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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들, '자주시보' 눈물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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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21 09:24 조회24,42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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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을 방문중인 인터네트 언론 '자주시보'(www.jajusibo.com)의 이정섭 기자는 지난 6일 로스엔젤레스를 도착해 이 지역동포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는 한편 이곳 동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고 자주시보 20일자가 보도했다. 이정섭기자는 2주동안 L.A.를 포함하여 샌후란시스코, 시애틀, 랭캐스터, 태하차피 등 시골의 후원자들도 찾아가 따뜻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고 밝히면서 20일 뉴욕으로 떠나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디씨 등을 방문하고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정섭기자가 미국 서부지역 방문 소감을 다음과 같이 '자주시보'에 보도했다. 전문을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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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스엔젤레스 시민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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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샌후란시스코로 가는 도중 가축장 옆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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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캘리포니아 거주 언론인들과 반나절 등산하며 친교를 나누는 이정섭  자주시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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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샌후란시스코를 가던중 산골에서 생활하시는 80대 원로부부와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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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 지역 시민운동하는 미국인들 모임에서 한국언론 상황 설명하는 이정섭 자주시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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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 지역 시민운동하는 미국인들 모임에서 한국언론 상황 설명하는 이정섭 자주시보기자




미주 동포들 ‘자주시보’ 눈물의 후원
LA. 샌프란시스코, 씨애틀 진보. 보수 모두 격려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5/04/20 [06: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이역만리 미국에 살며 남과북을 하나의 조국으로 삼고 사는 미주 동포들의 자주시보에 대한 사랑은 뜨거웠다.

 

기자는 지난 6일(현지시각) LA에 도착 샌프란시스코와 씨애틀까지 긴 여정을 거치며 동포들을 만나 동포들의 생활상을 듣고, 궁금해 하는 자주시보와 한국 소식을 나누었다.가는 곳마다에서 미국동포들은 뜨거운 동포애적 사랑과 정을 담아 기자를 맞이해 주었고 한국 당국에 의한 탄압 상황을 염려해 주고 격려해 주었다.

 

“정말 고생하십니다.” “자주시보를 사랑합니다.” “자주시보 기자들과 직원들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탄압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나아가는 자주시보가 자랑스럽습니다.” “가감 없이 조국 소식을 전해주어 감사합니다.”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길에서 민족정론지로 한길을 가는 자주시보가 쓰러져서는 안 됩니다.”라는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받으며 자주시보가 민족의 염원과 시대적 소명을 다해왔는지 깊은 반성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재미동포들은 “꼭 조국이 평화적으로 통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자주시보가 이산가족의 아픔을 생생하게 전하여 가족들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끊어지고 갈라진 혈육이 만나는데 정치와 사상이 어떻게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까. 제발 우리가 만날 수 있도록 남북 당국에 호소하여 주십시오.” “우리 가족은 남과 북에 나뉘어져 살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우리 가족은 어디에서든지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전쟁의 위험이 없도록 반전평화 발언에 힘써 주십시오.”

 

“세월호 사건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픈데 진상 규명은 왜 안 되는 것입니까. 자주시보가 노력하고 있지만 좀 더 세월호 진상규명에 노력해 주세요.” “이번 4.29 보궐선거에 대한 전망도 내 주세요.” “아람회 사건 배상 판결은 왜 패소 판결을 받았는지 좀 더 심층적인 보도를 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북전단 살포는 남북 모두에게 도움이 안 되는 일인데 왜 정부는 막지 못합니까?” “평화협정이 되어야 우리민족이 평화로울 텐데 방안을 내 주십시오.” “이정섭 기자 오타를 덜 내 주었으면 합니다.”라며 바람과 함께 쓴 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자주시보 창간발전위원회에도 서슴없이 위원으로 참여해주며 자신들의 경제적 처지에서 적지 않은 발전기금도 쾌척해 주었다.기자의 가슴을 가장 크게 울린 것은 LA에서 정부 보조금으로 사는 여자 분의 5불 성금이었다.

 

창간발전위원 서명지를 작성하며 기금란을 비워 둔 여성분은 몹시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발전기금을 낼 수 없는 사정이라고 어렵게 말했다. 기자는 괜찮다며 창간 발전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것만으로도 힘을 얻는다고 말씀 드리자 창간발전기금은 얼마나 해야 되느냐고 해서 5불부터 가능하다고 하자 얼굴에 밝은 빛을 띠며 “그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다.”며 5불을 주셨다.

 

5불 한국 돈 5천 5백원... 세상에서 가장 큰 돈이다. 아니 돈이 아니라 그 분은 자주시보를 위해 삶의 일부를 내 놓으신 것이다. 자주시보의 자주와 민족통일을 지향하는 목적에 자신의 피와 살을 바치신 것이다. 기자의 가슴에는 이내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감사의 정이 끝없이 물결처럼 흘렀다.

 

가난한 목사님은 점심 식사 후 가진 것이 없다며 지갑을 다 털어 주시며 자주시보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다. LA 외곽 시골 마을에 사시는 80대 부부께서는 자녀들이 준 용돈을 모으셨다가 전액 후원금으로 내주시며 “조국의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을 위해 일해주는 자주시보 관계자들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며 끝내 눈물을 흘리셨다.LA에 사시는 부부는 진수성찬과 함께 숙소를 제공해주시며 적지 않은 성금을 내주시며 가슴으로지지 성원해 주셨다.

 

동포애로 형제의 마음으로 맞이해 주신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이북5도민회 회원분들께서는 저녁을 사주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후원금을 주셨고 홀로 외롭게 정부 아파트에서 기거하시는 노인분께서는 1달 생활비를 발전기금으로 내 놓으시며 “많이 못줘 미안하다.”며 울먹이셨다.씨애틀에서는 미국사회에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에게 버거운 돈을 창간발전기금으로 내 주시며 “내 염려는 말라. 자주시보가 정의의 필봉을 더 높이 들어달라.”고 당부하셨다.

 

기자는 미국 서부지역 동포사회를 돌며 우리민족이 가진 인간애와 정, 민족공동체정신, 자주성, 통일에 대한 바람을 절절하게 체험하고 느꼈으며, 이런 정신이 있어 8천만 겨레의 숙원인 민족통일의 그날이 가까이 다가 왔음을 확인했다.‘국민을 이기는 독재 없고, 자주정신을 이기는 제국주의는 없다.’ 자주. 민주. 통일을 바라는 남북 해외동포가 있기에 우리의 염원은 반드시 성취되고야 말 것이라는 것을 미국 서부지역 동포들에게서 뜨겁게 느끼며 내일 20일 뉴욕을 포함하여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디씨가 소재한 미국 동부지역 동포들에게로 기대에 찬 발길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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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종합] 자주시보 창간발전위원 모집

자주. 민주. 통일 애국언론 세우기 동참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5/03/03 [13: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8천만 민족의 비극이자 분노의 한서린 분단을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자주시보가 2015년 3월 26일 고고성을 터치며 탄생했습니다.
 
자주시보는 남북 정상이 통일의 이정표를 세운 7.4공동성명과 남북불가침 선언, 6.15남북공동선언과 남북공동번영을 이룩할 10.4남북정상선언 이행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 것입니다.
 
자주시보는 남과 북, 해외 8천만 겨레가 대화와 화해를 통한 단결과 화합으로 평화적 조국통일의 찬란한 역사를 이룩하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자주시보는 외세 의존을 버리고 우리민족끼리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자주적 입장에서 참 다운 민주주의가 꽃피는 통일세상, 노동자. 농민 기층민중들이 차별 받지 않는 주인 된 평등세상, 장애인, 노인, 어린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라 불리는 사람들이 소외되지 않고 살아 갈 복지와 안전한 세상을 추구하기 위해 정의의 붓대를 세울 것입니다.
 
자주시보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사회적 감각기관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깊이 인식하고 진실보도. 공정보도. 객관보도에 앞장서겠습니다.
 
자주시보의 창간목적에 공감하는 독자여러분들을 ‘창간발전 위원’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창간발전위원회 위원 모집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2015년 2월 11~2015년 5월 
자격: 자주시보 창간 목적에 공감하는 해 내외 모든 사람
방법: 직접 창간발전위 명단을 작성하거나 창간발전기금(5천원 이상)을 입금하고 성명, 주소,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 등을 자주민보 이메일이나 010-5622-6103 메세지나 카톡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창간발전기금 계좌: [국민은행 933901-01-089901 (예금주 : 이창기)]

해외동포 창간발전기금 계좌: [씨티은행(citibank) 171-20846-262-01 (예금주 : 이창기)]
 


② CMS를 통한 정기후원도 가능합니다
 
본지 사이트(www.jajusibo.com) 왼쪽 상단 또는 기사 하단에는, [후원도 소중한 애국]이라고 쓰여진 주황색 배너가 깜빡이고 있습니다. 이 배너를 누르시면 ‘CMS후원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매달 꾸준한 후원은 <자주시보>가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지지대가 될 것입니다. 더 많은 독자여러분들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현재까지 참여해 주신 분

 

자주시보 창간발전 위원회 위원으로 현재까지 참여해 주신분들은 국민기초수급자. 막노동을 하시는 분, 대리운전기사, 파출부. 비정규직 노동자. 주부, 80 고령의 어르신들, 학생. 교수, 지역 활동가, 상담사 종교인과 함께 해외동포 등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자주시보 창간발전위원회에 참여한 분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민족 구성원이라면 지역 성별, 정견. 정파, 종교. 나이를 초월하여 누구나 자주. 민주 통일을 염원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자주일보의 사명이 막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의 명단을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 ()안 약은-약정 금액이며 완은- 납부 완료 입니다. 

조영건   5만원(완)

박금란   2만원(완)

권오헌   2만원(완)

김영식   5만원(약)

강태희   5만원(완)

양원진   2만원(완)

조순덕   5만원(완)

민영원   5만원(완)

정철우   1만원(완)

이태성   5만원(완)

김강헌   5만원(완)

류종인   1만원(약)

진철문  10만원(약)

권광식    5만원(완)

이세춘   10만원(완)

이채언     1만원(약)

김아람     3만원(완)

이정섭  10만원(약)

이나윤  10만원(완)

이용섭    5만원(완)

박일문  10만원(완)

김종태  50만원(완)

전국재   10만9천2백10원 (완)재미동포

이윤섭    5만원(완)

소미영    5만원(약)

소수영    3만원(약)

김병동    1만원(약)

김  익     1만원(약)

김규철    1만원(약)

김한성    5만원(완)

김동한    5만원(완)

안재구    1만원(약)

진태준   10만원(완)

강경태    1만원(약)

이종섭    1만원(약)

 

3일 박일문 10만원(완)
3일 양희동 10만원(완)
3일 김종태 50만원(완)

 

4일 코리아연대 5만원(완)

4일 박진영     5천원(완) + 1만원(완)

4일 권가현     5천원(완)

4일 윤호상     5만원(완)

4일 한기명     1백만원(완)

4일 진영배     1만원(완)

4일 박종익     5만원(완)  

 

5일 채희관     20만원(완)

5일 최명호     5만원(완)

5일 박기일     1만원(완)

5일 김준학     2만원(완)

5일 고용빈     5만원(완)

 

6일 김운환    10만원(완)

 

8일 이정순     2만5천원(완)

8일 항성대     2만5천원(완) 

 

9일 이천재    10만원(완)

 

10일 박기천 10만원(약)

 

13일 지철  30만원(완)

 

26일 한석훈 7만원(완)

 

30일 이웅립 5만원(완)

 

31일 윤기주 3만원

       윤기진 1만원

       이동원 5만원

       하종규 500만원(완)

       김호연  40만원(완)

       권영석  10만원(완)

       박희성           (약) 

 

4월 2일 김영경 5000원

           김태형·서유진 10만원

           김일수 5백만원(약) 

 

3일 양기혁 1만원

     박종식 2만원

 

6일 김준학 2만원

     신계호 3만원

     이용오. 이인숙(600달러) 재미동포

 

8일 김종식 10만원

     전동복 3만원
     손세영 1000불(재미동포)

     존 킴 3백불(재미 동포)

     제임스 윤 16불 (재미 동포)   

    

10일 노길남(미주동포) 500불

       박신화(재미동포)  20불

       재미동포전국연합 편집국 200불(이정섭 기자에게 600불 상당 보청기 선물)

       김인숙(재미동포) 100불

       이용식(재미동포)  20불

       윤은영(재미동포)  20불

       린다리(재미동포)  5불

 

11일 제임스 리(재미동포)100불

       김영희 (재미동포) 5불

       노   진(재미동포)  5불

       노   영(재미동포)  5불

       유경숙(재미동포)  5불 

       박기천 10만원

 

12일 육재규. 육정자(재미동포)(약)   50불(약)

       백승배. 백은희부부(재미동포) 100불(약)

       김진환(재미동포) 300불

       익   명(재미동포)  20불

       익   명(재미동포)  20불

       익   명(재미동포)  20불

       김상일 (전한신대 교수) (약정)   

 

13일 양심수후원회 LA 일동 200불

       양은식 (재미동포) 200불

       인수명 (재미동포)   40불

       전순태 (재미동포)     5불

       홍문재. 홍순호 부부(재미동포) 300불

       김태정(재캐나다 동포)200불(약)

 

14일 백행기(재미동포) 20불

       이세라(재미동포) 20불

       박순일(재미동포) 20불

       이만영(재미동포) 100불 

       곽** 5천원

       권** 5천원

       허** 5천원

       서** 5천원

       서** 5천원

 

17일 재미동포 씨애틀 사람사는세상 강산. 황규호 및 회원 300불

 

19일 아놀드 킴 (재미동포) 100불

      그랜드일 킴(재미동포) 20불

      타이거 킴(민족 TV)     5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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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재미동포님들의 그 크신 사랑 너무도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이 세상에서 이렇게 선량하고 티끌한점없는 마음들이 어디에 있을까요.

하와이에서 피땀흘려 번 돈을 푼푼히 모아 독립운동하는데 쓰라고 내어 주셧던 미주동포님들의 그 모습 그대로이군요.

이승만이 그 더러운 자는! 그 추악한 인간이 대비되어 생각나서 정말 머리에서 미칠듯이 또 분노가 치솟습니다.!!!!

독립이 되었어도 적반하장으로 초대받지 못했던 우리의 선량한 미주동포님들의 한을!!! 그 피맺힌 한을!!!! 우리 후손들이 풀어드려야 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자주시보의 투쟁 대단합니다
자주민보-자주일보-자주시보의 험난한 길을 가시는
국내 애국언론인들이 투쟁모습이 자랑스럽니다.
투쟁이 승리할것입니다.

통일의 시각은 분분초초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광수님의 댓글

이광수 작성일

남한의 종일파 권력은 한민족의 대화와 협력을 원치 않습니다.
이들이 과거를 눈물로 반성하고 자신들의 위치를 낮추도록 매질을 해야 합니다.

이정섭 기자님의 댓글

이정섭 기자 작성일

19일 이후 미국 동부지역 후원인들이 명기 되지 않아 댓글로 올려 드립니다.
자주시보 창간발전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22일 류태영 (재미동포) 500불(약)

      정기성 (재미동포)

      이광수 (재미동포) 100불

      김수복 (재미동포) 100불

      최기봉 (재미동포)  50불

 

23일 이명승 3만원

 

2일 한호석(재미동포) 800불

    김대창(재미동포) 100불

    리준무.전화심 부부(재미동포) 50불

    최진수(재미동포) 100불

    이미일(재미동포) 100불

    작은자 공동체 교회(김동균 목사) 100불

보탭니다님의 댓글

보탭니다 작성일

민족의 자주적이고 평화적 통일을 위해
노력해 온 자주민보 자주일보를 탄압하는
공안당국과 현정권, 미국은 즉각 자주시보의
언론자유를 보장해야 합니다.

21세기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중세기 암흑 정치가 펼쳐지는
남쪽 조국의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프고
분노 스럽습니다.

미국 경제가 어려운 관계로
발전기금을 많이 내 놓지 못하지만
성심을 다해 마음과 작은 기금을 자주시보를 위해
내 놓겠습니다. 자주 평화 그날까지
수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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