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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0신] 북녘 민족악기 수요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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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2-22 16:52 조회8,2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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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번 방북취재 기간중 북녘의 민족악기 생산부문과 관리부문 관계자들을 만나 보았다. 기자는 이들과 대담하면서 악기공업의 수요가 대체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민족악기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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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0] 북녘 민족악기 수요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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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른쪽부터 악기공업관리국의 김수광처장,정일수 연구원, 려광민 부원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번 방북취재 기간중 북녘의 민족악기 생산부문과 관리부문 관계자들을 만나 보았다. 기자는 이들과 대담하면서 악기공업의 수요가 대체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민족악기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문화성 산하에는 악기공업관리국이 있다. 김수광 무역처장(53), 정일수 국립악기연구소의 현악기 연구사(56), 그리고 려광민 악기관리국 부원(32) 만나 분야관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다.

악기공업관리국이 생산하고 공급하는 민족악기들은 20여종이고, 양악기들은 16 가량된다고 한다. 북녘에서 만드는 민족악기들과 양악기들은 손풍금, 바얀, 가야금, 거문고, 장고, , 단소, 젓대, 새납, 트럼페트, 트롬본, 꽹가리, 36가지가 된다

지난 시기에는 이런 악기들을 부문별로 관리운영되었고 부문별로 관리운영 되었으나 2011 7월을 기해 종합적으로 악기공업을 개발하기 위해 악기공업관리국 만들고 지금 평양에 규모가 민족악기 공장 건설추진 중에 있다고 밝힌다.

관계자들은 기자와의 대담에서 악기공업관리국은 악기들의 기안-설계-제작 관리운영을 총체적으로 지도하고 기획하는 조직으로서 관리국 산하에 있는 공장들은 평양에 4, 지역에 15 19 있으나 금년내에 평양에 대규모 민족악기 공장이 설립된다고 설명한다.

조선의 악기공업은 항일투쟁 시기에는 소규모로 부분적으로 운영되었으나 공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한 것은 해방이후 시기에서 출발하여 조국해방전쟁’(남녘에서는 6.25전쟁이라고 부름) 시기를 전후하여 발전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초기에는 전쟁시기에 추락한 비행기를 포함하여 나무 등의 잔재들을 이용하여 관현악기, 현악기, 타악기 등을 제작하였으나 전쟁시기 이후에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악기들을 제작하였다는 것이다.

악기들은 주로 전문예술단체들과 교육단체들에게 공급되었고, 단위들마다 수요가 증가하여 공급이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악기들의 수요가 날이 갈수록 급증해 왔다.

이렇게 악기공업이 급성장하게 것은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음악예술부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세심한 지도를 하였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들은  뀌띔해 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악기제작에 있어서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직접 구상하고 지도해준 경우들도 많았다고 한다. 4줄짜리로 어은금이 있는데 악기는 어은동이라는 동네에 있는 공장에서 제작하였다고 하여 어은금이라는 이름까지 직접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게서 지어주셨다.” 관계자들은 소개해 준다.

기자가 만난 관계자들은 김정은 1위원장께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생애 마지막 시기까지 심혈을 기울여 악기공업에 대한 관심때문에 올해에도 여러차례 훌륭한 악기공장을 건설하여 질좋은 악기생산을 하라고 지침을 주어 공장들에서 일하는 악기제작 일꾼들은 불철주야 악기생산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힌다.

북녘 사회 전역에 산재한 악기공장들은 40%가량이 영예군인 악기공장들이라고 한다. 영예군인이라는 말은 남쪽에서 쓰는 상이군인이라는 뜻이다.

북녘에서는 2년에 한번 악기전시회를 진행하면서 음악예술인들의 평가들을 직접 청취하고 그것에 기초하여 악기개발을 왔다.

기자가 만난 악기연구소의 정일수 연구사는 1974 17 나이 재일동포로서 북에 영주귀국하여 살고 있는 일꾼으로서 2005년도에 장고에 입히는 가죽(소가죽, 노루가죽, 개가죽 ) 이용하여 장고를 기안-설계-제작하는 연구사로서 자신이 연구한 제품을 국제특허로 등록했다고 밝히고, ‘악학궤범 담겨 있는 15세기~16세기에 연구하여 사용한 내용들도 참고하여 제작활동에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민족악기를 제작하는데에 원칙들이 있다고 소개하며 원칙은 우리민족악기는 고유한 민족악기로서 특성을 보존하면서 개발하는 원칙이 있고, 둘째로는 민족악기의 독창성을 살리며 인민생활 감정을 현실에 반영하여 주체적으로 발전시키면서 현대적으로 개량, 발전시켜야 한다는 원칙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악기에 대한 평가는 인민들과 연구가들이 좋다면 그것이 좋은 악기라는 것이다. 최고지도자인 영도자께서는 악기의 평가는 인민들에게 맡기라는 것이다. 이말 인민들이 좋다면 그것은 좋은 악기라는 뜻이다.

악기공업 생산의 수요공급관계를 묻자,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공급이 달린다.” 대답한다


*관련보도 자료:

[평양=9신]비전향장기수 선생들 자택방문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706

[평양=8신]광명성절 기간 이모저모(2)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701

[평양=7신]광명성절 행사들 중 이모저모(1)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700

[평양=6신]재일동포 공연 감동, 그 자체였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698

[평양=5]서거한지도자도 하늘처럼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695

 [평양=4]북지도자,”기어이 통일성취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694

[평양=3]광명성절 행사들 본격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693

[평양=2]경공업과 생필품에 몰두하는 북부조국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691

[평양-1]광명성절 맞아 해외동포들 방문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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