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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민족통신》15년 발자취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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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1-01 00:07 조회8,36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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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 5년동안에 보도한 민족통신 자료들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민족통신 성원들은 2007년과 2008년 2년 동안에도 눈코 뜰이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북부조국 수재의연금 돕기 운동을 포함하여 각종 기획기사들과 방북취재들을 통해 북부조국 바로알기 운동을 가열차게 벌여왔다.2008년에는 노길남 대표가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하여 조선의 학위학직수여위원회에 제출한 논문이 통과되고 심사위원들의 구두시험에 합격하여 사회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이번에는 2007년과 2008년의 민족통신 활동내역, 즉 그 발자취를 개괄적으로 더듬어 본다.  

 
 
[기획-5]《민족통신》15년 발자취 되돌아 본다


(9)2007년 주요 발자취
 
《민족통신》은 2007 2월 방북하여 취재하여 특별기획-평양이 많이 변했다, 특별대담-비전향장기수 윤희보 선생, 특별대담-홍명기 선생, 특별기획-종합예술극치 이룬 만경대학생 소년궁전 공연소개, 특별대담-이북사회 현주소 설명하는 김영식 교수, 뜨거운 박수갈채 받은 재미예술단 공연 등 이북바로알기 기획기사들을 노길남 특파원이 다뤘다.
 
《민족통신》은 2007 410일부터 17일까지 <4.15특집>을 계획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연재물로 소개했다.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①유럽 민족시인 리준식 선생 축하시『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세계와 함께 계신다!
-
②김원유 민족통신 시카고지역 편집위원의 , 『김일성주석의 생애가 나에게 영향』
-③이용식 민족통신 편집위원의 , 『지도자와 인민이 하나된 사회』,>,
-
④김봉호 민족통신 뉴욕지역 편집위원의 , 『김일성 주석과 재미동포』,
-
⑤이만영 범민련 재미본부 부의장의 『비전향장기수들의 가슴에 존재한 김일성 주석』,
-
유태영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고문이며 범민련 재미본부 고문의 『내가 만나 김일성 주석』,
-
⑦선우학원 박사(재미통일운동 원로) 『김일성 주석을 만난 소감들』 등이다.
 
《민족통신》은 2007 9 남녘의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홈페지에서 다룬 내용을 <민족통신>기획으로 3차례 소개했다. [기획]김정일 위원장을 알아야 북을 안다. ( 2007-09-19 ), 기획2, 기획3으로 연재했다.
 
《민족통신》 성원들은 재미통일운동 단체 대표들에게 제안하여 북부조국 수재민돕기 운동을 건의했다. 특히 6.15미국위원회와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8.15집회를 통하여 적극 호응면서 모금운동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재미동포 통일운동 단체들은 8 15일부터 99일까지 4 동안 수재민돕기 모금운동을 벌인 결과 54120달러를 모금했다. 모금운동 정형은 6.15미국위원회(양은식 상임위원장) 재미동포전국연합회(윤길상 회장) 공동주관하고 민족통신(노길남 대표), 범민련재미본부(배강웅 의장), 평화를사랑하는여성들(조명지, 리금순,김영순), 도서기증회(송기뢰 회장), 조미의학과학교류촉진회(박문재 회장), 우륵교향악단(이준무 단장) 등이 후원했다.
 
《민족통신》 은 106일부터 순회공연을 시작한 최초의 북부조국 태권도 대표단의 활동에 대해 5개도시 순방일정 모두를 자세히 취재하여 보도했다. 특히 로스엔젤레스 지역 행사는 민족통신 성원들이 환영회 참석 자리표를 사전에 집단으로 구입하여 통일운동단체 대표들에게 판매하여 함께 참석하여 북 선수들을 뜨겁게 맞이했다. 첫 행사에는 무려 3천여 관중들이 참석하여 북녘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뜨겁게 환영했다. 북부조국 태권도 대표단의 사상최초의 미국방문 친선시범대회는 미주 땅에 뜨거운 통일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오후7시부터 3시간 동안 3 여명의 동포들과 미국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북의 조선태권도 대표단의 시범공연은 관중들의 우뢰 같은 박수갈채를 받으며 진행되었다.
 
《민족통신》 성원들은 6.15 공동선언 8돌을 맞이하여 금강산에서 열린 민족통일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미주 대표들의 보고회가 29 저녁 한인타운에 위치한 노동연대(KIWA) 회의실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남북당국간의 관계가 경색된 시기에 민간차원의 6.15민족공동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뤄진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양은식 박사, 조경미 선생, 노길남 박사가 각각 보고했다.
 
《민족통신》 성원들은 재미동포 통일운동진영 인사들은 이번 남녘의 대선결과와 관련하여 (1)대선결과에 대한 소감, (2)진보, 개혁세력의 실패원인들,(3)이명박 정부와 남북관계 전망, (4)재미동포 해외동포들의 과제와 역할에 대해 언급하는 기획연재를 통해 조국통일 문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내다보았다. 미시간주 로체스터에 거주하는 박문재 박사(의사이며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임원) 의견을 비롯 로스엔젤레스 거주 현준기 선생(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 의견, 캘리포니아 그라나다에 거주하시는 통일평론가이며 통일뉴스 상임고문인 이활웅 선생의 의견, 재미통일운동 원로 양은식 박사의 의견, 통일맞이 나성포럼 김현정 회장, 재미시인 김영희 선생 (남가주한인노동상담소 이사) 이어 마지막으로 하용진 범민련 재미본부 사무국장의 의견을 듣고 보도했다.
 
《민족통신》 성원들은 200711월에는 아래와 같이 민족통신 운영을 위한 모금운동과 함께 모금관련 기획기사들을 다뤘다.
 
 
       민족통신 지역후원회들 1 모금 총액 $13,250
2
차모금운동은 금년 12 초까지 지속적으로 전개
  1 모금기간에 3 지역에서 모금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

민족통신 동부지역후원위원회(함성국 위원장) $3,100.00 모금했는데 후원모금 운동에 참여한 헌금자들은 함성국 목사를 포함하여 유태영, 황규식, 리준무, 정기성, 최기봉, 김영한, 김필주 8명이다.

민족통신 중남부지역후원위원회(박문재 위원장) $2,800.00 모금했는데 헌금자는 박문재 박사를 포함하여 구기번, 조명지, 김여식, 오영칠, 익명 6명이다.

민족통신 서부지역후원위원회(현준기 위원장) $6,900.00 모금했는데 헌금자는 선우학원 상임고문과 현준기 위원장을 포함하여 윤길상, 장소암, 신익길, 김광태, 조경미,이정호 가족, 이용식 가족, 노길남 가족, 백승배 가족, 손세영 가족, 김지영 가족, 익명 14명이다.

그리고 영국의 독자 김상국님을 비롯하여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미지의 독자 4명이 $450.00 헌금했다.
 
 
■2007 12 《민족통신》 편집위원들은 <대선결과 이렇게 본다>라는 6차례 기획연재물로 소개해 왔다
 
■2007 1228 《민족통신》 김영희 편집위원과 이용식 편집위원은 로스엔젤레스에 소재한 7 진보단체 대표들과 함께 개최한 송년모임의 1부와 2부의 사회를 진행하며 해를 보내면서 해를 총화하고 2007 새해를 「민족대단합의 해」로 맞이하자는 취지의 행사로 승화시켰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우리 재미동포들은 지난 한해에도 남과 그리고 해외각지의 동포들과 연대 연합하여 민족자주운동, 반전평화운동, 민족대단합운동을 힘차게 벌여 왔다" 총화하는 한편 "우리는 외세의 민족분열책동에 한나라당 수구세력을 비롯하여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족벌언론과 소위 뉴라이트와 같은
 
 
 
 
 
 
 
 
 
 
 
반민족 사대매국세력들이 편승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분노를 느끼면서 이런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세력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내외 진보개혁 세력들이 하나같이 일치 단결해야 한다" 강조했다.
 
 
 
(10)2008년 주요 발자취
 
《민족통신》 성원들은 평상시에 민족통일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선우학원 박사의 9순 잔치를 위해 가족과 상담하고, 그리고 통일운동 단체 대표들과 의논하여 조국통일을 위해 한평생 살아오신 선우학원 박사의 90 생신 맞아 깊은 행사를 추진하고, 그의 9 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뤘다. 그의 가족들과 함께 공동으로 90돌잔치를 개최하기로 하고, 2008 14 저녁에는 로스엔젤레스 제이제이 그랜드 호텔 2 특별실(하바드 블러바드와 윌셔 블라바드)에서 9 잔치를 그리고 다음날인 15 오찬(오전11시부터 오후2)에는 카나다, 미주지역 통일운동 인사들과 함께 <평화통일 신년간담회> 개최하여 정세진단 해외동포들의 역할에 대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토론하고 실천했다.
 
《민족통신》은 2008년 신년기획으로 <대중운동 방향>에 대한 주제를 설정하고 재미민족민주진영 단체 장들을 중심으로 특별대담을 갖고 어떻게 대중운동을 펼쳐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이 내용들을 소개하는 글들을 다뤘다. 단체 대표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민족통신》 특파원은 2월 방북취재를 하고 돌아와 아래와 같이 북부조국 바로 알리기 위해 다음과 같이 특별기획 보도자료들을 소개했다.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겸 편집인 4 방북하여 사회정치학 박사학위
<조국통일을 위한 일심단결 해법연구>논문 심사와 구두시험 통과하여
만수대의사당에서 학위수여식 갖고 돌아옴.
 
■426 서울 대한극장 식당 별관에서 노길남 박사 학위취득 환영식
(연세대학교 정법대학 동문들 주최로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환영모임 갖고
로스엔젤레스에 돌아와 축하연, 시카고, 뉴욕에서도 각각 축하모임 갖고 논문개요집 배포)
 
 
뉴욕의 유태영 박사에 위촉하여 2007년부터 3년째 남미 나라 12개국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아시아 30여개 나라들을 소개: 나라들이 강대국들에 의해 착취당하고 간섭, 지배, 학살 당한 사태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글들을 연재로 소개하여 남녘을 비롯 해외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연재기획 보도는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이것은 책으로 출판될 계획이다. 박사가 다룬 나라들은 다음과 같다.
 
[연재기획]터키의 발자취와 미래를 전망한다 ( 2009-03-30 )
[유태영 목사]스페인-미국-일본의 밀약으로 식민지화된 필리핀의 역사 ( 2009-02-26 )
인도네시아의 자주화의 가로막은 잔인한 제국주의 ( 2009-02-05 )
[특별기획]<르완다> 제국주의자들로부터 받은 상처들 ( 2009-01-14 )
[특별기획]이집트를 핥고 제국주의 발자취 ( 2009-01-05 )
[기획]삶과 죽음의 구분이 없는 나라 <우간다> ( 2008-12-17 )
[기획]3천년 역사 지켜 <에티오피아> 미국에 시달려 ( 2008-12-03 )
[기획]앙골라: 친미반군이 망쳐 놓은 내전33 ( 2008-11-25 )
[기획]콩고:조세프 카빌라 대통령에 세계관심 ( 2008-11-13 )
[기획]인도 역사의 발자취와 강대국들의 분열정복 정책 ( 2009-03-14 )
[기고]서구문명의 소비자본주의와 개발광기에 어두워진 태국 ( 2009-02-16 )
[기획]친미독재 파벌 30년과 18 내전 겪은 <소말리아> ( 2008-11-02 )
[유태영 박사]<자주국가> 방향전환한 <나이제리아> ( 2008-10-22 )
[유태영 박사]<남아공 역사가 주는 교훈들> ( 2008-10-07 )
[유태영 박사]아프리카<케냐>역사에서 교훈을 찾는다 ( 2008-09-25 )
[유태영 박사]짐바브웨의 독립 영웅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 ( 2008-09-11 )
[특별기고]인종청소와 학살이 난무하는 비극의 나라 수단() ( 2008-08-26 )
[분석]유태영 박사: 쿠바 혁명의 어제와 오늘(2) ( 2008-07-07 )
[유태영 박사]아프리카를 침략 제국주의자들() ( 2008-08-15 )
[유태영 박사]아프리카를 침략 제국주의자들() ( 2008-08-09 )
[유태영 박사]아프리카를 침략 제국주의자들() ( 2008-08-05 )
[특별기고]미국의 멕시코 침략사가 던지는 역사적 교훈 ( 2008-07-24 )
유태영 박사 분석: 쿠바 혁명의 어제와 오늘(1) ( 2008-07-07 )
[특별기고]진보정권 창출한 <과테말라> 현주소 ( 2007-11-19 )
[유태영 박사 진단]후지모리가 망친 페루의 미래 전망 ( 2007-11-08 )
 
 
■2008 9.9《민족통신》특파원은 9.9절 방북취재를 마치고 돌아 와9차례의 연재기획 보도를 통하여 남녘과 해외동포들에게 이북 바로 알리기 언론계몽운동을 전개했다. 연재기획으로 다룬 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2008 1010: 민족통신 노길남/이용식 특파원 샌후란시스코 파견-한반도통일문제 심포쥼이 이날 코리아정책연구소(KPI 김원석 소장) 공동주최로 오전9시부터 샌후란시스코에 위치한 갤리포녀대학 버클리 교정(동문회관)에서 개막되어 오후5시까지 하루 종일 4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부르스 커밍스 교수(시카고 대학) 북미문제의 역사적인 뿌리> 대해, 2부에서는 신기욱 교수를 비롯 페퍼(저자), 필립 (미국무부 관리) <미국의 대코리아 정책> 대해, 3부에서는 <통일과 도전> 대해 서재정 교수(스탠포드 대학), 카린 (대북지원 비영리단체 활동가), 마틴 하트랜스버거 박사(경제학자) 발표했고, 마지막 4부에서는 <코리아 반도 평화전망> 대해 샐리그 해리슨 코리아 전문가가 발표했다.
 
《민족통신》 편집위원들은 이명박 정권의 정체성을 비롯 모든 정책이 반6.15선언이며 반10.4선언으로 가기 때문에 이 정권에 대한 민족민주진영의 단호한 각오가 절실하다고 지적한 분석에 기초하여 1013부터 기획논단 연재물로 7차례 다뤘다. 이 기획연재를 준비한 편집위원들과 그 주체들은 다음과 같다.
 
(기획논단-1) <이명박 정권은 자유민주주의도 포기했나?>.....노길남 편집인
(기획논단-2) <이명박 정권은 군사주권도 포기했나?>...........김성호 편집위원
(
기획논단-3)<이명박 정권은 <경제주권> 포기했나?>............이용식 편집위원
(
기획논단-4)<이명박 정권은 <문화주권> 포기했나?>............백승배 편집위원
(
기획논단-5)<이명박 정권은 <자주외교> 포기했나?>............이용식 편집위원
(
기획논단-6)<이명박 정권은 <평화통일> 포기했나?>............정동현 편집위원
(
기획논단-7)<이명박 정권은 이제 어디로 갈것인가?>................노길남 편집인
 
 
 
■2008년을 보내며 2009 내외 민족민주운동 진영의 가열찬 투쟁방향을 위하여 특별기획으로 송년기획을 마련하여 <민족통신>편집위원들이 공을 맡아 민족민주진영에 필요한 운동이론들을 교양하는 특집을 준비하여 1214일부터 소개했다.
 
[송년기획]2008년을 돌아본다(8)-<의식화, 조직화, 단결로 승리하자>……...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위원
 



 [알림]
 
 
minjok2014-banner.jpg


 
 
Minjok-Tongshin Award Committee
 
초청의 말씀
 
민족통신은 창간15주년을 맞아 4 민족언론상 시상식과 1 평화및 사회정의 (Peace & Social Justice  Award) 제정하여 표창하는 모임과 함께 저녁을 들며 문화행사를 즐기는 계획을 갖고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일본과 한국 등지역에서그리고 카나다를 비롯하여 여러곳에서도 귀한 손님들이 오시고미국주류사회에서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해  미국인 형제들도 많이 참가하십니다 행사를 통하여 모두가 코리아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친교모임도 아울러 가지려고 준비중이오니  참석여부를아래 연락처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해외동포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하시는 단체들과 독자여러분의 축하문축시혹은 격려사를 보내주시면 행사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 118(오후5

*:JJ Grand Hotel(620 S. Harvard  Blvd, Los Angeles, CA90005)

*참가비무료(단체별혹은 개인참석자의 자리를  예약 주기바랍니다.)

*행사 후원단체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범민련 재미본부한반도평화통일포럼진보의 , 미국평화운동단체(ANSWER Coalition),  미국진보운동단체(International Action Center), 미국민주변호사협회(National Lawyers Guild, Los Angeles)
 
*민족통신 행사준비위원회전화 (213)458-2245 혹은 (213)507-4444


*민족통신 이멜주소:
minjoktongshin@gmail.com 혹은 minjoktongshin@hotmail.com

*민족통신 우편주소: 692 W.  Glenoaks   Blvd., Glendale, CA91202, USA
 



*특별성금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특별성금 보내 주신 분들과약정하신 분들은 선우학원박사박문재 박사, 유태영목사, 현준기선생양은식 박사백승배목사강은홍 목사조경미선생이용식 선생양운석선생송학삼 선생김려식선생박승우 선생김태정선생이진태 선생구기본선생손세영 선생이정호선생노길남 대표 가족한국인쇄소,올림픽 여행사,  차종신선생김신규 선생김종문선생김현백 선생,홍흥수선생송순선 선생이원영선생홍진희 선생최태호선생리준무선생문은희선생.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시애틀  모임", 시애틀 강산선생 외 2명, 배연원선생, 박찬영선생, 김경철선생, 샌디 신선생, 홍순호선생, 조상하선생, 박기식선생, 배미자선생, 리금순선생, 김중산선생, 이승우선생, 홍정자선생  7명의 명독자들입니다.(2014.10.31 현재 10,050 달러가 모금되고 있는 중입니다추가되는 부분은 계속 첨가하겠습니다.) 
 
[기획-4]《민족통신》15년 발자취를 되돌아 본다
[기획-3]《민족통신》15년 발자취를 되돌아 본다
 
[기획-2]《민족통신》15년 발자취를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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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축 사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는 유력한 해외 인터넷트 신문인 민족통신 창간 15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민족통신 편집위원과 후원자 여러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민족통신이 걸어 온 15년은 민족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진보적 언론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 온 자랑찬 역사였습니다.

특히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을 위한 통일애국의 필봉을 높이 들고 온 겨레의 통일운동을 힘차게 고무추동하였습니다.
우리는 민족통신이 앞으로도 우리민족끼리 기치밑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나가는데서 보다 큰 기여를 하리라 굳게 확신하면서 다시 한 번 민족통신 창간 15돌을 축하합니다.

2014년 11월 1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범민련 해외본부부님의 댓글

범민련 해외본부부 작성일

민족통신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해외에서 민족의 양심을 지켜 민족언론으로 자라난 민족통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한 세기 우리 민족을 고통에 몰아넣은 식민과 분단을 극복 청산하고 평화 번영하는 통일조국을 갈망하여 해외동포들의 선봉이 되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계시는 민족통신 임원 여러분들에게 범민련은 동지적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민족통신 15년은 해방 70년의 가장 아픈 상처인 분단민족의 서러움을 호소해 왔으며, 특히는 사대와 외세의존은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민족의 앞길에 막대한 해독적 요소임을 설파해 왔습니다.

오늘의 조국반도 정세는 우리 민족의 단결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현 이남정부 들어 남북 간에 긴장과 충돌이 이어지며 조국반도는 대결과 긴장의 장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이정표인 6.15, 10.4선언이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고 있기에 우리에겐 통일조국의 희망의 미래가 가깝게 와 있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통일문제는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가장 중대한 문제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사를 외세를 섬기거나 그에 위탁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전체 우리민족은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친미사대매국노들을 청산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것입니다.

6.15민족자주의 통일시대에 걸맞게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은 자주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실천 이행하여 분단시대를 끝장내는데 해외동포들이 먼저 솔선 단결해 나가야 합니다.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은 민족의 통일지향과 통일운동발전의 현실에 부합되는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민족공동의 투쟁강령으로 민족사적 의미는 실로 크다 하겠습니다.

민족통신은 우리 해외동포 모두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고 6.15시대의 통일선구자로
서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범민련은 민족통신이 6.15공동선언의 역사적 의의를 남북해외 온 겨레에게 심어주는 민족언론으로, 그리고 민족대단결 운동의 선봉적인 언론이 되어 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민족통신의 앞날에 보다 큰 발전과 성공을 바래며 굳은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4년 11월 1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일본 김명철님의 댓글

일본 김명철 작성일

<민족통신> 창간 15주년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노길남선생을 비롯한 <민족통신>성원들의 노고에 언제나 큰 감명과 힘을 얻어 왔습니다. 해방후 70여년간 <노예로 살것인가 주인으로 살것인가, 밟힐것인가 일어서 싸울것인가> 하는 처절한 조미대결에서 주석님과 장군님은 단군조선, 고구려의 자랑스서운 후손답게 우리 조선을 련전련승에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민족의 정통성을 이어 받으시고 단군다물주의의 화신이신 최고지도자 김정은님께서 핵억지력을 가지고 반드시 조미대결에서 무혈승리를 쟁취하시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실현하실것입니다.

노길남선생을 비롯한<민족통신>성원들이 미주동포 200만속에 5천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단군민족의 영광과 긍지, 다물정신을 광범히 알리고 외세를 물리치고 우주강국 핵강국 경제강국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건하는데 자기 몫을 다하리라 믿습니다.

2014년 11월1일
 
일본에서조미평화센터  소장 김명철

백승배 축시님의 댓글

백승배 축시 작성일

빛은 어두움 속에서 더욱 빛난다

-민족통신 15 주년에 붙여-
 
암흑이었어라.
일제 36년 조선인의 삶
암흑이었어라.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날이 왔건만
이날을 광복절, 빛이 회복된 날이라 기념하지만
한반도는 암흑이었어라.
남북 한겨레 백성들의 의지에 반하여
나뉘어진 땅, 허리잘린 땅
암흑이었어라.
 
동족을 적이라 생각한 지도자들
애족애국자들을 적이라
반역이라 몰아붙이는 언론들
암흑이었어라.
 
허나
광야가운데서 들려온 소리
예언의 소리, 통찰의 소리
암흑가운데서 비쳐온 빛
정의의 빛, 민족애의 빛,
통일의 등대
 
'우리'는 적이 아니다. 형제요 자매다.
우리 형제를 바로 알자.
우리 자매를 바로 보자.
우리는 하나다.
어두움 속에 들려온 광명의 소리
어두움 가운데 외쳐진 빛의 소리 15년
계속 외치거라.
“우리는 하나” 라고.
계속 비추거라.
형제 자매의 얼굴를 바로 보도록.
조국은 아직도 흑암!
그러나 불빛은 꺼진 것이 아니다.
작은 불씨는 결코 사라진 것 아니다.
올곧은 소리 15년
민족통신이 있기에
 
통일염원 69년
 
2014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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