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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2]《도발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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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6-02 11:42 조회6,67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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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은 이번 두번째 추천도서로는 2014년 4월5일에 발행된 《도발자는 누구인가》를 선정한다.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에 의해 압력과 탄압을 받아 온 한국언론들은 사건의 진실뿐만 아니라 역사의 사실을 사실로 보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한국언론계 현실이다. 심지어는 3백여명의 목숨들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까지 왜곡하여 진실을 가리우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역사를 오도하고 있는 것도 박근혜정권이다.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방해하며 훼방하여 온 도발자가 누구인가에 대해서도 기만과 거짓으로 일관해 온 세력이 바로 한나라당, 새누리당 세력이었다. 코리아반도 남녘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치바람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 조국의 평화를 저해하는 장애물은 과연 누구인가에 대해 대답한 진실의 글을 여기에 추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추천도서-2]

《도발자는 누구인가》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대부분의 해내외 동포들(남녘과 해외동포들) 혼돈의 시대에 살고 있다. 왜냐하면 신문방송들과 언론들 대부분이 한국 정치권의 영향을 받아 왔기 때문에 진실을 접하기가 무척 힘들다.

주지하다시피 남녘과 해외동포사회에는 전례없는 색깔론쟁이 팽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새누리당과 박근혜정권은 자신의 부정과 부패를 가리우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애국적 국민들을 탄압하면서 신문방송 모든 언론들을 동원하여 사실을 왜곡시키는 한편 그것도 모자라  ‘국가보안법 악용하여 무고한 국민들의 인권을 짓밟아 왔다.

지난시기 이명박과 한나라당 세력은 박근혜로 이어지면서 같은 뿌리 같은 부패세력을 이름난 바꾸어 새누리당으로 만들고 온통 한국사회와 해외동포사회를 《종북》론으로 여론화시켜 반대세력들을 압박하는 구실로 삼고 있어 이에 대한 해내외 애국동포들의 대응자세가 절실한 시기이다. 이러한 때에 코리아반도 평화를 훼방하는 도발자가 과연 누군가에 대해 정확하게 지목해 주는 글이 있어 글을 애독자 여러분에게 추천한다.

특히 남녘과 해외동포사회에는 해내외 동포들에게 권유할 만한 도서들이 출판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렇지만 북녘 출판업계는 최근년에 들어와 남녘사회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다루고 있어 한국사회를 이해하는데 오히려 북녘 출판물들이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주고 있다.

이번에 민족통신이 추천하는 도서는 《도발자는 누구인가》이다. 이것을 집필한 저자는 김영일 기자로 책은 2014 45 평양출판사에서 34쪽의 두께로 소책자로 발행되었다. 코리아반도를 둘러싸고 긴장을 조성하는 주체가 분명한데 주체를 뒤바꾸어 전개해 여론전의 내막이 무엇인가에 대해 정곡을 찔러주고 있다.

* 글을 보려면 여기를 짤각하여 열람하기 바랍니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urgent&wr_id=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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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줌마님의 댓글

아줌마 작성일

애둘 아줌마임다
연합뉴스 보도자료임다 2014.6.1
아직도 한국이 미국식민진가요?



주한미군의 파렴치한 범죄가 잇달아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

만취해 택시를 훔쳐 도심을 질주하는가 하면 대낮에 워터파크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행패를 부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운전기사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택시를 훔친 혐의(차량절도 등)로 주한미군 C(24) 병장을 붙잡아 미군 헌병대에 넘겼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성남 K16 비행장 근무자인 C 병장은 지난달 31일 오전 1시 37분께 용산구 한남동 폭스바겐 매장 앞에서 택시기사 A(55)씨가 편의점에 들린 틈을 타 A씨의 K5 택시를 훔쳐타고 달아났다.

A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23분만인 오전 2시께 강남대로 논현역사거리에서 도난 택시를 발견했다.

C 병장은 정차중이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택시를 버리고 골목으로 도주했으나, 뒤따라온 경찰과 몸싸움 끝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일부 경찰관이 가벼운 부상을 입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대상자로 변호사 등 조력자 입회하에 조사를 할 수 있는데 술에 취해 진술이 어렵고 변호사 선임 후 조사를 받겠다고 해 미군에 피의자를 인도했다"고 말했다.

같은날 오전 11시 30분께에는 미2사단 동두천 캠프 케이시 소속 M(25) 준하사관 등 3명이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술에 취한 채 한 여직원(25)의 몸을 쓰다듬는 등 성추행하다 직원들의 제지를 받았다.

이들은 성추행을 말리는 남자 직원 3명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렸다.

주한미군들은 인근에서 순찰차 2대와 형사기동대까지 출동해서야 간신히 제압됐다.

주한미군 2사단은 이 사건 뒤 수사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외교부도 미국 측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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