인데....!!!! 그곳에서 북녘식 냉면맛을 보니까 이거 완전 사이다국물수준에 국수는 질기고 대체 이애란이라는 여자 뭐하는 여자야? 너 나랑 만나보자 이애란!!! 북녘에서 너절한짓을 했던 행실이 무진장 더러웠던 악녀~!!!! 너는 나랑같이 맞짱떠봐야 제정신을 차려야쥐~!!!! 엉? 통일되면 차라리 북녘수도 평양시에 있는 진짜 평양식냉면을 파는 옥류관에 가서 평양식 쟁반냉면이나 맛봐야쥐~!!!!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탈북자들 특히 종편통로에서 출연해 떼돈번 악질 탈북자인 이애란 김영순 강명도 강철환 김성민 주경숙 박상학 이민복 박연미 마영애(현재 미국에 거주) 신인근(현재 미국여성과 결혼해 미국에 거주) 이소연 김정아 송지영 이순실 김진옥 이순옥(현재 미국에 거주) 유현주 김아라 신은하 신은희자매 한서희 김정원 이서현 김철웅 김흥광 장해성 정광일 강철호 정성산 이런 범법자들보다 더 범법자같은 악질탈북자들 대체 너희들은 뭐냐? 나도 아는 탈북자 몇몇있다~!!!!! 하지만 정치색과는 관련없는 탈북청년들이나 탈북청소년들 그리고 탈북어린이들도 극우보수개신교화를 강제로 주입시켜 아이들을 강제집회 강제예배 강제기도를 하게하는등 온갖 악랄한행위를 해대는 전국의 극우보수적인 대중소형 교회먹사들과 개같은 신도놈년들이랑 집사놈년들과 장로놈들과 정신나간 권사놈년들은 당장 이 가여운 탈북어린이들과 탈북청소년들 그리고 탈북청년들을 자신이 나고 자란 조국으로 내보내게 해야한다~!!!! 닭그네 너도 정신차려라~!!!!! 이런 쓰레기같은 악질탈북자들을 감싸는것도 모자라서 성범죄자보다 훨씬 더 악마화를 해도 잠자코 내비두는 행동을 해댔으니 어찌 남북통일이 된다는 말인가? 탈북단체들 위민크로스DMZ여성단체들에게 좋은말할때 그냥 내비둬라~!!!!!! 알았어~!!!! 이 더러운 탈북단체놈년들아~!!!! 퉷~!!!!!!!!!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그리고 채널A, TV조선, MBN, 뉴스Y 이중에서 나를 어릴적에 괴롭혔던 애들중에서도 그곳에 재직중인 방송원들도 있을거라 짐작된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진행자인 남희석이랑 박은혜 이런 너절한 인간들은 내가 모가지로 당장 잘라낸다~!!!!!
나였으면 채널A나 TV조선 방송국에 쳐들어가서 방청객들이 보는앞에서 내가 거기 방송원들 엎어때려서 코피터뜨리게 만들거고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인 문진혁군과 김윤심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악질종편방송원들 내가 응징할거다~!!!! 각오해라~!!!! 채널A와 TV조선~@!!!!! 그리고 조갑제 지만원 문창극 황교안 이근안 정형근 그외의 극우보수적인 일본극우주의자들 너희들도 내앞에서는 독안에 든 쥐요~!!!! 그외의 극우보수적인 교회먹사들과 사이비스타일의 안수와 폭력안수행위를 해대는 악질극우보수 기도원 목회자놈년들도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들앞에서 당장 무릎꿇게 만들어 언젠가 대한미국 남녘도 북녘에 먹혀들어 남베트남처럼 망하게 될것이니라~!!!!!!!!!

아구동님의 댓글

아구동 작성일

전쟁광 미국강경파와 한국의 매국노들땀시 DMZ 판문점 회담장으로 걸어나온 것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WCD 참가자들이 누가 평화와 통일을 원하고 누가 영구분단을 원하는지 분명하게 깨달았을 겁니다
우리는 친남 친북 친미가 되어야 겠지만 통일 평화 화해를 방해하는 구더기들을 멸절해야 합니다.
평화를 원하는 세계여성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이글을 올려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노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미주동포님의 댓글

미주동포 작성일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님
건강도 좋지않으신데 수고많으셨습니다.
귀국후 못다하신 말씀들려 주시기 바라며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독일동포님의 댓글

독일동포 작성일

노길남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민족통신을 통하여 노 선생님의 활약과 큰 노고에 접하면서
해외에서 유일하게 조국을 자주 방문하시여 조국의 발전하는
새로운 현실을 전해 주시는데 대하여 감사하며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의 마지막 조국방문은 6.15 한 돌 기념(2001)에 참가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어느듯 14년의 세월이 흘러가 버렸구만요.
 
그후는 이 목사의 장암수술, 큰 복부수술, 그리고 저의 불건강 등
여려운 병마를 극복하는데 많은 세월을 보낸 셈입니다.
 
그렇나 건강을 다시 찾고 90세를 바라보는 저희는 하나님께, 더욱
동지들과 친지 선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민족의 최대 소원이며 과제인 조국통일을 위해 심신을 다 받친
많은 고귀한 선배님들과 친지들이 우리 곁을 떠나 가셨지만, 아직도
통일조국달성의 길은 험난하게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우리민족이 손 싸메고 앉아 있을수는 없습니다.
미주에서, 유럽에서, 또 해외 여러 곳에서 어려운 처지에도 불구하고
여러방면으로 투쟁하고 게십니다.
 
저희는 마음 뿐, 이에 참여하지 못함을 안타갑게 여기고 있습니다.
 
노길남 선생님!
 
갑자기 이렇게 편지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실은 문의 할 것이 있어서 입니다.
 
안젠가 노 선생님께서 유럽방문시 (벌서 2년 전?) 저희를 기억하셔서
고맙게도 밤 늦게 깡촌을 찾아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머 갑짝스럽고, 늦은 방문이므로 준비된
말씀도 제대로 드릴 수 없었던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다음번 독일에 오시게 되면 시간을 내어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2년 이상 씨름하면서 ,손자 손녀와 젊은이들에게
독일에 살고 있는 1세대의 민주통일 운동사를 전하겠다는 의도에서 
자료집 같은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을 그 때 드렸어야 했는데 못드렸습니다.
문의 하고저 하는 것은 혹시 노길남 선생님께서 뜻이 있으시다면
책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책 이름은 ,거센 바람을 거슬려가며..,입니다.
 
부디 몸을 돌보시고 내내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독일에서  김순환 올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노길남선생님 언젠가 남북통일이 이루어질겁니다~!!!! 하지만 제가 다니는 분당할렐루야교회에서는 그런거 관심도 안갖고 오로지 마귀사탄척결기도회만 열고 남북분열을 오히려 조장하는 악질신도들이 더 늘어날겁니다~!!!! 암튼 건강조심하시고 다음에는 북녘땅가실때 약도 챙겨가시고 그래야될것같습니다~!!!!

와이티님의 댓글

와이티 작성일

DMZ 종단 위민크로스 남측 도착..."친북 발언 사실 아냐

http://www.ytn.co.kr/_ln/0101_201505242204374324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정말 좋은일이네요. 세상에는 좋은분들이 아직 많은거 같습니다.

CHA SANGHO님의 댓글

CHA SANGHO 작성일

여러분 사회주의(Socialism)이 뭔지 아시죠?

사회주의가 뭐고 자본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무색쟁이들도 많다.

자살자고 없고,
노숙자가 없고,
마약중독자가 없고,
병원비 없어 죽어가는 사람이 없고,
학비가 없어 방황하는 학생들이 없고,
일자리가 없어 빌빌대는 실업자들이 없고,
빚더미 앉아 고민사람들이 없고,
정신병으로 헷가닥한 사람들이 없고,
주색잡기에 분분하는 사람들이없고,
깨끗한 마음, 고운 마음으로 인정많은 사람들 수두룩하고,
자본가들이 착취할 공간도 없고,

자본가들 자체가 없는 것이 사회주의 나라라는 걸 알지 못하고
인권이니 세습제니 뭐니 하면서 헛소리들만 드러내는 무식쟁이들
이런 인간들을 볼라치면 먹은게 올라온다.

다군나마 한국이 겉만 뻔드르하지만 식민지 노예라고
민족통신 논평들이 수십번 설명하였는데도
아직도 인권이니 세습이니 하면서 지랄발광들 하는 꼴보면
이거야 말로 미치갱이들이 아니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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