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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김일성주석은 ‘일심단결’의 효시(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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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7-03 09:40 조회8,64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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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인류역사에 많은 지도자들이 존재해 왔지만  김일성주석처럼  영도자와 군민이 일심동체가 되어  한세기에 제국주의와 맞대결하면서도 주권을 빼앗기지 않고 백전백승의 빛나는 역사를 아로새긴 나라는 지구촌 어디에서도 찿아보기 힘들다 열쇠는 다름아니라 하나는 전체를 위해, 전체는 하나를 위한 일심단결 있었다.  오늘날 조선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첨단과학기술강국으로 우뚝서게 것도 바로 김일성주석이 일심단결 효시였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지구촌 작은 나라들은 오대양육대주 어느 나라를 가나  지도자와 구성원들은 이리 찢어지고 저리 찢어져 45열하여 오면서 강대국들의 먹거리로 이용되어 왔지만  조선은 달랐다. 김일성주석은 일찌기 항일투쟁시기부터  제국주의자들이 분열하여 정복한다는 사실을 인식한 나머지 일심단결 철학사상을 독창적으로 창조하였고, 그것을 항일투쟁의 과정에서 그리고 항미투쟁에서 철저하게 구현해 왔다. 김일성주석은 또한 일심단결 철학사상이 단순히 한세대에 그치지 않고 후대들도 지속하여 자주성을 실현하며 주권국으로서  지위와 역할을 있도록 혁명의 후계철학이라고 말할 있는 수령관 정립해 주었다그렇기 때문에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  

 

서방정치인들이나 서방언론인들이 이러한 조선의 영도자 철학사상과 영도자의 인민사랑을 제대로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에는 3개월이면 망한다느니, 3년이면 망한다고 호들갑을 떨어 왔던 것이다조선에 대한 무지현상은 아직도 있다. 지금도 흡수통일을 꿈꾸는 얼간이도 있는가 하면 조선의 지도자와 인민을 하나로 보지 못하고 2원화시켜 떼어 놓으려고 헛수고를 하는 외세들도 없지 않다. 이것은 한마디로 조선에 대한 무지의 반영이다.

 

김일성주석이 독창적으로 창시한 일심단결의 철학은 단순히 이론이 아니다.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생명력을 지닌 정치사상이다. 생명력을 갖지 못한 철학은 한시대의 유행가처럼 흘러가고 말았다. 그래서 지구촌의 진보지향  나라들은  여기저기서 김일성주석의 일심단결 철학 따라 배우기 위해  학습해 나라들이 적지 않았고 앞으로도 날이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면 이북의 최고지도자인 김일성주석의  서거  20주년을 맞아 조선이 세계 1 일심단결의 나라, 주체사회주의를 건설하여 오늘날 어느 누구도 침략할 없는 군사강국을 이룩한   배경과 토대는 무엇일까.  

 

조선이  비록 작은 나라로서 지난 한세기 제국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군사강국을 이룩하게된  첫째 배경 조선에  훌륭한 영도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다시말하면 김일성 주석과 같은 위대한 인물이 최고지도자로 활동하여 왔고, 정신과 토대를 이어받아  유훈정치로 혁명을 계승하여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1위원장과 같은 최고 지도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분석할 있다.

 

다음으로 중요한 두번째 배경에는 이북의 최고 지도자들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독창적인  정치철학을 국사의 중심에 두고 나라를 운영해 왔다는 점이다 철학의 요점은 사람중심의 철학으로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설계도라고 말할 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 나가는 방법들과 방도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주체철학이다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이상 다른 강대국들의  노예가 되지 않고  주권을 가지고 그들과 대등한 관계에서 자주, 친선, 평화의 3대기조에 의해 더불어 살아나간다는 철학이다.

 

세번째 배경에는 최고지도자가 자기 백성(인민) 하늘처럼 생각하는 이민위천 사상으로 강대국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여기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부익부, 빈익빈 없는 사회, 자본가도 없고, 이들에 고용되어 착취당하는  피고용인들도 없는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겹쌓인 피로를 무릎쓰고 인민들에게 모범을 보여 왔다는 점이다그렇기 때문에 인민들은 최고지도자를 생명으로 받들며 존경하고 흠모하여 왔다. 지도자--군민이 하나이며 일심동체 사회가 이뤄진 배경에 같은 최고 지도자들의 이민위천 사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꼽을 있는 것은 각계각층의 동포들이 최고지도자에 대하여  절대적이다이러한 점은 서방의 종교계에서 자기 신을 섬기는 그러한 자세들보다 한층 높은 경지에 이른다고 말할 있다일반적으로 종교의 경우에는  지도자들이 죽은 후의 문제들에서 혜택을 받는 것으로 설교하지만 이북사회에서는  현실에서 복지와 행복을 누릴수 있는 혜택을 준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발견할 있다.  자연재해와 강대국의 고립압살책동으로 고난의 길도 있었지만 그럴때 마다 고난을 극복한 것은 지도자와 군민이 일심단결되었기 때문이었다그래서 이북동포들은 일심단결 어떤 핵무기보다 강하다고 자부하고 있다.  (다음에 계속)

 

*동영상 보기:

http://youtu.be/w1D82DE4ZQw

http://youtu.be/yEXNB1KaeHc

 

[기획-1]김일성주석 한생은 '민족해방' 역사(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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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ㅊㅊㅎ님의 댓글

ㅊㅊㅎ 작성일

이런 허무맹랑한  주장을 늘어 놓아도

북한 김씨 왕조가 지배하는 지옥으로  역 이민 가서 살려는 미주 한인동포가 몇명이나 될까 ?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나는 이글을 허무맹랑하게 보지 않습니다.

 아무도 말하기 힘든 진실을 당당하게 기술해 놓은 용감한 지식인의 글이라 봅니다.

첫째부터 다섯째 배경도 과거사가 증명해 준 역사적 사실입니다.

한국에서는 김일성주석을 수십년 동안 가짜라고 하면서

거짓말로 선전해 온것이 사실입니다.

6.15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시기부터 그 진실이 밝혀진 것도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허무맹랑으로 매도한다면

이 세상 진실은 없는거 아닌가요?

독일 베를린
대학원생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북한 김일성의 지상낙원이 좋으면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벗어나서 북한 김씨 왕조 사회에 영구 귀국해라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ㅎㅎ님,

지금 갈려고 수속중이외다. 남의 걱정 마시라우요. ㅎㅎㅎ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나도 이런 더러운 자본주의사회를 던지고 북녘땅에 의거해서 평양에 살고싶다~!!!!! 단 뼛속깊이 종북주의자인 외국인배우자를 얻어야 가능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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