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들, '자주시보' 눈물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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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21 09:24 조회24,426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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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재미동포님들의 그 크신 사랑 너무도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이 세상에서 이렇게 선량하고 티끌한점없는 마음들이 어디에 있을까요.
하와이에서 피땀흘려 번 돈을 푼푼히 모아 독립운동하는데 쓰라고 내어 주셧던 미주동포님들의 그 모습 그대로이군요.
이승만이 그 더러운 자는! 그 추악한 인간이 대비되어 생각나서 정말 머리에서 미칠듯이 또 분노가 치솟습니다.!!!!
독립이 되었어도 적반하장으로 초대받지 못했던 우리의 선량한 미주동포님들의 한을!!! 그 피맺힌 한을!!!! 우리 후손들이 풀어드려야 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자주시보의 투쟁 대단합니다
자주민보-자주일보-자주시보의 험난한 길을 가시는
국내 애국언론인들이 투쟁모습이 자랑스럽니다.
투쟁이 승리할것입니다.
통일의 시각은 분분초초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광수님의 댓글
이광수 작성일
남한의 종일파 권력은 한민족의 대화와 협력을 원치 않습니다.
이들이 과거를 눈물로 반성하고 자신들의 위치를 낮추도록 매질을 해야 합니다.
이정섭 기자님의 댓글
이정섭 기자 작성일
19일 이후 미국 동부지역 후원인들이 명기 되지 않아 댓글로 올려 드립니다.
자주시보 창간발전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22일 류태영 (재미동포) 500불(약)
정기성 (재미동포)
이광수 (재미동포) 100불
김수복 (재미동포) 100불
최기봉 (재미동포) 50불
23일 이명승 3만원
2일 한호석(재미동포) 800불
김대창(재미동포) 100불
리준무.전화심 부부(재미동포) 50불
최진수(재미동포) 100불
이미일(재미동포) 100불
작은자 공동체 교회(김동균 목사) 100불
보탭니다님의 댓글
보탭니다 작성일
민족의 자주적이고 평화적 통일을 위해
노력해 온 자주민보 자주일보를 탄압하는
공안당국과 현정권, 미국은 즉각 자주시보의
언론자유를 보장해야 합니다.
21세기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중세기 암흑 정치가 펼쳐지는
남쪽 조국의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프고
분노 스럽습니다.
미국 경제가 어려운 관계로
발전기금을 많이 내 놓지 못하지만
성심을 다해 마음과 작은 기금을 자주시보를 위해
내 놓겠습니다. 자주 평화 그날까지
수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