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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0신]노길남 박사 4번째 저서에 북동포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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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4-30 10:06 조회11,17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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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길남 박사가 4번째 평양출판사를 통해 펴낸
 
[평양=민족통신 공동취재진]방북기간 하나의 경사를 접했다. 민족통신 대표인 노길남 박사가 4번째 도서, “<민족통신>, 진실을 말하다( I )” 평양출판사에서 375 두께로 출판되어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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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0]
 
 노길남 박사 < ‘민족통신진실을 말하다 (1)>출판

 
[평양=민족통신 공동취재진]방북기간 하나의 경사를 접했다. 민족통신 대표인 노길남 박사가 4번째 도서, “<민족통신>, 진실을 말하다( I )” 평양출판사에서 375 두께로 출판되어 기뻐했다.
 
책은 차례에서 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북을 바로 알아야 통일이 온다에서 10 ,  2 눈보라속의 평양을 찾아서에서 15 , 3 북부조국의 이모저모에서 10개글, 4 북부조국에 사는 사람들에서 7개글, 5 북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에서 12 54개의 흥미롭고 무게있는 글들이 실려있다.
도서를 편집한 평양출판사 일꾼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 리인모 선생(비전향장기수) 외손녀 오보람 기자이고, 구성과 편성을 지도한 인물은 김인옥 교수로 알려져 있다.
 
책을 출판한 평양출판사는 노길남박사의 도서를 펴낸 편집부의 통해 머릿글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원문대로 아래 소개)
 
인터네트 신문 민족통신 고고성을 터뜨린지도 어언 15년세월이 되여온다. ‘민족통신 나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리행에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이 있다는 것을 당당히 주장하며 통일언론으로서의 뚜렷한 자취를 새기여왔다.
 
“’민족통신 그사이 60차례 북부조국을 찾아 사회생활 면면에 대한 취재활동을 하면서 북부조국 바로알리기 위한 집필활동을 적극 벌려왔다. ‘민족통신 방북취재과정에 서술한 한편한편의 기사마다에는 공화국의 격동적인 현실과 인간들의 아름다운 그리고 우리 민족의 보다 휘황한 래일이 그려져 있다.
무릇 언론의 생명력은 정의와 진리에 얼마나 충실한가에 달려있다고 하였다. 또한 바다물을 먹어 보아야 짠맛을 아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공화국의 현실을 덜지도 더하지도 않는 객관적립장에서 있는 그대로 옮겨놓은 민족통신 글줄마다에서는 천만군민이 일심으로 뭉친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면모를 비롯하여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리상적인 사회의 화폭이 그대로 안겨온다.
 
본사 편집부는 민족통신대표이며 편집인인 로길남 선생의 방북취재기(2013 12월까지) 묶어 도서로 내놓는다.
 
“ ‘민족통신 자매지인 자주민보 게재된 일부 글들도 함께 첨부하였다.
도서가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이  우리 공화국을 바로 리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주체103(2014) 3 편집부
 
도서에 담은 글들을 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박사는 평양출판사에서 발행한 글을 보니 99% 나의 글을 그대로 편집하여 놓았다. 극히 일부 단어와 이남에서 사용하는 철자법을 이북에서 쓰는 철자법에 의한 어휘정도 바꾼 정도이다라고 반응하면서 평양에 체류하는 동안 책을 받게 되어 동안 인터뷰한 인물들에게 일부를 선물로 건네주기도 했다. 저자인 노길남 대표는 도서출판 소식을 들은 북녘동포들이 책을 갖고 싶다고 요청하는 북녘동포들에게도 선물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길남 박사는 본격적으로 민족민주언론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1980 5월부터 강연회, 설명회, 국제세미나 등에서 수백편의 한국민주화문제와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논문들을 발표해 왔고, 저서로는 미주동포 민족운동 100년사 2009 1215 남녘의 출판사 일월서각 통해 511쪽의 도서를 선우학원박사와 윤길상목사의 공저로 펴냈고, 2013 520일에 해외동포가 보는 조미대결전’, 2014 322일에 비핵화문제 본질 이해하면 풀린다라는 제목의 도서를 평양출판사를 통해 펴낸바 있었다.
 
*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박사가 새로 펴낸 도서에 관심있는 해내외 독자들은 아래로 연락바란다.
 
이멜 주소: minjoktongshin@gmail.com그리고
전화는 미국 (213)458-2245 혹은 (213)507-4444
 
Post Address: Minjok-Tongshin
692 W. Glenoaks Blvd
Glendale, CA 91202,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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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녘 출판사 '일월서각'에서 2009년 12월15일  발행한 511쪽 두께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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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노길남 박사가 2013년 5월20일 발행한 책과 2014년 3월22일 발행한 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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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노길남 박사님께 감사드려요

제 학위논문 준비에 박사님 자료를 많이 인용하여 유익했습니다.

미주동포들 사회에서 열악한 환경이지만 끊임없이 노력하여 오신 민주진영과 통일진영의 소식들이

제 학술논문에 큰 도움주어서 특별히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도서출판 기대합니다.

대학원 박사학위과정 학생

강병호님의 댓글

강병호 작성일

네번째 도서출판 축하^^

선생님 제 주소 갖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한권 꼭 보내주세요.

선생님 주소는 민족통신 주소로 보내면 되리라 생각되고요.

안녕^^

강병호 올림

최은희님의 댓글

최은희 작성일

선생님 평양호텔 책방에서 구입하여 잘읽었어요. 많은 참고가 되었고 주위분들에게 권유하였어요. 제책도 지금 언니에게 빌려 줬어요. 해외동포들과 남측 동포들도 많이 읽으면 통일에 도움이 되겠다고 믿어요. 좋은 글 부탁해요. /오사카 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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