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5]《민족통신》15년 발자취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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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1-01 00:07 조회7,78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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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유럽 민족시인 리준식 선생 축하시『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세계와 함께 계신다! 』
- ②김원유 민족통신 시카고지역 편집위원의 글, 『김일성주석의 생애가 나에게 준 영향』
-③이용식 민족통신 편집위원의 글, 『지도자와 인민이 하나된 사회』,>,
- ④김봉호 민족통신 뉴욕지역 편집위원의 글, 『김일성 주석과 재미동포』,
-⑤이만영 범민련 재미본부 부의장의 『비전향장기수들의 가슴에 존재한 김일성 주석』,
- ⑥ 유태영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고문이며 범민련 재미본부 고문의 『내가 만나 본 김일성 주석』,
-⑦선우학원 박사(재미통일운동 원로)의 『김일성 주석을 만난 소감들』 등이다.
2차모금운동은 금년 12월 초까지 지속적으로 전개
■민족통신 동부지역후원위원회(함성국 위원장)는 $3,100.00 모금했는데 후원모금 운동에 참여한 헌금자들은 ▲함성국 목사를 포함하여 ▲유태영, ▲황규식,▲ 리준무, ▲정기성, ▲최기봉, ▲김영한, ▲김필주 님 등 8명이다.
■민족통신 중남부지역후원위원회(박문재 위원장)는 $2,800.00 모금했는데 헌금자는 ▲박문재 박사를 포함하여 ▲구기번, ▲조명지, ▲김여식, ▲오영칠, ▲익명 등 6명이다.
■민족통신 서부지역후원위원회(현준기 위원장)는 $6,900.00 모금했는데 헌금자는 ▲선우학원 상임고문과 ▲현준기 위원장을 포함하여 ▲윤길상, ▲장소암, ▲신익길, ▲김광태, ▲조경미,▲이정호 가족, ▲이용식 가족, ▲노길남 가족, ▲백승배 가족, ▲손세영 가족, ▲김지영 가족, ▲익명 등 14명이다.
그리고 ■영국의 독자 김상국님을 비롯하여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미지의 독자 4명이 총$450.00를 헌금했다.
[기획]⑤백승배 편집위원: <민족통신>그리고 나---여기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
[기획](4)김영순(로스엔젤레스 독자):나는 왜 <민족통신>을 즐겨 보는가
[기획]③이용식: <민족통신> 때문에 장사꾼이 언론인 역할---여기를 짤각하세요!
[기획]②정기성(뉴욕독자): <민족통신>은『우리 모두의 동지』---여기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
[기획]①노길남: 해외동포사회 언론실태 심각하다---여기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
■2007년 12월28일 《민족통신》 김영희 편집위원과 이용식 편집위원은 로스엔젤레스에 소재한 7개 진보단체 대표들과 함께 개최한 송년모임의 1부와 2부의 사회를 진행하며 이 해를 보내면서 한 해를 총화하고 2007년 새해를 「민족대단합의 해」로 맞이하자는 취지의 행사로 승화시켰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우리 재미동포들은 지난 한해에도 남과 북 그리고 해외각지의 동포들과 연대 연합하여 민족자주운동, 반전평화운동, 민족대단합운동을 힘차게 벌여 왔다"고 총화하는 한편 "우리는 외세의 민족분열책동에 한나라당 수구세력을 비롯하여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족벌언론과 소위 뉴라이트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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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7]이하로:<대중운동...이렇게 하자> ( 2008-01-08 )
[신년기획-6]조경미:<대중운동…이렇게 하자> ( 2008-01-07 )
[신년기획-5]박영준:<대중운동…이렇게 하자> ( 2008-01-06 )
[신년기획-4]황인관:<대중운동…이렇게 하자> ( 2008-01-03 )
[신년기획-3]조명지:<대중운동…이렇게 하자> ( 2008-01-03 )
[신년기획-2]함성국:<대중운동…이렇게 하자> ( 2008-01-02 )
[신년기획-1]이화영:<대중운동…이렇게 하자> ( 2008-01-01 )
[신년기획]산정에 올라 평화통일 염원한 재미동포들 ( 200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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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신천 박물관 참관해 김병호 관장과 대담
▲미군점령 52일동안 신천서35,383명 학살만행 ( 2008-03-03 )
평양에 <해외동포 기증도서실> 설치
▲송기뢰 박사, 김윤범 박사 등 기여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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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논단-3)<이명박 정권은 <경제주권>도 포기했나?>............이용식 편집위원
(기획논단-4)<이명박 정권은 <문화주권>도 포기했나?>............백승배 편집위원
(기획논단-5)<이명박 정권은 <자주외교>도 포기했나?>............이용식 편집위원
(기획논단-6)<이명박 정권은 <평화통일>도 포기했나?>............정동현 편집위원
(기획논단-7)<이명박 정권은 이제 어디로 갈것인가?>................노길남 편집인
[송년기획]2008년을 돌아본다(6)-<민족민주운동의 원칙과 자세>................정동현 민족통신 편집위원
[송년기획]2008년을 돌아본다(5)-<민족민주운동의 대중화 문제>................백승배 민족통신 편집위원
[송년기획]2008년을 돌아본다(4)-<민족민주운동의 조직연대문제>...............이정호 민족통신 편집위원
[송년기획]2008년을 돌아본다(3)-<민족민주운동의 동력과 청산대상 문제>....이용식 민족통신 편집위원
[송년기획]2008년을 돌아본다(2)-<민족민주운동과 그 주변환경>.................예정웅 민족통신 논설위원
[송년기획]2008년을 돌아본다(1)-<민족민주운동 단결단합이 아쉽다>............노길남 편집인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축 사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는 유력한 해외 인터넷트 신문인 민족통신 창간 15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민족통신 편집위원과 후원자 여러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민족통신이 걸어 온 15년은 민족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진보적 언론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 온 자랑찬 역사였습니다.
특히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을 위한 통일애국의 필봉을 높이 들고 온 겨레의 통일운동을 힘차게 고무추동하였습니다.
우리는 민족통신이 앞으로도 우리민족끼리 기치밑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나가는데서 보다 큰 기여를 하리라 굳게 확신하면서 다시 한 번 민족통신 창간 15돌을 축하합니다.
2014년 11월 1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범민련 해외본부부님의 댓글
범민련 해외본부부 작성일
민족통신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해외에서 민족의 양심을 지켜 민족언론으로 자라난 민족통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한 세기 우리 민족을 고통에 몰아넣은 식민과 분단을 극복 청산하고 평화 번영하는 통일조국을 갈망하여 해외동포들의 선봉이 되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계시는 민족통신 임원 여러분들에게 범민련은 동지적 인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민족통신 15년은 해방 70년의 가장 아픈 상처인 분단민족의 서러움을 호소해 왔으며, 특히는 사대와 외세의존은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민족의 앞길에 막대한 해독적 요소임을 설파해 왔습니다.
오늘의 조국반도 정세는 우리 민족의 단결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현 이남정부 들어 남북 간에 긴장과 충돌이 이어지며 조국반도는 대결과 긴장의 장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이정표인 6.15, 10.4선언이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고 있기에 우리에겐 통일조국의 희망의 미래가 가깝게 와 있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통일문제는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가장 중대한 문제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중대사를 외세를 섬기거나 그에 위탁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전체 우리민족은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친미사대매국노들을 청산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것입니다.
6.15민족자주의 통일시대에 걸맞게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은 자주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실천 이행하여 분단시대를 끝장내는데 해외동포들이 먼저 솔선 단결해 나가야 합니다.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은 민족의 통일지향과 통일운동발전의 현실에 부합되는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민족공동의 투쟁강령으로 민족사적 의미는 실로 크다 하겠습니다.
민족통신은 우리 해외동포 모두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고 6.15시대의 통일선구자로
서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범민련은 민족통신이 6.15공동선언의 역사적 의의를 남북해외 온 겨레에게 심어주는 민족언론으로, 그리고 민족대단결 운동의 선봉적인 언론이 되어 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민족통신의 앞날에 보다 큰 발전과 성공을 바래며 굳은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4년 11월 1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일본 김명철님의 댓글
일본 김명철 작성일
<민족통신> 창간 15주년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노길남선생을 비롯한 <민족통신>성원들의 노고에 언제나 큰 감명과 힘을 얻어 왔습니다. 해방후 70여년간 <노예로 살것인가 주인으로 살것인가, 밟힐것인가 일어서 싸울것인가> 하는 처절한 조미대결에서 주석님과 장군님은 단군조선, 고구려의 자랑스서운 후손답게 우리 조선을 련전련승에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민족의 정통성을 이어 받으시고 단군다물주의의 화신이신 최고지도자 김정은님께서 핵억지력을 가지고 반드시 조미대결에서 무혈승리를 쟁취하시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실현하실것입니다.
노길남선생을 비롯한<민족통신>성원들이 미주동포 200만속에 5천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단군민족의 영광과 긍지, 다물정신을 광범히 알리고 외세를 물리치고 우주강국 핵강국 경제강국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건하는데 자기 몫을 다하리라 믿습니다.
2014년 11월1일
일본에서조미평화센터 소장 김명철
백승배 축시님의 댓글
백승배 축시 작성일
빛은 어두움 속에서 더욱 빛난다
-민족통신 15 주년에 붙여-
암흑이었어라.
일제 36년 조선인의 삶
암흑이었어라.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날이 왔건만
이날을 광복절, 빛이 회복된 날이라 기념하지만
한반도는 암흑이었어라.
남북 한겨레 백성들의 의지에 반하여
나뉘어진 땅, 허리잘린 땅
암흑이었어라.
동족을 적이라 생각한 지도자들
애족애국자들을 적이라
반역이라 몰아붙이는 언론들
암흑이었어라.
허나
광야가운데서 들려온 소리
예언의 소리, 통찰의 소리
암흑가운데서 비쳐온 빛
정의의 빛, 민족애의 빛,
통일의 등대
'우리'는 적이 아니다. 형제요 자매다.
우리 형제를 바로 알자.
우리 자매를 바로 보자.
우리는 하나다.
어두움 속에 들려온 광명의 소리
어두움 가운데 외쳐진 빛의 소리 15년
계속 외치거라.
“우리는 하나” 라고.
계속 비추거라.
형제 자매의 얼굴를 바로 보도록.
조국은 아직도 흑암!
그러나 불빛은 꺼진 것이 아니다.
작은 불씨는 결코 사라진 것 아니다.
올곧은 소리 15년
민족통신이 있기에
통일염원 69년
2014년 1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