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1]김일성주석 한생은 '민족해방' 역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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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7-02 15:03 조회5,37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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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김일성주석의 한생은 자주독립과 조국통일, 민족해방을 위한 투쟁의 역사로 아로새겼다. 김주석의 생애는 또 인류역사에서 찿아 볼 수 없는 ‘일심단결’의 역사를 현실화하여 놓았고, 후대와 함께 영원히 계시는 분으로 부활한 인물이다.
세계 제1의 일심단결의 나라, 주체사회주의를 건설하여 오늘날 그 어느 누구도 침략할 수 없는 군사강국을 이룩하도록 그 기초를 마련한 이북의 최고지도자, 김일성 주석이 서거한지 20주년이 되어 온다.
그는 1912년 4월15일 탄생하여 1994년 7월8일 전생애를 자주독립과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며 활동하다가 겹쌓인 피로에 의해 서거했다. 1994년 7월7일 마지막 문건에 서명한 자료도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정상회담 자료로 알려졌다. 그렇기 때문에 이북 동포들은 그의 서거에 피눈물을 흘렸고, 그 이후에도 ‘김일성주석은 우리와 함께 영원히 계신다’는 생각으로 삶의 중심에 언제나 김일성 주석을 가슴에 품고 생활해 왔다.
지구촌 나라들이 2백여개가 되지만 그 나라들 가운데 가장 단결단합이 잘된 사회를 꼽으라면 단연코 우리민족의 절반인 이북을 말할 수 있다. 여기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나라들은 없다. 그리고 이에 대해 ‘아니다’라고 말하는 해내외 동포들도 없다.
이북동포들은 국내외 누구를 만나도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우며 긍지높게 생각하는 것이 ‘일심단결’이다. 이 같은 단결단합의 구심에 언제나 이북동포들의 최고 지도자가 있다.
일심단결의 독창적인 철학사상을 만든 인물은 전세계 진보주의 나라들 뿐만 아니라 서방나라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온 김일성 주석이다. 바로 김일성 주석이 이북동포들을 하나로 단단하게 묶어 세계 제1의 ‘일심단결’의 나라로 만드는 기초를 세웠다. 그 독창적인 사상이론이 지난 66년 동안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제1위원장의 유훈정치로 모든 실천들에서 검증되어 왔기 때문에 이북은 지금 그 누구도 침략할 수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첨단과학기술강국으로 우뚝서게 되었다.
일제시대인 1938년 제1차 고난의 행군도 김일성주석의 영도에 의해 극복되었다. 이북동포들은 1945년 8.15해방을 겪었지만 또다른 제국주의자, 미국에 의해 코리아반도 상황이 어려움을 격게 되었지만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1948년 4월 역사적인 ‘남북연석회의’를 소집하여 김구선생을 포함하여 민족주의자들과 좌우세력을 하나로 만들어 전민족 대단결의 역사를 창조하였던 분도 김일성주석이었다.
미국에 의해 조국이 분열되었고, 미국이 그 하수인에 불과한 친미친일 세력인 이승만을 내세워 1948년 8월15일 미국의 대리세력으로 단독정부를 조작하였지만 이와 맞서 사대주의를 배격하고 자주독립국가를 갈망했던 김일성주석이 이끄는 이북에는 1948년 9월9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수립되었다. 그래서 이북에는 그 어떤 외국군도 없고, 그 어떤 외세도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지배하지 못하는 그야말로 해방지구가 건설되었다. 이것이 바로 김일성주석이 건설한 주체사회주의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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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시원하게 쓴 글입니다. 정곡을 찌르는 통쾌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