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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3신]’ 마식령 스키장’에 펼쳐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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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4-02-27 14:48 조회10,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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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 세계에서 손꼽는 마식령 스키장을 취재하는 것이 이번 60번째 방북계획 중 중요한 일정이었다. 그러나 가정사 문제로 당초 계획을 수행하지 못하고 민족통신과 자매관계에 있는 북녘 인터네트 언론 우리민족끼리와 중국에 본부를 둔 4언론의 우리말 인터네트 ‘1 코리안뉴스취재진에게 부탁하여 제공된 내용과 민족통신에서 사전에 준비한 내용을 함께 종합하여 여기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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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3]’ 마식령 스키장 펼쳐진 이모저모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 세계에서 손꼽는 마식령 스키장을 취재하는 것이 이번 60번째 방북계획 중 중요한 일정이었다. 그러나 가정사 문제로 당초 계획을 수행하지 못하고 민족통신과 자매관계에 있는 북녘 인터네트 언론 우리민족끼리와 중국에 본부를 둔 4언론의 우리말 인터네트 ‘1 코리안뉴스취재진에게 부탁하여 제공된 내용과 민족통신에서 사전에 준비한 내용을 함께 종합하여 여기에 소개한다.
게재한 사진들은 우리민족끼리‘1코리안뉴스가 제공한 자료들이다.
 
마식령스키장은 강원도 원산시 인근에 있다. 이 스키장은 원산관광특구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건설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조선은 개성관광특구, 금강산관광특구, 백두산관광특구, 칠보산관관특구, 원산관광특구의 6개 관광특구를 개발추진중에 있다.
이 스키장은 인민군들이 건설한 스키장으로 그 어느나라도 이렇게 빨리 건설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건설하였다고 하여 그 동안 마식령 속도전이라는 유행어도 많이 회자하여 왔다. 그 연장선상에서 조선직업총동맹은 2013 920중앙회의에서 '마식령속도 창조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 따라 배우자고 역설한바 있었다.
 
마식령 스키장은 당초 2013 1010일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그리고 리프트 수입과 관련하여 미국의 방해로 50여일 가량 지연된바 있었지만 2014 11일 역사적인 개장을 알렸다.
 
북 당국은 마식령 스키장 건설과 함께 그 인근에 새로 지을  평양국제공항 이어 2 국제공항을 원산시에 건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공군기지인 갈마비행장을 다른데로 옮기로 그 자리에 원산국제공항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러한 관광지대와 함께 금강산관광특구, 원산관광특구, 마식령스키장을 중심으로 120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는 소식도 들려왔다.
 
북조선은  2013 12 31 새해에 맞춰 스키장을 완공했다.  1단계 공사를 마친 스키장에는 면적 1,400M^2, 슬로프 4, 대화봉 (1,360M) 정상까지 케이블카와 호텔, 종업원 숙소도 건설되었다. 2013 12 31 개장일에 는 제설기  관리용 장비 등이 설비되어 있었다.
 
북조선 관계 당국은 “10 걸릴 공사인데 1년만에 준공했다 속도전의 위력을 과시했다.  1 4 로동 신문은  모든 분야에 '마식령 속도전' 연계해 추진할 것을 강조했으며 1 13 마식령 스키장을 "세계에 조선을 일깨운 역사적 사변"이라 자랑하기도 했다.  1 9일에는 데니스 로드먼이 외국인으로선 최초로 스키장을 방문한 것을 기점으로, 1 16 류훙차이 평양 주재 외교관 , 1 17 안토니오 이노키를 차례로 초청하여 마식령 스키장을 보여주었고,  데니스 로드먼이 방북할 현장에 있었다는 사이먼 코커넬은 당국이 스키장에 모란봉악단을 상주시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고 밝힌바도 있었다.
 
4언론 ‘1코리안뉴스취재진은 219일과 20일 취재한 내용을 보도했다. 도착할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필자는 아쉽게도 스키를 탈줄 모른다. 스키는 여유있는 사람들의 여가를 즐기는 방법이라고 두뇌에 입력되어 있어서 아예 엄두를 못냈다.
 
평양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일정을 논의하는 , 중국에서 스키애호가들이 스키를 타러 마식령스키장에 가는데 일정이되면 함께 가시겠느냐고 안내선생이  묻는다취재하러 왔는데 지구촌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불가사의 창조물을 없이 좋은 기회를 놓치겠냐고 흔쾌히 가겠다고 하였다. 한편으론 좋아하는 산천구경과 산행도 겸해서 있다는 생각이들어 적잖이 기대가 되었다.
 
19 아침 고려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는 버스에 높은 도수의 중국 명주를 박스로 들고 중국인 스키애호가들이 올라온다. 얼굴에 웃음을 가득히 담고 흥겹게 나누는 대화들에 귀를 귀울이며 함께 마식령으로 출발했다. 몇분의 해외동포들도 눈에 띈다. 이분들이 마식령스키장을 방문하는 해외동포들이라고 안내선생이 설명해주었다.  
 
마식령은 말이 쉬지 않고 넘을 없다는 어원을 가진 해발 768m 험한 고개인데 원산과 평양을 연결하는 도로가 이곳을 지난다. 바로 이렇게 험준한 마식령산맥, 강원도 원산시 서쪽인 문천시 부방리와 법동군 작동리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마식령스키장으로 우리가 가고 있는 것이다
 
앞에 보이는 3대헌장기념탑은 2001 8 14 준공되었다. 정식명칭은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祖國統一三大憲章紀念塔)”으로 평양의 관문인 락랑구역 통일거리 입구에 위치해 있다
 
평양시와 개성시를 연결하는 평원고속도로는 평양 락랑구역 남사분기점에서 시작하여 신평 법동을 거쳐 원산시 관풍동에 이르게된다. 우리를 태운 버스가 락랑구역에 위치한 기념탑을 통과해 동서를 횡단하게 된다
 
기념탑의 높이는 30m이고 너비는 61.5m이며 60kg 넘는 화강암 2,560개를 붙여 제작되었다너비 61.5m 6.15 남북 공동선언을 상징한다조국통일3대헌장은 남북 공동 성명에서 천명한 조국통일 3 원칙(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1980 10 로동당 6 당대회에서 결의한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 방안", 1993 최고인민회의 9 5 회의에서 채택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말한다조각상은 전통우리옷을 입은 남북을 상징하는 명의 여성이 코리아반도 지도가 그려진 구를 마주 들어 높이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마식령스키장으로 가는 3시간 내내 창밖 풍경은 수천장의 동양화를 전시한 자연의 전시장 같았다. 구비구비 길이 구비쳐 가는 동안 첩첩의 가깝고 산들이 특별한 자태를 끝없이 드러냈다. 동양화가들이 먹을 갈아 화폭에 산수를 담아내는 멋에 취하는지 알것 같았다. 이런 경치는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의 빼어난 자랑거리이다.


신평휴게소에서 인공호수 신평호의 절경을 감상하며 잠시 휴식하다
 
1시간 30분가량 달리던 버스가 중간지점쯤 되는 신평휴게소에 잠시 멈추었다.  신평휴게소는 황해북도 신평군에 위치하고 있는데 남강의 저수지 신평호를 경치가 무척이나 아름답다.
근처에 수안광산, 백년광산등을 비롯하여 여러개의 금광, 탄광, 중석광산이 분포하고 있는데, 북에 매장되어있는 어마어마한 지하자원과 지구촌이 부러워하는 최상급질의 수많은 희토류의 매장량은 상승하는 가치를 계산하지 못한다고 세계 언론들이 이미 밝힌바 있다. 석유매장량은 어떤가? 중국의 8.5배나 되지 않는가? 평양이 석유위에 둥둥 떠있다고 언젠가 김일성주석은 이야기 했다한다. 북의 인사는 이야기 한다. " 우리가 깔고 앉았는데 ..  ". 동양화처럼 격조높은 외양에 진실을 담은 산하를 눈으로 감상하며 이번 취재여행을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사진은 돌아오는 길에 작가가 찍은 사진이라 오른쪽에 위치한 모습이지만 마식령스키장으로 가는길에서는 왼쪽에 위치한 누각은 700개의 산마루 또는 산등성이를 굽어 있다는 '700 선정각'인데 시간이 촉박하여 절경을 감상하지 못하고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지나쳐 왔다.  옆으로 살짝 10초의 감상만으로도 탄성이 나오니 제대로 누각에 올라 보면 어떨까 상상하며 아쉬움을 가라앉혔다. 원산시 법동군으로 간다는 표시판이 보였다.
마식령스키장에 도착하다
 
 겨울 고속도로를 운전하는 기사선생은 손님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준비와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하여 기름도 충분히 준비하고,  손님들에게 쾌적한 온도를 마련해 주려 난방을 조절하고 사람들이 오르내리는 문을 열고닫으며, 안전운전에 특별히 신경을 기울였다.  보통 빠르면 1시간 반에도 있다는 거리를 3시간에 달리면서도 속도를 양보하지 않는다
고속도로에서 바로 스키 모양을 형상한 마식령스키장 입구가 보였다.   뒤로 펼쳐지는 산들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산속의 풍치에 맞게 곳곳에 만들어진 표식들도 자연의 맛을 낸다.
 
호텔로 가는길, 지하주차장, 연유공급소(주유소), 종업원과 건설자들을 위한 살림집지구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조금 들어가니 연유공급소가 나온다.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으로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수준에서 훌륭히 꾸려진 마식령 스키장에서 마음껏 스키를 타며 체력을 단련하고 장쾌한 해돋이와 풍치수려한 자연경치를 부감하면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느낄 행복의 그날" 안겨주자고 김정은 1위원장이 호소하며 사회주의 문명국의 생활상의 단면을 제시해 보여줬던 마식령 스키장에 드디어 도착하였다
 
한편 외신들은 개장한 초기에는 하루 평균 2~3백명 가량되었으나 날이 갈수록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은 입장료, 스키임대, 리프트 비용 하루 25유러가량 되다고 전했다.   당국은 앞으로 하루 평균 스키장 이용자들이 5천명 가량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마식령 스키장은 전문가들에 따르면 세계 5 크키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민족통신은  북녘의 인터네트 언론 우리민족끼리 개장이후 북녘동포들이 집단으로 방문하여 즐기는 장면, 재일동포들을 비롯하여 해외동포들이 스키를 즐기는 모습들을 촬영하여 제공한 사진들과 ‘1코리안뉴스 제공한 사진들을 입수해 현지 광경들 일부를 여기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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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양상 보기:
 
*관련보도 자료:
 
[평양=12]인도적 지원에 힘쓰는 신영순
[평양=11]북녘경제방향 어디로
[평양=10] 북녘 민족악기 수요
[평양=9]비전향장기수 선생들 자택방
[평양=8]광명성절 기간 이모저모(2)
[평양=7]광명성절 행사들 이모저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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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3]광명성절 행사들 본격 
[평양=2]경공업과 생필품에 몰두하는 북부조국
[평양-1]광명성절 맞아 해외동포들 방문
 
*관련 보도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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