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5신]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이모저모-노길남 민족통신 대표 '김일성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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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4-20 15:46 조회17,81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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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홍선옥 서기장이 최고상인 '김일성상'과 메달수여
[평양=민족통신 정귀상 특파원]김일성주석 탄신 102돌을 맞아 진행된 태양절 행사는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공연을 비롯하여 중앙보고대회, 김일성화 전시회 및 각종행사들이 전개되었다.
이 행사기간에는 또 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박사에게 진실을 알린 언론인으로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북녘사회 최고영예로 되는 ‘김일성상’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 의해 만수대의사당에서 수여되었고, 그리고 최고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70세 생일을 맞은 수상자에게 생일상을 차려주었다.(상보는 추후 보도)
이 기간에 이곳 평양을 방문한 해외동포들과 외국사절성원들은 국가연회, 혹은 해당단위에서 마련한 태양절 만찬연회에 초청받아 해내외 동포들과 자주, 친선, 평화를 위한 교류시간도 가졌다.
민족통신 편집위원 성원들은 지난 4월12일 도착하여 오는 28일까지 새로 건설된 기념비적 사적관, 봉수교회, 장충성당, 러시아 정교회, 불교사찰, 살림집, 비전향장기수들 자택 및 각종 시설들을 돌아보며 취재활동을 펼쳐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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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정님의 댓글
김태정 작성일조선민족의 최고 영예인 김일성상을 수상한 노갈남 박사님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통일전사님의 댓글
통일전사 작성일
축하해요. 심은대로 거두는 거라 생각해요.
그동안 노고에 고개를 숙이고 축하 축하 축하해요!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크게 축하합니다.
백두산님의 댓글
백두산 작성일
내조국이 위난에 처했을때 못본채하지않고
'자나깨나' 내조국은 하나다' 라며
분단된 조국통일위 애쓰시는 노박사님의 삶은
바로 우리들이 해야할 몫이기도합니다.
노박사님의 70평생 자랑스럽고 생신축하드립니다.
백두산
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노길남 박사님의 통일을 위한 귀한 업적은 누구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북녁조국에서 이번에 김일성상 훈장 수여와 칠순 생신 잔치를 해주셨다하니
제 일처럼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시 크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